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잠결에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끌려갔다 와보니...

  • 기자
  • 입력 2014.08.11 23: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0229515_1200x1000_0.jpg


[동포투데이] 2014년 8월 8일 밤 12시 중국 허난(河南)성 신정(新郑)시 107고속도로 옆에 위치한 한 주택에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친입해 깊이 잠든 부부를 강제로 끌고가 4시간 남짓이 알몸인 상태에서 감금했다가  황량한 묘지에 던져버렸다.


이들 부부가 가까스레 정신을 차리고 부랴부랴 집에 와보니 집은 이미 폐허로 되어버렸고 가정기물은 산산이 박살났다.  이들 부부는 폐허로 변한 집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10229509_1200x1000_0.jpg

10229511_1200x1000_0.jpg

10229513_1200x1000_0.jpg

10234133_980x1200_0.jpg

10234134_980x1200_0.jpg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김문수 후보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거부,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 민주당, 김문수 후보 내란 선동 의혹 제기…“5·18 기념식 불참·극우 연대 비판”
  • 더불어민주당, 5·18 45주년 맞아
  • 中 상무부, 美 수출통제 조치 강력 반발…
  • 국민의힘
  • 모순의 집합체? 연변룽딩 이기형 감독의 빛과 그림자
  • 이재명 후보 노동계 지지 확산…전국 각지서 지지선언 잇따라
  • 민주당 광주-한국노총 광주,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대선 승리 함께”
  • 미중 무역긴장 완화 효과 가시화…이우 수출기업들, 미 주문 쇄도에 '분주'
  • 외국인 근로자 한국 사회 적응 돕는 맞춤형 한국어 교재 개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잠결에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끌려갔다 와보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