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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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1라운드 앞당겨 갑급리그 잔류 확정
- 스포츠
- 연변축구
2018.11.0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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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첫 위안부소재 장편소설 “춘자의 남경” 출간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10.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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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오페라가수 최경해, 국제음악콩클에서 2등상 수상
- 사람들
2018.10.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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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임식 기자회견 일문일답 전문
- 연변축구
2018.10.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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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라서 행복했던 4년"...박태하 감독 이임식 연길서
- 스포츠
- 연변축구
2018.10.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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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엄마와 함께 태산에 올랐던 날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10.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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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팬들과 눈물의 작별인사…“지난 4년 행복한 시간이었다”
- 스포츠
- 연변축구
2018.10.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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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결국 계약 만료로 연변 떠난다
- 스포츠
- 연변축구
2018.10.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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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2018 中 동북지역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에 선정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10.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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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연휴, 연변주 관광수입 19.29억 위안 '관광업 ‘대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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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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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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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나는 중국축구가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 스포츠
- 연변축구
2018.10.0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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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연변부덕 FC VS 우한 줘얼 하이라이트
2018.09.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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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많이 아쉽다”
- 스포츠
- 연변축구
2018.09.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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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의 민낯’ 연변 FC, 우한 줘얼에 2-2 무승부
- 스포츠
- 연변축구
2018.09.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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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에 어슬렁어슬렁"...동북표범 훈춘 포도농가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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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8.09.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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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1라운드 앞당겨 갑급리그 잔류 확정
▲ 이임을 앞두고 선수를 격려하고 있는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지난 10월 28일 저녁, 중국축구 갑급리그 29라운드 경기가 막을 내렸다. 이날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홈에서 석가장영창에 0대3으로 패했다. 하지만 이날 동시에 진행된 절강록성 대 매현철한의 경기에서 매현철한이 절강록성에 0대 1 대로 패하...- 스포츠
- 연변축구
2018.11.0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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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첫 위안부소재 장편소설 “춘자의 남경” 출간
▲ 장편소설 "춘자의 남경" 책 표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조선족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소재를 다룬 장편소설이 나와 현지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조선족의 대표적인 작가 김혁의 장편소설 "춘자의 남경"이 일전 연변인민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춘자의 남경”은 조선족문단뿐 나아가 중국문단에...-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8.10.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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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오페라가수 최경해, 국제음악콩클에서 2등상 수상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지난 10월 25일 저녁에 막을 내린 2018녕파국제성악콩클 무대에서 중국국립오페라단의 전속오페라가수인 최경해가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2등을 따내여 중국조선족 음악인의 우수성을 또 한번 만방에 자랑했다고 현지 매체 길림신문이 전했다. 2000년도부터 시작된 중국국제성악콩클...- 사람들
2018.10.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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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임식 기자회견 일문일답 전문
[동포투데이] 오늘(30일) 오전 박태하 감독 이임식이 연변백산호텔에서 진행되었다. 행사 마지막순서로 박태하 감독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이다. Q."박태하 감독님이 지금까지 연변팀을 오랜 시간 이끌어 오셨는데 감독님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명년 갑급리그에서 연변팀 성적은 어떠할...- 연변축구
2018.10.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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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라서 행복했던 4년"...박태하 감독 이임식 연길서
[동포투데이] 오늘(30일) 오전 10시, 연변구단은 연변백산호텔에서 박태하 감독의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 체육국 국장 김송천, 주 체육국 전임 국장 임종현, 연변구단 총경리 우장룡, 연변구단 전임 부총경리 박성웅, 연변축구협회 부비서장 리광호, 연변구단 부총경리 리철을 비롯한 선수단 대표와 각 축...- 스포츠
- 연변축구
2018.10.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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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엄마와 함께 태산에 올랐던 날
▲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 3학년 5반 허정윤 [동포투데이] 나는 이번 겨울방학에 엄마와 같이 산동성에 있는 태산으로 놀러 갔습니다. 우리는 아침 일찍 고속렬차를 타고 길림에 도착한 다음 다시 태안으로 가는 보통렬차로 갈아탔습니다. 렬차는 거...-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10.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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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팬들과 눈물의 작별인사…“지난 4년 행복한 시간이었다”
▲ 사진/연변일보 [동포투데이] 연변FC는2018 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잔류를 1라운드 앞서 확정지었다. 연변FC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29라운드 석가장영창과의 대결에서 0대3으로 완패했지만 동시에 펼쳐진 경기에서 14위 매현철한이 슈퍼리그 승격을 바라보는 절강...- 스포츠
- 연변축구
2018.10.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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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결국 계약 만료로 연변 떠난다
▲ 연변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4년간 연변축구과 동고동락 하였던 박태하 감독이 올시즌 연변구단과 계약이 만료되여 연변을 떠나게 되었다고 23일 연변구단이 밝혔다. 2014년 12월에 연변 FC의 지휘봉을 잡은 박태하 감독은 2015시즌 을급리그에서 "기사회생"한 연변FC를 이끌고 당해 갑급리그 우...- 스포츠
- 연변축구
2018.10.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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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2018 中 동북지역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에 선정
▲ 사진/소후닷컴 [동포투데이] 최근 중외 도시 경쟁력연구원은 홍콩에서 ‘2018 중국지역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연변은 양호한 도시 안전 평판으로 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중국 동북에서 가장 안전한 10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인민넷에 따르면 중국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은 2008년...-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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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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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연휴, 연변주 관광수입 19.29억 위안 '관광업 ‘대풍년’
▲ 지난 4일, 용정시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에 무려 8만여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 관광객들이 줄을 서있다.(사진:연변일보) [동포투데이] 올 국경절 연휴 기간 연변주에서 접대한 관광객 수는 연인 수로 247만 9300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72% 증가하고 관련 수입은 19.29억 위안에...-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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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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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나는 중국축구가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오늘(6일) 오후 3시 30분, 칭다오 국신스포츠센터(青岛国信体育场)에서 펼쳐진 2018 시즌 중국 축구 갑급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延边富德)은 칭다오 황하이(青岛黄海)를 상대로 선제골(전반 43' 알렉산더)을 넣고도 후반에 연속 두골(왕 동 62', 호안 베르두 73...- 스포츠
- 연변축구
2018.10.0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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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연변부덕 FC VS 우한 줘얼 하이라이트
[동포투데이] 1부리그(슈퍼리그) 승격을 조기 확정하려던 우한 줘얼(이하 우한)의 희망이 연변부덕 FC(이하 연변)의 상승세에 꺾였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은 29일 오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열린 우한과 중국 축구 갑급리그 26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2018.09.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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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많이 아쉽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1부리그(슈퍼리그) 승격을 조기 확정하려던 우한 줘얼(이하 우한)의 희망이 연변부덕 FC(이하 연변)의 상승세에 꺾였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은 29일 오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열린 우한과 중국 축구 갑급리그 26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 스포츠
- 연변축구
2018.09.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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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의 민낯’ 연변 FC, 우한 줘얼에 2-2 무승부
▲ 사진 제공 : 시나스포츠 [동포투데이] 1부리그(슈퍼리그) 승격을 조기 확정하려던 우한 줘얼(이하 우한)의 희망이 연변부덕FC(이하 연변)의 상승세에 꺾였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은 29일 오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열린 우한과 중국 축구 갑급리그 26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 스포츠
- 연변축구
2018.09.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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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에 어슬렁어슬렁"...동북표범 훈춘 포도농가 습격
[동포투데이]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오늘(9월 26일) 동북표범 한 마리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 하다문향 동방홍촌 포도농가에 침입해 닭 수십 마리를 습격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촌민에 따르면 점심 12시경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고 있을 때 갑자기 마당에서 누렁이가 요란하게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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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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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1라운드 앞당겨 갑급리그 잔류 확정
▲ 이임을 앞두고 선수를 격려하고 있는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지난 10월 28일 저녁, 중국축구 갑급리그 29라운드 경기가 막을 내렸다. 이날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홈에서 석가장영창에 0대3으로 패했다. 하지만 이날 동시에 진행된 절강록성 대 매현철한의 경기에서 매현철한이 절강록성에 0대 1 대로 패하면서 연변은 1라운드 앞당겨 갑급리그에 잔류하게 되었다. 갑급리그 28라운드까지 연변은 승점 35점으로 1...- 스포츠
- 연변축구
2018.11.0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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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변축구
2018.11.0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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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첫 위안부소재 장편소설 “춘자의 남경” 출간
▲ 장편소설 "춘자의 남경" 책 표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조선족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소재를 다룬 장편소설이 나와 현지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조선족의 대표적인 작가 김혁의 장편소설 "춘자의 남경"이 일전 연변인민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춘자의 남경”은 조선족문단뿐 나아가 중국문단에서도 처음으로 호흡이 긴 서사로 픽션화 한 일본군 위안부 소재이다. 소설은 2015년 조선족 권위 문학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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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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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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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오페라가수 최경해, 국제음악콩클에서 2등상 수상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지난 10월 25일 저녁에 막을 내린 2018녕파국제성악콩클 무대에서 중국국립오페라단의 전속오페라가수인 최경해가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2등을 따내여 중국조선족 음악인의 우수성을 또 한번 만방에 자랑했다고 현지 매체 길림신문이 전했다. 2000년도부터 시작된 중국국제성악콩클은 국제음악콩클 세계연맹의 성원행사이고 3년에 한차례씩 개최되는 국제음악행사이다. 다년래 최경해...- 사람들
2018.10.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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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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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임식 기자회견 일문일답 전문
[동포투데이] 오늘(30일) 오전 박태하 감독 이임식이 연변백산호텔에서 진행되었다. 행사 마지막순서로 박태하 감독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이다. Q."박태하 감독님이 지금까지 연변팀을 오랜 시간 이끌어 오셨는데 감독님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명년 갑급리그에서 연변팀 성적은 어떠할것 같습니까? 또 연변팀이 다시 슈퍼리그로 승격하려면 어떤 변화를 가져와야 합니까?" A, "사실 올해...- 연변축구
2018.10.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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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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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라서 행복했던 4년"...박태하 감독 이임식 연길서
[동포투데이] 오늘(30일) 오전 10시, 연변구단은 연변백산호텔에서 박태하 감독의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 체육국 국장 김송천, 주 체육국 전임 국장 임종현, 연변구단 총경리 우장룡, 연변구단 전임 부총경리 박성웅, 연변축구협회 부비서장 리광호, 연변구단 부총경리 리철을 비롯한 선수단 대표와 각 축구팬클럽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 사진/ 연변방송TV넷 현지 매체 연변방송TV넷에 따르면 2014년 1...-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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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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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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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엄마와 함께 태산에 올랐던 날
▲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 3학년 5반 허정윤 [동포투데이] 나는 이번 겨울방학에 엄마와 같이 산동성에 있는 태산으로 놀러 갔습니다. 우리는 아침 일찍 고속렬차를 타고 길림에 도착한 다음 다시 태안으로 가는 보통렬차로 갈아탔습니다. 렬차는 거의 20여시간을 달려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천하제일 명산으로 불리는 태산은 뿌연 안개 속에 어렴풋이 보...-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8.10.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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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18.10.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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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팬들과 눈물의 작별인사…“지난 4년 행복한 시간이었다”
▲ 사진/연변일보 [동포투데이] 연변FC는2018 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잔류를 1라운드 앞서 확정지었다. 연변FC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29라운드 석가장영창과의 대결에서 0대3으로 완패했지만 동시에 펼쳐진 경기에서 14위 매현철한이 슈퍼리그 승격을 바라보는 절강록성에 0대1로 패하며 승점 차이를 계속해 4점으로 유지, 연변이 시즌 종료 1경기를 남기고 자동으로 올 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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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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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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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결국 계약 만료로 연변 떠난다
▲ 연변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4년간 연변축구과 동고동락 하였던 박태하 감독이 올시즌 연변구단과 계약이 만료되여 연변을 떠나게 되었다고 23일 연변구단이 밝혔다. 2014년 12월에 연변 FC의 지휘봉을 잡은 박태하 감독은 2015시즌 을급리그에서 "기사회생"한 연변FC를 이끌고 당해 갑급리그 우승, 슈퍼리그 승격이라는 기적을 이루어냈으며 2016시즌 슈퍼리그에서 많은 강호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 스포츠
- 연변축구
2018.10.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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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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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2018 中 동북지역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에 선정
▲ 사진/소후닷컴 [동포투데이] 최근 중외 도시 경쟁력연구원은 홍콩에서 ‘2018 중국지역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연변은 양호한 도시 안전 평판으로 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중국 동북에서 가장 안전한 10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인민넷에 따르면 중국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은 20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선정대상은 모든 0 지급 이상의 도시들이다. 이번 평의 선정은 사회안전, 경제안전, 생...-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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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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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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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연휴, 연변주 관광수입 19.29억 위안 '관광업 ‘대풍년’
▲ 지난 4일, 용정시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에 무려 8만여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 관광객들이 줄을 서있다.(사진:연변일보) [동포투데이] 올 국경절 연휴 기간 연변주에서 접대한 관광객 수는 연인 수로 247만 9300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72% 증가하고 관련 수입은 19.29억 위안에 달해 지난 동기 대비 18.58% 증가했다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연휴 기간 주내 중점 풍경구를 찾은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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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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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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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나는 중국축구가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오늘(6일) 오후 3시 30분, 칭다오 국신스포츠센터(青岛国信体育场)에서 펼쳐진 2018 시즌 중국 축구 갑급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延边富德)은 칭다오 황하이(青岛黄海)를 상대로 선제골(전반 43' 알렉산더)을 넣고도 후반에 연속 두골(왕 동 62', 호안 베르두 73')을 내주며 1-2 역전패를 당했다. 오스카 대신 투입된 메시가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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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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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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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연변부덕 FC VS 우한 줘얼 하이라이트
[동포투데이] 1부리그(슈퍼리그) 승격을 조기 확정하려던 우한 줘얼(이하 우한)의 희망이 연변부덕 FC(이하 연변)의 상승세에 꺾였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은 29일 오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열린 우한과 중국 축구 갑급리그 26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연변(승점35)은 홈 7경기 연속 무패라는 가파른 상승세로 7위에...2018.09.30 13:46
2018.09.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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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많이 아쉽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1부리그(슈퍼리그) 승격을 조기 확정하려던 우한 줘얼(이하 우한)의 희망이 연변부덕 FC(이하 연변)의 상승세에 꺾였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은 29일 오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열린 우한과 중국 축구 갑급리그 26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연변(승점35)은 홈 7경기 연속 무패라는 가파른 상승세로 7위에 랭크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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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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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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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의 민낯’ 연변 FC, 우한 줘얼에 2-2 무승부
▲ 사진 제공 : 시나스포츠 [동포투데이] 1부리그(슈퍼리그) 승격을 조기 확정하려던 우한 줘얼(이하 우한)의 희망이 연변부덕FC(이하 연변)의 상승세에 꺾였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은 29일 오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열린 우한과 중국 축구 갑급리그 26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연변(승점35)은 홈 8경기 연속 무패라는 가파른 상승세로 7위에 랭...-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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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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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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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에 어슬렁어슬렁"...동북표범 훈춘 포도농가 습격
[동포투데이]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오늘(9월 26일) 동북표범 한 마리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 하다문향 동방홍촌 포도농가에 침입해 닭 수십 마리를 습격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촌민에 따르면 점심 12시경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고 있을 때 갑자기 마당에서 누렁이가 요란하게 짖어댔다. 심상치 않은 느낌에 밖에 나가 살펴봤더니 표범 한 마리가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이번 표범의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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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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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2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