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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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年의 记忆,윤동주를 읽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17.03.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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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원정에서 승점 1점 챙겨 만족"
- 스포츠
- 10938
2017.03.0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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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국 슈퍼리그 첫 경기, 연변FC 충칭 리판에 0-0 무승부
- 스포츠
- 10938
2017.03.0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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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수비' 연변부덕, 충칭 리판에 0-0 무승부
- 스포츠
- 10938
2017.03.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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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충칭 리판 잡고 기록 경신할 것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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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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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즌 연변부덕 감독진 및 선수 명단
- 스포츠
- 10938
2017.03.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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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중국 슈퍼리그의 10대 미스터리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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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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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통신·인터넷 등 금융사기 기승! 주의 요망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7.02.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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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올 시즌 연변부덕의 분수령 될 듯
- 스포츠
- 10938
2017.02.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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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화, 국제화 시대의 조선족과 그 대응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2.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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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中 갑급리그 보정용대FC와 계약 체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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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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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神' 하태균, 계약해지 연변팀 떠나…향후 행보는?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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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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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민용항공 발전계획 발표… 돈화, 훈춘에 공항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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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7.02.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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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고속철도 2019년 개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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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7.02.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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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동포사회를 빛낸 중국동포 여성들
- 사람들
2017.02.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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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年의 记忆,윤동주를 읽다”
[동포투데이 연변=허훈 기자] 용정.윤동주연구회가 기획한 윤동주탄생100주년 계렬기념행사- 2, “百年의 记忆,윤동주를 읽다” 특강회가 3월5일 연변대학 종합청사 세미나실에서 펼쳐졌다. 올해는 연변이 낳은 걸출한 민족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해이다. 온 겨레가 추앙하는 시인의 백년제를 맞...- 뉴스홈
- 재외동포
2017.03.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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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원정에서 승점 1점 챙겨 만족"
▲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특파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3월 5일에 진행된 2017 중국 슈퍼리그 첫 경기에서 충칭 리판과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매우 어려운 경기였으나 원정에서 1점을 따냈다는 데 만족한다"고 밝혔다. 박태...- 스포츠
- 10938
2017.03.0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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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국 슈퍼리그 첫 경기, 연변FC 충칭 리판에 0-0 무승부
[동포투데이] 5일, 충칭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 중국 슈퍼리그 첫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충칭 리판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충칭은 이날 경기서 점유율 66대34 슈팅수 22대5로 전체적으로 앞서는 내용을 보였지만 홈장에서 승점 1을 챙기는 데 만족해야만 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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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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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수비' 연변부덕, 충칭 리판에 0-0 무승부
[동포투데이 화영 특파 기자] 5일, 충칭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 중국 슈퍼리그 첫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충칭 리판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이날 경기에는 올시즌 새로 영입한 선수들의 출전으로 연변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5일, 충칭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 중국 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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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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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충칭 리판 잡고 기록 경신할 것
▲ 연변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연변= 철민 기자] 연변부덕은 3월 5일 중경력범과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2017시즌의 대장정에 나선다. 4일 오후 3시 15분 중경시 올림픽중심경기장에서 있은 경기 전 언론 브리핑에서 박태하 감독은 상대의 전력은 베일에 가려져 있고 역대 전적에서 연변부덕이 우위를 점하지 못...-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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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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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즌 연변부덕 감독진 및 선수 명단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연변부덕은 지난 28일, 2017년 슈퍼리그 선수등록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선수명단에는 김승대, 윤빛가람, 스티브, 니콜라, 구즈믹스 등 5명의 외국용병과 한청송, 김성준, 강위봉, 장위, 양세원 등 5명의 국내 영입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 1998년생인 연변2팀의 리룡선수가 등록명...-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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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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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중국 슈퍼리그의 10대 미스터리
O 광저우헝다를 전복할 <킬러>는? O 베이징궈안과 산둥루넝의 재굴기의 꿈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월 3일부터 2017 중국축구 슈퍼리그가 전면 가동된다. 최근 중국축구협회가 슈퍼리그 새 정책(외적 용병 출전 명액 제한 및 U-23 선수 출전 규정)을 출범, 올 시즌에 더욱 많은 현념이 생기게 하고 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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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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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통신·인터넷 등 금융사기 기승! 주의 요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요즘 들어 통신, 인터넷 등 금융 사기 사건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연변TV방송에 따르면 최근 연길시 공안국에서는 온라인 사기, 계좌이체 사기 등 금융사기 사건을 해명하였다. 연길시 공안국 소영파출소, 인터넷 사기사건 피해 금액 전부 되찾아 2017년 2월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7.02.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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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올 시즌 연변부덕의 분수령 될 듯
동포투데이 특별기획 ■ 철민 오는 3월 4일부터 세계 5대 축구리그의 하나라는 중국의 슈퍼리그가 전면 가동된다. 굉장한 볼거리로 벌써부터 가슴이 울렁거리면서 400 그람 짜리 축구공이 눈앞에서 날아 예는 듯 흥분에 젖게 된다. 연변인들한테 있어서 <축구>라는 이 두 글짜는 일종의 특...-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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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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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화, 국제화 시대의 조선족과 그 대응
●최학송 조선족은 조선반도에서 이주해온 과경민족이다. 19세기 후반으로부터 시작된 조선인의 중국 이주는 1945년 일제 패망 당시 근 200만명에 이르렀다. 일제의 패망을 계기로 이중의 절반 정도가 조선반도로 돌아갔으며 나머지 절반인 근 백만명은 계속 중국에 남아 생활해왔다. 이렇게 중...-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2.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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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中 갑급리그 보정용대FC와 계약 체결
▲ 하태균은 25일, 중국 갑급리그 보정용대구단과 계약을 체결한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연변부덕의 간판 공격수 하태균(30)이 2017년 시즌 갑급리그 보정용대에서 뛰게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하태균은 25일, 보정용대구단과 정식계약을 체결한다. 당초 하태균은 K리그 울산현대와 협상 도중 중...-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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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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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神' 하태균, 계약해지 연변팀 떠나…향후 행보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슈퍼리그 연변부덕은 21일, 2015 시즌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최대 공신인 한국용병 하태균과 우호적인 협상을 거쳐 계약을 해지했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2015년 2월 연변에 입단한 후 그 해 정규리그 30경기에서 26골로 득점왕은 물론 팀의 우승을 일궈내는데 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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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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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민용항공 발전계획 발표… 돈화, 훈춘에 공항 건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민용항공국, 발전 및 개혁위원회, 교통운수부에서는 지난 15일 민용항공 발전 “13.5”기간 계획보고서를 공동발표하였다. 보고서는 2020년까지 중국 민용항공산업의 청사진과 목표를 제시했다. 그중에는 연변자치주 공항건설에 대한 내용도 망라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19개 이전...-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7.02.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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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고속철도 2019년 개통 예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년 후 장백산으로 가는 첫 번째 고속철도가 개통된다. 21일자 연변빌보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2017년 장백산보호개발구 중대 프로젝트 정보발표회의에 따르면 2019년 장백산지 북구에 정식으로 고속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고속철도의 전체 길이는 112.4킬로 미터이고 안도현 이도...-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7.02.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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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동포사회를 빛낸 중국동포 여성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재한중국동포사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동포여성들의 공로가 크다. 한중포커스신문은 UN이 정한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해 재한동포사회를 빛낸 봉사, 학자, 언론, 문화예술, 법률,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리더들을 소개했다. 김영희 - 한중...- 사람들
2017.02.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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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年의 记忆,윤동주를 읽다”
[동포투데이 연변=허훈 기자] 용정.윤동주연구회가 기획한 윤동주탄생100주년 계렬기념행사- 2, “百年의 记忆,윤동주를 읽다” 특강회가 3월5일 연변대학 종합청사 세미나실에서 펼쳐졌다. 올해는 연변이 낳은 걸출한 민족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해이다. 온 겨레가 추앙하는 시인의 백년제를 맞아 한국,일본, 미국, 호주 등 세계 각지에서 연초부터 시인을 기리는 행사가 동시다발 적으로 열리고 있는 ...- 뉴스홈
- 재외동포
2017.03.06 23:53
- 뉴스홈
- 재외동포
2017.03.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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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원정에서 승점 1점 챙겨 만족"
▲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특파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3월 5일에 진행된 2017 중국 슈퍼리그 첫 경기에서 충칭 리판과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매우 어려운 경기였으나 원정에서 1점을 따냈다는 데 만족한다"고 밝혔다. 박태하 감독은 “오늘의 경기는 예상했던 것과 같았다. 어려운 경기였고 시즌의 첫 경기이고 원정에서 1점을 따냈...- 스포츠
- 10938
2017.03.06 12:31
- 스포츠
- 10938
2017.03.0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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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국 슈퍼리그 첫 경기, 연변FC 충칭 리판에 0-0 무승부
[동포투데이] 5일, 충칭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 중국 슈퍼리그 첫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충칭 리판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충칭은 이날 경기서 점유율 66대34 슈팅수 22대5로 전체적으로 앞서는 내용을 보였지만 홈장에서 승점 1을 챙기는 데 만족해야만 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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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23:55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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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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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수비' 연변부덕, 충칭 리판에 0-0 무승부
[동포투데이 화영 특파 기자] 5일, 충칭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 중국 슈퍼리그 첫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충칭 리판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이날 경기에는 올시즌 새로 영입한 선수들의 출전으로 연변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5일, 충칭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 중국 슈퍼리그 첫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충칭 리판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휘슬리 울리자마자 충칭은 연변을 ...- 스포츠
- 10938
2017.03.05 21:51
- 스포츠
- 10938
2017.03.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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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충칭 리판 잡고 기록 경신할 것
▲ 연변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연변= 철민 기자] 연변부덕은 3월 5일 중경력범과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2017시즌의 대장정에 나선다. 4일 오후 3시 15분 중경시 올림픽중심경기장에서 있은 경기 전 언론 브리핑에서 박태하 감독은 상대의 전력은 베일에 가려져 있고 역대 전적에서 연변부덕이 우위를 점하지 못했기에 이번 원정 경기는 압력이 클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중경력범과의 대결에서 반드시 기록을 경신...- 스포츠
- 10938
2017.03.05 11:47
- 스포츠
- 10938
2017.03.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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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즌 연변부덕 감독진 및 선수 명단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연변부덕은 지난 28일, 2017년 슈퍼리그 선수등록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선수명단에는 김승대, 윤빛가람, 스티브, 니콜라, 구즈믹스 등 5명의 외국용병과 한청송, 김성준, 강위봉, 장위, 양세원 등 5명의 국내 영입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 1998년생인 연변2팀의 리룡선수가 등록명단에 올랐다. 2017 슈퍼리그를 준비하고있는 연변부덕(감독 박태하)선수단 32명의 등번호도 확정됐다. ...- 스포츠
- 10938
2017.03.04 11:42
- 스포츠
- 10938
2017.03.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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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중국 슈퍼리그의 10대 미스터리
O 광저우헝다를 전복할 <킬러>는? O 베이징궈안과 산둥루넝의 재굴기의 꿈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월 3일부터 2017 중국축구 슈퍼리그가 전면 가동된다. 최근 중국축구협회가 슈퍼리그 새 정책(외적 용병 출전 명액 제한 및 U-23 선수 출전 규정)을 출범, 올 시즌에 더욱 많은 현념이 생기게 하고 있다. 그럼 올 시즌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에서 풀어헤쳐질 미스터리는 과연 어떠한 것들일까? 광...- 스포츠
- 10939
2017.03.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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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9
2017.03.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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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통신·인터넷 등 금융사기 기승! 주의 요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요즘 들어 통신, 인터넷 등 금융 사기 사건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연변TV방송에 따르면 최근 연길시 공안국에서는 온라인 사기, 계좌이체 사기 등 금융사기 사건을 해명하였다. 연길시 공안국 소영파출소, 인터넷 사기사건 피해 금액 전부 되찾아 2017년 2월 21일 13시경, 연길시 공안국 소영파출소 경찰은 2시간 전 자택에서 인터넷쇼핑을 하다가 999위안을 사기당...-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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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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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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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올 시즌 연변부덕의 분수령 될 듯
동포투데이 특별기획 ■ 철민 오는 3월 4일부터 세계 5대 축구리그의 하나라는 중국의 슈퍼리그가 전면 가동된다. 굉장한 볼거리로 벌써부터 가슴이 울렁거리면서 400 그람 짜리 축구공이 눈앞에서 날아 예는 듯 흥분에 젖게 된다. 연변인들한테 있어서 <축구>라는 이 두 글짜는 일종의 특수한 민족적 문화이면서도 일종의 향수이고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일단 홈 구장 경기 날만 돌아오면 가족...- 스포츠
- 10938
2017.02.25 22:19
- 스포츠
- 10938
2017.02.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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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화, 국제화 시대의 조선족과 그 대응
●최학송 조선족은 조선반도에서 이주해온 과경민족이다. 19세기 후반으로부터 시작된 조선인의 중국 이주는 1945년 일제 패망 당시 근 200만명에 이르렀다. 일제의 패망을 계기로 이중의 절반 정도가 조선반도로 돌아갔으며 나머지 절반인 근 백만명은 계속 중국에 남아 생활해왔다. 이렇게 중국에 남은 조선인과 그 후손들이 우리가 오늘 말하는 조선족이다. 오늘날 조선족 인구는 근 200...-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2.25 14:29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2.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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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中 갑급리그 보정용대FC와 계약 체결
▲ 하태균은 25일, 중국 갑급리그 보정용대구단과 계약을 체결한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연변부덕의 간판 공격수 하태균(30)이 2017년 시즌 갑급리그 보정용대에서 뛰게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하태균은 25일, 보정용대구단과 정식계약을 체결한다. 당초 하태균은 K리그 울산현대와 협상 도중 중국의 한 팀에서 영입 제의가 들어오면서 다시 거취에 물음표가 생긴 상황이었다. 영입을 제의한 이 구단이 ...- 스포츠
- 10938
2017.02.24 19:45
- 스포츠
- 10938
2017.02.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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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神' 하태균, 계약해지 연변팀 떠나…향후 행보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슈퍼리그 연변부덕은 21일, 2015 시즌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최대 공신인 한국용병 하태균과 우호적인 협상을 거쳐 계약을 해지했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2015년 2월 연변에 입단한 후 그 해 정규리그 30경기에서 26골로 득점왕은 물론 팀의 우승을 일궈내는데 큰 기여를 한 하태균은 팬들사이에서 "하神"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연변의 영웅으로 거듭났다. 2007년 하태...- 스포츠
- 10938
2017.02.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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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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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민용항공 발전계획 발표… 돈화, 훈춘에 공항 건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민용항공국, 발전 및 개혁위원회, 교통운수부에서는 지난 15일 민용항공 발전 “13.5”기간 계획보고서를 공동발표하였다. 보고서는 2020년까지 중국 민용항공산업의 청사진과 목표를 제시했다. 그중에는 연변자치주 공항건설에 대한 내용도 망라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19개 이전 개축 공항에 연길공항이 편입되었고 51개 건설계획에 돈화 및 훈춘 2개 공항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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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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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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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고속철도 2019년 개통 예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년 후 장백산으로 가는 첫 번째 고속철도가 개통된다. 21일자 연변빌보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2017년 장백산보호개발구 중대 프로젝트 정보발표회의에 따르면 2019년 장백산지 북구에 정식으로 고속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고속철도의 전체 길이는 112.4킬로 미터이고 안도현 이도백하진 장백산역을 시작으로 영경역을 지나 돈화역을 종착역(기차역 3개)으로 하며 시속 250킬로 미터의 여...-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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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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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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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동포사회를 빛낸 중국동포 여성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재한중국동포사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동포여성들의 공로가 크다. 한중포커스신문은 UN이 정한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해 재한동포사회를 빛낸 봉사, 학자, 언론, 문화예술, 법률,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리더들을 소개했다. 김영희 - 한중다문화봉사회 회장 무려 21년간 지역사회와 동포사회 이미지 개선을 위해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온 중국동포 ...- 사람들
2017.02.19 15:03
- 사람들
2017.02.19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