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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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일본 후생노동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의심사례 통보와 관련해 28일 최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타이완 중앙통신사(中央通訊社)가 보도했다. 8일 현재 일본 전역에서 1002건의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는 백신 접종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8월 8일까지 누적 1002명이라고 밝혔다.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와 BNT 접종 100만 명당 19.6명, 모더나 접종 100만 명당 1.2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그러나 백신 접종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알려진 사망자는 한 명도 없다.

 

접종 후 심근염이나 심막염이 의심되는 사례는 화이자 백신이 55건으로 인구 100만 명당 1.1명, 모더나 백신이 13건으로 인구 100만 명당 1.4명에 해당한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90%에 가까운 65세 이상 고령자와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2회 접종을 완료했다. 전문가들은 접종 후 각종 원인에 의한 사망자가 나온 것은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 위험 증가라고 보지 않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현 단계에서 예방접종 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계속해서 예방접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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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백신 접종 후 1002명 사망, 후생노동성 “인과관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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