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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무제한급 한국 선수, 대한민국 임시정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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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2.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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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전 앞둔 한국 파이터들 우리나라 역사의 현장에서 각오 다져
[동포투데이]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4명의 한국 파이터들이 우리나라 역사의 현장에서 각오를 다졌다.
 
오늘(26일) XIAOMI ROAD FC 027 IN CHINA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지난 24일 중국 상해로 입국했다. 이어 25일 진행된 계체량 행사에서 모든 선수가 계체량을 통과하며 화끈한 경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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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최홍만을 비롯해 최무배, 명현만, 김재훈은 지난 25일 계체량을 모두 마친 뒤 중국 상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방문했다.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도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동행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방문하자 파이터들의 얼굴이 달라졌다. 진지한 표정으로 임시정부의 곳곳을 둘러봤다. 모든 행동에 신중을 다하며 예를 갖추는 모습이었다. 최홍만은 "처음으로 중국 대회에 출전하게 됐는데, 이렇게 의미 있는 곳에 방문해서 기쁘다.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써주신 조상님들께 감사한 마음이다. 이곳에오니 큰 힘을 얻는 느낌이다.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최무배도 "우리나라의 한 국민이자 ROAD FC 중국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인 파이터로서 임시정부에 방문하게 되어 영광이고, 뿌듯하다. 이곳의 좋은 기운을 받아 반드시 경기에서 승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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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파이터' 김보성은 "우리나라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와서 영광이다. 안중근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견리사의 견리수명'을 좌우명으로 가슴에 새기며 살아왔다. 이곳에서 '더욱 의리 있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앞으로도 좋은 일을 하는 의리의 사나이로 살겠다. 우리 선수들이 중국 땅에서 우리나라의 명예를 드높이고 돌아가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XIAOMI ROAD FC 027 IN CHINA는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린다. 14억이 시청하는 CCTV에서 오후 8시 30분(중국시간)부터 2시간 동안 생중계되며, 수퍼액션에서는 한국시간 오후 8시부터 4시간 동안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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