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12월 16일(목) 울산롯데호텔에서 내년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인 울산 지역 기업 대상으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대한 희망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전시․상담회 등의 참여 홍보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울산경제통상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등을 비롯한 지역 중점산업기관 관계자 및 울산 지역에 거점을 두고있는 10여 개 기업이 참석하였으며, 울산 지역의 YBLN(Young Business Leaders Network) 멤버도 참석하여 차세대 한상의 모습을 알리는 계기를 가졌다. 또한 재단은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세계한상대회 결과 및 추진보고’를 시작으로, ‘2022년도 기업상담회 추진 계획 및 참여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 정광일 사업이사는 “국내 수출유력기업을 선정해 내년도 상반기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 개최 시점에 소규모로 기업 일대일 매칭상담회를 1차로 추진하고, 2차로 11월 울산 세계한상대회와 연계해 예년 대비 효과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함께 좋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울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한상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신규 한상 발굴을 위해 정기적인 리딩CEO포럼 개최, YBLN(Young Business Leaders Network) 지원, 한상포럼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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