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국소년체전 바둑경기, 강원도 정선에서 열려

  • 화영 기자
  • 입력 2016.05.30 23: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남녀 초등부 서울시 2관왕, 남자 중학부 전북ㆍ여자 중학부 광주 금메달
수상자전체기념촬영(포).jpg
 
[동포투데이]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바둑 경기가 5월 28, 29일 이틀 동안 강원도 정선 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체전에는 17개 시도를 대표해 선수 201명, 임원 150여명 등 35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28일 13시 개회식에서 소년체전 경기부위원장인 강영진 대한바둑협회 전무이사는 “바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 때 선수 여러분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공정하면서도 상대를 배려하는 자세를 지켜야 한다”면서 “대한바둑협회는 앞으로 바둑이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소년체전 공식 ‘심판’으로 10명의 심판(심판장ㆍ김성래)이 배치됐으며, 개회식에서 심판 대표로 하성봉 심판이 심판선언을 통해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선서했다.

캡처.PNG
 
이틀간 겨룬 소년체전 바둑 경기에서 서울특별시 선수단이 남자 초등학교부와 여자 초등학교부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남자 중학교부에서는 전라북도 선수단이, 여자 중학교부에서는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중학교부 남녀 금메달 선수단은 백산중학교와 첨단중학교 선수로 구성해 명문 중학교로 명성을 높였다.

각 부문별 최우수 선수는 남녀 초등학교부 금메달을 이끈 서울특별시 양유준과 고윤서, 중학교부 전라북도 강창효와 광주광역시 이도현 선수가 선정됐다.

대회전경(포)(1).jpg
 
이어진 시상식에서 각 부문 공동3위까지 메달과 상장 그리고 대한체육회장 명의의 상배가 수여됐으며, 부문별 시상과 함께 부문별 최우수 선수는 대한체육회장 명의의 상배와 함께 체육장학금이 지급됐다.

소년체전에 이어 오는 10월 충청남도 예산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바둑종목은 지난해와 달리 시범종목이 아닌 정식종목으로 열릴 예정이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공동 후원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국소년체전 바둑경기, 강원도 정선에서 열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