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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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오 제7차 입법회 의원 전원 충성 맹세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마카오 7차 입법회 의원 33명이 16일 정오 허이청(賀一誠) 행정장관의 감서(监誓)를 받으며 취임 선서를 했다.취임식에는 중앙인민정부 주(駐)마카오특구연락판공실, 외교부 주(駐)마카오특파원공서, 해방군 주(駐)마카오부대 등의 기관장, 특구 정부 주요 당국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참석자 전원은 기립하여 '의용군 행진곡'을 불렀다. 마카오특별행정구의 제7차 입법회 의원 전원은 선서에서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특별행정구 기본법을 옹호하고 집행하며,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특별행정구에 충성을 다하고, 법을 준수하며, 청렴하고, 공명정대하며, 마카오특별행정구를 위해 성심성의껏 복무한다"고 맹세했다. 지난 9월 12일 치러진 마카오특별행정구 제7차 입법회 선거에서는 직선 의원 14명과 간선 의원 12명이 선출됐고, 7명의 의원은 행정장관이 위촉했다. 7기 입법회 의원의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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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30만여 명 일본인 상하이 정착, 대부분 젊은 여성? 실상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중국 내 일부 언론에서는 “30만여 명의 일본인이 상하이에 정착했고 대부분이 젊은 여성이다”라며 그 이유는 “상하이는 경제가 발달하고 포용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상하이는 여성을 존중하고 여성은 일본에서보다 상하이에서 지위가 높다”, “상하이 남자가 일본 남자보다 낫다” 등 내용의 기사가 크게 보도됐다. 2021년 5월 1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서 발행한 “제7차 전국인구조사 공보”에 따르면 “2020년 11월 1일 0시 현재 상하이 상주하는홍콩·마카오·대만 주민 및 등록 외국인은 총 16만3,954명으로 출장·관광 등의 이유로 단기 체류 중인 홍콩·마카오·대만 주민과 외국인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상하이에 상주하는 홍콩·마카오·대만 주민과 외국인 인원은 16만여 명에 불과해 ‘일본인 30만여 명이 상하이에 정착한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얘기다. 일본 외무성이 레이와(令和) 3년(2021년) 6월 3일 발표한 ‘일본인의 해외 체류자 수 조사 통계’를 보면 레이와 2년(2020년) 10월 1일 추산에 따르면 중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은 약 11만1,769명으로 일본 교민의 8.2% 차지하며 상하이에 거주하는 일본인은 약 3만9,801명으로 일본 교민의 2.9%를 차지한다. 일본 외무성 통계에 따르면 상하이에 정착한 일본인은 30만 명이 아닌 3만여 명에 불과한 것이다. 상하이에 정착한 일본인 중에는 젊은 여성이 많다는 것은 더더욱 사실무근이다. 중국 국가통계국과 일본 외무성의 발표를 보면 홍콩·마카오·외국인 거주자는 물론 일본 교민의 해외 정착에서도 성비는 1대1대1.1로 남녀 비율이 거의 일치했다. 상술한 수치는 모두 조작된 것으로 일본 여성은 상하이에서 일본보다 지위가 높다 상하이 남자가 일본 남자보다 낫다는 등의 결론은 더욱 설득력이 없다. 지난해 4월 "다국적 여성들은 중국으로 시집오려 한다"는 내용의 대량의 가짜뉴스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고, 한때 외교적 논란까지 일으킨 적이 있다. 이러한 기사의 제목에는 ‘나는 베트남 여자다, 나는 중국으로 시집가고 싶다’, ‘일본보다 중국 며느리로서 정말 행복하다’, ‘베트남 여자들이 모두 중국으로 시집가고 싶어한다’, ‘캄보디아 여자와 결혼하는게 좋겠다’는 전문가의 조언…. “전 세계 여성들은 사실 중국에 시집가는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이런 기사는 통상 국가 입장과는 다르고, 실제 상황과도 맞지 않는다. 이런 기사를 만든 언론인, 혹은 마케팅 호주(號主)라고 해서 진짜 애국하는 것이 아니라 트랙픽 수집을 통해 현금화하는 ‘단순함’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사는 매우 유해하며, 일부 문제에 대한 사람의 이해와 판단을 혼란스럽게 하고 오해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국가 이미지를 훼손하고 국제적 분쟁을 야기할 수도 있다. ‘30만 일본인이 상하이 정착’, ‘상하이에서 일본 여성의 위상이 일본에서 보다 높다’, ‘상하이 남자가 일본 남자보다 낫다’는 등의 노이즈 마케팅을 더 이상 하지 않기를 바란다. 또한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소문은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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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英, 국회의원 피살 테러로 규정, 조사 진행 중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6일 런던 경찰은 데이비드 아메스(David Amess) 영국 의원의 피살을 테러 사건으로 규정했다. 영국 집권 보수당의 데이비드 아메스 하원 의원이 16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남동부 에식스에서 열린 선거구 회의에서 칼에 찔려 숨졌다. 현재 69세 국회의원에 대한 추모가 계속되고 있으며 대테러 부서는 16일 성명을 발표하여 테러 행위임을 확인했다. 대테러 부서는 성명을 통해 "초기 조사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와 관련된 잠재적 동기가 밝혀졌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25세 남성으로 범행 현장에서 체포돼 형사들에게 조사를 받았다. 그는 에섹스의 한 경찰서에 구금되어 있다. 경찰은 수사의 일환으로 현재 런던 지역 두 곳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가 단독으로 행동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에섹스주 사우스엔드 웨스트의 국회의원으로 일했던 다우닝가 10번지와 하원에는 반기가 게양되고 있다. 에임스는 영국에서 5년 만에 두 번째로 살해된 의원이 됐다. 요크셔 의원 조 콕스는 2016년 극우 극단주의자에게 살해당했다. 최근의 살인 사건은 정치인들이 유권자들과 회의를 할 때 안전에 대한 논쟁을 재개했다. 많은 의원들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는 유권자와 직접 만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린제이 호일 하원 의장은 성명을 통해 "앞으로 우리는 하원의원의 보안과 취해야 할 모든 조치를 논의하고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살인에 충격을 받았고 깊은 슬픔을 느꼈다고 말했다. 호일은 "이 사건은 의회 공동체와 전국에 충격을 준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프리티 파텔 영국 내무장관은 영국의 모든 경찰에 공격 직후 즉시 효력을 발휘하는 하원의원에 대한 보안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아메스에게 경의를 표하며 정치계에서 가장 친절하고 온순한 사람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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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온라인에서 꽃피운 특기적성교육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9월 13일(월) ~ 10월 15일(금) 5주 동안 KIS 2학기 온라인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였다. 온라인 수업 환경에서도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정규수업 시간에 부족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보충·심화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학교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경제활동을 고려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수업료를 동결하고 강사비를 인하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2-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개의 온라인 강좌를 개설․운영하였다. KIS 2학기 온라인 방과후 학교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 수준에 맞게 문제를 달리하여 제공해주셔서 좋았고, 매일 그날 배운 내용을 클래스룸에 올려주셔서 다시 학습할 수 있었다”며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엔트리 강좌를 듣는 한 학생 역시 “코딩을 배우는 것이 신기하고 선생님께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다.”며 온라인 방과후 학교 수업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신선호 교장은 “우리학교는 온라인 수업을 넘어 ‘온라인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학습하고 역량을 계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운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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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국제유가 6주 연속 상승! 대체 무슨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미국 시간으로 15일 미국의 최신 9월 소매판매 데이터가 예기치 않게 상승했고, 골드만삭스와 다른 기업들의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이에 힘입어 미국 증시의 주요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했고, 이 중 다우지수는 1% 이상 상승했다. 이날 대형 기술주와 은행주가 전반적으로 상승해 아마존은 3% 넘게, 웰스파고는 6% 넘게, 골드만삭스는 3% 넘게 올랐다. 이 회사의 3분기 순이익은 136억1000만달러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여기에 상업용 우주여행 서비스를 내년 4분기로 연기하고 올해 예정된 시험비행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버진갤럭틱은 17% 가까이 하락했다. 미 노동부는 미국의 9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7% 증가했으며 이전 전망치는 0.2% 감소했다고 금요일 발표했다. 몬트리올은행 자산운용 애널리스트들은 소매 데이터가 예상치 못한 증가한 것은 소비자들이 높은 가격 수준에 적응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그동안 인플레이션과 공급망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큰 소비자 수요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겠다는 국민들의 의지는 지속될 수 없다. 15일 국제 유가가 상승하자 국제에너지기구는 며칠 전 앞으로 몇 개월간 원유 일일 수요가 50만 배럴 증가할 것이며, 이는 올해 말까지 원유 공급의 일일 부족분을 약 70만 배럴로 야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 이유는 전염병과 관련된 여행 제한이 점차 완화되고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원유 공급 부족 전망이 유가를 부추겨 뉴욕상품거래소의 11월 인도분 경질유 선물은 장 막판까지 1.19% 올라 이번 주 누적 상승률이 3.5%, 12월 인도분 런던 브렌트유 선물은 1.02% 올라 이번 주 상승률 3%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상승했다. 금 가격 기준으로 보면 금요일 뉴욕상업거래소(NWME) 금선물시장에서 거래가 가장 활발한 금선물인 12월 금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65% 하락한 온스당 176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이날 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금값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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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불법시위 연루 홍콩 인사 7명 6~12개월 징역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6일 해외 언론에 따르면 천룽타이 전 구의원 등 8명은 2020년 7월 불법(무허가) 집회에 참여하고 조직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 중 7명은 유죄를 인정, 16일 홍콩법원에 의해 징역 6~12개월을 선고받았다. 홍콩 문회망에 따르면 이 사건의 피고인은 천하오환(24·전 민진 모집책), 쩡젠청(65·동구 전 구의원), 쉬쯔젠(54·동구 전 구의원), 호치웨이(58·무직), 천룽타이(57 동구 전 구의원), 주카이옌(43·무직), 양궈슝(64·자사고용), 덩스례(58·사민련) 등 8명이다. 그중 천하오환은 12개월, 쩡젠청과 호치웨이는 10개월, 양궈슝은 8개월, 쉬쯔젠과 주카이옌, 덩스례는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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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中 환경보호 의지 과시...1차 국립공원 명단 발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최근 중국은 1차 국립공원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 공원은 자이언트 판다를 포함한 중국 고유의 동물을 보호하고 티베트에서 하이난에 이르는 230,000 평방 킬로미터의 면적을 보호하는 데 주력했다. 1956년 첫 자연보호구역이 생긴 이래 중국은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모색해 왔다.현재 중국의 자연보호구역은 1만 개를 넘어 생물다양성 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은 이런 자연보호구들을 관리하는 데 다목적 관리, 명확한 한계 및 책임 부족의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 국립공원 시스템의 구축은 복수의 자연보호구역을 일원화 관리하는 방안이다. 판다 국립공원은 쓰촨(四川)·산시(陝西)·간쑤(甘肅) 등 세 성을 아우른다.동북 범표범 국립공원은 지린(吉林)성과 헤이룽장(黑龍江)성 접경지에 있다. 하이난다오는 중국에서 가장 잘 보존된 열대우림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이난검은볏긴팔원숭이가 서식하고 있다. 일부 국립 공원은 주로 다양한 동물을 보호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우이산국립공원은 각종 희귀 멸종위기종의 유전자뱅크로 기존의 자연보호구역을 하나로 묶은 곳이다. 마찬가지로, 칭짱(靑藏)고원에 있는 싼장위안(三江源) 국립공원은 생물다양성의 중요한 중심지이다. 특히 중국 내륙이 기후변화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이 지역은 중국의 3개 주요 하천인 창장(長江)·황하(黃河)·란창(蘭昌)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또 이들 국립공원은 현지 주민들을 보호하고 있다. 싼장위안 국립공원은 1만여 명의 목축민을 생태 관리자로 고용해 1인당 연소득 2만 위안을 확보해 보다 안정적인 생계방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북호랑이·표범국립공원에서는 이미 마을 조성, 대체농업훈련 등 '민생사업'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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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中 동북호랑이·표범 국립공원 공식 출범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0월 12일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제15차 회의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 동북호랑이·표범 국립공원이 공식 출범했다. 중국 동북호랑이·표범 국립공원은 러시아, 조선(북한)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중국 동북의 길림성과 흑룡강성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야생 동북호랑이와 동북표범의 서식지이다. 공원은 2017년 8월에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공원의 계획면적은 14,065㎢, 삼림피복률은 97.74%이다. 역사적으로 많은 수의 동북호랑이와 동북표범의 서식지였으며 영구적인 야생 개체군과 번식 가족이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 최신 자료에 따르면시범 운영 기간 이 지역의 야생 동북호랑이는 27마리에서 50마리로, 동북표범은 42마리에서 60마리로 늘었다. 사진은 중국 동북호랑이·표범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야생 동북호랑이이다. [사진/길림뉴스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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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영국 국회의원, 교회서 칼에 찔려 사망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5일 BBC 등 영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보수당의 데이비드 아메스 의원은 이날 한 남성의 칼에 찔려 숨졌다. 69세인 데이비드 에임스는 영국 동부 에섹스에 있는 선거구의 의원이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으로 15일 낮 12시5분쯤 아메스가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수차례 찔려 현장에서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중상으로 숨졌다고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용의자 한 명을 체포했으며 단독 범행으로 보고있다. 경찰관계자는 "신속히 출동한 경찰은 25세 남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하고 범죄에 사용한 칼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과 관련해 추가 범인은 검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메스는 1983년부터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는 연초 국내에서 발생한 반사회적 행위와 칼부림 범죄 사건을 언급하며 정부에 더 많은 대응을 촉구했다. 현재 영국 총리는 사건에 대해 아직 언급하지 않았으며 그는 잉글랜드 서부에서 휴가 중이다. 야당인 노동당의 스태머 대표는 이 소식이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 직전에 살해된 노동당 의원 콕스를 포함해 영국에서는 이전에도 국회의원에 대한 공격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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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베이징 동계올림픽 정치화 거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부회장이며 호주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존 코츠는 중국의 인권 상황을 이유로 동계올림픽 개최국에 대한 압박 가능성을 배제했다. 그는 호주에서 열린 행사에서 "우리는 세계 정부가 아니며 우리는 주최국의 주권을 존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10월 13일 독일 ARD 보도에 따르면 존 코츠는 국제올림픽위원회가 "특정 국가에 가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안내할 능력이 없다"며 "이것은 우리의 임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4일 개막한다. 미국 하원의원들은 비자카드와 에어비앤비를 포함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주요 후원사 5곳을 압박해 신장자치구의 소수민족 집단학살을 간접적으로 지원했다고 비난했다. 중국은 즉시 미국 정치인들이 스포츠를 정치화하고 중국을 비방한다고 비난했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로 베이징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다. 13일 홍콩 싱타오데일리에 따르면 존 코츠는 당일 호주 전국기자협회 강연에서 호주올림픽위원회가 41명의 선수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의 인권 상황은 우리 관할이 아니”라고 말했다. 존 코츠는 또 "IOC는 인권을 매우 중시한다"며 "IOC는 (국가나 지역이) 올림픽을 수행할 때 인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해야 한다"고 명언했다. 이어 "중국의 인권 상황은 우리의 관할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과거 올림픽 보이콧이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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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제19차 세계한상대회, 19일 서울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오는 10월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3일간 서울롯데호텔 월드점에서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세계의 흐름과 정책에 따라 한상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1,000여명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기업인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하여 비대면 온라인플랫폼을 크게 강화하였다. 해외에서 입국이 어려운 한상바이어들이 화상시스템을 통해 수출상담회에 참여하며, 기업IR과 세미나 등 주요프로그램을 온라인 라이브로 송출한다. 먼저 대회 하루 전인 18일(월)에는 젊고 유망한 재외동포기업인들의 네트워킹 행사인 ‘영비즈니스리더포럼’이 시작된다. 개회식과 특강에는 1993년 미국 LA, 4.29 폭동 사건을 취재해 풀리쳐상을 수상한 강형원 포토저널리스트(前 로이터통신 선임 사진기자)가 연사로 참여한다. 19일(화)에는 개회식 및 조용병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의 ‘기후변화의 위험과 기회 그리고 우리의 역할’이라는 기조강연으로 제19차 세계한상대회의 막을 올린다. 또한 대회 기간에는 ‘기업 현장쇼룸(19일~21일)’, ‘1:1 비즈니스미팅을 비롯한 기업상담회(19일~21일)’, ‘총 3개 주제 세미나(19일~21일, ‘K-브랜드 세션, 바이오그린뉴딜 세션, 4차 산업세션)’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되어 한상기업인들과 국내기업이 실질적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금년도의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상포럼(20일)’을 개최해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분야의 한상기업인들이 상호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내청년의 해외진출지원을 위한 온라인콘서트’도 개최해 젊은 국내 청년들에게 한상의 도전과 개척정신을 전하고,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 가운데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세계 각 국 한상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한상들이 그린뉴딜과 4차 산업혁명이라는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주최 측에서 알차게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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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베트남 전국 한국어 전공 학생들 온라인에서 만난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주베트남한국대사관, 호치민총영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공동 주최하고, 하노이국립인문사회과학대학교와 호치민외국어정보대학교 주관하는 575돌 한글날 기념 베트남 내 대학연합행사가 지난 9일 개막했다. 대학연합행사는 베트남 전국에서 한국어학과를 운영중인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한글날을 기념하고,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행사이자, 한국어 선생 및 학생들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베트남 유일의 대학들이 모이는 연합 행사이다. 매년 북중부와 남부 지역에서 각각 개최된다. 금번에는 총 30개 대학의 2,000여명의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소재로 한 한국어 말하기 및 글쓰기, 서예, 한국의 미 공모전, 한국영화 더빙, 퀴즈대회, 장기자랑 등 다양한 경연대회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베트남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비대면)으로 개최하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방향으로 시행된다. 남부지역행사에서는 코로나 확진으로 어려움이 있는 2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노완 주베트남한국대사는 개회식 축사를 통해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한글날 기념 대학연합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이번 행사가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위안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 이근) 국제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제고하고 국제적 우호 증진을 도모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공공외교 추진기관이다. KF는 2005년 하노이사무소(소장 최재진)를 두고 베트남 내 한국어 및 한국학 진흥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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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中 4회 수입품박람회 전시품 상하이 도착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당일 중국의 4회 수입품박람회에 전시될 전시품이 상하이 양산항(上海洋山)에서 하역을 마쳤다. 이 전시품들은 중원해운의 2만 톤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인 ‘텐핑줘(天秤座)’호가 독일 함부르크항에서 선적한 후 해상운수을 거쳐 상하이에 도착하였다. 사진은 지난 13일 상하이 양산항 2호 부두에서 중원해운 ‘텐핑줘’호가 정박해 있는 모습이다.(사진 :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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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대만 가오슝 12층 건물 화재...46명 사망, 41명 부상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4일 새벽 대만 가오슝(高雄)시 옌청(鹽亭)구 '청중청(城中城)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큰 인명피해가 났다. 대만 매체들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13시간의 진화와 구조로 현장의 수색 작업은 이미 일단락되었다. 가오슝 소방서는 화재로 46명이 사망하고 4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지난 26년 동안 대만에서 발생한 최악의 화재 참사라고 보도했다. 가오슝 소방당국은 31개팀, 72대의 차량, 145명을 현장에 출동시켜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거세게 타올랐고 건물의 여러 층이 심하게 타버렸다. 노후된 건물이라 내부에 잡동사니들이 많이 쌓여 있어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건물은 40년 전에 지어졌으며 지상 12층, 지하 2층으로 구성됐다. 화재는 1층에 있는 중고 전자상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오슝시 정부는 방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경찰은 4명을 연행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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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전효성, 제23회 BIAF2021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전효성이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의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전효성은 '처용', '메모리스트', '내성적인 보스', '원티드'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기력을 선보여 2016년 SBS 연기대상에서 특별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2년 시크릿 멤버들과 BIAF의 홍보대사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전효성은 BIAF2021의 코코믹스 음악상 심사위원에 이어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되며 BIAF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라디오 DJ로서 옆집 언니 같은 친근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전효성은 재치 있는 입담의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영화제 개막식을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애니메이션 전문 영화제 BIAF2021은 10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5일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과 CGV부천에서 개최되며, 특히 전효성이 사회자로 나서는 개막식은 10월 22일 오후 6시에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효성은 배우, 가수,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DJ로 활약하며 활기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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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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