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설연휴기간 공장당직자 숨진채 발견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남방도시보”에 따르면 21일에 중국 광저우시 하이주구(海珠区)에 있는 한 옷공장에서 음력설 연휴기간의 공장당직자가 사망, 발견당시 사망자의 시체에서는 이미 악취가 풍기기 시작하였다.
이 날 당직자가 사망된 공장 2층 사건현장은 경찰에 의해 봉쇄되었으며 사망자가 경찰에 의해 들려갔으나 악취는 여전했으며 경찰은 이미 죽은지 며칠이 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요해에 다르면 사망자의 이름은 차이진밍(蔡金明)으로 올해 38세었고 후베이(湖北) 사람이었으며 몇년전에 아내가 죽고 슬하에는 8살짜리 딸애가 있었다.
2월 21일 오전 10시경, 이 공장의 공장장은 공장에서 당직을 서는 차이진밍한테 수차 전화로 연락했으나 상대방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러자 외지에 있던 공장장은 직원 왕××를 시켜 공장에 가서 상황을 알아보라고 부탁했고 공장장의 부탁을 받고 공장에 갔던 왕××는 당직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차이진밍을 발견했던 것이다.
이 공장 공장장의 여동생 진여사에 따르면 차이진밍은 이전에 이 거리 부근의 어느 한 공장에서 근무하였으나 경제사정이 어려워 해마다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러자 차이진밍과 한 고향인 이 옷공장 공장장이 차이진밍으로 하여금 공장 당직을 서게 하여 돈을 벌 수 있게 하였다.
현재 차이진밍의 사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러시아 밤하늘에 ‘달 4개’… 혹한 속 빚어진 희귀 대기 현상
[인터내셔널포커스] 현지 시각 2월 1일 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상공에서 달이 네 개처럼 보이는 이례적인 장면이 관측됐다. 실제 달 주변으로 좌우에 밝은 가짜 달이 함께 떠 있는 모습으로, 시민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을 ‘환월(幻月)’... -
“치명률 75%” 니파 바이러스 인도서 발생…중국 국경 긴장
[인터내셔널포커스] 인도에서 치명률이 높은 니파(Nipah)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자 중국 당국이 해당 바이러스를 출입국 검역 감시 대상에 포함했다.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 바이러스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감염자 가운데에는 의료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 -
인도 서벵골주 니파 바이러스 확산… 치명률 최대 75%
[인터내셔널포커스]인도 동부 서벵골주에서 니파(Nipah)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며 국제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감염 시 치명률이 최대 7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변 국가들도 방역과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니파 바이러스를 치명적인 인수공통감... -
이란 “미·이스라엘이 시위 배후”… 군사개입 가능성은 일축
[인터내셔널포커스] 이란 정부가 최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을 배후 세력으로 지목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다만 외국의 직접적인 군사 개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매우 낮다”며 선을 그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레바논 방문 ... -
신치토세공항 하루 56편 결항… 일본 폭설로 수천 명 공항 노숙
▲기록적인 폭설로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과 철도, 도로 교통이 동시에 차질을 빚으며 수천 명이 발이 묶였다.(사진/인터넷) [인터내셔널포커스] 기록적인 폭설이 일본 전역을 강타하면서 항공편이 대거 결항되고 도시 기능이 마비되는 등 혼란... -
“세계 최대라더니!” 유럽이 확인한 하얼빈 빙설 현장
[인터내셔널포커스]중국 북부 도시 하얼빈이 유럽 관광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로부터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중국 문화관광부 국제교류·협력국 주관으로 열린 ‘유럽 관광 미디어·인플루언서 하얼빈 방문 프로그램’에는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스위스 등 6개국의 ...
NEWS TOP 5
실시간뉴스
-
홍콩, 불법 성매매 단속… 내지 여성 25명 검거
-
中법원, 미성년자 성폭행·강제 성매매 남성 사형 집행
-
‘베트남 여성 수입’ 발언에 베트남 격앙… 정부 차원 공식 항의
-
일본 강설로 45명 사망…부상자 540명
-
서울 거리의 ‘입춘대길’… 한국 전통에 중국 네티즌들 술렁
-
반중 정서에서 중국어 열기로… 산업이 바꾼 동남아의 선택
-
“정월 초이튿날, 왜 친정을 갈까? 중국 설날 풍습에 담긴 생활의 지혜”
-
미얀마 범죄조직 명씨 일가 11명 사형 이어… 백씨 일가 핵심 4명도 사형 집행
-
중국인 1,800명 체포… 캄보디아, ‘전자사기 단지’ 최대 규모 단속
-
배터리·IT·플랫폼 싹쓸이… 2026 포브스 중국 부호 톱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