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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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최대 의료보험네트워크 구축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2.09.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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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방문기
2012.09.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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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2012.09.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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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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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2.09.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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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설"에 관하여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2.09.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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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
- 뉴스홈
- 정치
- 10922
2012.09.0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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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만’ 가해졌던 편견과 차별
2012.08.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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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정상간 축하 서한 교환
- 뉴스홈
- 국제
- 중동·아프리카
2012.08.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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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中연변조선족자치주 60년 변화상
- 뉴스홈
- 정치
2012.08.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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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140만 돌파…주민등록인구의 2.8%
- 뉴스홈
- 정치
2012.08.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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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는 민족”론
2012.06.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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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F-5) 자격부여 대상 확대 안내
-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2.06.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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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ㆍ화합을 위한 친선축구대회
- 스포츠
- 10939
2012.06.2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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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조선족 왜 사이가 나쁠까 (3) - 개인과 집단간의 혼동
2012.04.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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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기‘중국 조선족자치주’
2012.04.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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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최대 의료보험네트워크 구축
[CCTV.com 한국어방송] 국무원보도판공실은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개혁의 새로운 진전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위생부 천주(陈竺) 부장은 최근년 의료개혁의 성과에 대해 소개하고 나서 다음단계 의료개혁의 발전 규획과 관련해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했다. 천주 부장은 중국의 새로운 의료개혁은 중대...-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2.09.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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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방문기
지난 6월 11일, 오매불망 그리던 고향 방문의 길에 올랐다. 부동산 매매 계약을 하는 길이라 별로 준비할 사이도 없었다. 한국에 배를 타고 온 저로서는 처음 비행기를 타보는 행운을 지녔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세시에 서서히 푸르른 하늘로 날아 올랐다. 뭉게뭉게 핀 구름들은 비행기 날개 밑에서 뒤로 미끌어질듯 멀...2012.09.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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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오늘도 여섯시에 잠에서 깨여났다. 일어 나면 첫 번째 일과는 컴퓨터를 켜고 제가 제일 사랑하는 카페에 출석 신고를 하고 짤막한 글을 올리기도 한다. 그다음 오늘 할 일을 간단히 구상해 본다. 오전엔 시간이 있기에 간단히 신문도 보고 일어 공부도 잠간 한다. 나이 먹고 웬 공부냐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겨울...2012.09.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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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성명
2012년 9월 10일, 일본정부는 중국측의 거듭되는 엄정교섭에도 불구하고 조어도와 그에 부속된 남소도와 북소도를 "구입"하여 이른바 "국유화"를 실시한다고 선포했다. 이는 중국령토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범이며 13억 중국인민의 감정에 대한 엄중한 손상이며 력사사실과 국제법리에 대한 엄중한 유린이다. 중국 정부...-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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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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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설"에 관하여
●허 훈 [동포투데이]요즘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 등 매체에서 한국 언론의 “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위기”에 대한 기사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중국의 민족정책을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조선족인구 비율 감소는 자치주 수부 도시 연길의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2.09.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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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
중국 최대의 조선족 집거지인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구자 3일 창립 60주년 기념일을 맞이했다. 연변 각 민족 군중들은 여러가지 형식으로 이 중요한 날을 경축했다. 이날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대회가 소재지 연길시에서 열렸다. 길림성 당위원회 손정재 서기는 연설을 하고 지난 60년동안 연변조선...- 뉴스홈
- 정치
- 10922
2012.09.0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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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만’ 가해졌던 편견과 차별
지난 4월 영등포와 수원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이 사건이 조선족에 의해 일어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선족을 국내에서 추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흘러나왔다. 언론에서는 연일 사건 수사 경과를 낱낱이 밝히며 잔인한 범죄 내용만을 부각시켰고, 조선족에 대한 반감이 높아지고 ...2012.08.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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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정상간 축하 서한 교환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국가 주석이 축하 서한을 교환했습니다.이 대통령은 한중 양국이 2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세계에서 유례가 드문 경이적인 우호협력관계 발전을 이룩했다며, 현재 진행중인 한중 FTA가 체결되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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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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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中연변조선족자치주 60년 변화상
(선양=연합뉴스) 신민재 특파원 =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중국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는 그동안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중국 지린(吉林)성에 있는 연변주는 주도(州都)인 옌지(延吉)를 비롯한 투먼(圖們), 둔화(敦化), 허룽(和龍), 룽징(龍井), 훈춘(琿春) 등 6개 시와 왕칭(汪...- 뉴스홈
- 정치
2012.08.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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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140만 돌파…주민등록인구의 2.8%
[한국인권신문]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140만 9577명으로 이는 우리나라 전체 주민등록인구(5000만 73만 4284명)의 2.8%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 ‘2012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외국인 주민은 기체류 등록 외국인과 한국국적 ...- 뉴스홈
- 정치
2012.08.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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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는 민족”론
□ 채영춘 어느때부터 조선족이 “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는 민족”으로, 연변이 “노래와 춤의 고향”으로 호칭되였는지 알바 없지만 우리는 오래동안 이 호칭에 많이 익숙해져있는게 사실이다. 거기다 조선족사회가 보유하고있는 “례의지방”, “축구의 고향”, “나라를 사랑하는 민족”, “교육을 중시하는 민족”, “문화를 숭...2012.06.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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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F-5) 자격부여 대상 확대 안내
영주(F-5) 자격부여 대상 확대 안내 법무부는 국적취득요건을 갖춘 외국국적동포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고도 국내에서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는 영주(F-5)자격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부여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영주권을 부여받을 경우 체류기간연장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으며 ...-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2.06.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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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ㆍ화합을 위한 친선축구대회
소통ㆍ화합을 위한 친선축구대회 지난 15일, 관악구민운동장에서 재한중국동포와 서울외사경찰이 함께 하는 “소통ㆍ화합을 위한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축구단장 강용원)와 중국동포축구연합회(회장 이상철)가 공동주최하였고 취지는 재한중국동포와 서울경찰의...- 스포츠
- 10939
2012.06.2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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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조선족 왜 사이가 나쁠까 (3) - 개인과 집단간의 혼동
앞서 말씀드린 책임의식과 연결되는 문제인데....한국인의 큰 약점 중 하나는, 개인의 책임과 집단의 책임을 혼동하는 일이 많다는 겁니다. 책임의식이 광범위하다보니 벌어지는 일이죠."우리 집단의 구성원이 잘못을 했으니, 우리집단이 사과한다"는 것은 미덕이 될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게 조금 비틀어져서 ...2012.04.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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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기‘중국 조선족자치주’
붕괴 위기‘중국 조선족자치주’ ▲ 신 상 구 국학박사·향토사학자 ‘조선족자치주'의 발자취를 돌이켜 살펴보면, 1952년 9월 3일에 자치구가 설립되었고, 그 후 조선족의 인구가 200만 명으로 늘어나자 중국 정부가 조선족의 여망을 받아들여 1955년 12월에 자치주로 승격시켰다. 중국 길림성 ...2012.04.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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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최대 의료보험네트워크 구축
[CCTV.com 한국어방송] 국무원보도판공실은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개혁의 새로운 진전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위생부 천주(陈竺) 부장은 최근년 의료개혁의 성과에 대해 소개하고 나서 다음단계 의료개혁의 발전 규획과 관련해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했다. 천주 부장은 중국의 새로운 의료개혁은 중대한 진전을 가져왔다며 2011년 도시 농촌 주민의료보험, 도시 진 주민의료보험과 신형 농촌합작의료보험에 가...-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2.09.20 10:48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2.09.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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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방문기
지난 6월 11일, 오매불망 그리던 고향 방문의 길에 올랐다. 부동산 매매 계약을 하는 길이라 별로 준비할 사이도 없었다. 한국에 배를 타고 온 저로서는 처음 비행기를 타보는 행운을 지녔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세시에 서서히 푸르른 하늘로 날아 올랐다. 뭉게뭉게 핀 구름들은 비행기 날개 밑에서 뒤로 미끌어질듯 멀어져 가고 저의 마음은 날듯이 개운하고 감개무량하기만 하였다.아~~ 사람들의 위대한 발명이 이 세상을 아...2012.09.17 19:46
2012.09.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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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오늘도 여섯시에 잠에서 깨여났다. 일어 나면 첫 번째 일과는 컴퓨터를 켜고 제가 제일 사랑하는 카페에 출석 신고를 하고 짤막한 글을 올리기도 한다. 그다음 오늘 할 일을 간단히 구상해 본다. 오전엔 시간이 있기에 간단히 신문도 보고 일어 공부도 잠간 한다. 나이 먹고 웬 공부냐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겨울에 <노인 심리 상담사>란 민간 자격증을 따고 보니 그건 한 장의 종이일 뿐이고 그 학원들은 돈벌이로...2012.09.17 17:53
2012.09.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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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성명
2012년 9월 10일, 일본정부는 중국측의 거듭되는 엄정교섭에도 불구하고 조어도와 그에 부속된 남소도와 북소도를 "구입"하여 이른바 "국유화"를 실시한다고 선포했다. 이는 중국령토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범이며 13억 중국인민의 감정에 대한 엄중한 손상이며 력사사실과 국제법리에 대한 엄중한 유린이다. 중국 정부와 인민은 이에 단호한 반대와 강력한 항의를 표한다.조어도와 그 부속섬은 자고로 중국의 신성한 령토로서...-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2.09.16 09:32
-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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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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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설"에 관하여
●허 훈 [동포투데이]요즘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 등 매체에서 한국 언론의 “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위기”에 대한 기사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중국의 민족정책을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조선족인구 비율 감소는 자치주 수부 도시 연길의 도시 면모를 바꾸고 있다. 원래는 연길시내의 광고판을 모두 조선어와 한어로 표기하도록 되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2.09.05 08:27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2.09.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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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
중국 최대의 조선족 집거지인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구자 3일 창립 60주년 기념일을 맞이했다. 연변 각 민족 군중들은 여러가지 형식으로 이 중요한 날을 경축했다. 이날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대회가 소재지 연길시에서 열렸다. 길림성 당위원회 손정재 서기는 연설을 하고 지난 60년동안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하면서 주요한 경제지표가 시종 전국 30개 자치주의 앞자리에 섰...- 뉴스홈
- 정치
- 10922
2012.09.03 21:03
- 뉴스홈
- 정치
- 10922
2012.09.0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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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만’ 가해졌던 편견과 차별
지난 4월 영등포와 수원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이 사건이 조선족에 의해 일어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선족을 국내에서 추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흘러나왔다. 언론에서는 연일 사건 수사 경과를 낱낱이 밝히며 잔인한 범죄 내용만을 부각시켰고, 조선족에 대한 반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주민 사회 내의 분위기를 전했다. 사건 발생 한 달이 지난 뒤, 조선족들이 많이 사는 가리봉동, ...2012.08.29 23:22
2012.08.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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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정상간 축하 서한 교환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국가 주석이 축하 서한을 교환했습니다.이 대통령은 한중 양국이 2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세계에서 유례가 드문 경이적인 우호협력관계 발전을 이룩했다며, 현재 진행중인 한중 FTA가 체결되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후 주석도 양국이 수교 이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해왔음을 높이 평가하고,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계...- 뉴스홈
- 국제
- 중동·아프리카
2012.08.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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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중동·아프리카
2012.08.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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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中연변조선족자치주 60년 변화상
(선양=연합뉴스) 신민재 특파원 =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중국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는 그동안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중국 지린(吉林)성에 있는 연변주는 주도(州都)인 옌지(延吉)를 비롯한 투먼(圖們), 둔화(敦化), 허룽(和龍), 룽징(龍井), 훈춘(琿春) 등 6개 시와 왕칭(汪淸), 안투(安圖) 등 2개 현으로 구성돼 있다. 1952년 9월3일 자치구로 설립됐다가 1955년 12월 자치주로 ...- 뉴스홈
- 정치
2012.08.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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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12.08.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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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140만 돌파…주민등록인구의 2.8%
[한국인권신문]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140만 9577명으로 이는 우리나라 전체 주민등록인구(5000만 73만 4284명)의 2.8%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 ‘2012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외국인 주민은 기체류 등록 외국인과 한국국적 귀화자, 외국인 주민 자녀 등을 포함한다.외국인주민은 지난 2006년 첫 조사 이후 매년 20% 이상 증가하다가...- 뉴스홈
- 정치
2012.08.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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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12.08.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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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는 민족”론
□ 채영춘 어느때부터 조선족이 “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는 민족”으로, 연변이 “노래와 춤의 고향”으로 호칭되였는지 알바 없지만 우리는 오래동안 이 호칭에 많이 익숙해져있는게 사실이다. 거기다 조선족사회가 보유하고있는 “례의지방”, “축구의 고향”, “나라를 사랑하는 민족”, “교육을 중시하는 민족”, “문화를 숭상하는 민족”, ”로인을 공경하는 민족” 등 “월계관”과 복합되는 과정에 우리는 이 호칭을 당연지사로 받아...2012.06.27 13:15
2012.06.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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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F-5) 자격부여 대상 확대 안내
영주(F-5) 자격부여 대상 확대 안내 법무부는 국적취득요건을 갖춘 외국국적동포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고도 국내에서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는 영주(F-5)자격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부여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영주권을 부여받을 경우 체류기간연장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으며 원하는 기간 동안 대한민국에서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보장됩니다. 1 대상별 신청서류...-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2.06.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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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48
2012.06.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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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ㆍ화합을 위한 친선축구대회
소통ㆍ화합을 위한 친선축구대회 지난 15일, 관악구민운동장에서 재한중국동포와 서울외사경찰이 함께 하는 “소통ㆍ화합을 위한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축구단장 강용원)와 중국동포축구연합회(회장 이상철)가 공동주최하였고 취지는 재한중국동포와 서울경찰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대회였다. 서울경찰청청 외사과축구단 강용원 단장은 “한중수교도 이미 20주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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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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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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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조선족 왜 사이가 나쁠까 (3) - 개인과 집단간의 혼동
앞서 말씀드린 책임의식과 연결되는 문제인데....한국인의 큰 약점 중 하나는, 개인의 책임과 집단의 책임을 혼동하는 일이 많다는 겁니다. 책임의식이 광범위하다보니 벌어지는 일이죠."우리 집단의 구성원이 잘못을 했으니, 우리집단이 사과한다"는 것은 미덕이 될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게 조금 비틀어져서 한국인은 "저 집단의 구성원이 잘못을 했으니, 저 집단을 징벌하자"는 생각도 가지는 일이 있습니다. 거꾸로...2012.04.27 23:25
2012.04.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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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기‘중국 조선족자치주’
붕괴 위기‘중국 조선족자치주’ ▲ 신 상 구 국학박사·향토사학자 ‘조선족자치주'의 발자취를 돌이켜 살펴보면, 1952년 9월 3일에 자치구가 설립되었고, 그 후 조선족의 인구가 200만 명으로 늘어나자 중국 정부가 조선족의 여망을 받아들여 1955년 12월에 자치주로 승격시켰다. 중국 길림성 동남부에 위치해 있는 ‘조선족자치주'는 만주의 연길·도문·용정·돈화·훈춘 등 5개시와 안도.화룡.왕청 등 3...2012.04.27 20:26
2012.04.27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