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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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공우주국 화성 사진서 “女외계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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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메리카
2015.08.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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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④훈춘시 팔련성부터 경주 반월성까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0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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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8.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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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찾은 마오쩌둥의 딸 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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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5.07.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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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들 중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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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2015.07.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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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두드려보는 연변FC 슈퍼리그진출의 “대문”
- 스포츠
- 10938
2015.07.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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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36)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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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②광지바위부터 광려산까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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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①왜랑동부터 워렁바위골까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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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선수의 위치선정과 슈팅특점에 대한 분석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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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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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2)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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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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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100년만의 극심한 가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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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2015.06.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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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군함도, 조선인 '강제징용' 사실은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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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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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곧 제조강국 속도 다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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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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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전설의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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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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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공우주국 화성 사진서 “女외계인” 발견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8월 6일,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 화성탐측기 “호기심호(Curiosity Rover)”가 최근 찍은 사진에 재차UFO 애호자들의 흥미를 자아내는 사진 한장이 찍혀졌는데 즉 화성에 장발에 가슴이 큰 “여외계인”이 나타났다. 사진에 나타난 영상을 보면 이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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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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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④훈춘시 팔련성부터 경주 반월성까지
● 허성운 중국 길림성 혼춘시(琿春)에서 서쪽으로 약 7.5km 떨어진 삼가자향(三家子鄕)에 자리 잡고 있는 팔련성(八連城)은 지세가 평탄한 혼춘하(琿春河) 충적평야 지대에 위치하여 있다. 두만강이 팔련성 서쪽 1km 떨어진 지점에서 북에서 남으로 흐르고 있다. 팔련성은 팔뢰성(八磊城), 팔루성(八壘城),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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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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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5)
■김철균 긴것 같으면서도 짧은 것이 인생인가부다. 특히 할일이 많고 뭔가를 추구하면서 시간에 쫓기며 사는 사람들일수록 늘 자신의 인생이 짧다고 생각한다. 2004년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 들어 순자네 가정엔 청천벽력과도 같은 불행이 들이 닥쳤다. 남편 용환 영감이 뇌혈전으로 쓰러졌던것이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8.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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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찾은 마오쩌둥의 딸 리나 …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8일, 한쌍의 노인이 연변박물관에 나타났다. 눈썰미가 좋은 유람객들에게 있어서 이들 노인들은 어딘게 낯이 익었다. 이들 한쌍의 노인네가 바로 마오쩌둥(毛泽东)의 딸 리나(李讷)와 사위 왕징칭(王景清)이었으며 이들은 친구의 초청에 의해 연변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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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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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들 중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북한은 올해 100년래의 가장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근 보기 드문 가뭄으로 북한의 곡류 작물 생산이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북한 경내의 1/3의 벼모가 시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가뭄으로 북한의 장기간의 식량부족 문제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국제사회는 우려하고 있다.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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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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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두드려보는 연변FC 슈퍼리그진출의 “대문”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18일, 연변장백산축구팀은 갑급 중하위에 속하는 팀이지만 결코 약체팀이라고 취급하기 힘든 귀주지성팀을 4 : 2로 압승하면서 슈퍼리그진출을 위한 발걸음을 크게 내디디었다. 특히 제2순환단계에 들어서면서 3연승을 기록, 뒤를 추격하고 있는 청도중능과 하북화하(2경기 적음)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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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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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36)
말타 거석묘의 서류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말타, 지점: 말타 내륙과 연해의 작은 섬 함의: 선사(史前)건축의 노천박물관 말타 거석묘는 “말타거석문화시대의 신전”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약 이 거석묘는 기원전 3600년과 2500년 사이에 수건, 아주 오랜 석기시대로부터 남아 내려온 가장 복잡하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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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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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②광지바위부터 광려산까지
■ 허성운 지난세기 60년대 전까지만 해도 광지바위는 장대한 기상을 품고 연길현 동성공사 덕신공사 석정공사의 경계지대에 우뚝 솟아있었다. 천년 풍상을 견디며 버티고 서있던 광지바위가 동란의 세월에 접어들면서 꺼져가는 촛불처럼 힘없는 민초들의 슬픈 삶처럼 비참하게 쓰러져 갔다. 60년대 초에 연길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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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①왜랑동부터 워렁바위골까지
[동포투데이] 지명 속에는 그 땅에 정착하여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 사람들의 눈에 비친 자연모습들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고 우리문화 속에 스며든 외래문화의 영향이나 문헌에는 나와 있지 않은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찾아낼 수도 있다. 최초의 地名을 적을 시기에 음운체계가 다른 한자로 표기하는 과정에서 어떤 것...-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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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선수의 위치선정과 슈팅특점에 대한 분석
■ 김 민 지난 6월 20일, 호남성 장사에서 있은 중국축구 동성(東城) 갑급리그 제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은 10번 찰튼과 18번 하태균의 골에 힘입어 호남상도팀을 2 : 0으로 제압하였다. 이는 연변팀이 갑급사상 처음으로 원정에서 호남상도팀을 이긴 경기이며 또한 이번 승전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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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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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2)
■ 김철균 1991년은 연변 조선족자치주 창립 39주년이 되는 해었다. 그 해의 8월 31일, 곧 다가오는 “9.3” 명절을 앞두고 연길시 당위와 연길시 정부에서는 연길시 노동자문화궁에서 전 시 범위로 된 민족단결 모범선진 표창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이 대회에서 순자는 영광스럽게도 연길시 민족단결 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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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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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100년만의 극심한 가뭄 들어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100년만의 극심한 가뭄이 들어 농업생산에 엄중한 손실을 주고 있다. 북한은 지난 해에 비해 올해의 가뭄은 그 시간이 길 뿐만 아니라 가뭄 정도가 더욱 엄중하다. 6월 8일까지 북한 전국적으로 44만 1560여 헥타르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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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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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군함도, 조선인 '강제징용' 사실은 어디에도 없다
↑군함도를 관광하고 있는 많은 일본인과 외국인 모습.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일본 메이지 시대 산업혁명을 이끈 주요 근대 산업시설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상황에서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연구팀이 군함도(하시마 탄광)를 직접 조사한 결과를 1일 밝혔다.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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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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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곧 제조강국 속도 다그친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중국제조 2025”가 대외에 공개된 후 한국 각 계의 광범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럼 한국인들의 시각속의 중국 제조업의 미래는 어떠할까? 일전 중국 “경제일보” 기자가 한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며 중국경제문제 전문가인 안유화(安玉花) 박사를 탐방했다. “‘중국제...-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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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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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전설의 춤사위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최승희 중년시절 일전 상하이에서 발매 된 매란방 기념카드가 전에 없던 구매 열조를 일으켰다. 기념카드가 발매되는 광장에는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었고, 암시장에서 카드는 하루 새에 28위안으로부터 150 위안으로, 몇달...-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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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공우주국 화성 사진서 “女외계인” 발견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8월 6일, 타이완 언론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 화성탐측기 “호기심호(Curiosity Rover)”가 최근 찍은 사진에 재차UFO 애호자들의 흥미를 자아내는 사진 한장이 찍혀졌는데 즉 화성에 장발에 가슴이 큰 “여외계인”이 나타났다. 사진에 나타난 영상을 보면 이 “여외계인”은 망토를 거친 모습으로 옷 앞섶을 헤친 가운데 한쌍의 젖가슴이 있었고 또한 두손과 장발은 아주...-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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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
2015.08.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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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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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④훈춘시 팔련성부터 경주 반월성까지
● 허성운 중국 길림성 혼춘시(琿春)에서 서쪽으로 약 7.5km 떨어진 삼가자향(三家子鄕)에 자리 잡고 있는 팔련성(八連城)은 지세가 평탄한 혼춘하(琿春河) 충적평야 지대에 위치하여 있다. 두만강이 팔련성 서쪽 1km 떨어진 지점에서 북에서 남으로 흐르고 있다. 팔련성은 팔뢰성(八磊城), 팔루성(八壘城),반랍성(半拉城),고토성(古土城), 반랍성자토성(半拉城子土城) 등으로도 불린다. 팔련성이란 명칭의 유래에 대...-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06 14:24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0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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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5)
■김철균 긴것 같으면서도 짧은 것이 인생인가부다. 특히 할일이 많고 뭔가를 추구하면서 시간에 쫓기며 사는 사람들일수록 늘 자신의 인생이 짧다고 생각한다. 2004년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 들어 순자네 가정엔 청천벽력과도 같은 불행이 들이 닥쳤다. 남편 용환 영감이 뇌혈전으로 쓰러졌던것이다. 뇌혈전이란 사람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뇌혈관에 피덩어리가 생기면서 혈액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8.02 11:1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8.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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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찾은 마오쩌둥의 딸 리나 …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8일, 한쌍의 노인이 연변박물관에 나타났다. 눈썰미가 좋은 유람객들에게 있어서 이들 노인들은 어딘게 낯이 익었다. 이들 한쌍의 노인네가 바로 마오쩌둥(毛泽东)의 딸 리나(李讷)와 사위 왕징칭(王景清)이었으며 이들은 친구의 초청에 의해 연변을 찾았던 것이다. 이 두 노인은 이미 모두 고래희를 훨씬 넘겼지만 정신만은 정정해 보였고 옷은 수...-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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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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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2015.07.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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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들 중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북한은 올해 100년래의 가장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근 보기 드문 가뭄으로 북한의 곡류 작물 생산이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북한 경내의 1/3의 벼모가 시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가뭄으로 북한의 장기간의 식량부족 문제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국제사회는 우려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영국 BBC방송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탈북자 “리현서”씨는 일전 자기의 회억록 “이...- 뉴스홈
- 국제
2015.07.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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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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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두드려보는 연변FC 슈퍼리그진출의 “대문”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18일, 연변장백산축구팀은 갑급 중하위에 속하는 팀이지만 결코 약체팀이라고 취급하기 힘든 귀주지성팀을 4 : 2로 압승하면서 슈퍼리그진출을 위한 발걸음을 크게 내디디었다. 특히 제2순환단계에 들어서면서 3연승을 기록, 뒤를 추격하고 있는 청도중능과 하북화하(2경기 적음)를 각각 7점과 12점 차이로 떨구어 놓으면서 슈퍼리그로 향한 한결 유리한 위치에 놓여 있다. ...- 스포츠
- 10938
2015.07.19 10:08
- 스포츠
- 10938
2015.07.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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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36)
말타 거석묘의 서류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말타, 지점: 말타 내륙과 연해의 작은 섬 함의: 선사(史前)건축의 노천박물관 말타 거석묘는 “말타거석문화시대의 신전”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약 이 거석묘는 기원전 3600년과 2500년 사이에 수건, 아주 오랜 석기시대로부터 남아 내려온 가장 복잡하고도 매력이 있는 유적이다. 말타군도의 작은 섬에는 지금도 거석건물이 30여곳에 있으며 어떤 것은 단독으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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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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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연재
2015.07.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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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②광지바위부터 광려산까지
■ 허성운 지난세기 60년대 전까지만 해도 광지바위는 장대한 기상을 품고 연길현 동성공사 덕신공사 석정공사의 경계지대에 우뚝 솟아있었다. 천년 풍상을 견디며 버티고 서있던 광지바위가 동란의 세월에 접어들면서 꺼져가는 촛불처럼 힘없는 민초들의 슬픈 삶처럼 비참하게 쓰러져 갔다. 60년대 초에 연길현 소재지였던 용정진에서 건축용 기초 돌을 전부 광지바위 돌을 캐서 날라 들이였는데 1965년에 이르러 이미...-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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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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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①왜랑동부터 워렁바위골까지
[동포투데이] 지명 속에는 그 땅에 정착하여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 사람들의 눈에 비친 자연모습들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고 우리문화 속에 스며든 외래문화의 영향이나 문헌에는 나와 있지 않은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찾아낼 수도 있다. 최초의 地名을 적을 시기에 음운체계가 다른 한자로 표기하는 과정에서 어떤 것은 비슷한 음을 취해 적기도 했고 어떤 것은 뜻을 취해 적기도 했다. 그 가운데 허다한 지명은 철저하게 소...-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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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연재
2015.07.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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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선수의 위치선정과 슈팅특점에 대한 분석
■ 김 민 지난 6월 20일, 호남성 장사에서 있은 중국축구 동성(東城) 갑급리그 제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은 10번 찰튼과 18번 하태균의 골에 힘입어 호남상도팀을 2 : 0으로 제압하였다. 이는 연변팀이 갑급사상 처음으로 원정에서 호남상도팀을 이긴 경기이며 또한 이번 승전으로 연변팀은 계속 갑급 1위 고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연변팀의 하태균 선수는 계속 갑급골잡이 단독 1...- 스포츠
- 10938
2015.06.23 08:33
- 스포츠
- 10938
2015.06.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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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2)
■ 김철균 1991년은 연변 조선족자치주 창립 39주년이 되는 해었다. 그 해의 8월 31일, 곧 다가오는 “9.3” 명절을 앞두고 연길시 당위와 연길시 정부에서는 연길시 노동자문화궁에서 전 시 범위로 된 민족단결 모범선진 표창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이 대회에서 순자는 영광스럽게도 연길시 민족단결 모범개인으로 추천평의 되었다. 앞가슴에 붉은 꽃을 달고 표창받고 상장을 받아 안았으며 민족단결 모범개인들...-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6.22 16:28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6.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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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100년만의 극심한 가뭄 들어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100년만의 극심한 가뭄이 들어 농업생산에 엄중한 손실을 주고 있다. 북한은 지난 해에 비해 올해의 가뭄은 그 시간이 길 뿐만 아니라 가뭄 정도가 더욱 엄중하다. 6월 8일까지 북한 전국적으로 44만 1560여 헥타르 논에 벼를 심었는데 적어도 13만 6200헥타르가 말라버렸는 바 이는 총 논 면적의 1/4에 달한다면서 알곡생산...- 뉴스홈
- 국제
2015.06.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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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2015.06.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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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군함도, 조선인 '강제징용' 사실은 어디에도 없다
↑군함도를 관광하고 있는 많은 일본인과 외국인 모습.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일본 메이지 시대 산업혁명을 이끈 주요 근대 산업시설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상황에서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연구팀이 군함도(하시마 탄광)를 직접 조사한 결과를 1일 밝혔다. 지난 주말 군함도의 조선인 강제징용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는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방문한 서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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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22
2015.06.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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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2
2015.06.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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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곧 제조강국 속도 다그친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중국제조 2025”가 대외에 공개된 후 한국 각 계의 광범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럼 한국인들의 시각속의 중국 제조업의 미래는 어떠할까? 일전 중국 “경제일보” 기자가 한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며 중국경제문제 전문가인 안유화(安玉花) 박사를 탐방했다. “‘중국제조 2025’의 전략은 향후 10년간 중국 제조업발전의 원대한 대형프로젝트로서 이는 양적 성장으로부터 질적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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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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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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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전설의 춤사위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최승희 중년시절 일전 상하이에서 발매 된 매란방 기념카드가 전에 없던 구매 열조를 일으켰다. 기념카드가 발매되는 광장에는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었고, 암시장에서 카드는 하루 새에 28위안으로부터 150 위안으로, 몇달 후에는 330위안으로 폭등했다. 그러면 사람들은 왜 열한 배나 폭등한 가격일망정 한 무용배우의 기념 카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8 09:54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8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