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크라 국방부 고위 관계자, 약 4천만 달러 횡령 혐의로 체포

  • 철민 기자
  • 입력 2023.12.25 15: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스크린샷 2023-12-25 152201.png

 

[동포투데이] CNN 방송은 23일 우크라이나 보안당국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국방부 고위 관계자가 포탄 조달 시 약 4천만 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안당국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포탄 구매 계약을 먼저 중개업체와 체결한 후 중개업체 몰래 포탄을 공급한 포탄 제조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보안당국은 이를 통해 배송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제품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이 국방부 관계자는 당초 더 비싼 계약을 연장해 약 4000만 달러를 외국 중개업체에 넘긴 것으로 밝혀졌다. 보안당국은 이 불법 활동을 입증할 증거를 찾았다고 밝혔다. 유죄가 확정되면 이 관계자는 최대 15년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 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몇 달 전부터 국방부 내의 또 다른 스캔들을 포함하여 부패 스캔들을 처리하고 있다. 수사관들은 부적격 방탄조끼를 제공하고 식품과 유니폼을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 구입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8월 초,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일부 병역기피를 종식시키기 위해 각 지역의 징병 담당 관리들을 모두 해고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 한중 관계 재정비 흐름… 인천서 민관 교류 확대 논의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우크라 국방부 고위 관계자, 약 4천만 달러 횡령 혐의로 체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