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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예선] 중국, 한국에 2-3 아쉬운 패배

  • 철민 기자
  • 입력 2016.09.0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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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266317cf5e9a962f3d544dd7850ae_OeSCSqs1DUXOCbJxR5V3lVmm.jpg▲ 중국 축구대표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가오홍보(高洪波) 감독이 이끄는 중국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에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한국은 중국팀 정지(鄭智) 선수의 자책골로 전반전에 1-0으로 앞섰다. 후반전 이청룡(李靑龍), 구자철(具慈哲)이 3분내 2골을 내면서 한국은 3-0으로 중국팀을 앞섰다.

중국은 2분내 위하이(후반 28분), 하오준민(후반 31분)이 두 골을 성사시키며 끊임없이 상대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더 이상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중국 국가대표팀은 다가오는 9월 6일 홈장에서 이란팀과 12강 2차전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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