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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미디어연합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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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6.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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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합이 한국 최초, 조화로운 미디어연합을 펼칩니다.
 

 

 

국내외 뉴스통신 제휴와 미디어비평 

 

뉴스연합은 2011년 6월 26일 준비판을 내고 7월 26일에 정식 개통될 뉴스 전문 사이트로서 국내외 독자, 통신원들과 기자들의 자율적이며 창의적인 네트워크방식에 의해 운영되는 새롭고 독창적인 인터넷 언론입니다.(등록/서울 다 07082-2005년03월24일)

현실은 뉴스를 분석. 비평하여 정리된 뉴스가 필요합니다. 세상은 뉴스가 너무 많습니다. 혼란스럽기 까지 합니다.

한국은 메이저 언론들이 주도하는 편파에 가까운 뉴스가 여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의 따뜻하고 진솔한 삶을 기사화하는 건전한 뉴스는 찾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일을 ‘뉴스연합’이 해내겠습니다.

뉴스의 연합-특화-단일화-분석.비평을 통해 뉴스에 행복이 실린 정론을 지켜 나아 가겠습니다. 특별히 선택된 ‘뉴스연합’에 서로 다른 매체와 미디어가 정리. 결합되어 독자 곁으로 다가가는 통합 시스템! -한국최초 언론미디어 기능의 선진화로 최상의 서비스를 펼쳐 나아갑니다.

뉴스연합'에 각각의 독립된 미디어 생명체가 부여되어 있는 ‘교육일보’와 ‘한중신문’ 한중화보’ ‘시사미션’이라는 특수지 까지 묶어 정리된 매체를 선보입니다. 여기에 (주)사회교육대학,서울 지식인력개발 평생교육원, (사)한국 교학 능력 평가원, (사)총회신학연구원,외국인 도움센터 등의 협력기관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게 됨으로 명실상부한 뉴스연합 방송시대를 향도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에 접목하여 스마트폰 방송으로 시현하고자 합니다.

교육은 ‘교육뉴스연합’으로, 한중은 ‘한중뉴스연합’으로 미션은 ‘미션뉴스연합’으로 분류되어 세상이 찾고 있는 의미 있고 조화로운 ‘하나’를 이룰 것입니다. 뉴스연합은 이와 같이 각기 다른 제호의 독립된 신문들과 기구들이 하나의 동일한 방(房)으로 들어와 기분 좋은 회의를 마치고 마당에서 기다리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그간의 사정을 정리하여 보고 드리는 충직한 비서 역할은 기본입니다. 여기에는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충고와 추상같은 비판, 선생님으로서의 조언, 친구로서의 격려, 함께 가고자 하는 동반자로서의 조력이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언제 어느 때를 막론하고 함께해주셔서 공동의 제작자로 여러분을 모시려 합니다. 성별이나 연령, 신분에 관계없이 빈부를 이야기 하지 말며 무조건 동참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모든 어떤 자유에 우선되는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여 독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 가는 여러분의 뉴스로, 방송으로 자리 매김 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의 천편일률적으로 틀에 박힌 신문에 염증을 느끼신 적이 많았을 것입니다.

메이져급 신문들의 행태에 맛 들여서 생겨난 신문들로 역겨워 하실 것이 뻔합니다. 정권의 권력에 따라 해바라기성 기사로 아침 다르고 저녁 다른,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는 매체들로 하루에도 몇 번이고 비위가 상합니다. 그래도 안 볼 수 없어 정론지를 외면하고 차라리 생활 정보지를 보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뉴스연합’이 독자들께서 느끼시고 역겨워 하시는 이러한 것들을 해결 하겠습니다.

이슬 머금은 풀잎처럼 신선하면서 상쾌하고 이웃과 세상이 따뜻해지는 그런 뉴스, 외할머니의 근황에서 부터 어린이 집에 간 ‘영희’이야기를 그대로 전해 건강한 동네가 되어 가는데 있어 우리의 발품을 사고 애정을 가지고 사물을 관찰해 만든 그런 미디어로 여러분 곁을 지켜 나아갈 것입니다. 뉴스연합의 기업 정신에 따라 민주적이고 합리적이며 원칙과 정도를 기본으로 삼아 인재를 중시하고 신의와 성실, 양심의 가치를 높이 내세우면서 언제나 진실을 밝히고 진실을 바탕으로 하는 참다운 언론활동을 전개해 나아갈 것입니다.


전체 국민의 의사가 존중되고 사유와 표현이 보장 발전되어 부강한 국가, 건전한 사회, 나아가 행복한 가정이 조성 될 수 있도록 우리의 역량과 시민이 함께 결집하여 만들어 나아가는 모두의 마당을 마련했사오니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합니다.

삶의 향이 풍기는 뉴스로 특화된 건전한 ‘뉴스연합’이 만들어져 우리의 따스한 사회를 이끌어 가는데 앞장 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뉴스연합 대표 채 규 주(연갑)

2011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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