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니켈로디언 아역 스타 출신 배우가 뉴욕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니켈로디언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올 댓(All That)에 출연했던 미국 배우 키아나 언더우드가 뉴욕 브루클린에서 발생한 사고로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향년 33세.
사고는 현지시간 1월 16일 오전 6시 50분쯤 브루클린의 한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언더우드는 길을 건너려다 검은색 포드 SUV에 치였고, 해당 차량은 약 한 블록을 더 주행한 뒤 시신이 차량 하부에서 도로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현장을 지나던 다른 승용차가 시신을 다시 덮친 정황도 확인됐다.
구조대가 출동했으나 언더우드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판정됐다. 수사 당국은 언더우드가 편의점을 나온 뒤 신호를 무시하고 무단횡단을 시도했을 가능성과, 운전자가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함께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언더우드는 아역 배우로 데뷔해 텔레비전과 영화, 무대에서 활동했다. 2005년 올 댓에 출연했고, 애니메이션 리틀 빌(Little Bill)에서 ‘푸시아 글로버’ 역의 배음을 맡았다. 영화 24시간의 여자(The 24 Hour Woman), 데스 오브 어 다이너스티(Death of a Dynasty)에도 출연했으며,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의 미국 투어 무대에 참여한 경력도 있다.
BEST 뉴스
-
“무조건 사던 시대 끝났다”…중국서 드러난 FIFA 중계권 딜레마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국 내 중계권 협상이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중국중앙TV(CCTV)가 중계권 가격을 둘러싸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글로벌 스포츠 중계 시장의 고가 판권 논쟁까지 확산하는 분위기다. 중국 현지 매체들... -
산둥 에이스 크라이잔, 中 대표팀 향한 러브콜…내년 월드컵 예선 변수로
브라질 출신 산둥 타이산 공격수 크라이잔이 중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중국 현지에서는 이를 두고 대표팀 귀화 의지를 드러낸 행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SNS 캡처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브라질 공격수 크라이잔(산... -
中 온라인 달군 류이페이·리셴…열애설 재점화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중화권 배우 류이페이(유역비)와 리셴의 열애설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중국 연예계에서는 두 사람이 최근 베이징의 한 고급 주거단지로 함께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온라인 화제가 이어졌다. 중국 현지 연예 ... -
“수십억 시청자 놓칠 판”…월드컵 중계권 두고 FIFA ‘초긴장’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중국과 인도 등 핵심 아시아 시장의 중계권 협상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고 있다. 세계 최대 시청 시장 두 곳이 사실상 ‘공백 상태’에 놓일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국제축구연맹(FIFA)의 흥행 전략에도 ... -
랴오닝 톄런, 극적 무승부로 연패 탈출…서정원 “우리는 아직 도전자”
[인터내셔널포커스]중국 슈퍼리그(CSL) 랴오닝 톄런이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기며 연패 사슬을 끊었다. 새 사령탑 서정원 감독 체제 아래 조금씩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랴오닝 톄런은 16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중국 슈퍼리그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우... -
서정원 감독 데뷔전 ‘쓴맛’…랴오닝, 윈난 위쿤에 역전 실패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슈퍼리그 무대에 복귀한 한국인 지도자 서정원 감독이 데뷔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최근 부진에 빠진 랴오닝 톄런의 지휘봉을 새롭게 잡은 서 감독은 첫 경기부터 연패 탈출이라는 과제를 안고 출발했지만, 홈에서 윈난 위쿤에 무릎을 꿇으며...
실시간뉴스
-
中 온라인 달군 류이페이·리셴…열애설 재점화
-
넷플릭스 ‘기리고’, 강미나 중심으로 글로벌 관심 확산
-
30년 만에 한자리에… 자오웨이 등장에 中 온라인 ‘술렁’
-
대만 가수 치우쥔, 음주운전 사망 사고로 1심 징역 10년 선고
-
강미나 “연기할 때 가장 즐겁다”…넷플릭스 YA 호러로 글로벌 도전
-
“호텔 방번호 쪽지”…안흠운, 홍콩 톱스타 ‘은밀 제안’ 폭로
-
“양안보다 배우가 먼저?”…장링허 향한 대만 팬들 반응
-
“K-호러, 10대 시장 공략”…강미나 ‘기리고’ 글로벌 출격
-
차이원징, 붉은 콘셉트로 전한 새해 인사
-
단 20초였는데… 춘완 왕초연에 쏟아진 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