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려드립니다. 당신을 속인 선거의 비밀을\'
[동포투데이] 설 연휴를 마치고 오랜만에 돌아온 'SBS 스페셜'에서는 '대통령의 탄생'에 대해 조명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대한민국 국민은 대통령의 ‘대국민사과’가 낯설지 않다. 비자금 조성, 각종 부정 청탁, 친인척 뇌물 수수 혐의까지 가지각색의 이유로 국민은 임기 말 ‘실패한 대통령’을 마주했다.
▲ 사진제공 : SBS지난 해 10월부터 대한민국을 뒤흔든 국정농단 사태로 국민은 또다시 분노했고, 자신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에 실망했다. 세 차례 이루어진 대통령의 사과에도 국민은 ‘이러려고 대한민국 사람이 되었나’ 괴롭기만 하다.
한때 ‘박근혜의 입’으로 불린 전여옥,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선거 전략가 정두언, ‘원조 친박’ 홍문종까지,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었던 전·현직 의원들은 선거의 영업 기밀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 사진제공 : SBS전여옥 전 의원과 현재진행형 ‘원조 친박’ 홍문종 의원은 정치인 박근혜를 가리켜 ‘정치 스타’라고 입을 모았다. 흉탄에 부모를 잃고 고독하게 살아온 박근혜의 삶에 국민은 마치 드라마를 보듯 감정을 이입했고, 바라만 봐도 눈물 흘리며 열광하는 지지자들이 생겨났다는 것. 그렇다면 정치 스타 박근혜는 어떻게 ‘대통령 박근혜’가 될 수 있었던 것일까?
대통령 박근혜를 만들어낸 선거의 비밀, 바로 ‘박정희와 육영수 신화’의 후광 덕이었다. 장년층에게는 산업화와 성취의 환상, 청년층에게는 봉사와 애국심의 환상을 보여주기 위해 치밀하게 이미지 전략을 세웠던 정치 스타 박근혜. 2012년 대선 기간 동안 총 111차례 이루어진 유세 일정과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올림머리, TV 토론까지도 모두 철저하게 연출된 ‘쇼’였다는 증언이 이어졌다.
▲ 사진제공 : SBS국민 모두가 ‘좋은 대통령 감별사’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민하던 제작진은 대통령제의 본산인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에서 대통령 후보를 검증하는 주축은 바로 언론이었다. 혹독한 언론 검증에서 살아남은 최종 후보들은 세 차례의 TV 토론을 통해 자신의 정치 철학, 비전에 대해 끊임없이 사실 확인을 받게 된다. 제작진은 미국 애틀랜타의 CNN을 찾아 TV 토론 중 이루어지는 ‘실시간 팩트 체킹’ 프로그램을 살펴보았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중국 U-23 축구, 사상 최고 성적 경신… 아시안컵 4강 쾌거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U-23 축구대표팀이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중국은 17일 20시 30분(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2026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 U-23 축구대표팀과 연장까지 120분간 0-0으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U-23 아시안컵에... -
‘무실점 중국 vs 최강 일본’… 결승은 힘이 아니라 인내의 싸움
[인터내셔널포커스]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6 AFC U-23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중국 U23 축구대표팀과 일본 U23 축구대표팀이 맞붙는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일본이 앞서지만, 대회 흐름과 수비 안정성에서는 중국이 결코 밀리지 않는다. 결승답게, 승부는 화려함보다 ‘실점 관리’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
중국 U23, 베트남 3-0 완파… 일본과 결승 맞대결
△중국 U23 대표팀 선수들이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중국은 이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대회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사진 :신화통신) [인터내셔널포커스... -
베트남·중국, U-23 아시안컵 준결승서 격돌… 한·일전은 ‘빅매치’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년 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8강전을 통해 한국과 일본, 베트남과 중국이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 베트남은 8강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연장 접전 끝에 제압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베트남은 중국과 결승 진출을 ... -
중국 U-23 수비축구에 쏟아진 비난… 일본 팬들 “결과가 답”
△중국 골키퍼 리하오(가운데), 선수 펑샤오(왼쪽), 그리고 베흐람 압두웨리가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 신화통신)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U-23 대표팀이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4강에 오르자, 경기 이후 온라인 여론전이 벌... -
세트피스에서 갈린 승부… 한국 U23, 일본에 0-1 패
△전반 세트피스 상황에서 일본 U23 선수가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AFC 공식 웹사이트) [인터내셔널포커스] 한국 U23 대표팀이 일본의 문턱에서 멈췄다. 한국은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스타디움...
실시간뉴스
-
中배우 장위치 둘러싼 대리출산 의혹… 당사자 해명에도 논란 지속
-
김천 “모든 책임 지겠다”… 뺑소니 의혹 사과 후 희즈랑 광고 재개
-
무술배우 양소룡 영면… 선전서 장례식, 진혜민 지팡이 짚고 배웅·주성치 화환
-
니켈로디언 아역 출신 스타, 뉴욕 새벽 교통사고로 숨져
-
홍콩 액션 배우 양소룡 별세, 향년 77세
-
홍콩 5만 관객 앞에 선 저우선…“팬 덕분에 여기까지”
-
반세기 스크린 지킨 얼굴, 안성기 74세로 영면
-
황샤오밍, ‘신조협려’ 촬영 중 유역비 구조 일화 공개
-
외국인이 뽑은 ‘중국 10대 미녀’… 미적 기준 대반전, 1위는 담송운·2위 디리러바
-
연변 코미디 배우’ 채용, 55세 돌연 사망… 지역사회 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