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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인준, ‘사랑의 불시착→머니게임→이태원 클라쓰’ 열일 행보!

  • 김나래 기자
  • 입력 2020.02.0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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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배우 황인준이 ‘사랑의 불시착’에 이어 ‘머니게임’과 ‘이태원 클라쓰’까지 연속적으로 브라운관에 등장해 존재감을 선보였다.

2019년 MBC ‘붉은 달 푸른 해’, SBS ‘황후의 품격’, MBC ‘내 사랑 치유기’, TV조선 ‘바벨’,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MBC ‘더 뱅커’에 출연하며 바쁜 한 해를 보낸 배우 황인준이 2020년에도 연속적인 브라운관 출연으로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황인준은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윤세리(손예진)의 명품시계를 터무니없는 이유로 싼 금액에 책정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북한의 허당 전당포 주인으로, tvN ‘머니게임’에서는 금융위원장 허재(이성민)와의 격렬한 언쟁을 벌인 강성노조 위원장으로 등장했다.

또한 최근 첫 방송 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야간자율학습을 무단으로 빠진 박새로이와 학생들에게 벌을 주는 담임교사로 등장했다.

이 날 박새로이는 벌을 받는 도중 ”야자는 자유라고 들었습니다“라며 반항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황인준은 “너희 같은 애들이 집에 빌붙어서 부모님 피 빨아 먹고 하류 인생으로 떨어지는 거야, 알았어?”라며 고함과 함께 무차별적인 폭언을 휘둘렀다.

멈추지 않는 황인준의 폭언을 참지 못한 박새로이는 들고 있던 물 양동이를 자신의 몸에 뒤엎어 물을 끼얹었다. 이에 당황한 황인준은 “너 지금 반항하는거야?”라며 무고한 반 학생들에게까지 고함을 지르며 악덕 교사의 특징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이처럼 작품마다 깊어진 연기 내공을 통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황인준은 대중들과 관계자들에게 확고한 신뢰감을 얻어 믿고 보는 명품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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