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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 여왕의 집’ 김해인 시청자 놀래킨 반전 서사에 긴장감 UP

  • 김나래 기자
  • 입력 2021.12.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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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상캡쳐’)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김해인의 또다른 모습에 시청자들이 눈물지었다.

 

김해인이 출연하는 채널A 새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 박대희 / 제작 ㈜코탑미디어 / 기획 채널A)는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 드라마. 극 중 김해인은 재력가 집안의 딸로서, 검사 남편을 만나 명예와 재력을 거뭐진 타운하우스 여인 ‘최은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3일 방송된 ‘쇼윈도: 여왕의 집’ 3 화에서는 부잣집 사모님 은경이 가정폭력의 피해자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타운하우스의 엉뚱미, 밝은 미소의 은경은 남편 도혁(김영준 분)의 앞에서는 여느 때와 사뭇 달랐다. 탱고 연습장에 온 은경은 도혁의 과한 리드에 아무 말도 못하고 휘청거리며 끌려 다닐 뿐이었다. 

 

또한, 부부동반 파티에서 돌아와 부장검사 부인의 백에 대해서 얘기하는 자신을 갑자기 화를 내며 때리는 도혁에게 아무 말도 못하고 오히려 많이 맞아 본 듯 자동적으로 용서해 달라며 비는 은경의 모습 속에서는 선주(송윤아 분), 예랑(이선진 분), 등과 함께 있을 때 보여주는 허세끼 가득한 부잣집 사모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김해인은 겉으로는 화려한 온실 속 화초의 삶을 살고 있는 은경의 모습에서 사실은 남편의 구박과 멸시, 폭력에 시달리는 은경의 이중적인 모습을 김해인만의 스타일로 구현해 내며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한편 김해인이 출연하는 채널A 새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 (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 박대희 / 제작 ㈜코탑미디어 / 기획 채널A)은 매주 월,화 밤 10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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