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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전] 브라질, 크로아티아에 화려한 3-1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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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6.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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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서 화려한 3-1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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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스포츠] 전 세계가 열광하는 제20회 월드컵(W컵)이 12일 신설된 상파울루 아레나에서 개최국인 브라질과 크로아티아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전이 있었다.  브라질의 22살 에이스 네이마르의 두 골과   오스카의 추가골로  3-1의 쾌승을 거뒀다. 니시무라 유이치(西村雄一) 주심, 사가라 도오루(相楽亨) 부심, 나기 도시유키(名木利幸) 부심 세 명이 일본인 심판단으로는 처음으로 개막전을 담당했다.
 
시합 전에는 브라질의 자연과 전통을 주제로 한 화려한 쇼가 열렸으며 경기장 주변에서는 월드컵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무장 경찰대의 충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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