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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2)
-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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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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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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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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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걸스·신유·최진희, 中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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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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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리그초기 경기일정 “험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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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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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미드필더 선수 전의농 영입 … 중원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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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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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중국 항저우와 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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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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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해남으로 출발…동계훈련 돌입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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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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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의 도전 또 통할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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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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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내년 슈퍼리그 2.5억 위안 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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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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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구단, 대형 구단은 못돼도 중국 축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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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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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언론, 참여하는 언론”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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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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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슈퍼리그 승격 및 리그우승 기념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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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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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박태하 감독의 인간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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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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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정부, 연변FC에 700만 위안 포상 …박태하 영예시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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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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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中갑급리그 시상식 최고의 주인공으로...하태균“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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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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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2)
[동포투데이] 8일 저녁에 방송된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에 걸그룹 에이걸스,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명창 이호연 등이 출연했다. 올해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는 "꿈이 머무는 곳에"를 주제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축하 공연, 걸그룹 에이걸스(Agirls),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등 한...-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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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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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1)
[동포투데이] 8일 저녁에 방송된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에 걸그룹 에이걸스,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명창 이호연 등이 출연했다. 올해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는 "꿈이 머무는 곳에"를 주제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축하 공연, 걸그룹 에이걸스(Agirls),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등 한...-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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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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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걸스·신유·최진희, 中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 출연
[동포투데이] 걸그룹 에이걸스,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명창 이호연 등이 설날인 8일 저녁에 방송된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에 출연했다. 올해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는 "꿈이 머무는 곳에"를 주제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축하 공연, 걸그룹 에이걸스(Agirls),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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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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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리그초기 경기일정 “험난”…
[동포투데이] 지난 22일 오후, 중국축구협회는 2016년 중국슈퍼리그 일정표(잠정)를 대외에 발표하였다. 만약 절대적인 반대의견이 없다면 2016년 중국슈퍼리그는 이 일정표대로 진행하게 된다. 이왕에 보면 연변부덕은 추운 날씨의 영향을 받아 리그초기에 홈장차수가 적었다. 그러나 올 시즌 연변은 제3라운드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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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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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미드필더 선수 전의농 영입 … 중원 보강
[동포투데이] 1월 5일, 연변부덕구단은 전 심양심북 선수 전의농과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의농은 최인, 한헌이후 연변부덕이 세번째로 영입한 국내선수이다. 전의농은 중국 U22국가팀에 입선했던 실력파 선수로 그라운드 위에서 여러 포지션을 담당할수 있다. 2012년 심양심북과 프로선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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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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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중국 항저우와 2년 계약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이 17일 중국 항저우와 계약했다. 홍 감독이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 포커스뉴스> [동포투데이] 홍명보 전 대한민국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그라운드로 복귀한다. 대표팀 감독 사퇴 뒤 1년6개월여 만에 현장 복귀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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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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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해남으로 출발…동계훈련 돌입
2016 슈퍼리그전을 앞두고 연변FC는 제1단계 동계훈련을 위해 12월 10일 7시 25분, 남방항공 CZ6151 정기편에 탑승하여 북경을 경유해 해남성 해구로 출발했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부문표와 주 체육국과 구락부 책임자들이 공항에 나와 연변FC를 배웅했다. 2016시즌을 앞두고 코칭스태프의 전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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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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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의 도전 또 통할가?
[동포투데이] 축구결책층은 물론 연변FC 상하가 슈퍼리그 체제로 편입되면서 연변팀의 관련 행보가 또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내년 시즌 박태하 감독과 함께 할 감독진 인선 구성이 완료되고 선수단 보강, 영입 작업이 일사분란하게 추진되면서 올시즌 갑급리그에서 기가 막힌 신화를 써낸 박태하 감독이 여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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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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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내년 슈퍼리그 2.5억 위안 자금 확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지난 11월 5일, 연변주는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갑급리그 우승 표창대회를 소집하고 700만 위안의 상금을 포상한바가 있다. 700만 위안의 포상금은 연변축구사업에서 있어 제일 높은 기록이였다. 현지 매체 연길뉴스넷에 따르면 휴가를 보내고 있는 연변FC에 기쁜 소식이 전해왔다. 그것...-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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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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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구단, 대형 구단은 못돼도 중국 축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
[동포투데이] 지난 9일 중국 베이징 칭화(清华)대학교에서 열린 ‘중국축구포럼’에서 왕쳰(王骞) 연변구단 부국장은 ‘200만명 밖에 안 되는 지역에서 아무리 발전해도 베이징 궈안(北京国安) 이나 광저우 헝다(广州恒大)같은 대형 구단은 될 수 없지만, 한 나라의 축구리그에서 대형 구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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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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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언론, 참여하는 언론” 연변일보…
《연변일보》는 연변팀의 1부리그(슈퍼리그) 진출 및 갑급리그 우승 기념 축구포럼을 개최해 연변팀을 비롯해 “축구고향” 연변의 축구현실과 그 미래를 전망해봄으로써 유소년축구, 교정축구, 민간축구, 프로축구, 축구팬에 이르기까지 축구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보다 더 성숙한 축구문화를 꽃피워 지역과 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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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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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슈퍼리그 승격 및 리그우승 기념포럼 개최
6일,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및 갑급리그 우승 기념포럼”이 연길시 백산호텔에서 펼쳐졌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도약과 변혁을 위한 제언- 새로운 축구문화시대의 주역으로”를 주제로 한 포럼은 연변일보사에서 주최하고 연변조선족기업인협회에서 후원했다. 연변주체육국 임종현 국장, 연변FC 박성웅 단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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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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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박태하 감독의 인간 향기
■ 소나 지난 10월 24일, 연변팀은 연길 홈장 스타디움에서 호남상도팀을 4대0 으로 쾌승하면서 끝내 갑급리그 “우승컵”을 확 거머쥐였다. 이로써 연변은 물론 중국 전역과 지어 해외의 조선족들도 열광했다. 불도가니같이 들끓는 경기장내서 박태하 감독을 소소리 높이 들어올리는 선수들의 헹가레는 그런 마음마음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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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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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정부, 연변FC에 700만 위안 포상 …박태하 영예시민으로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11월 5일 연변팀 슈퍼리그진출 및 우승표창대회를 소집,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에 2등공을 기입하고 500만원을 포상했다. 연변축구뿐만아니라 중국축구계에 기적에 가까운 서민축구돌풍을 몰고온 주인공인 한국적 감독 박태하에게는 "영예시민" 칭호가 수여되였다. 작년 갑급리그 꼴찌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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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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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中갑급리그 시상식 최고의 주인공으로...하태균“2관왕”
[동포투데이] 11월 3일 하북성 랑방시에서 열린 2015중국축구갑급리그 시상야회에서 리그 정상에 등극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총 6개 부분에서 수상을 하며 시상식의 최고의 주인공으로 되였다. 2015시즌 연변장백산축구팀은 꼴찌로 을급리그로 강등했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며 17승, 1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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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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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2)
[동포투데이] 8일 저녁에 방송된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에 걸그룹 에이걸스,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명창 이호연 등이 출연했다. 올해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는 "꿈이 머무는 곳에"를 주제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축하 공연, 걸그룹 에이걸스(Agirls),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등 한국 인기가수의 공연과 러시아공연팀, 연변가무단의 공연으로 펼쳐졌다.- 연예·방송
- 10930
2016.02.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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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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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1)
[동포투데이] 8일 저녁에 방송된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에 걸그룹 에이걸스,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명창 이호연 등이 출연했다. 올해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는 "꿈이 머무는 곳에"를 주제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축하 공연, 걸그룹 에이걸스(Agirls),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등 한국 인기가수의 공연과 러시아공연팀, 연변가무단의 공연으로 펼쳐졌다.-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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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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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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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걸스·신유·최진희, 中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 출연
[동포투데이] 걸그룹 에이걸스,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명창 이호연 등이 설날인 8일 저녁에 방송된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에 출연했다. 올해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는 "꿈이 머무는 곳에"를 주제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축하 공연, 걸그룹 에이걸스(Agirls),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등 한국 인기가수의 공연과 러시아공연팀, 연변가무단의 공연으로 펼쳐졌다.- 연예·방송
- 10930
2016.02.0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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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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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리그초기 경기일정 “험난”…
[동포투데이] 지난 22일 오후, 중국축구협회는 2016년 중국슈퍼리그 일정표(잠정)를 대외에 발표하였다. 만약 절대적인 반대의견이 없다면 2016년 중국슈퍼리그는 이 일정표대로 진행하게 된다. 이왕에 보면 연변부덕은 추운 날씨의 영향을 받아 리그초기에 홈장차수가 적었다. 그러나 올 시즌 연변은 제3라운드에서 첫 홈경기를 맞이하게 된다. 22일, 연변부덕축구구락부는 제1차 이사회를 연길에서 소집했다. 이사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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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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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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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미드필더 선수 전의농 영입 … 중원 보강
[동포투데이] 1월 5일, 연변부덕구단은 전 심양심북 선수 전의농과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의농은 최인, 한헌이후 연변부덕이 세번째로 영입한 국내선수이다. 전의농은 중국 U22국가팀에 입선했던 실력파 선수로 그라운드 위에서 여러 포지션을 담당할수 있다. 2012년 심양심북과 프로선수 계약 체결후 뛰여난 경기력을 보였으나 그후 팀이 해체되면서 지난 시즌에는 을급리그에서 뛰었다. 지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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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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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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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중국 항저우와 2년 계약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이 17일 중국 항저우와 계약했다. 홍 감독이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 포커스뉴스> [동포투데이] 홍명보 전 대한민국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그라운드로 복귀한다. 대표팀 감독 사퇴 뒤 1년6개월여 만에 현장 복귀다. 중국 슈퍼리그 항저우 뤼청은 1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홍명보 감독과의 계약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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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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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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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해남으로 출발…동계훈련 돌입
2016 슈퍼리그전을 앞두고 연변FC는 제1단계 동계훈련을 위해 12월 10일 7시 25분, 남방항공 CZ6151 정기편에 탑승하여 북경을 경유해 해남성 해구로 출발했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부문표와 주 체육국과 구락부 책임자들이 공항에 나와 연변FC를 배웅했다. 2016시즌을 앞두고 코칭스태프의 전면 교체와 수준급 외적선수의 영입으로 확실한 전력보강을 노리는 연변FC는 해남에서 동계훈련을 마친후 래년 1...-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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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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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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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의 도전 또 통할가?
[동포투데이] 축구결책층은 물론 연변FC 상하가 슈퍼리그 체제로 편입되면서 연변팀의 관련 행보가 또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내년 시즌 박태하 감독과 함께 할 감독진 인선 구성이 완료되고 선수단 보강, 영입 작업이 일사분란하게 추진되면서 올시즌 갑급리그에서 기가 막힌 신화를 써낸 박태하 감독이 여세를 몰아 슈퍼리그에서도 그 도전이 통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태하 감독은 새 감독진 구성에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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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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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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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내년 슈퍼리그 2.5억 위안 자금 확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지난 11월 5일, 연변주는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갑급리그 우승 표창대회를 소집하고 700만 위안의 상금을 포상한바가 있다. 700만 위안의 포상금은 연변축구사업에서 있어 제일 높은 기록이였다. 현지 매체 연길뉴스넷에 따르면 휴가를 보내고 있는 연변FC에 기쁜 소식이 전해왔다. 그것은 바로 내년부터 5년간 해마다 1억위안이 훨씬 넘는 협찬을 받을수 있다는것이였다. 연변주체육국 관계자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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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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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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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구단, 대형 구단은 못돼도 중국 축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
[동포투데이] 지난 9일 중국 베이징 칭화(清华)대학교에서 열린 ‘중국축구포럼’에서 왕쳰(王骞) 연변구단 부국장은 ‘200만명 밖에 안 되는 지역에서 아무리 발전해도 베이징 궈안(北京国安) 이나 광저우 헝다(广州恒大)같은 대형 구단은 될 수 없지만, 한 나라의 축구리그에서 대형 구단도 필요하지만 연변구단 같은 중소형 구단도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고 말했다. 왕쳰은 ‘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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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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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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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언론, 참여하는 언론” 연변일보…
《연변일보》는 연변팀의 1부리그(슈퍼리그) 진출 및 갑급리그 우승 기념 축구포럼을 개최해 연변팀을 비롯해 “축구고향” 연변의 축구현실과 그 미래를 전망해봄으로써 유소년축구, 교정축구, 민간축구, 프로축구, 축구팬에 이르기까지 축구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보다 더 성숙한 축구문화를 꽃피워 지역과 민족의 융성발전 진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본 포럼을 기획한바이다. —편집자 2015년 10월 24일, ...- 스포츠
- 10938
2015.11.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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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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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슈퍼리그 승격 및 리그우승 기념포럼 개최
6일,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및 갑급리그 우승 기념포럼”이 연길시 백산호텔에서 펼쳐졌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도약과 변혁을 위한 제언- 새로운 축구문화시대의 주역으로”를 주제로 한 포럼은 연변일보사에서 주최하고 연변조선족기업인협회에서 후원했다. 연변주체육국 임종현 국장, 연변FC 박성웅 단장, 연변FC 박태하 감독을 비롯한 관련부문 관계자들과 축구원로, 축구전문가, 축구팬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스포츠
- 10938
2015.11.0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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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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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박태하 감독의 인간 향기
■ 소나 지난 10월 24일, 연변팀은 연길 홈장 스타디움에서 호남상도팀을 4대0 으로 쾌승하면서 끝내 갑급리그 “우승컵”을 확 거머쥐였다. 이로써 연변은 물론 중국 전역과 지어 해외의 조선족들도 열광했다. 불도가니같이 들끓는 경기장내서 박태하 감독을 소소리 높이 들어올리는 선수들의 헹가레는 그런 마음마음을 담은 감격의 세러머니였다. 그날 경기뒤 박감독은 언론을 통해 연변팀 잔류를 공식 선언했다. 하지...- 스포츠
- 10938
2015.11.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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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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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정부, 연변FC에 700만 위안 포상 …박태하 영예시민으로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11월 5일 연변팀 슈퍼리그진출 및 우승표창대회를 소집,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에 2등공을 기입하고 500만원을 포상했다. 연변축구뿐만아니라 중국축구계에 기적에 가까운 서민축구돌풍을 몰고온 주인공인 한국적 감독 박태하에게는 "영예시민" 칭호가 수여되였다. 작년 갑급리그 꼴찌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연변축구팀이"서민축구"의 롤모델로 우뚝 솟았다. 연변축구팀은 축구라는 무대를 통하...- 스포츠
- 10938
2015.11.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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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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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中갑급리그 시상식 최고의 주인공으로...하태균“2관왕”
[동포투데이] 11월 3일 하북성 랑방시에서 열린 2015중국축구갑급리그 시상야회에서 리그 정상에 등극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총 6개 부분에서 수상을 하며 시상식의 최고의 주인공으로 되였다. 2015시즌 연변장백산축구팀은 꼴찌로 을급리그로 강등했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며 17승, 10무, 3패 총 61점으로 우승을 따내며 슈퍼리그무대로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시상야회에서 연변팀은 ...- 스포츠
- 10938
2015.11.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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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