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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얼짱 골키퍼 자오리나, 美 알렉스 모건 누가 더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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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8.1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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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89294_14709660699931n.jpg▲ 미국 알렉스 모건 축구 선수
 
135589294_14709660700681n.jpg▲ 미국 알렉스 모건 축구 선수
 
135589294_14709660700781n.jpg▲ 중국 미녀 골키퍼 자오리나(趙麗娜)
 
135589294_14709660699581n.jpg▲ 중국 미녀 골키퍼 자오리나(趙麗娜)

[동포투데이]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중국 올림픽 여자 축구대표팀은 조별 리그에서 치열한 혈투를 치르고 있다. 많은 축구팬들은 여자 축구대표팀의 경기도 좋아하지만 선수들의 아름다운 미모에 푹 빠져 있다. 중국 최고 미녀 골키퍼 자오리나(趙麗娜) 선수와 가장 섹시한 축구 선수로 뽑힌 미국의 알렉스 모건 선수를 비교해 보았다.

신화망에 따르면 자오리나 선수는 예쁜 얼굴, 균형 잡힌 몸매, 182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며 가장 아름다운 골키퍼로 선정되었다.

알렉스 모건은 천부적인 축구 소질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그녀는 2012년 미국 최고의 여성 운동선수로 뽑혔고 FIFA 발롱도르 후보 가운데 최종 3인으로 선발됐다. 또한 그녀는 출중한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녀는 ESPN과 함께 여러 차례 비키니 화보를 촬영했고 체육 관련 잡지의 표지모델로 수차례 등장했다.

알렉스 모건은 2015년 결혼해 많은 남성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하지만 중국의 자오리나 선수는 아직 솔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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