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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재외동포 사진전 개막 ,국내 주요 인사와 고려인 동포 80여 명 참석

  • 허훈 기자
  • 입력 2017.09.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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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9일 오전 11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이 주최하는 ‘제5회 재외동포 사진전’ 개막식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되었다.

세계 각국 재외동포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고려인 중앙아시아 정주 80주년’ 계기 고려인 동포들의 삶의 발자취와 현재의 모습을 담은  특별전이 함께 전시됐으며, 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녕만 심사위원장, 정성태 작가 등 주요 인사와 국내 거주 고려인 동포 80여 명이 참석해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1_제5회 재외동포 사진전.jpg▲ 개회에 앞서 사진전을 둘러보고 있는 국내 거주 고려인과 아이들
 
2_제5회 재외동포 사진전.jpg▲ 개회사를 하고 있는 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3_제5회 재외동포 사진전.jpg▲ 개막 기념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 (사진 왼쪽부터 김울리아나 국내 거주 고려인, 이천영 광주 고려인 마을 대표, 이구홍 해외교포문제연구소 소장, 김녕만 심사위원장,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 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정성태 작가, 도재영 동북아평화연대 이사장, 김병학 자문위원, 김옐레나 국내 거주 고려인)
 
4_제5회 재외동포 사진전.jpg▲ 국내 거주 고려인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주요 인사들
 
5_제5회 재외동포 사진전.jpg▲ 사진전의 작품 소개와 함께 관람하고 있는 주요 인사들
 
6_제5회 재외동포 사진전.jpg▲ 19일 개막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보도에서 진행되는 제5회 재외동포 사진전을 둘러보고 있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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