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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 월례세미나 개최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8.10.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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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동의대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소장 김이석)는 오는 15일 월요일 오후 1시 동의대학교 산학협력관 519호에서 4차 월례세미나를 개최한다.
 
예술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의 제목은 ‘이토 타카시의 작품으로 보는 70,80년대 일본 실험 영상의 변천’이다. 70~80년대 일본 작가들의 다양한 실험영상 작품을 살펴보고 이들의 작업에 영향을 받은 80년대 일본의 대표적인 실험영상 작가 이토 타키사의 작품세계를 다룬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 발표는 , <다카라가연못에서 보트를 탄다>등을 연출하였으며, 교토조형예술대학 영상미디어부 교수를 역임한 이상재 교수가 맡았다.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는 매월 ‘시네마틱 디스포지티프(Cinematic Dispositif)’라는 주제로 관련 분야 학자들을 초빙하여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이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문의 : cinelab@deu.ac.kr)
 
동의대 영화 트랜스미디어 연구소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인터랙티브 시네마 등 대안적이고 전위적인 영화학 분야에 특화된 연구소다. 2017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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