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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허베이 화샤에 3-2 역전승… 슈퍼리그 잔류 확정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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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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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 윤빛가람 골' 연변 푸더, 산둥 루넝에 2-1승리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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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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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광저우 부리에 3-1 완승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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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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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선제골'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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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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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장 2연승'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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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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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체력우세가 승리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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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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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브레이커 김승대 골" 연변, 상하이 선화에 2-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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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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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김승대, 세리머니는 없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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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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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카드”- 박태하 감독의 “비밀무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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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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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석가장 영창 3-1 격파...올시즌 첫 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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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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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박태하 감독, "외국인 선수 교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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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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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아시아 최강클럽 광저우 헝다에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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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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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경기 종료 직전의 “흑색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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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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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날의 고종훈과 오늘의 윤빛가람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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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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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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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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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허베이 화샤에 3-2 역전승… 슈퍼리그 잔류 확정
[동포투데이] 9월 17일 15시 30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슈퍼리그 제25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는 슈퍼리그 “입사동기” 허베이 화샤 싱푸(河北华夏幸福)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드라마를 펼쳐며 3:2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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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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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 윤빛가람 골' 연변 푸더, 산둥 루넝에 2-1승리
[동포투데이] 30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펄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20라운드 산둥 루넝과의 경기서 연변 푸더(이하 연변팀)은 전반전 결속 무렵에 터진 지충국의 시즌 첫 골과 후반전에 보충 슛으로 터진 윤빛가람의 추가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하태균이 결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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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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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광저우 부리에 3-1 완승
[동포투데이] 7월 23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19라운드 대 광광저우 부리와의 대결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이 “무적함대” 광저우 헝다마저 격침시켰던 강팀 광저우 부리를 3:1로 보기좋게 격파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김승대, 윤빛가람과 김파가 각각 한 골을 터뜨렸다. 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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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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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선제골'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 김승대가 포물선으로 슈팅, 골키퍼의 머리위를 날아가면서 공은 상대방 크로스바(球門)안에 보기 좋게 들어가 박혔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7월 16일,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푸더(延邊富德-이하 연변팀)은 북상해온 중국슈퍼리그의 “둘째 두령” 장수 쑤닝(...-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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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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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장 2연승'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동포투데이] 믿어주니 날았다. “박태하 리더십”이 일궈낸 기적이었다. 16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파란을 일으키며 신흥 강호 장수 쑤닝을 3대0으로 제압, 홈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연변팀은 하태균, 윤빛...-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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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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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체력우세가 승리의 원인"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홈에서 강호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연변일보(延邊日報)에 따르면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지난 경기의 참패가 선수들에게 보약이 된 것 같다. 오늘 우리는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전 하태균, 최인 두 선수가 부상을 당하며 어려움이 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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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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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브레이커 김승대 골" 연변, 상하이 선화에 2-0 완승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연변부덕은 9일 오후 3시 30분 (현지시각) 중국 슈퍼리그(1부리그)16라운드 상하이 선화와의 경기에서 니콜라이와 김승대의 연속 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리그 4위와 리그 13위의 맞대결이었지만 경기는 팽팽하게 전개됐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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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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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김승대, 세리머니는 없었다
▲ 연변부덕 FC 공격수 김승대 선수 [동포투데이] 어제 경기 77분경, 스티브 대신 김승대가 교체투입될때부터 솔직히 걱정이 앞섰다. 경기를 망칠까봐가 아니었다. 또 다시 비난의 화살이 김승대에게 쏟아질까봐서였다. 그런데…… 불과 4분후 연변팀이 한 골 내줬다. 상대팀은 기세가 올라 밀물공세에 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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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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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카드”- 박태하 감독의 “비밀무기”?
■ 철민 (동포투데이 논설위원) 26일 저녁, 하북성 석가장시 유동국제경기장에서 진행된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4라운드 원정에서 연변FC는 니콜라이의 선제골과 최인의 추가골 그리고 김승대의 쐐기골을 만들어내면서 석가장영창팀을 3 대 1로 압승, 올 시즌 들어 첫 원정 승을 일궈냈다. 이 날의 경기에서 두 팀의 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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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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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석가장 영창 3-1 격파...올시즌 첫 원정승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중국 슈퍼리그 승격 후 첫 원정 승리를 거뒀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은 26일 석가장 영창과 석가장 옥단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1분 니콜라이, 39분 최인, 93분 김승대의 골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연변은 원정에서 3점을 챙기며 중위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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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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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박태하 감독, "외국인 선수 교체는 없다"
[동포투데이] 22일 오전에 있은 연변부덕구단 상반기 사업 통보회에서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은“먼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여름철 이적기간 외국인 선수 교체는 없다”고 밝혔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연변구단 측도 여름철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연변 FC 외국인 선수 조정을 요구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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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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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아시아 최강클럽 광저우 헝다에 1-1 무승부
[동포투데이]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2만 480명이 입장한 경기장은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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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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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경기 종료 직전의 “흑색기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애타게 기다리던 첫 원정승의 꿈이 또 무산되었다. 아니, 종료를 앞두고 내준 통한의 한 골에 전반 연변은 땅을 쳐야 했다. 6월 11일,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2라운드 대 천진태달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 FC(이하 연변)는 상대방보다 현저한 체력적 우위를 점하는 경기력을 보이고도 0 대 1로 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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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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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날의 고종훈과 오늘의 윤빛가람
□ 철민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10시,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13번 윤빛가람(중국 옌볜푸더-延边富德) 선수가 경기 26분경에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축구대표팀에 멋진 신고식을 함과 아울러 39분경에는 자로 잰듯한 패스로 석현준에게 추가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대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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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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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
■ 김창권(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육학 박사) 기대는 했지만 예상을 뛰어넘었다. “제로톱 전술”, “압박축구”, “패싱축구”의 진가로 골은 시원스레 터졌다. 쏟아진 “골세레”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번 홈장전 대승으로 연변부덕은 “생존경쟁”에 가쁜히 성공하면서 “슈퍼리그 잔류”라는 지상의 목...-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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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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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허베이 화샤에 3-2 역전승… 슈퍼리그 잔류 확정
[동포투데이] 9월 17일 15시 30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슈퍼리그 제25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는 슈퍼리그 “입사동기” 허베이 화샤 싱푸(河北华夏幸福)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드라마를 펼쳐며 3:2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경기의 승리로 연변은 슈퍼리그 잔류를 기본상 확정지었다. 전반 2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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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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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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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 윤빛가람 골' 연변 푸더, 산둥 루넝에 2-1승리
[동포투데이] 30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펄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20라운드 산둥 루넝과의 경기서 연변 푸더(이하 연변팀)은 전반전 결속 무렵에 터진 지충국의 시즌 첫 골과 후반전에 보충 슛으로 터진 윤빛가람의 추가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하태균이 결장한 가운데 김승대, 스티브, 김파가 공격라인을 형성하고 중원사령관 윤빛가람이 중원을 장악했으며 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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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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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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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광저우 부리에 3-1 완승
[동포투데이] 7월 23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19라운드 대 광광저우 부리와의 대결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이 “무적함대” 광저우 헝다마저 격침시켰던 강팀 광저우 부리를 3:1로 보기좋게 격파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김승대, 윤빛가람과 김파가 각각 한 골을 터뜨렸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부상을 입은 하태균의 부재속에서 윤빛가람이 경고누적 징계에서 풀려 비교적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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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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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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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선제골'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 김승대가 포물선으로 슈팅, 골키퍼의 머리위를 날아가면서 공은 상대방 크로스바(球門)안에 보기 좋게 들어가 박혔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7월 16일,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푸더(延邊富德-이하 연변팀)은 북상해온 중국슈퍼리그의 “둘째 두령” 장수 쑤닝(江苏苏宁)을 3대 0으로 타승, 보귀한 3점을 챙김과 동시에 올들어 첫 2연승을 말아올렸다. 박태하 감독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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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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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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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장 2연승'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동포투데이] 믿어주니 날았다. “박태하 리더십”이 일궈낸 기적이었다. 16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파란을 일으키며 신흥 강호 장수 쑤닝을 3대0으로 제압, 홈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연변팀은 하태균, 윤빛가람, 최인 등 수명의 주전들이 부상 혹은 카드루적으로 결장했지만 경기 초반부터 상대와 맞공격을 펼치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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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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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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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체력우세가 승리의 원인"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홈에서 강호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연변일보(延邊日報)에 따르면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지난 경기의 참패가 선수들에게 보약이 된 것 같다. 오늘 우리는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전 하태균, 최인 두 선수가 부상을 당하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교체 투입된 김승대, 김파 두 선수가 좋은 경기를 펼쳤고 모든 선수가 끝까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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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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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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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브레이커 김승대 골" 연변, 상하이 선화에 2-0 완승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연변부덕은 9일 오후 3시 30분 (현지시각) 중국 슈퍼리그(1부리그)16라운드 상하이 선화와의 경기에서 니콜라이와 김승대의 연속 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리그 4위와 리그 13위의 맞대결이었지만 경기는 팽팽하게 전개됐다. 홈 팀 연변은 윤빛가람의 공수전환면에서의 고리역할과 하태균의 신장우세를 이용한 패스전환역할을 통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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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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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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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김승대, 세리머니는 없었다
▲ 연변부덕 FC 공격수 김승대 선수 [동포투데이] 어제 경기 77분경, 스티브 대신 김승대가 교체투입될때부터 솔직히 걱정이 앞섰다. 경기를 망칠까봐가 아니었다. 또 다시 비난의 화살이 김승대에게 쏟아질까봐서였다. 그런데…… 불과 4분후 연변팀이 한 골 내줬다. 상대팀은 기세가 올라 밀물공세에 나섰고 연변팀 문전은 위기의 연속이었다. 자칫하면 동점골까지 내줄수 있던 상황이었다. 다 따놓은 원정승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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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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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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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카드”- 박태하 감독의 “비밀무기”?
■ 철민 (동포투데이 논설위원) 26일 저녁, 하북성 석가장시 유동국제경기장에서 진행된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4라운드 원정에서 연변FC는 니콜라이의 선제골과 최인의 추가골 그리고 김승대의 쐐기골을 만들어내면서 석가장영창팀을 3 대 1로 압승, 올 시즌 들어 첫 원정 승을 일궈냈다. 이 날의 경기에서 두 팀의 실력을 볼 때 어떻게 분석해도 석가장영창쪽이 어느 정도 강하다고 봐야 할 것 같았고 거기에 상대 또한 홈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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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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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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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석가장 영창 3-1 격파...올시즌 첫 원정승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중국 슈퍼리그 승격 후 첫 원정 승리를 거뒀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은 26일 석가장 영창과 석가장 옥단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슈퍼리그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1분 니콜라이, 39분 최인, 93분 김승대의 골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연변은 원정에서 3점을 챙기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 또 시즌 내내 원정 경기에서 한 번도 울리지 못한 승전보를 마귀홈장이라는 석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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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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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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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박태하 감독, "외국인 선수 교체는 없다"
[동포투데이] 22일 오전에 있은 연변부덕구단 상반기 사업 통보회에서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은“먼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여름철 이적기간 외국인 선수 교체는 없다”고 밝혔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연변구단 측도 여름철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연변 FC 외국인 선수 조정을 요구하는 축구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선수 교체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교체설에 거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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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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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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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아시아 최강클럽 광저우 헝다에 1-1 무승부
[동포투데이]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2만 480명이 입장한 경기장은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함성이 크게 울려 퍼졌으며 경기 중 옐로카드 7장이나 속출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 스포츠
- 10938
2016.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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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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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경기 종료 직전의 “흑색기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애타게 기다리던 첫 원정승의 꿈이 또 무산되었다. 아니, 종료를 앞두고 내준 통한의 한 골에 전반 연변은 땅을 쳐야 했다. 6월 11일,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2라운드 대 천진태달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 FC(이하 연변)는 상대방보다 현저한 체력적 우위를 점하는 경기력을 보이고도 0 대 1로 무너졌다. 연변은 상병에서 복귀한 하태균을 원톱으로 경기 초반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잡...-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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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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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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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날의 고종훈과 오늘의 윤빛가람
□ 철민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10시,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13번 윤빛가람(중국 옌볜푸더-延边富德) 선수가 경기 26분경에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축구대표팀에 멋진 신고식을 함과 아울러 39분경에는 자로 잰듯한 패스로 석현준에게 추가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찍는 순간들이었다. 소속팀에 있을 때에도 윤빛가람의 활약은 눈부셨다. 특히...- 스포츠
- 10938
2016.06.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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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06.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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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
■ 김창권(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육학 박사) 기대는 했지만 예상을 뛰어넘었다. “제로톱 전술”, “압박축구”, “패싱축구”의 진가로 골은 시원스레 터졌다. 쏟아진 “골세레”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번 홈장전 대승으로 연변부덕은 “생존경쟁”에 가쁜히 성공하면서 “슈퍼리그 잔류”라는 지상의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 그 뿐만아니라 연변은 짙은 색채에 이기는 법까지 터득하게 되여 너무나 기...- 스포츠
- 10938
2016.05.3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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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05.31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