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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소녀 오혜리, 세계랭킹 1위 꺾고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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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8.2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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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한국 여자 태권도 대표팀 오혜리(28, 춘천시청)가 67kg급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오혜리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아레나 3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결승전 하비 니아레(프랑스)와의 경기에서 13-12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파리다 아지조바(아제르바이잔)에게 6-5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오혜리는 세계랭링 6위, 하비 니아레는 세계랭킹 1위다. 이번 대회 태권도 경기에서 태권도 두번째 금메달이다. 전 종목 통틀어서는 8번째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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