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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많이 아쉽다”

  • 화영 기자
  • 입력 2018.09.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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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JPG▲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1부리그(슈퍼리그) 승격을 조기 확정하려던 우한 줘얼(이하 우한)의 희망이 연변부덕 FC(이하 연변)의 상승세에 꺾였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은 29일 오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열린 우한과 중국 축구 갑급리그 26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연변(승점35)은 홈 7경기 연속 무패라는 가파른 상승세로 7위에 랭크됐다. 갑급리그에서 1위를 확정한 우한(승점53)은 연변의 벽을 넘지 못하고 1부리그 승격 확정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많이 아쉽다. 경기 초반 선수들이 긴장이 풀리지 않아 일찍 실점 했다. 그 후 전체적으로 리듬을 찾고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무승부로 마무리돼 너무 아쉽다. 하지만 선수들은 열심히 잘 싸워주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우한 줘얼 리톄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예상했던 대로 간고한 경기였다. 양팀 모두 많은 기회가 있었다. 무승부는 합리한 결과다.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챙겨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연변의 홈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매우 힘들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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