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12일(현지시간) 시애틀과 포틀랜드 지역 보잉사 조립공장 노동자 약 3만 3000명이 보잉과 최대 노조인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이 체결한 단체교섭협약에 불만을 표시하기 위해 파업을 결의했다. 파업은 미국 태평양 시간으로 13일 0시에 본격화할 예정이다.
두 조립공장은 보잉 737 맥스, 보잉 767, 보잉 777 기종을 주로 취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노조 규칙에 따르면 파업을 시작하려면 조합원 3분0의 2 이상이 찬성표를 던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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