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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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북한 제20기 태양절 요리프로가 당지 시간으로 4월 1-3일까지 평양면옥에서 거행됐다고 4일 중신망(中新网은 북한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각도, 중앙 1급 기관 50개 단위의 약 900명이 요리제에 참가했으며 요리 과학기술 성취전시, 프로 요이롸 지정요리전시, 요리사와 호스테스 기술경쟁 및 기술시범 연기를 진행했다.

북한 각지 서비스 인원들이 이번 요리제를  특색 요리와 드링크 및 과학기술 성과 자료를 제출했다.

이번 요리제에서 청류관, 평양고려호텔, 문수각, 평양메기탕관 등 단위의 우수한 요리사들과 호스테스들이 기술 시범 연기를 진행했다.

요리제 페막식은 당지 시간 3일에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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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요리제, 각종 특색요리 전시, 요리사들 현장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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