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효광, 2세 위한 특별 선물 준비... 빨리 보고 싶어 애틋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7.12.15 22: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ET85972067_ori.jpg▲ 사진 제공=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우블리가 2세 ‘바다’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18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뱃속의 아기 '바다'를 위해 우효광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공개된다.

지난 주, 평소 자신의 옷을 살 때는 꼼꼼히 가격을 따지던 우효광이 아기 옷은 아낌없이 사며 ‘아빠 우블리’의 새로운 면모를 공개했다. 이 날 한국에서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드라마 촬영차 또다시 중국에 가야 하는 우효광은 한국에 남을 추자현과 뱃속 아기 '바다'를 위해 아내 몰래 무언가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우효광은 "바다야 아빠가 돈 벌어올게", "빨리 보고 싶어"라며 바다를 향한 애틋함을 선물에 담았는데, 과연 아빠인 자신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 우효광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보던 정대세는 "저 마음 뭔지 알 것 같다"며 ‘너는 내 운명’ 대표 ‘눈물 남편’으로서 우효광의 마음에 공감했다는 후문.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 “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 “두 개의 신분증, 한 세상은 끝났다”… 호주 교민, 중국서 ‘이중국적 단속’에 막혀 출국 불가
  • “중국 청년들, ‘서울병(首尔病)’에 걸렸다?”…中 매체 “韓 언론, 과장·왜곡 심각”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우효광, 2세 위한 특별 선물 준비... 빨리 보고 싶어 애틋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