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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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전국 한국어 전공 학생들 온라인에서 만난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주베트남한국대사관, 호치민총영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공동 주최하고, 하노이국립인문사회과학대학교와 호치민외국어정보대학교 주관하는 575돌 한글날 기념 베트남 내 대학연합행사가 지난 9일 개막했다. 대학연합행사는 베트남 전국에서 한국어학과를 운영중인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한글날을 기념하고,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행사이자, 한국어 선생 및 학생들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베트남 유일의 대학들이 모이는 연합 행사이다. 매년 북중부와 남부 지역에서 각각 개최된다. 금번에는 총 30개 대학의 2,000여명의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소재로 한 한국어 말하기 및 글쓰기, 서예, 한국의 미 공모전, 한국영화 더빙, 퀴즈대회, 장기자랑 등 다양한 경연대회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베트남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비대면)으로 개최하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방향으로 시행된다. 남부지역행사에서는 코로나 확진으로 어려움이 있는 2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노완 주베트남한국대사는 개회식 축사를 통해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한글날 기념 대학연합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이번 행사가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위안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 이근) 국제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제고하고 국제적 우호 증진을 도모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공공외교 추진기관이다. KF는 2005년 하노이사무소(소장 최재진)를 두고 베트남 내 한국어 및 한국학 진흥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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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中 4회 수입품박람회 전시품 상하이 도착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당일 중국의 4회 수입품박람회에 전시될 전시품이 상하이 양산항(上海洋山)에서 하역을 마쳤다. 이 전시품들은 중원해운의 2만 톤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인 ‘텐핑줘(天秤座)’호가 독일 함부르크항에서 선적한 후 해상운수을 거쳐 상하이에 도착하였다. 사진은 지난 13일 상하이 양산항 2호 부두에서 중원해운 ‘텐핑줘’호가 정박해 있는 모습이다.(사진 :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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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대만 가오슝 12층 건물 화재...46명 사망, 41명 부상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4일 새벽 대만 가오슝(高雄)시 옌청(鹽亭)구 '청중청(城中城)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큰 인명피해가 났다. 대만 매체들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13시간의 진화와 구조로 현장의 수색 작업은 이미 일단락되었다. 가오슝 소방서는 화재로 46명이 사망하고 4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지난 26년 동안 대만에서 발생한 최악의 화재 참사라고 보도했다. 가오슝 소방당국은 31개팀, 72대의 차량, 145명을 현장에 출동시켜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거세게 타올랐고 건물의 여러 층이 심하게 타버렸다. 노후된 건물이라 내부에 잡동사니들이 많이 쌓여 있어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건물은 40년 전에 지어졌으며 지상 12층, 지하 2층으로 구성됐다. 화재는 1층에 있는 중고 전자상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오슝시 정부는 방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경찰은 4명을 연행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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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전효성, 제23회 BIAF2021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전효성이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의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전효성은 '처용', '메모리스트', '내성적인 보스', '원티드'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기력을 선보여 2016년 SBS 연기대상에서 특별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2년 시크릿 멤버들과 BIAF의 홍보대사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전효성은 BIAF2021의 코코믹스 음악상 심사위원에 이어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되며 BIAF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라디오 DJ로서 옆집 언니 같은 친근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전효성은 재치 있는 입담의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영화제 개막식을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애니메이션 전문 영화제 BIAF2021은 10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5일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과 CGV부천에서 개최되며, 특히 전효성이 사회자로 나서는 개막식은 10월 22일 오후 6시에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효성은 배우, 가수,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DJ로 활약하며 활기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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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타이완 문제는 미국의 대중국 협상 카드 될 수 없다”
    ● 탕화(唐華) “조국은 반드시 통일돼야 하고 또 필연적으로 통일돼야 한다” 2019년 초 ‘대만 동포들에게 고하는 서한’ 발표 40주년 기념 회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중요 강화는 국가가 완전히 통일돼야 한다는 중심에서 전개되었다. 지난 9일 신해혁명 110주년 기념대회에서 시진핑은 다시 한번 “조국의 완전한 통일이라는 역사적 임무는 반드시 실현돼야 하고 또 반드시 실현될 수 있다.”고 선언했다. 현재 타이완에 대한 미국의 꼼수가 끊이지 않는 배경에서 시진핑은 힘찬 어조로 다시 한 번 정중히 이를 전 세계에 알렸다. 중국 정부와 인민은 양안 통일의 역사적 대세에 대한 믿음과 조국 통일의 역사적 프로세스에 대한 결심이 확고하다. 최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중미 관계가 완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넌 10일 시진핑 주석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기로 약속, 중미관계와 쌍방의 관심사에 대해 솔직하고도 깊이 있으며 광범위한 전략적 소통과 교류를 진행했다. 중국 공산당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 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 양제츠(楊潔篪)와 미국 대통령 국가안전사무 보조관 싸리원은 스위스에서 회동을 하였으며 또 3일 뒤인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미 전면 경제대화를 이끄는 류허(劉鶴)와 데이치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화상통화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중미 고위층 간 교류가 빈번한 중에서도 미국에서는 여전히 껄끄러운 곡조를 연주하고 있었다. 며칠 전 미국의 한 관리는 언론을 통해 “대략 24명으로 일컬어지는 미국 특수 전 부대와 해병대가 줄곧 타이완에서 비밀리에 활동하며 타이완 부대의 훈련을 도와 왔으며 이는 최소 1년 이상 지속됐다”고 말했다. 지난달에는 중미 정상의 통화 직후에도 ‘이름을 밝히지 않은 미국의 관리’들이 언론에 큰 소리를 친 바 있다. 타이완의 재미 기구인 ‘주미 타이베이 경제문화대표부’를 ‘타이완 대표처’로 개칭했다. 두 차례에 거친 사이비 소식은 타이완 문제에 대한 중국의 마지노선에 도전했고 언론을 통해 중국의 반응을 떠보는 수법도 비슷했다. 타이완 학자 천이신(陳一新)이 지적했듯이 이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으로 중미 관계 개선이 임박한 시점에 미래의 협상을 위한 카드를 축적하겠다는 의도가 분명한 것이다. 중미 수교 이후 타이완은 미국인들에게 있어서 ‘카드’ 역할을 해왔다. 중미 관계가 좋을 때면 미국 측은 타이완 당국을 애써 외면했고 심지어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스스로 치고받고 했으나 양국 간에 의견 충돌이 생길 때면 타이완 당국과의 유착을 분명히 하였으며 ‘국제 공간 확장’, ‘방위력 향상’ 등의 수법이 잇따랐다. 특히 미국은 ‘전략적 경쟁’으로 양국 관계를 정의하고 사방으로 포위하면서 중국을 압박하기 시작한 후, 미국의 고위 관리들은 잇달아 타이완을 방문하고 빈번하게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와 타이완의 세계보건기구 가입을 지지하도록 선동하였다. 또한 ‘타이완 대외 주재기구’의 명칭을 바꾸는 등 추악한 시나리오를 기획하고 윤번으로 출연했다. 그리고 최근 양안 관계가 긴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양안 간의 시빗거리를 노리는 데 있어서 미국은 최대 주자로 되고 있다. 그러나 타이완 문제는 중국의 영토와 주권의 완정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과 관련된 역사적 대세이다. 피가 물보다 진한 중화의 아들 딸들의 혈육이 걸린 문제이다. 그래 이를 미국이 흥정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역대로 중국의 중앙정부는 펑후 순검사(澎湖巡檢司), 타이완부, 타이완성 등을 차례로 설치하며 타이완에 대한 관리를 이어갔다. 1949년 신 중국의 창립으로 대륙에서는 중화민국 정부를 대신하게 되었다. 이는 같은 국제법 주체의 변화가 없이 새 정권이 낡은 정권을 대체하는 것으로 그렇다고 중국의 주권과 고유 영토의 강역은 결코 바뀌지 않았으며 중국의 영토와 주권의 완전성, 동일성과 연속성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오늘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은 여전히 중국의 유엔 시스템에서 유일한 합법적 대표이다. 대륙과 타이완은 아직 통일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대륙과 타이완이 같은 중국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 것이다. 타이완 문제는 중화민족의 부흥과 관련된 대업으로 타이완 문제는 중화민족 고난의 기억으로 연결되어 있다. 명, 청 2개 조대의 후기에 중국의 중앙정부는 날로 쇠퇴, 네덜란드와 일본은 차례로 타이완을 점령하여 식민 지배를 하였으며 특히 일본은 역사에 따라 타이완에 대한 영향력이 매우 많았다. 외적에게 유린당한 역사를 잃어버린 것은 타이완과 전체 중국 인민의 가슴에 멍으로 되어 왔다. 1945년, 중국 인민이 항일전쟁에서 최후 승리를 거두면서 타이완은 마침내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후 미국 등 서방 세력의 개입으로 국민당 통치 집단이 타이완에 퇴각하면서 오늘 날까지 대륙의 중앙정부와 대치하고 있다.이러한 과거사는 통일을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하고 낙후되면 매를 맞고 강해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는 철리를 더욱 굳게 믿게 한다. 특히 오늘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은 되돌릴 수 없는 역사의 과정으로 접어들었다. 그리고 조국의 통일은 양안 중국인민의 공통된 목소리이자 중화 아들딸들의 신성한 사명이자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중요한 내용으로 되고 있다. 타이완 문제는 민족 쇠약으로 생겨났으며 이는 반드시 민족의 부흥에 따라 해결될 것이다. 따라서 ‘하나의 중국’ 원칙은 항상 중국이 외국과 수교하고 협력하는 정치기반으로서 넘을 수 없는 마지노 선이었다. 미국의 정치인들도 이를 잘 알고 있다. 대 중국 강경론을 외치고 있는 루비오 상원의원 역시 “타이완 문제는 중국의 레드라인이기에 미국은 말을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이번의 미국 정부에선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판사판이라도 하려는 듯 점점 위험한 고집을 피우고 있다. 시진핑 주석의 말대로 “타이완 문제는 순전히 중국의 내정이고 외래의 간섭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누구도 국가 주권과 영토를 수호하려는 중국 인민의 굳은 결심, 확고한 의지, 강한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계속 타이완 문제에 개입할 경우 중국은 반분열국가법에 따라 타이완 문제를 비평화적으로 해결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만약 미국이 계속 소시지 자르기 듯이 농간을 부리면 결국에는 자기의 손가락만 자르게 될 뿐이라는 걸 잘 알아야 한다. ※ 본문 작자 탕화(唐華)는 중국망(中國網)논설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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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연모' 한채아, 안방 적신 '애틋' 모성애 열연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한채아가 애틋한 모성애 열연으로 안방을 눈물로 적셨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극본 한희정, 연출 송현욱, 이현석, 제작 이야기사냥꾼, 몬스터유니온) 2회에서는 허망하게 세손 이휘(최명빈 분)를 잃은 빈궁(한채아 분)이 딸인 담이마저 잃지 않기 위해 결연한 의지로 담이를 ‘온전한 세손’으로 만드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빈궁은 세손 이휘의 시신을 확인하고는 오열한다. 하지만 이내 무너지려는 스스로를 다잡고 담이를 세손으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빈궁은 영문을 모르는 담이에게 눈물로 자신이 어머니임으로 고백하며 담이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쌍둥이 모두를 잃을 수 없는 어머니의 의지로 마음을 독하게 먹는 빈궁. 빈궁은 궁이 낯선 담이에게 세손 일과의 하나부터 열까지를 지도하고, 좌충우돌 끝에 담이는 세손으로 성장해 간다. 떠나 보내야만 했던 세손 휘와 참혹한 담이의 운명에 수없이 가슴이 미어지며 홀로 눈물을 참아내길 수어번이었다. 그 때문이었을까, 담이가 세손이 되어가는 만큼 빈궁의 얼굴에는 병색이 짙어졌다. 창백한 낯으로 나날이 죽어가는 빈궁은 결국 담이의 손을 잡고 끝까지 지켜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다. 담이를 끝없는 고통 속에서 살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차마 눈이 감기지 않는 빈궁. 왕실에서는 쌍생은 불길의 징조로 여겨진다는 이유로 딸아이를 자신의 품에서 멀리 떠나 보내야 했고, 휘를 가슴에 묻어야 했던 빈궁의 허망한 죽음에 안방이 눈물로 젖어들었다. ‘연모’는 이제 채 2회밖에 방송되지 않았지만 임팩트 있는 도입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한채아는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연기력으로 어미 빈궁 역을 소화했다. 또한 절제된 표현과 안정감 있는 중저음의 목소리는 차분한 성격의 빈궁을 잘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극에 존재감을 가득 채우며 감정의 소용돌이 속 애틋한 모성애 연기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했으며, 안방극장에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한채아는 현재 차기작 준비 중에 있으며, ‘연모’를 통한 강렬한 안방 복귀로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도전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연모'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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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꽃보다 화사한 전효성의 한복 화보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한복 홍보대사 배우 전효성이 단아한 자태를 뽐내며 한복의 미를 알린 화보가 공개됐다. 전통한복과 신한복을 입은 채 우아함과 시크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매력을 뽐냈다. 한복 홍보대사로 선정되기 전부터 한복에 관심이 많았던 전효성은 “한복을 입는 순간 저도 모르게 자세를 바르게 고쳐 예의를 차리게 되고 매무새를 단정하게 해주는 힘이 있어요. 조상들의 전통과 정신이 깃든 의상이 주는 고귀한 아름다움이 한복의 매력이에요.”라며 남다른 한복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평소에도 생활한복을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저만의 생활한복 고르는 팁은 편안함과 과하지 않은 디자인이에요.”라며 꿀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올해 데뷔 12년 차인 전효성은 “저는 매일 새롭게 시작한다고 생각해요. 20대에는 아이돌로서 열심히 했다면 앞으로는 전에 했던 활동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을 해야 하기에 또 다른 삶이 시작되는 전환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DJ와 배우, MC, 가수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는 전효성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할 예정이에요. 종류나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제가 해낼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싶어요.”라며 데뷔 12년 차로서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배우 전효성이 함께한 이번 맥앤지나 준서호는 예스24, 알라딘서점,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과 서울·경기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전효성은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의 음악상 심사위원으로 선정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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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새로운 방식의 축제' 17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성료!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지난 10월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됐던 제17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폐막작 <더GOOD거리>를 마지막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엄중한 코로나19의 방역상황을 고려해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개최한 제17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모든 공연을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했다. 코로나19 종식의 염원, 초대형 미디어 퍼포먼스로 풀어내다, 폐막작 <더GOOD거리> 폐막공연인 초대형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더GOOD거리>에서는 코로나 종식에 대한 염원의 메시지를 담은 '코거리 굿'판을 현대적으로 풀어내고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상징인 '거리'와 '광장'을 영상 이원 중계, 미디어 아트를 통해 공연장 무대 위에 구현함으로써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늘 광장에서 함께하고 있으며 다시 광장에서 만날 것임을 표현했다. 안산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된 폐막공연을 온라인으로 관람하던 관객들은 “거리극 축제에서 이런 미디어 아트 공연을 보게 되다니 정말 좋다.”, “내년에는 꼭 광장에서 보기를 소망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4개의 채널에서 6일간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 유튜브로 구현한 랜선 축제 이번 축제에는 개·폐막을 포함 공식참가작 17개팀, 그리고 제작프로그램 2개 공연, 총 21개 작품이 안산시, 안산문화재단,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안산국제거리극축제 4개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연됐으며 총 8,230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특히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하면서 현장 실시간 공연의 시간과 동일한 시간표로 공연을 진행해 비대면 축제의 현장감을 높였다. 온라인으로 관람하던 관객들은 “실시간으로 채널을 옮겨가며 공연을 관람하니 요즘 유행하는 메타버스, 랜선 축제 같은 느낌이다.”라며 호응했다.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하여 관객들의 호응도 이끌어냈다. 한층 더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친환경 축제 또한 이번 제17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친환경 축제로서의 비전을 한층 더 공고히 한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더욱 확대된 환경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축제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였다. 개막공연 <업사이클링 댄스>에서는 시민들이 스스로 버리는 쓰레기를 모아 소감을 나누는 워크숍과 함께 직접 무대에도 참여하며 환경 캠페인의 의미를 담았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로비에 설치된 고태민 작가의 설치 작품 <공존>은 안산의 염직공장에서 쓰고 버려지는 자투리 천을 소재로 해양 쓰레기로 고통받는 고래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그리고 폐기된 냉장고를 재활용하여 만든 플라스틱 수집함과 시민들이 직접 모은 티끌 플라스틱으로 업사이클링 키링을 제작해 더욱 의미 있는 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사탕수수 펜, 자투리 종이로 만든 메모지 등의 친환경 축제 기념품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축제에 대한 의지 확인, 다시 거리예술 중심지로 나아간다 이번 제17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야외 행사가 금지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축제를 기다린 시민, 예술가들을 위해 축제 운영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한 것이 돋보였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내년에는 다시 아시아 거리예술의 중심지로서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방향성을 다잡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온라인 실시간 댓글을 통해 광장에서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민 참여형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염원을 담은 폐막공연과 함께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내년에 더욱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며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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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전효성, ‘릿터’ 화보 공개…시크한 지성미 발산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전효성이 민음사에서 간행하는 격월간 문학잡지 ‘릿터(Littor)’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12일 공개된 화보 속 전효성은 내추럴한 분위기의 편안하고 러블리한 모습뿐만 아니라 전효성만의 시크함과 지성미까지 발산하며 반전 화보를 완성했다. 그는 ‘릿터’ 인터뷰를 통해 "제가 느낀 힘듦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힘을 주고 싶은 마음이 제일 컸어요. 제가 그렇게 위로 받았으니까.”라고 밝히며 에세이 '나도 내가 처음이라'를 출간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쓰는 것에 방전되다 보니 남한테서 행복을 얻다가는 평생 행복할 수 없겠다.”라고 말하며 “내가 나를 봤을 때 떳떳하고 인정해 줄 수 있는 정도만 되면 성공한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라고 전했다. 특히 전효성은 “책을 읽는 방법을 알고 난 이후부터 좀 더 행복해진 것 같다.”고 밝히며 “세상을 보는 시각이 책으로 정말 많이 달라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멋진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릿터’ 32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성은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DJ로 청취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의 음악상 심사위원으로 선정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릿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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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 中 언론, 조국통일과 민족 부흥의 위업 함께 창조하자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정확한 역사 일변서 조국통일과 민족 부흥의 위업을 함께 창조하자’란 사론을 발표했다. 사론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지난 9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중국 신해혁명 110주년 기념식에서 중국공산당 시진핑 총서기(习近平总书记)가 중요한 연설을 하였다. 연설에서 시진핑 총서기는 하나의 중국 원칙과 ‘92 공식(九二共识)’을 견지하고 대만의 독립 분열을 단호히 반대하며 국가의 주권과 영토를 완전하게 수호하겠다는 굳은 의지와 의지를 정중히 선포한 동시에 중국의 양안 동포 모두가 역사의 바른 편에 서서 국가의 완전한 통일, 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영예로운 위업을 함께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총서기의 연설은 조국 통일과 민족 부흥의 역사적 대세를 제시하였으며 양안 관계의 전진 방향을 가리켰으며 국내외 모든 중화의 아들딸들이 조국통일과 민족부흥을 이룩하는 데 한층 더 큰 힘을 모으게 했다. 신해혁명 이래 중화민족이 발전해 온 위대한 여정을 돌이켜보면 타이완(台湾)의 운명은 국가의 운명과 항상 직결되어 있었으며 타이완 동포를 포함한 일대 중화의 아들딸들은 외래세력의 침략에 맞서 민족해방을 쟁취하고 국가통일을 이루기 위해 앞사람이 쓰러지면 뒷사람이 어어 가면서 눈물겨운 투쟁을 벌였다. 오늘날 지켜보면 근대 이래 중국 인민들이 그토록 원하고 분투해 온 위대한 꿈이 이미 현실로 나타나고 있거나 혹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으며 중화민족은 일떠서고 부유하고 강해지는 위대한 도약을 맞이하고 있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되돌릴 수 없는 역사의 프로세스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국은 예로부터 뗄래야 뗄 수 없는 총체였으므로 반드시 통일해야 하고 필연적으로 통일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중화민족의 역사적 진보가 대세를 결정지은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새 시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필연적인 요구이자 전체 중화아들딸들의 공통된 염원이다. 역사의 발전 과정은 논박할 수 없이 증명하는바 타이완은 중국영토의 일부분이며 대륙과 타이완은 같은 중국에 속한다. 국가의 강대, 민족의부흥, 양안통일의 역사적, 법칙적 사실은 어떠한 세력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타이완 문제는 민족이 약하고 국가의 동란으로 인해 생겨났기에 반드시 민족의 부흥과 강대성에 따라 해결돼야 하는 것이다. 근대이래 중국 인민은 오랫동안 고군분투한 끝에 세계가 괄목할 만한 위대한 업적을 일궈냈고 민족 부흥의 밝은 미래를 맞이했다. 그 어떤 세력도 국가의 완전한 통일을 가로막고 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밝은 비전을 훼손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그 누구도 국가 주권과 영토 완정을 수호하려는 중국 인민의 굳은 결심, 굳은 의지와 강한 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현재 타이완 해협의 정세는 복잡하고 심각하지만 우리는 시종일관 국가 통일을 주장하고 있으며 타이완 문제 해결의 주도권은 항상 대륙 쪽에 있다. 그리고 ‘타이완 독립’과 분렬의 주장은 조국 통일의 가장 큰 장애물로 되고 있으며 민족 부흥에 있어서의 심각한 우환으로 되고 있으므로 무릇 조국을 배반하고 나라를 분열시키는 사람은 결코 좋은 결과를 볼 수 없으며 반드시 인민들의 버림과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평화적인 방식의 조국 통일은 타이완 동포를 포함한 전체 중화민족의 이익에 가장 부합되는 것이다. 중국 대륙은 시종일관 하나의 중국 원칙과 ‘92공식’을 견지하고 ‘양안 일가친’이란 이념을 견지하면서 양안 관계의 평화 발전과 융합 발전을 추진하는데 힘쓰고 있다. 양안 민중을 위해 교류하고 양안 기업의 합작과 상생을 위해 타이완 동포의 대륙 생활과 사업을 위해 실사구시하고 좋은 일을 하며 어려운 일을 해결해주고 있다. 우선 타이완 동포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공유하고 타이완 동포의 복지와 점진적 동등 대우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 조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조국의 완전한 통일이라는 역사적 임무는 반드시 실현해야 하고 반드시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시진핑 총서기의 쩌렁쩌렁한 연설에 대회장은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이는 중국의 완전한 통일을 실현할 확고한 신념과 결의와 양안 동포들은 모두 역사의 바른 편에 서서 손을 맞잡고 한마음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불패의 힘, 전례가 없는 거대한 힘으로 조국의 완전한 통일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함께 완수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새 역사를 함께 써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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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 中 전국 코로나19 확산 고위험 지역 '0' 기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2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국무원 연합방위통제기구의 관련 규정에 따라 전문가 자문팀의 종합적인 평가연구를 거쳐 하얼빈(哈尔滨)시 코로나19 예방통제지휘부는 2021년 10월 11일 24시부터 하얼빈시 바옌(巴彦)현 바싱룽(巴兴隆)진 싱룽임업국유한회사가두판사처 전역을 저위험지역으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이로써 전국 고위험 지역은 제로(0)가 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상의 지역 외 기타 지역의 위험 등급은 변경하지 않기로 했다. 조정 후 중국 전지역 코로나19 발생 고 위험 지역은 0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이번 조정 후에도 하얼빈시에는 아청(阿城)구 1곳, 샹팡(香坊)구 2곳, 바옌(巴彦)현 5곳, 난강(南岗)구1곳 등 9개 중위험 지역이 남아 있다. 또한 하얼빈시 정부는 지난 11일 오후 하얼빈의과대학 췬리원구(群力院区-성 코로나19 퇴치센터)에서 접수된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은 전문가들의 종합 평가 결과 퇴원 기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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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 호치민에 울려 퍼진 우리말, 우리글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에 울려 퍼진 우리말, 우리글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한글날 기념, 한글 사랑 행사 주간」운영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10월 4일(월)부터 10월 7일(목)까지 4일간 초등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글날 기념, 한글 사랑 행사 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 주간은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우리말,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고, 한글 사랑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가치관을 갖도록 하여 글로네이컬(GloNaCal)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함이다. ‘한글날 사랑 행사’는 한글 창제의 원리와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계기교육’과 한글 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획한 ‘한글 사랑 문예 행사’로 진 행되었다. 특히, ‘한글 사랑 문예 행사’는 학년별 특성에 따라 1~2학년은 세종대왕님 모습 그리기 및 세종대왕님께 감사 편지를 쓰는 활동을 하였고, 3~4학년은 예쁘고 바르게 글씨 쓰기 및 ‘아름 다운 우리글 한글’을 주제로 시를 짓고 시화 꾸미기를 실시하였다. 5~6학년은 나만의 손글씨 만들기 및 ‘바르고 고운말 사용하기’를 주제로 글을 써 보았다. 이밖에도 각 반별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예 행사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교생이 참여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위대한 유산인 한글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되었다. 한글 사랑 글쓰기 대회에 참가한 1학년 학생은 “편지를 쓰고 나니 세종대왕님께 더 감사하는 마음이 들고, 한글을 더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4학년 학생은 4학년 학생은 “이름의 자음과 모음을 풀어 모형처럼 그린 후 빛과 대칭을 이용하여 기하학적인 모양을 꾸미는 활동이 매우 흥미로웠고, 앞으로는 줄임말을 쓰지 않고 한글을 바르게 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선호 교장은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더해져 글자를 이루고, 글자가 모여 단어를 이루는 과학 적인 조합 원리로 인해 디지털 자료로 입력하기에도 유리한 특징을 갖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한글날 기념 행사가 학생들이 정보화 시대에 더욱 빛나는 우리말 우리글을 온라인 스쿨에서도 바르게 사용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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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생활 규정 온라인 토론회 실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에서는 지난 9월 23일 “상벌점제, 폐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2021 학생생활 규정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운영하였다. ‘상벌점제(생활평점제)’란 학생들의 선행 또는 비행에 대해 사전에 정해진 기준에 따라 상점 또는 벌점을 부과하여 학생 지도에 활용하는 제도이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도 2016년부터 상벌점제를 시행해 왔으나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었고, 2021년 학생회장단 선거에서 고등 부회장으로 당선된 10학년 노형중 학생이 ‘상벌점제의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상벌점제를 둘러싼 논란은 더욱 뜨거워졌다. 이에 학교에서는 학생회 중심으로 규정 개정을 위한 절차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올해 4월에는 리더십 워크숍을 통해 현행 생활지도 규정을 자세히 분석했고, 학급회의를 통해 전체 학생의 의견을 수렴한 후 개정 필요성에 대해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78%의 학생이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고, 이에 따라 지난 9월 23 상벌점제의 폐지 여부에 대한 학생 토론회를 실시한 것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학생회장 이지훈 학생의 사회로 상벌점제 폐지를 주장하는 학생 3명과 개선을 주장하는 학생 3명이 90분 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모든 과정은 유튜브로 생중계되었다. 동시 접속한 900여 명이 토론을 지켜보며 댓글을 통해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하였다. 학생회 생활부장인 11학년 정지형 학생은 행사를 마친 후 “온라인 상황에서 예상 외로 많은 학생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줘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토론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10월 중에는 전체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3주체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거쳐 학생생활규정 개정안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신선호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규정을 바꾸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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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 中 과학원, 생물 다양성 연구 및 보호 성과 발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1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15차 당사국 총회 개막을 앞두고 지난 10일 중국과학원은 중국과학원 쿤밍식물연구소(昆明植物研究所)에서 생물다양성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생물다양성 연구와 보존을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발표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생물다양성 자원 현황에 대한 연구, 모니터링(监测), 수집과 보존 등에서 이룬 성과이다.(사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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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 ‘해안가디언’으로 되고 있는 맹그로브 숲 각광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맹그로브(红树林) 숲은 열대, 아열대와 해안 등 조간대에서 자생하는 맹그로브 식물을 본체로 하는 상록교목이나 관목으로 이루어진 습지 목본식물 군락지이다. 10일, 신화망에 따르면 맹그로브 숲은 해수의 정화, 방풍소랑, 탄소저장, 생물다양성 유지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인지 맹그로브 숲은 ‘해안가디언’, ‘바다의 푸른 폐’로도 불리며 멸종위기인 수금 류의 중요 서식지로 물고기, 새우, 게, 조개류의 생장 및 번식장소로 되고 있다. 중국의 맹그로브 식물은 광둥(广东), 광시(广西), 하이난(海南), 푸젠(福建), 저장(浙江) 등 성에 분포되어 있으며 광시에는 현재 맹그로브 숲 면적이 약 9330헥타르에 달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에서는 맹그로브 숲의 보호와 복구를 대폭 추진해 맹그로브 숲 면적이 2.9만헥타르로 늘어났으며 세계 소수 맹그로브 숲이 순 증가하는 국가 중 하나로 꼽히면서 이 ‘해안가디언’은 활기를 띠고 있다.(사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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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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