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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총사령부 , '군 살빼기'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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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2.1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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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군 총사령부 , '군 살빼기'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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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중국인민해방군 총사령부가 군복무시 군인들의 몸무게 유지를 의무화하는 제도를 채택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군총사령부는 신체적 조건이 군복무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판단된다며 중국 국방부 2015-2020년 군인 신체 준비 개혁 프로그램에 의거해 과체중 신체조건을 가진 군인의 경우 '살빼기' 제도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 국방대학 전문가는 30년 전 중국 군인들은 실제 전시 상황에서 군사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표준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현대 군인들은 편한 조건에서 훈련받기 때문에 쉽게 몸무게가 불 수 있다며 불필요한 몸무게는 군인의 이미지를 손상시킬 뿐만아니라 전쟁에서 전체 군사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표준 몸무게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군인, 군아카데미 전문가 및 군행정 담당자들의 표준 몸무게에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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