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22일,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길림 화룡농촌상업은행주식유한회사에서 주최한 이번 진달래문화관광축제는 5월 1일까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개막식행사를 살리는 한편 진달래민속미식축제, 만명싸인활동, “진달래 회억” 문화원 참관 체험, “민속문화연구기지” 풍정원 관광 체험, 민속풍정 계렬 표현, 세계독서일 활동, 모닥불야회 등 민속문화 특색이 짙은 새로운 활동들도 펼칠 예정이다.
개막 당일 처음으로 화룡 진달래촌을 찾은 한 장춘시민은 개인일정 때문에 연변에 왔다가 마침 진달래축제가 열린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다며 조선족전통음식을 맛보고 농후한 민속풍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마침 아름답게 핀 진달래꽃을 감상할수 있어 이번 연변행이 더없이 즐겁다고 말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개막식 당일 관광객 접대인수는 연 12만명에 달하고 인당 600원 이상 소비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룡 진달래축제는 2006년 이래 이미 8회째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영향력 있는 문화관광브랜드로, 특색 있는 지역관광축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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