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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아리랑꽃" 공연 현장 '베이징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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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8.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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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지난 30일 저녁 제5회 중국소수민족문예공연대회 길림성 연변가무단의 출품작인 대형 무극 "아리랑꽃"이 베이징민족극장에서 향기를 피어올렸다. 900여석의 관람석을 꽉 채운 베이징민족극장은 공연 내내 관중들의 박수소리와 응원소리로 열기를 더했다.

캡처.PNG▲ 연변가무단 출품작 대형 무극 "아리랑꽃"의 한 장면

무극 "아리랑꽃"은 중국 조선족 예술인을 원형으로 무용가 순희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가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고 우수한 예술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다채로운 무용형식과 현대적인 조명예술, 현대음악을 아우른 화려한 그림으로 펼치고 있다.

"아리랑꽃"은 꽃의 고유한 속성인 향기에 입각해 서막 "향기속으로", 1막 "파란 향기", 2막 "빨간 향기", 3막 "하얀 향기", 4막 "노란 향기", 종막 "천년의 향기" 등 총 6개 부분으로 나뉜다. "아리랑꽃"은 입체감을 살리는 현대적이고 몽환적인 조명, 전통악기와 관현악을 결부한 음악과 판소리를 결부했으며 또한 전통적 민족무용인 손북춤, 살풀이춤과 무형문화재인 상모춤, 칼춤, 탈춤, 장고춤, 상모춤, 아박춤 등을 과감히 결부해 무용표현에서 창신을 시도했다.

캡처1.PNG▲ 연변가무단 출품작 대형 무극 "아리랑꽃"의 한 장면

이날 우렁찬 장고와 춤바다가 펼쳐지는 가운데 공연은 막을 내렸지만 장내에는 긴 여운이 감돌아 관중들의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무극 "아리랑꽃"은 현재 최우수 인기작품 온라인투표에서 60만여 표의 높은 지지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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