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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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방’ㅡ 그들은 내가 안중에도 없었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9.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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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으로 책상 치며 모택동과 설전한 홍군지휘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9.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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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족의 상징으로 이름높은 만리장성 - 리창남(북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8.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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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건국초기 모택동보다 봉급이 많았던 사람들
- 뉴스홈
2014.08.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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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1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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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8)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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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6)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6.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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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7 )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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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락연의 이야기》출판기념회 연길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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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3.12.2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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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피조사자의 85%:모택동의 공로 과오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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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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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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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위인의 업적을 기리는 드라마틱한 인물전기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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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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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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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중공중앙 지도자 연변 시찰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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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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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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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호남성 모택동 전 주석 탄신 120주년 기념 문예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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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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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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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택동 전 주석의 친필서한봉투 655만원에 경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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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3.11.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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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모택동주의자들 3명의 경찰을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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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중동·아프리카
2013.10.1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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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방’ㅡ 그들은 내가 안중에도 없었다”
편집자의 말: 지난 9월 9일은 중국 최대의 건국공신인 모택동이 서거한지 38주년이 되는 해이다. 모택동 주석이 사망하던 1976년, 그해 중국은 일련의 파란만장한 시련을 겪었다. 선후로 주은래 총리와 주덕 위원장이 타계했고 당산에서 특대지진이 일어났으며 9월 9일에는 “동방의 거인” 모택동 주석까지 서...-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9.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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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으로 책상 치며 모택동과 설전한 홍군지휘관
팽설풍(彭雪枫)은 중국 노농홍군내의 저명한 군사가로서 모택동이 크게 아끼던 장군이었다. 그는 문무가 겸비하고 군정사업에서 모두 우수하였다. 동시에 그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무릇 자신의 견해가 옳다고 생각되면 상급지휘관앞에서도 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는 모택동 앞에서도 마찬가지었다.&...-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9.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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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족의 상징으로 이름높은 만리장성 - 리창남(북한)
그 시작은 어디이며 끝은 어디인지, 그리고 꿈틀거리는 룡마냥 중화대지에 련련히 뻗어간 만리장성에 어떤 력사가 깃들어 있는지, 그 일부인 팔달령장성을 통해 알아봅니다. (팔달령장성의 인파) 팔달령장성 만리장성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거대한 성벽입니다. 험준한 ...-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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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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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건국초기 모택동보다 봉급이 많았던 사람들
중화인민공화국이 창립되던 당시 모택동(毛澤東)은 중공중앙 주석 겸 국가주석을 모두 맡게 되어 말 그대로 중국의 제1임자였다. 또한 나라 창립 말고 기타 모든 방면의 공로같은 것을 보아도 모택동이 중국에서 봉급이 가장 높아야 함이 마땅했다. 하지만 새 중국의 창립초기와 지난 세기 50년대 중반까지 중국...- 뉴스홈
2014.08.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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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13)
■ 김철균 지금의 분열로 두개 나라가 된 한반도의 현실에 대해 구태어 길게 언급할 필요가 없겠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듣고 또 나름대로 분석하고 있으니 말이다. 언급하고 싶은 것은 지금의 한반도 현실 역시 다 우리 민족이 약하고 힘이 없는데다 강대국들의 욕심과 아귀다툼으로 인한 비극이란 것을 강하...-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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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8)
■ 김철균 순자네가 연길에 이주한 뒤 얼마 안되어 세상에는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1950년 4월, 중국인민해방군 제4야전군은 나루배에 대포와 기타 중무기들을 싣고 국민당해군의 함포속을 뚫으며 11마일(33.5킬로미터)이 되는 경주해협을 강행도하하여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섬 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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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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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6)
■ 김철균 순자는 처음에 용정에 있는 명훈녀자중학교에 다녔다. 순자네가 사는 동네에서 용정까지의 거리는 20리도 넘었다. 그러다보니 순자의 어머니 윤씨는 늘 꼭두새벽에 일어나 밥을 지었고 순자는 말 그대로 별을 이고 나가서는 달을 이고 집으로 돌아오군 하였다. 더군다나 여름철 큰비가 쏟아지거나 겨울에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6.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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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7 )
■ 허길성 (전번기 계속) 중앙군위 문화학교에서 나온 우리는 군용트럭에 앉아 무석시구역을 빠져나와서는 서쪽을 바라고 그냥 달리기만 했다. 달리는 중도에서 학생들은 여러가지 추측을 하였지만 갈피를 잡을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이상했다. 만약 복건쪽으로 간다면 반드시 기차에 올라야 하겠건만 트럭...-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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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락연의 이야기》출판기념회 연길서 거행
한락연 탄생 115주년을 기념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조선족위인전기 《한락연의 이야기》 출판기념회의가 12월 27일 라경호텔에서 거행됐다. “인민예술가”, “중국의 피카소”로 일컬어지며 주은래총리가 생전에 “왜 한락연을 위한 전기물이 나오지 않느냐”고 애석해했던 한락연의 전기가 조선족 중견작가 김혁에 의해 완성...-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12.2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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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피조사자의 85%:모택동의 공로 과오보다 크다
[동포투데이]국제= 12월 26일은 모택동 탄신 120돐 되는 날이다. 2013년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환구여정조사중심에서 진행한 모택동에 대한 평가에서 85%가 모택동의 공로가 과오보다 크다고 답했다. 모택동은 공화국의 가장 중요한 창시자중의 한 사람이고 건국후 당의 제1대 지도집단의 핵심이였다. 모...-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12.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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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위인의 업적을 기리는 드라마틱한 인물전기의 매력
■ 리광일(연변대학) 조선족 중견작가 김혁이 중국조선족청소년을 위한 인물전기 ≪한락연의 이야기≫를 펴냈다. “인민예술가”, “중국의 피카소”로 일컬어지며 주은래총리가 생전에 “왜 한락연을 위한 전기물이 나오지 않느냐”하며 애석해했던 한락연의 전기가 조선족작가에 의해 드디여 완성되였다. 이는 한락연...-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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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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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중공중앙 지도자 연변 시찰시 모습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찾은 역대 중공중앙 지도자들은 누구일가? 1950년 10월 3일, 연변가무단 단장 김구동이 모택동 전 주석에게 벼루를 증정하는 모습, 주은래동지의 연변 시찰 등 10매의 사진을 게재한다.-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12.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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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호남성 모택동 전 주석 탄신 120주년 기념 문예야회
[동포투데이 장사(长沙)=김정 기자]홍색의 노래 울려퍼지고 전임 수령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든다. 12월 23일 저녁, 중국 호남성(湖南省) 모택동 탄신 120주년 기념 문예야회가 장사(长沙)에서 펼쳐졌다. 호남성당위와 성인대, 성정부, 성정협, 성군구 책임자들이 야회에 참석했다. 모택동의 딸 리민(...-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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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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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택동 전 주석의 친필서한봉투 655만원에 경매돼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 중국 모택동 전 주석이 친필로 써서 푸이성, 푸이버에게 직접 전했던 서한 봉투가 11월 24일에 있은 2013년 가을철 우표, 기념봉투, 돈 전문경매회에서 인미페로 655만 5000위안으로 거래됐다고 중국신문사,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는 모택동의 붓글씨 필적이 처음으로 경매...-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11.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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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모택동주의자들 3명의 경찰을 살해
[동포투데이=국제]17일 인디아(인도)서부 마하라슈트라주 가드치롤리현 쉐바르가온마을주변에서 경찰들이 타고가던 소형뻐스가 모택동주의자들이 설치한 폭발물에 의해 폭발해 경찰 3명이 숨졌다고 《디엔에이》신문이 보도했다.인디아(인도)정부는 모택동주의자들을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기본 세력으로 보고있다.2012...- 뉴스홈
- 국제
- 중동·아프리카
2013.10.1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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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방’ㅡ 그들은 내가 안중에도 없었다”
편집자의 말: 지난 9월 9일은 중국 최대의 건국공신인 모택동이 서거한지 38주년이 되는 해이다. 모택동 주석이 사망하던 1976년, 그해 중국은 일련의 파란만장한 시련을 겪었다. 선후로 주은래 총리와 주덕 위원장이 타계했고 당산에서 특대지진이 일어났으며 9월 9일에는 “동방의 거인” 모택동 주석까지 서거하여 나라는 일대 혼란을 초래했다. 그와중 화국봉, 엽검영, 이선념 등을 일방으로 하고 강청, 왕홍문, 장...-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9.14 21:58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9.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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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으로 책상 치며 모택동과 설전한 홍군지휘관
팽설풍(彭雪枫)은 중국 노농홍군내의 저명한 군사가로서 모택동이 크게 아끼던 장군이었다. 그는 문무가 겸비하고 군정사업에서 모두 우수하였다. 동시에 그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무릇 자신의 견해가 옳다고 생각되면 상급지휘관앞에서도 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는 모택동 앞에서도 마찬가지었다. 이로 인해 한번은 그와 모택동 사이에 큰 쟁론이 벌어졌는데 쟁론이 격화됨에 따라 서로 언성을 높인...-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9.13 08:49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9.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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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족의 상징으로 이름높은 만리장성 - 리창남(북한)
그 시작은 어디이며 끝은 어디인지, 그리고 꿈틀거리는 룡마냥 중화대지에 련련히 뻗어간 만리장성에 어떤 력사가 깃들어 있는지, 그 일부인 팔달령장성을 통해 알아봅니다. (팔달령장성의 인파) 팔달령장성 만리장성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거대한 성벽입니다. 험준한 산과 협곡,사막까지 이어진 만리장성은 동쪽 산해관에서 서쪽으로 감숙성 가욕관까지 약 6000키로메터가 보...-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8.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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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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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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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건국초기 모택동보다 봉급이 많았던 사람들
중화인민공화국이 창립되던 당시 모택동(毛澤東)은 중공중앙 주석 겸 국가주석을 모두 맡게 되어 말 그대로 중국의 제1임자였다. 또한 나라 창립 말고 기타 모든 방면의 공로같은 것을 보아도 모택동이 중국에서 봉급이 가장 높아야 함이 마땅했다. 하지만 새 중국의 창립초기와 지난 세기 50년대 중반까지 중국에서 모택동보다 봉급이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1~2명이 아니고 여러명이 되었다고 한다. 그제날 우...- 뉴스홈
2014.08.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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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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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13)
■ 김철균 지금의 분열로 두개 나라가 된 한반도의 현실에 대해 구태어 길게 언급할 필요가 없겠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듣고 또 나름대로 분석하고 있으니 말이다. 언급하고 싶은 것은 지금의 한반도 현실 역시 다 우리 민족이 약하고 힘이 없는데다 강대국들의 욕심과 아귀다툼으로 인한 비극이란 것을 강하게 언급하고 싶다. 1945년 8월 15일 한반도는 일본천황 히로히토의 항복성명으로 광복이 됐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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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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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8)
■ 김철균 순자네가 연길에 이주한 뒤 얼마 안되어 세상에는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1950년 4월, 중국인민해방군 제4야전군은 나루배에 대포와 기타 중무기들을 싣고 국민당해군의 함포속을 뚫으며 11마일(33.5킬로미터)이 되는 경주해협을 강행도하하여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섬 해남도를 해방하였다. 그리고 그해 6월 25일에는 반도에서 남북사이의 내전이 발발하였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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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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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6)
■ 김철균 순자는 처음에 용정에 있는 명훈녀자중학교에 다녔다. 순자네가 사는 동네에서 용정까지의 거리는 20리도 넘었다. 그러다보니 순자의 어머니 윤씨는 늘 꼭두새벽에 일어나 밥을 지었고 순자는 말 그대로 별을 이고 나가서는 달을 이고 집으로 돌아오군 하였다. 더군다나 여름철 큰비가 쏟아지거나 겨울에 큰눈이 내릴 때면 그 고생이 더욱 막심하였다. 순자는 이를 악물고 공부에 열심했다. 수업시간에는 물론 학...-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6.26 13:20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6.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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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7 )
■ 허길성 (전번기 계속) 중앙군위 문화학교에서 나온 우리는 군용트럭에 앉아 무석시구역을 빠져나와서는 서쪽을 바라고 그냥 달리기만 했다. 달리는 중도에서 학생들은 여러가지 추측을 하였지만 갈피를 잡을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이상했다. 만약 복건쪽으로 간다면 반드시 기차에 올라야 하겠건만 트럭에 앉은대로 계속 달리는데다 서쪽을 향해 달리니 뭐가뭔지 도무지 추측할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인솔하는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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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연재
2014.04.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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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락연의 이야기》출판기념회 연길서 거행
한락연 탄생 115주년을 기념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조선족위인전기 《한락연의 이야기》 출판기념회의가 12월 27일 라경호텔에서 거행됐다. “인민예술가”, “중국의 피카소”로 일컬어지며 주은래총리가 생전에 “왜 한락연을 위한 전기물이 나오지 않느냐”고 애석해했던 한락연의 전기가 조선족 중견작가 김혁에 의해 완성됐다. 이는 한락연에 관해 처음으로 되는 청소년인물전기이다. 한락연의 이야기는 15만자의 편폭과 16개의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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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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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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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피조사자의 85%:모택동의 공로 과오보다 크다
[동포투데이]국제= 12월 26일은 모택동 탄신 120돐 되는 날이다. 2013년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환구여정조사중심에서 진행한 모택동에 대한 평가에서 85%가 모택동의 공로가 과오보다 크다고 답했다. 모택동은 공화국의 가장 중요한 창시자중의 한 사람이고 건국후 당의 제1대 지도집단의 핵심이였다. 모택동을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지도하에 중국은 근대이래의 견디기 힘들 정도의 나약한 중국형상을 개변시...-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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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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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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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위인의 업적을 기리는 드라마틱한 인물전기의 매력
■ 리광일(연변대학) 조선족 중견작가 김혁이 중국조선족청소년을 위한 인물전기 ≪한락연의 이야기≫를 펴냈다. “인민예술가”, “중국의 피카소”로 일컬어지며 주은래총리가 생전에 “왜 한락연을 위한 전기물이 나오지 않느냐”하며 애석해했던 한락연의 전기가 조선족작가에 의해 드디여 완성되였다. 이는 한락연에 관한 처음으로 되는 인물전기이며 특히 조선족에 의해 만들어진 첫 청소년인물전기라는 점이 주목된다.인...-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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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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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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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중공중앙 지도자 연변 시찰시 모습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찾은 역대 중공중앙 지도자들은 누구일가? 1950년 10월 3일, 연변가무단 단장 김구동이 모택동 전 주석에게 벼루를 증정하는 모습, 주은래동지의 연변 시찰 등 10매의 사진을 게재한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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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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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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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호남성 모택동 전 주석 탄신 120주년 기념 문예야회
[동포투데이 장사(长沙)=김정 기자]홍색의 노래 울려퍼지고 전임 수령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든다. 12월 23일 저녁, 중국 호남성(湖南省) 모택동 탄신 120주년 기념 문예야회가 장사(长沙)에서 펼쳐졌다. 호남성당위와 성인대, 성정부, 성정협, 성군구 책임자들이 야회에 참석했다. 모택동의 딸 리민(李敏)과 리눌(李讷), 모택동의 손자 모신우(毛新宇)를 포함한 모택동의 가족들 및 특약손님들과 사회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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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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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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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택동 전 주석의 친필서한봉투 655만원에 경매돼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 중국 모택동 전 주석이 친필로 써서 푸이성, 푸이버에게 직접 전했던 서한 봉투가 11월 24일에 있은 2013년 가을철 우표, 기념봉투, 돈 전문경매회에서 인미페로 655만 5000위안으로 거래됐다고 중국신문사,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는 모택동의 붓글씨 필적이 처음으로 경매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봉투는 당시 중국혁명군사위원회의 전용이였다. 이번 모택동 필적봉투 경매는 모택...-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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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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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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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모택동주의자들 3명의 경찰을 살해
[동포투데이=국제]17일 인디아(인도)서부 마하라슈트라주 가드치롤리현 쉐바르가온마을주변에서 경찰들이 타고가던 소형뻐스가 모택동주의자들이 설치한 폭발물에 의해 폭발해 경찰 3명이 숨졌다고 《디엔에이》신문이 보도했다.인디아(인도)정부는 모택동주의자들을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기본 세력으로 보고있다.2012년에만도 모택동주의자들에 의해 400여명이 살해되었다. 1년동안 민간인들과 경찰들에 대한 공격행위는 140...-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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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아프리카
2013.10.1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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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아프리카
2013.10.17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