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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윈난 텅충 스모라 와족촌 그림 같은 가을 풍경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2일, 인민망에 따르면 입추 무렵 중국 윈난(雲南省)성 텅충(騰衝)시 칭수이(清水)향의 중자이 모라와족촌(中寨司莫拉佤族村)에 들어서면 그림 같은 전원 풍경이 펼쳐진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독특한 목가적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알록달록한 벼가 미풍을 타고 출렁이면서 와족 청년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 같기도 하다. 스모라 와족촌의 ‘논밭 관광’ 항목의 총규모는 150무 규모이며 이 중 칼라 3D 논 그림은 50무에 달하고 100무의 논에서는 물고기를 양식한다. 보도에 따르면 칼라 벼의 품종은 윈난성 농업과학연구원이 공급하고 있는 우량벼 품종인 ‘징양유(晶两优)’ 계열이다. 수확철이 되면 벼 및 그 가공제품의 추정 소득은 평균 무당 1천500위안 이상이며 논에서 양식하는 물고기의 무당 평균 소득은 1800위안 이상으로 주민들의 소득을 끌어올리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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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 외신, “美, 중동·중앙아시아서 ‘무능위력’”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참담한 패배는 초강대국으로서 쇠퇴하고 있는 미국이 중동 무대에서 서서히 철수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었다고 19일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스’가 보도했다. 이스라엘과 워싱턴을 동맹으로 둔 아랍권 국가들은 미군 철수와 카불 정부 붕괴로 이 같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군사적 억지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스라엘 전 장군이자 예루살렘 공보실의 연구원인 요시 쿠퍼바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동 동맹국들이 워싱턴이 제공하는 안보 보장을 신뢰하기 어렵다”며 “지금 받아들여야 할 가장 큰 교훈은 이란과 같은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자체 방어 능력을 발전 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보분석가 요시 멜만은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에 “미국이 중동에서 개입하고 존재하던 시대가 곧 끝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최근 3기 미 행정부의 지시로 펜타곤이 ‘엄청난 비용과 죽음’만 있는 중동 지역에서 철수해 왔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중동에서 미국의 힘이 점점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러시아가 힘의 공백을 메워왔다고 지적했다. 이 지역에서는 이스라엘이 지중해와 걸프만을 아우르는 군사대국이 됐고 이집트와 아랍에미리트 등 동맹국들과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비밀리에 사우디 등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붕괴 이후 중동이 직면한 새로운 지역 안보 상황을 분석해보면 중동과 중앙아시아에서 미국은 무기력한 것으로 보인다. 쿠퍼바셀은 “아프가니스탄의 실패는 서방, 특히 미국이 이슬람 세계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반영하고 있다”면서 “미국은 여전히 우리의 주요 동맹이지만 철군을 가속화하는 것은 초강대국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스스로를 보호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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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2
  • 아프간 축구 국가대표 선수, 미군 수송기에서 추락사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미국이 C-17 군용 수송기를 동원해 아프간에서 철수하는 동안 민간인 여러 명이 비행기에서 떨어져 숨졌다. CNN 보도에 따르면 아프간 스포츠국은 19일 사망자 중 1명은 19세의 아프간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 선수임을 확인했다. 아프간 스포츠국은 고인의 이름이 자키 안와리(Zaki Anwari)라고 전하며 그의 죽음에 대해 “유감스럽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군 수송기에서 추락한 다른 동포들과 마찬가지로 그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미국에 가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카불이 탈레반에 의해 함락되자 다수의 아프간인들이 탈출을 시도했고 공항에서는 수백 명이 미군 수송기를 맹추격하는 광경을 연출했다. 이날 최소 3명이 미군 수송기에서 떨어져 숨졌다. 미군은 수송기가 착륙하자 착륙 장치에서 아프간 민간인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여론은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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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1
  • 하이난 자유 무역항 "무관세" 수입 교통수단 육·해·공 완전 커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8월 18일 오후, 멕시코에서 구매한 AW109E 헬리콥터가 하이커우시 진린(金林) 하이커우(海口) 자쯔(甲子)공항에 도착하여 설치, 시운전 및 납품을 완료하였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 헬기는 하이난 자유무역항 내 최초의 '무관세' 수입 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10일 하이커우항 세관에서 통관돼 관세, 수입부가가치세 등 61만3000위안이 면제돼 약 15%의 감면율을 보였다. 해당 헬기는 하이난(海南)성 하이직(海直)항공이 수입한 것으로 주로 저고도 관광 등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월 29일 하이난성 관광회사가 신고한 란고 46 쌍동선이 하이커우 세관의 자회사인 싼야 세관에서 통관돼 반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 범선의 가치는 약 550만 위안, 세금은 약 190만 위안이다. 이 밖에 5월 19일 하이난 자동차 판매 서비스 유한 회사에서 수입한 도요타 하이에이스 13인승 상용차가 세관을 통과했고 차량의 가치는 227,000위안, 세금 감면은 약 84,000위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무관세 수입 교통수단과 요트 상품은 육·해·공을 모두 아우르게 됐다. 관련 정책에 따르면 하이난 자유 무역항에 등록되어 있고 독립적인 법인격을 갖고 운송 및 관광업에 종사하는 기업은 "무관세" 목록에 등록된 차량, 항공기, 선박 요트를 무관세로 수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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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9
  • 美, 멍완저우 인도? 위증한 HSBC “중국 진출 가속화”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HSBC는 중국에서 일정한 시장 점유율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HSBC는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인력 감축에 시달리고 있다. 수치상으로는 HSBC가 이미 7000여 명을 감원했고, 그룹의 흑자 전환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더 많은 인원이 감원될 수도 있다. 게다가 HSBC는 멍완저우 사건과도 연관돼 있어 HSBC가 중국 시장을 넓히기는 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HSBC, 중국 투자 확대 HSBC는 중국이 신속하게 전염병을 억제했기 때문에 중국 시장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다. 다른 나라들은 여전히 전염병을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중국은 이미 경제 회복을 달성했다. 이로써 HSBC도 희망을 보았고, 멍완저우 사건에서 거짓 증언을 한 HSBC는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중국에서 더 많은 돈을 벌기로 했다. 글로벌 레이아웃을 위해 HSBC는 중국에서 더 많은 직원을 채용하고 규모를 키우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멍완저우 사건의 영향으로 HSBC에 대한 중국인들의 따가운 시선은 식을 줄 모른다. 미국이 캐나다에 멍완저우 체포 신호를 보낸 것은 멍완저우가 HSBC로부터 화웨이와 이란 간 협력을 은폐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는 미국의 이란 제재법 위반이다. 멍완저우 사건, 뒤집을 수 없다? 현재 HSBC를 가리키는 증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HSBC는 멍완저우의 사건에서 서방 국가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불공정한 결정을 내렸다. 또한 HSBC는 화웨이에 수억 달러의 신용 한도를 제공했다고 밝혔지만, 실제로 신용 한도는 수천만 달러에 불과하며 화웨이는 이 대출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멍완저우의 변호사팀은 멍완저우의 결백을 완전히 입증할 수 있는 문서를 HSBC로부터 입수했지만 캐나다 판사는 법원에서 이 증거를 채택하지 않았다. 이제 멍완저우의 범죄인 인도 사건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지금, 멍완저우의 결백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있지만 캐나다와 미국 간의 범죄인 인도 역사에서 미국에 의해 인도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 캐나다 판사들도 멍완저우를 석방할 권한이 없고 미국에 멍완저우를 인도할지 여부를 결정할 권한만 있다. 현 상황에 따르면 미국은 멍완저우를 인도할 수 있고, 미국이 멍완저우를 미국으로 인도하면 멍완저우는 수십 년 동안 투옥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멍완저우의 변호사팀과 중국 측이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중국은 캐나다에 멍완저우의 석방을 거듭 요구했지만 상대방은 이를 직접적으로 거부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멍완저우 사건은 철두철미 정치사건으로 알려져 있고 무죄를 입증하는 증거도 많아지고 있다. 결국 악은 정의를 억누르지 못할 것이며 멍완저우는 결국 날조된 혐의를 뒤집고 가능한 빨리 본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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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5
  • 中 인프라 투자 미국의 3배... 블링컨, "글로벌 경쟁력 유지할 것"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미 국무장관은 미국 내 인프라 투자 강화를 거론하면서 이를 통해 미국은 중국 및 다른 경쟁국들과의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9일(현지 시간) 메릴랜드대에서 연설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외교정책 우선순위 국내 부흥’이란 제목의 연설에서 중국을 여러 번 언급하고 중국과 미국의 인프라 및 과학 연구 투자를 비교하면서 중국과 러시아 정부가 미국의 쇠퇴를 논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를 불식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은 국내 인프라 투자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블링컨은 미국이 전 세계에서 중국과 다른 상대국에 대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교육·도로·철도·항만·광대역 건설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블링컨은 연설에서 중국의 연간 인프라 건설 투자가 미국의 3배라고 언급했다. 미국의 인프라 품질 현황은 세계 13위다. 이어 “미국은 혁신 분야에서 뒤처지고 있다” 며“미국의 GDP 대비 연구비 지출이 한때 세계 1위였으나 지금은 9위로 떨어졌고 중국은 8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고 밝혔다. 블링컨은 또 “오늘 ‘중국’이라는 단어를 여러 번 언급했다. 사실, 우리가 경쟁자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 종종 중국에 대해 이야기한다. 중국은 인프라 투자, 성장 및 혁신 분야에서 떠오르는 세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오늘 여기서 중국 얘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 많은 나라들이 내수 부흥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계속 리더십을 발휘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미국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과 러시아 정부가 공개적으로나 사적으로 미국의 쇠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라며 “미국이 당장 국내 인프라 투자에 공을 들이면 미국 최고의 시대가 지났다는 사이비론을 빨리 종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블링컨 부장관의 발언을 앞두고 미 행정부가 대규모 인프라 건설법안의 의회 통과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년간 약 2조2500억 달러에 이르는 ‘미국 일자리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계획이 중국과의 글로벌 경쟁을 부추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의 인프라 구축계획은 내정”이라며 “논평하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나 “국가별 인프라 건설의 출발점이나 정착점은 자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촉진하고 국민의 복지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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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 中, 7월 말 외환보유액 규모 32359억 달러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7일 왕춘잉(王春英) 국가외환관리국 부국장에 따르면 2021년 7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 규모는 3조2359억 달러로 6월 말보다 219억 달러, 0.68% 증가했다. 왕 부국장에 따르면 2021년 7월 중국 외환시장은 수급이 기본적으로 균형을 이루며 시장 전망이 안정적이라고 한다.국제금융시장에서 코로나19 반복, 주요국 통화정책 전망 및 거시경제 데이터 등의 영향으로 비달러화 가치가 소폭 강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금융자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외환보유액은 달러를 기축통화로, 비달러 통화를 달러로 환산한 뒤 금액이 늘어난 점, 자산가격 변화 등과 맞물려 같은 달 외환보유액 규모가 커졌다. 왕춘잉은 현재 글로벌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이 여전히 진행 중이고 국제 경제 금융 정세가 불확실한 요인이 많지만 중국 경제는 안정적 회복, 안정적 호조, 질적 발전이 새로운 효과를 거두면서 전체 외환보유액 규모의 안정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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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8
  • 中 창춘 물류창고 화재 발생, 14명 사망..12명 중상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5일, 중신망(中新網)에 따르면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의 한 물류창고에서 24일 16시경 화재가 발생해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중상, 14명이 골상·외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가 발생한 물류창고는 창춘시 징웨구 인펑로 472번지에 위치해 있다. 사고직후 지린성, 창춘시 지도자들은 사고현장으로 달려가 구조작업을 지휘했다. 소방·긴급·치안·보건 등 담당부서는 화재 진압과 중상자 치료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재 화재는 진압되었고 수색·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사고 원인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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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5
  • 日언론, 한·중 동남아시아에서 전기차 시장 선점 노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점유율이 압도적인 동남아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과 한국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 분야에서 선점을 노리고 있다. 중국 장성자동차와 한국 현대자동차가 각각 태국과 인도네시아 현지 생산을 달성했다. "변화의 시대가 왔다." 6월 말 장성자동차는 방콕에서 신차출시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고, 그 슬로건은 일본 자동차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되었다. 태국 시장에서 일본 자동차의 생산·판매 점유율이 90%에 이르지만 대부분 전통 에너지 차량에 속해 있다. 장성자동차는 기존 시장 패턴을 깨기 위해 3년 안에 태국에 9종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신문은 이 회사가 2020년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태국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남긴 공장을 인수하고, 800억 엔 가까이 들여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용 로봇을 도입해 연산 약 8만 대 규모의 '스마트 공장'으로 개조했다고 전했다. 이 공장은 지난 6월부터 하이브리드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순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신문은 공장 구조 변경이 태국 정부의 전기차 진흥책 덕분에 최장 8년간 법인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태국은 2030년까지 국산차 대비 전기차의 비중을 30%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장성자동차 관계자는 "태국 시장에서 장성은 전기차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태국은 동남아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하나지만 전기차로의 전환에는 늑장 대응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해 태국 시장에서 팔린 전기차는 1400대 안팎이었고, 이 중 60%가량이 중국 상하이차에서 수입됐다. 상하이차는 태국 재벌인 정다그룹과 공장을 합작해 전기차 생산을 현지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모토 사오(山本潮) 노무라종합연구소 태국법인 선임 매니저는 "중국 업체들이 저가 전기차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신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동남아의 양대 자동차 시장이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진출에 나서 자카르타 근교에 총 1700억 엔 규모의 공장을 건설 중이다. 연산 15만 대 규모로 연내 가솔린차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공장은 2022년부터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그동안 인도네시아에서 일본 차 시장 점유율 95%가 넘는 거의 독점을 형성하고 있다. 신문은 또 현대차가 투자·건설한 공장도 인도네시아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11월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결정 시기가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 경제협력협정 체결과 맞물려 있다. 이후 한국에서 수입되는 자동차 부품 대부분이 관세 제로 대우를 누리면서 한국 자동차도 같은 조건에서 일본 자동차와 경쟁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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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4
  • 中 자동차,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인기 급상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최근 몇 년간 승용차와 상용차 판매가 호황을 누리는 등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중국차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2020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장안자동차가 2만대 가까이 팔렸다. 올해 5월까지 현지 이용자 수가 5만5000명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147%의 복합 증가를 기록했다. 그중 중국 훙치자동차의 고급 모델인 H9은 출시 한 달 만에 100대가 넘는 수주를 기록했다. 유니버설모터스 홍치의 사우디아라비아 독점 판매법인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모하메드 압둘자와드는 핫 모델들의 재고가 소진되는 등 자동차 판매가 기대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밖에 사우디아라비아 상용차 시장에서도 중국산 스쿨버스와 여행버스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안후이 안카이자동차는 사우디에 1만대 이상의 버스를 납품해 현지 최대 버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의 적절한 공급망 시스템과 강력한 혁신 능력이 급증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시장 수요를 완벽하게 충족시킨다고 말했다.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물류 어려움에 직면한 중국 생산자들은 항상 조직적인 공급망 관리와 자원 배분을 바탕으로 정시 전달을 보장했다. 이외에도 중국 자동차업체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덥고 건조한 날씨에 에어컨 기능, 안전 성능 등 현지 소비자 맞춤형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동차 현지화 적응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중국 시장접근인증업체 ATIC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걸프 지역에서 가장 큰 자동차 소비자 시장으로 1인당 자동차 보유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중국은 2020년 총 100만 대를 해외에 수출했고 이 중 사우디아라비아에 10만 대 가까이 수출해 1위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서양차, 한국차, 일본차가 여전히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일대일로 관련국들과의 협력이 강화됨에 따라 사우디에서 중국 브랜드의 존재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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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中 허베이 토네이도로 2명 사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1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22일 오후 17시경 중국 허베이 바오딩保定시 칭위안(清苑)구의 부분적 지역에서 우박과 비가 함께 내리는 극단적인 날씨가 30분간 지속됐으며 이 중 둥뤼(东闾)향 둥뤼촌은 토네이도로 큰 피해를 입어 공장건물 여러 곳이 파손되고 2명이 숨졌다. 재해가 발생하자 현지 당국은 2차 재해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사망자 유족과의 정서적 소통과 사후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둥리촌의 재해 구조작업은 순리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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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中, 허난성 집중호우로 33명 사망 8명 실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허난(河南)성 응급관리청은 16일 이후 허난성 103개 현(시·구) 877개 향진에서 300만4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33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번 홍수 피해로 허난성은 현재 긴급 대피 37만6000명, 긴급 이송 안치 25만6000명, 농작물 피해 면적 215만2000ha, 직접 경제손실 12억2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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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中, 미성년 네티즌 1.83억명.. 인터넷 보급률 94.9%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20년 중국 미성년 네티즌은 1억 8300만 명, 인터넷 보급률은 94.9%로 2019년보다 1.8%포인트 높아져 전국 인터넷 보급률(70.4%)을 웃돌았다. 21일, 중신망(中新網)에 따르면 공청단중앙청소년권익보호부,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 중국청소년뉴미디어협회는 20일 베이징에서 '사이버 보호·지킴이 성장' 주제 심포지엄을 열고 '2020년 전국 미성년자 인터넷 이용실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미성년층 네티즌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저연령화 추세가 더욱 뚜렷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도시와 농촌의 미성년자 인터넷 보급률은 거의 비슷하지만 구체적인 인터넷 활용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와 농촌의 미성년자 인터넷 보급률 차이는 2018년 5.4%에서 2019년 3.6%, 2020년 0.3%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인터넷 활용도 검색엔진·소셜네트워크서비스·뉴스·쇼핑 등 사회 속성이 강한 비율이 농촌보다 6% 이상 높았고, 농촌 미성년자가 동영상·애니메이션·만화 등 레저용 앱을 이용하는 비율이 도시보다 높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성년자 대부분이 자체 인터넷 장비를 갖고 있을 정도로 신형 스마트 단말 기 보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휴대전화는 미성년 네티즌의 인터넷 사용 비율이 92.2%에 이르는 1차 기기다. 미성년층 네티즌이 자기만의 인터넷 기기를 갖고 있는 비율은 82.9%로 이 중 휴대전화를 갖고 있는 비율이 65%, 태블릿pc가 26%로 뒤를 이었다. 약 4분의 1은 스마트워치(전화시계 포함)로 인터넷을 이용한다. 스마트 기기, 웨어러블 기기 등 관련 산업이 성숙하고 5G 네트워크가 점차 확산되면서 스마트워치와 같은 새로운 지능형 기기들이 미성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대중화되면서 미성년자들의 인터넷 환경이 확대되고 있다. 인터넷은 미성년자들에게 있어서 세계를 알아가는 창구, 학습 보조 도구, 휴식·오락·사교 수단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성년 네티즌은 인터넷을 통해 과외를 배우고 온라인 교육을 받는 비율이 2018년보다 7% 이상 꾸준히 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인터넷은 '휴업 중단'의 중요한 보장이 됐고 미성년 누리꾼의 93.6%는 코로나 유행 기간 중 인강을 통해 공부했다. 신흥 엔터테인먼트 방식으로는 미성년자의 짧은 동영상 시청 비율이 2018년 40.5%에서 49.3%로 늘었고, 팬 응원에 동참한 비율은 8%로 중학생이 주 참가자였다. 인터넷 보안 환경이 현저히 개선되고 미성년자의 인터넷 권익 의식이 끊임없이 강화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개정된 미성년자보호법은 '사이버 보호' 조항을 신설해 처음으로 법률에 미성년자 인터넷 보호를 규정한 기념비적 의미가 있다. 법적인 보완과 행동의 지속적 추진으로 미성년자의 사이버 보안 환경이 개선되면서 미성년 네티즌은 지난 반년 동안 자신이 사이버 보안을 경험했다는 응답이 27.2%로 2019년보다 6.8%포인트 낮아졌다. 인터넷을 통한 권익보호나 제보가 가능하다는 응답도 74.1%에 달할 정도로 스스로의 권익의식이 강해지고 있다. 보고서는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의 미성년자 인터넷 보호 업무를 더욱 촉진시킬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청소년 인터넷 중독 방지 메커니즘의 보완▲게임, 생방송 등 인터넷 기업의 주체적 책임▲미성년자 전용 응용 개발 장려▲새로운 스마트 단말기의 정보 보안 문제 해결▲농촌 미성년자 인터넷 활용 능력 향상▲ 농촌 학생들의 인터넷 기능에 대한 교육 및 교육 강화▲미성년자 인터넷 소비 행위에 대한 관심▲인터넷 커뮤니티 운영 중시▲온라인 게임 및 생방송 플랫폼의 지속적인 관리 강화▲교육 능력 개선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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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IQ 146! 美 2세 여아, 세계 최고 IQ클럽 가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캘리포니아주의 한 어린이가 멘사 클럽에 가입해 화제다. 멘사 클럽은 ‘굿모닝 아메리카’에 3살인 캐시가 2021년 3월 29일 미국 멘사 클럽에 가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캐시는 겨우 2살에 IQ 146로 멘사클럽 최연소 미국인 멤버가 됐다. 멘사 클럽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IQ 클럽이다. 캐시의 어머니 아스왈은 ‘굿모닝 아메리카’에 “캐시가 1세 반에 알파벳·숫자·색깔·모양 등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고 그때부터 지적 발달이 앞서 있다는 점에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아과 의사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좀 더 지켜보자는 의견이었다”고 덧 붙였다. 유아 교육 배경을 가진 아스왈은 가정에서 준비된 학습 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카시에게 특별한 학습 방향을 설정한 적은 없었다고 한다. 그녀는“아이에게 아무것도 하도록 강요하지 않았다, 아이는 자연스러운 호기심으로부터 배웠다”고 말했다. 아스왈에 따르면 캐시는 두 살 때 미국 50개 주의 모양과 지리적 위치를 기억하고 원소주기율표의 모든 원소를 외울 수 있었다고 한다. 아스왈은 “이때 어떤 분이 이 연령대에서 하는 일과 콘셉트를 파악하는 속도가 너무 놀랍다며 테스트를 추천해줬다”고 밝혔다. 멘사에 들어가려면 신청자가 정규 퀴즈 테스트를 받고 최소 98%의 문제를 맞혀야 한다. 아스왈은 “멘사 클럽이 아이의 수용성 기억력과 인지 기능, 논리적 추리 능력을 테스트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딸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를 위해 아스왈은 2020년 10월 현대 어린이 학교라는 유치원을 개원해 만 6∼5세 아동을 받고 있다. 이 유치원은 천혜의 가정환경을 시뮬레이션해 아이들이 이곳에서 공부하면서 안전하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아이들은 감관 자극과 게임 시간 외에 스페인어, 수화, 요가 등의 기능을 배우고 각종 과학 기술 응용 등을 배운다. 아스왈은 캐시를 키우면서 배운 것 중 하나가 의사소통을 잘 하고 자신의 언어를 의도적으로 구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캐시는 높은 IQ를 가진 것 말고도 감정과 언어, 우리가 소통하는 방식을 이해한다. 우리가 잘못 얘기하면 ‘당신은 아까 그렇게 얘기 안 했다’거나 ‘당신 말이 틀렸다’고 한다. 아이는 항상 우리의 말을 바로 잡아준다”고 말했다. 캐시의 부모는 캐시가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아이가 모든 면에서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캐시는 ‘겨울 왕국’ ‘멍멍팀’ ‘수박’ ‘수영’ ‘페인팅 낙서’와 과학실험에 관심이 많다. 아스왈은 “무엇보다 아이가 잘 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우리는 아이가 가능한 한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그의 사회화와 정서적 발전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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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中 광둥성, 세계 최초 심장 이식 수술 성공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광둥성 광저우의 한 대형병원은 기증받은 순간부터 수술이 끝날 때까지 피가 흐르면서 심장이 계속 뛰는 심장이식 수술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쑨원대학교 제1부속병원 허샤오순 부원장은 16일 광저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67세 남성은 6월 26일 4.5시간의 심장이식 수술 후 신체활동이 크게 개선되고 다른 장기의 기능이 회복되는 등 식욕이 왕성하고 잠을 잘 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심장은 허혈이나 혈류 부족으로 인한 손상에 가장 민감하며 6시간 동안 그 상태로 방치하면 이식 위험이 크게 커진다”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심장 이식 전에 심장은 기증자로부터 제거되고 박동을 멈춘다. 그리고 저온 환경에 저장된다. 허샤오순 부원장은 “허혈이 없는 심장 이식은 치료 효과를 크게 향상시키고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기증받은 심장을 더 많은 환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혁신은 냉간 심장 이식술에서 온열 모드로의 기술적 전환을 의미하며 다른 심장 수술의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연구팀은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허혈이 없는 간과 신장 이식 수술을 했다. 황제푸 중국 국가장기이식위원회 위원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번 새로운 기술 적용은 허혈 없는 장기이식이 성숙했다는 것을 증명한다”라고 밝혔다. 브리검 여성병원 이식 외과 과장이자 하버드 의대 외과 교수인 스테판 툴리우스는 “이번 성공이 장기이식의 이정표라고 생각한다며 그 접근법은 장기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계속해 그는 “그것은 또 장기 가용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허혈/재관류 부상이 이식 후 면역 반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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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7

사람들 검색결과

  • 中, 98세 “쿵푸 할머니” 온라인 돌풍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최근 한 지역 모임에서 무술을 시연하는 98세 중국 “쿵푸 할머니”의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44만 번 이상 조회되고 4,500개 이상의 좋아요가 쏟아지는 등 순식간에 히트를 치고 있다. “쿵푸 할머니”의 팬들은 “98세에도 걸을 수 있을까. 쿵푸가 장수의 관건일지도 모른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심지어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에 대해 "쿵푸 정신은 늙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주목했다. 본명이 장헥셴(張鶴仙)인 “쿵푸 할머니”는 2017년에 이미 명성을 얻었지만 거의 10년 동안 고향인 저장(浙江)성 닝하이(寧海)현 장컹(張坑) 마을을 떠나지 않았다. 이 영상이 유튜브에 퍼지자 조카딸은 “할머니는 이제 중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명하시다”고 말했다. 할머니의 키는 약 1.5미터이다. 그의 쿵푸 동작은 유창하고 걸음걸이는 꾸준하다. 할머니의 마을은 쿵푸와 오랜 관계를 맺어왔고 할머니는 5살 때 중국 남부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무술 스타일인 장복싱의 6대 계승자였던 아버지로부터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어릴 때는 매일 연습했다. 지금은 나이도 들고 힘도 예전보다 줄었지만 아직 원기 왕성하다”고 말했다. “쿵푸는 폭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고 필요할 때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평생 농부인 할머니는 이웃들과도 잘 지낸다. 막내아들인 펑은 “어머니는 항상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어머니는 마을에서 결혼을 앞둔 사람들을 돕고 바느질도 하고 요리도 한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3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모두 닝하이현에서 근무하고 있다. 닝하이현은 마을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다. 할머니는 남편이 사망한 2012년부터 혼자 살고 있다. 할머니의 삶은 평범하지만 잘 짜여져 있다. 할머니는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매일 세 끼의 요리를 하는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해산물이다. 점심을 먹고 나서 가끔 친구들을 찾아가서 수다를 떨기도 한다. 오후에는 쿵푸 연습을 한다. 장컹 마을은 언덕으로 둘러싸여 있고 할머니의 집은 산비탈에 있기 때문에 식료품을 사러 나가거나 친구를 만나러 갈 때 등산이 필요하다. 언덕을 오르면서 꾸준히 하는 운동이 할머니가 정력이 왕성한 원인일 수 있다. 펑은 “어머니에게 도시에서 함께 살기를 요청했지만 어머니는 혼자 사는 것을 즐겼다”라고 말했다. 그것은 어쩌면 할머니를 자유롭고 편안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쿵푸 할머니”는 아버지의 장복싱 스타일을 주말과 휴일에 집에 오는 손주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최근 이웃 마을의 초등학교에서 무술 수업을 개설했다는 소식을 접한 할머니는 자원해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펑은 어머니와 가족들은 “쿵푸 정신을 젊은 세대에게 물려주고 싶고 그것이 그들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사람들
    2021-08-16
  • 중국에서 캉테로 불리는 조선족 축구선수 김경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992년 11월 18일, 김경도(진징다오·金敬道)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서 태어났다. 대부분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김경도도 매우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시절 김경도는 축구에 대해 잘 몰랐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뛰어 노는 과정에서 축구에도 약간의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약간의 재능을 보였다. 연변은 축구의 전반적인 환경이 다른 곳과 다르다. 거의 모든 아이들이 방과 후 첫 오락으로 축구를 한다. 이러한 축구 환경에서 많은 우수한 축구인재들이 배출되었다. 김경도는 2003년 옌볜(延邊)의 쑹칭링(宋慶嶺) 축구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인 축구 전문 훈련을 시작했다. 진징다오의 부모는 아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한국으로 떠났으며 이러한 환경에서 김경도는 독립적이고 힘든 일을 잘 견디는 품성을 키웠다. 2008년 청소년대표팀에 뽑혀 첫 국제대회를 치른 김경도는 눈부신 활약으로 그해 U-20 대표팀에 발탁됐다. 2009년에는 U-20 대표팀 주장을 맡아 사상 두 번째로 국가대표팀 소수민족 주장 자리에 올랐다. U-20 대표팀 시절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2009년 김경도는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포지션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의 다음 라운드 진출을 도왔다. 김경도는 경기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이니에스타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경기가 끝난 뒤 기자가 이니에스타와 연락해 상대방이 사인 유니폼을 선물한 것도 김경도를 오랫동안 기쁘게 했다고 한다. 2010년 김경도는 연변FC에 입단해 클럽 생활을 시작했다. 부모님도 곁에 안 계시고 이제 막 입단한 뒤라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김경도는 늘 팀 동료들이 맛있게 먹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봐야 만 했다. 마침 외사촌형인 박성(퍄오청·樸成)이 있었기에 다행이었다. 동생의 처지를 잘 알고 있는 퍄오청은 이때로부터 김경도를 돌보기 시작했다. “내가 어렸을 때 부모님은 한국에 일하러 갔고 나는 연변FC에서 선수로 뛰었지만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 박성은 오래 전부터 축구를 했다. 그는 돈을 괜찮게 벌었고 보너스도 받았다. 그때 나는 그의 집에 짐을 풀었다. 그는 나를 위해 많은 것을 사주었고 체육관에 갈 수 있도록 돈도 대주었다. 그리고 내가 U-20 대표팀에 합류했을 때 그는 다른 선수들이 좋은 휴대폰과 명품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나에게 그것을 다 사주었다. 나중에는 또 휴대폰과 아이패드까지 사주며 축구를 잘하라고 격려 했다” 이는 사촌형인 박성에 대한 김경도의 평가다. 오늘도 두 사람은 여전히 절친한 사이로, 중국 슈퍼리그에서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2011년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김경도는 벤치에서 나와 성인 남자 국가대표팀 데뷔를 알렸다. 이번 국가 대표팀 경험으로 김경도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쟁탈하는 인기 선수로 됐다. 2013년 이 쟁탈전에서 승리한 산둥 루넝(山東魯能)은 연봉 100만 위안, 이적료 800만 위안에 김경도를 영입했다. 하지만 루넝 합류 이후 김경도는 그렇다 할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고, 궈안과의 첫 경기에서 비정상적인 플레이로 결국 팬들의 욕설이 쏟아졌다. 다행히 동료들이 그를 격려했고 그가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랐다. 그러나 익숙한 포지션이 아니다 보니 김경도의 플레이는 매우 어색했다. 김경도의 가장 좋은 포지션은 미드필더와 풀백이다. 하지만 그런 위치에서도 김경도는 팀과 감독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의 지칠 줄 모르는 달리기와 부상 스틸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모습은 많은 칭찬을 받았고, 팬들은 점차 그를 받아들였다. 그해 그는 좋은 활약을 펼쳤고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6년, 마가트 감독은 김경도를 완전히 재탄생시켰다. 마가트는 유명한 "악마 감독"이다. 그는 선수들의 세부 사항에 대한 요구 사항이 매우 높았다. 그는 김경도가 수비형 미드필더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그를 풀백으로 변경 시켰다. 김경도는 당시 마가트 감독이 자신에 대한 요구사항이 높았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공을 빨리 잡아 다른 사람이 못 따라온다며 볼을 잡으면 상대 측면 수비수를 상대로 돌파하라고 했다. 처음에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우싱한(吳興涵)이나 류빈빈(劉彬彬) 같은 빠른 스피드 돌파가 없었다. 나중에 하오준민(蒿俊閔)의 도움으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해 시즌 김경도는 윙백 포지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루넝에서 가장 빛나는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은사 마가트 감독은 안타깝게도 팀의 부진한 경기력으로 인해 해고되었다. 김경도 역시 그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암울한 순간을 맞았다. 2016년 ACL 8강 1차전 서울 방문경기를 앞두고 몸에 살코기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소변검사 양성 판정을 받아 60일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때부터 고기는 거의 먹지 않고 음식에 신경을 썼던 김경도는 충격도 컸지만 선수 생활과 컨디션 유지에는 큰 힘이 됐다. 그 해 김경도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맞았다. 2016년 11월 13일 김경도가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왕융퍼(王永珀), 왕통(王彤), 송룡(宋龍) 등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하였으며 루넝도 공식 홈페지를 통해 결혼 축하와 함께 김경도 부부의 백년해로를 기원했다. 김경도의 감정 또한 매우 로맨틱하다. 그와 그의 아내는 서로를 수년간 알아왔다. 그들은 중학교 동창이었다. 그들은 학교 다닐 때 사귀지 않았지만 나중에 그들은 우연한 기회에 다시 만났고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생겨 함께하게 되었다. 2017년 김경도는 징계에서 풀려나 팀에 복귀했고 루넝은 리샤오펑(李霄鵬)감독을 영입했다. 리샤오펑이 부임한 뒤 팀은 파격적인 변신을 하지 않고 마가트 감독의 플레이 스타일을 이어갔다. 김경도 역시 익숙한 윙백 포지션을 유지했다. 이후 두 시즌 동안 김경도는 좋은 활약을 펼치며 타르델리 및 펠레와 매우 묵계적인 관계를 형성했으며 종종 도움을 주거나 득점하며 루넝의 측면에서 날카로운 킬러가 되었다.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2018시즌 김경도의 수치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고강도 달리기, 스퍼트 횟수 1위, 경기당 평균 거리 2위, 가로채기 3위, 경기당 4위라는 맹활약으로 시즌 최고 인기 본토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김경도는 대표팀의 단골손님이 됐고 리피는 물론 가오훙보(高洪波), 리톄(李鐵) 등 본토 감독들에게도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되었다. 다만 리피 시절에는 김경도에 대한 요해가 부족해 기술적인 특성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고 김경도 역시 월드컵 예선경기에서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리피 감독 후임으로 2021년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리톄 감독은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40강전 몇몇 경기에서 김경도의 활용에 신경을 썼다. 김경도는 움직임이 좋고 수비 면적이 넓으며 공격은 날카롭다. 현재 김경도는 대표팀 10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자격을 갖춘 '프리 맨'이 됐다. 곧 카타르 월드컵 3차예선인 12강전이 시작된다. 12강전에서 절대 주전으로 나설 수밖에 없는 김경도는 계속 자신의 색깔을 살려 대표팀을 위해 몇 골을 더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스포츠
    2021-07-28

연예·방송 검색결과

  • 신예 김예은, 웹드라마 '뒤로맨스' 종영소감 전해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신예 김예은이 웹드라마 '뒤로맨스'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예은은 지난 6일 종영한 웹드라마 '뒤로맨스'에서 재기발랄하면서도 불도저같은 성격의 '신봄' 역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극 중 신봄이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며, 완벽하고 속 시원한 사이다 엔딩이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김예은은 '뒤로맨스'가 막을 내린 뒤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뒤로맨스 8회 동안 봄이의 행복을 함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이는 끝이 났지만 또 다른 역할로 찾아 뵙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예은은 극 중 타과 학생 김도지와 비밀 연애를 하던 중 큰 충격을 받고 복수를 펼치는 등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혀갔다. 김예은은 2018년 XtvN '복수노트 2', 가출 청소년의 실태를 그린 독립영화 '박화영', 웹드라마 '꽃길로22' 등 여러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다져왔다. 특히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인 대만합작영화 '짱개'에서 주연 김지은 역으로 출연해 한층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띤 호평 받은 바 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며 필모그래피에 웹드라마 '뒤로맨스'까지 더하며 배우로서의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예은의 다음 행보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 연예·방송
    2021-08-09

스포츠 검색결과

  • 황선홍,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황선홍이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축구계 인사에 따르면 12일 "대한축구협회가 다방면의 연구를 걸친 끝에 6명의 후보 중 황선홍을 선택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직 최종 마무리 단계가 남았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올림픽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게 된다. 53세인 황선홍은 국가대표 시절 1990, 1994, 2002년 세 차례 월드컵에 출전했고 모두 103경기에 출전해 50골을 넣었다. 2003년 은퇴 후 코치로 전향해 전남 드래곤즈, 부산 아이파크, 포스코, 서울 FC를 거쳤다. 2018년 말 옌볜 푸더로 부임한 지 두 달 만에 옌볜 푸더가 세금 체납으로 해체됐고 황선홍은 공식 경기 한 번 치르지 못하고 이직했다.
    • 스포츠
    2021-09-14
  • 중국, 일본에 0-1패배...‘수비수 10인’ 상대 '기절'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은 8일 새벽(한국시간) 일본을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을 치렀다. 전반 5분 핵심 수비수 장린펑이 부상으로 교체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0-1로 일본에 패했지만 지난번 호주전보다 훨씬 좋은 경기를 펼쳤다. 중국은 오만이 일본을 꺾을 때의 전술을 그대로 본떠 5-3-2 수비형 포지션을 가동했다. 수비진을 앞세운 중국은 하오쥔민 장시저 등 볼 컨트롤이 좋은 선수들은 모두 포기하고 수비력을 갖춘 선수들로 전반 내내 다양한 밀집수비를 펼치며 역습을 노렸다. 설상가상 경기 시작 5분 만에 장린펑이 오른쪽에서 수비 중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고 주천제와 교체되었다. 예상치 못한 교체로 중국은 더욱 조심스러워졌고 상대가 기절할 정도로 키퍼를 제외한 선수들 모두가 철통수비에 돌입했다. 골 사냥에 나선 일본은 중국의 골대를 두 번이나 때리며 경기 내내 일방적인 경기를 펼쳐나갔다. 전반 41분 일본은 오사코 유야의 득점에 힘입어 1-0로 앞섰다. 한골 뒤진 중국은 후반 18분 귀화선수 알란과 뤄궈푸, 그리고 하오쥔민을 각각 리앙과 진징다오, 인홍보를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물갈이를 하며 변화를 꿰했다. 이로써 중국 대표팀 귀화 선수 4명이 한꺼번에 모습을 드러냈고. 교체 후 중국의 공세가 큰 진전을 보이면서 일본에 압박이 가해지는 듯했다. 그러나 이변은 없었다. 중국은 결국 일본에 패배했지만 전술이나 선수들의 정신력에서 볼 때 호주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는 평가다. 리테이 감독은 경기 후 브리핑에서 이번 경기를 통해 아시아 최고 팀과의 격차를 보면서도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귀화 선수에 대해 "대표팀에 선정되면 중국을 대표하고 중국 최고의 선수라는 것을 늘 선수들에게 말해왔다. 대표팀에는 주전, 교체 멤버 구분이 없고 컨디션과 경기에 대한 요구사항에 따라 누가 출전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10월 7일 UAE 샤르자에서 베트남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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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호주, 베트남에 1-0 승리...베트남 ‘졌지만 잘 싸웠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7일(현지 시간)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에서 호주는 베트남을 1-0으로 꺾고 예선 10연승을 달렸다. 호주는 2차전 첫 2연승, 베트남은 첫 2연패의 주인공이 됐다. 베트남은 1차전에서 사우디에1-0으로 앞선 상황에서 3골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최종예선에 처음 출전한 베트남은 약팀 답지 않은 내용의 경기를 펼쳤다. 1차전에서 중국을 3-0으로 대파한 호주에 0-1로 졌을 뿐 슈팅 점유율에서 11-6으로 앞섰다. 특히 후반 들어 베트남이 기회 창출 차원에서 호주에 앞섰다. 최종예선 2호 골을 터지지 않은 것이 참으로 아쉬운 대목이였다. 베트남은 10월 7일 중국과 3차전을 치른다. 지금 이대로라면 아마도 중국에게는 버거운 상대가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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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베트남 매체, 日 중국에 2-0 승리 예상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9월 3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에서 호주에 0-3 패배한 중국 국가대표팀은 7일 밤 0시(한국시간) 2차전에서 조 최강 일본과 맞붙는다. 베트남 매체 풋볼플러스는 이번 중일전은 '블루 사무라이 스트레스 해소전'이라며 전망을 내놨다. 기사는 중일전은 1차전에서 오만에 패한 일본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일본의 2-0 승리를 점쳤다. 수치상 중국이 최근 일본과 10차례 맞붙어 5무 5패를 기록했다. 중국이 일본을 꺾은 것은 1998년 3월 7일 다이나스컵(동아시아선수권대회의 전신)대회로 당시 리빙의 멀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한편 리테이 중국 대표팀 감독은 6일 일본과의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일본전을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팀은 첫패배에서 벗어났다. 간단한 컨디션 조절과 맞춤형 준비를 한 만큼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전을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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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 中, 메달 207개로 도쿄 패럴림픽 마무리... 5회 연속 패럴림픽 석권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은 5일까지 도쿄 장애인올림픽 최종 메달 집계에서 총 207매(금 96매, 은 60매, 동 51매)로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금메달 집계와 메달 집계에서 모두 5회 연속 패럴림픽을 석권했다. 중국 선수들은 취지모/마이젠펑의 배드민턴 남자 복식 WH1-WH2 부문 우승에 이어 패럴림픽 도쿄 대회를 모두 마쳤다. 대표단은 5일 저녁 열리는 도쿄 대회 폐막식에서 휠체어 농구 선수 겸 은메달리스트 장쉐메이가 중국 대표팀 기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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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5
  • 중국 대표팀 패인은 “상대 과소평가”, 천쉬위안 “외부 방해 받지 말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은 3일 새벽(현지시각)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에서 호주에 0-3으로 패했다. 경기 후 중국 대표팀은 패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상대 과소평가'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천쉬위안(陳術源) 중국축구협회 회장은 코칭스태프와 실무진에게 1차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과 자책감에 그치지 말고 외부 목소리에 휘둘리지 말 것을 당부했다. 경기 초반에는 중국은 적극적인 몸싸움을 통해 많은 볼 점유율을 얻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분위기는 호주에 넘어갔다. 전반 24분, 중국은 0-1로 뒤졌다. 2분 뒤 보일이 페널티지역 근처에서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면서 중국은 더 큰 수세에 몰렸다. 71분에는 교체 출전한 듀크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중국 수비진에 다시 구멍이 뚫렸다. 경기 전체를 보면 중국은 전력에서 현저히 밀렸으며 맞춤형 전술도 갖추지 못하였다. 전체 슈팅 수는 제로였고, 슈팅 비율이 7대 23, 득점 기회가 전혀 없었다. 중국은 7일 저녁 0시(한국시간) 조에서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일본을 상대로 어떤 마음가짐과 전술적 플레이를 펼칠지 주목된다. 같은 조의 다른 경기에서는 사우디가 베트남에 3-1로 역전승했다. 1차전은 중국과 일본, 베트남이 모두 졌고 중국은 골득실차 열세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감독 리티에는 1차전 패배에 대해 "우리 팀의 경기력이 정말 좋지 않았다"며 "조속한 조정을 통해 다음 경기를 맞았으면 좋겠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2차예선 때보다 체력 비축이 더 좋으냐는 질문에는 "2차예선 때보다 선수들이 많이 지쳐 있다.객관적인 요인은 맞지만 패할 이유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리티에는 또 같은 조의 최강팀 일본이 예상외로 오만에 패한 결과에 대해 "나도 일부 경기 중계를 봤다. 아마 일본이 홈에서 오만에 패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9월 7일은 우리에게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선 선수들은 본선진출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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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4
  • 엉망진창 중국 축구, 호주에 0-3 참패... 본선진출 희박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3일 새벽 카타르 도하의 칼리프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에서 중국은 호주에 0-3으로 완패하며 대륙을 실망시켰다. 첫 경기에서 패한 중국은 골득실 차로 B조 최하위에 처져 본선 진출이 희박해졌다. 이제 고작 한 경기 졌을 뿐인데 왜 '본선 진출이 희박 하다'고 할까? 사실 호주에 패한 결과 자체가 끔찍하지는 않다. 무서운 것은 중국 대표팀의 경기 과정이 너무 엉망이고 무질서하다는 것이다. 현 상태로 다른 팀과 싸운다면 일본, 사우디 같은 강팀은 물론 베트남, 오만 같은 약체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B조 1차전에서 호주와 사우디, 오만이 각각 중국, 베트남, 일본을 꺾었다. 오만은 조 최강 일본을 꺾었고, 베트남은 사우디에 졌지만 1골을 넣었다. 반면 중국은 골은 고사하고 근사한 슈팅 1개도 볼 수 없어 밤을 새워 가며 지켜봤던 팬들의 실망감은 컸다. 이대로라면 조기 탈락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감독 리톄는 이번 경기에서 해괴망측한 라인업을 마련했다. 장광타이는 위다바오와 함께 중앙 수비수를 맡았고 그 효과는 놀랍도록 형편없었다. 팬들이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또 하나는 '미드필더'이다. 조직형 미드필더가 3명에 불과하고 수비형 미드필더가 없는 것이다. 때때로 외부에서 리톄가 너무 '고집이 세다'고 나무라는 것은 당연하다. 왜냐하면 그는 주전으로 활약하지 말았어야 할 몇몇 선수들에게 늘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심취해 있기 때문이다. 이 선수들은 위다바오와 함께 이번 경기에서도 리톄의 가장 큰 실패작이다. 후반 들어 3명의 선발 선수들이 모두 교체됐지만 전반적 부진이 계속되자 리톄는 또 하나의 실수를 저질렀다. 2골 뒤진 상황에서 알란, 뤄궈푸 등 귀화 선수 2명을 교체하는 대신 인훙바오, 웨스하우, 왕강 등 본토 선수들을 투입한 것이다. 언급할 가치가 있는 것은 중국이 경기초반 좋은 경기를 펼치며 우위를 점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중국은 통제권을 잃는 반면 호주는 많은 볼 점유율을 확보하며 여유로운 플레이를 펼쳤고 3분 안에 중국의 골망을 두 번 흔들었다. 아마도 호주 선수들은 이렇게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될 줄은 생각 못했을 것이다. 상대 전적을 보면 중국은 8년 동안 호주를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두 팀이 마지막으로 맞붙은 것은 2015년 아시안컵 8강전이었으며 중국은 상대팀에 0-2로 패했다. 중국이 호주에 승리한 마지막 경기는 2013년 동아시안컵 경기로 호주를 4-3으로 꺾었다. 결국 0-3 패배의 가장 큰 책임자인 리톄가 선배 가오홍보의 '고개저주(高開低走)' 전철을 밟는 것 같아 축구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1차전에서 승리한 호주와 사우디는 물론 일본을 꺾은 오만, 먼저 골문을 연 베트남, 그리고 2차전에서 중국을 노릴 일본, 중국이 가야할 길은 너무 험난하고 막막하다. 아무튼 중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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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中, 14개 종목 금메달 38매...종합 2위 '도쿄올림픽 마무리'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8일 리첸이 여자 복싱 미들급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면서 중국 올림픽 대표단의 도쿄올림픽 여정도 막을 내렸다. 도쿄에서 중국 선수들은 금메달 38매, 은메달 32매, 동메달 18매를 획득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 수는 2012년 런던 올림픽과 맞먹으며 해외 올림픽 참가 역대 최고 성적과 동률을 이뤘다. 메달로는 해외 올림픽 출전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9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들은 금메달 38매, 은메달 27매 동메달 23매로 총 88매의 메달을 땄다. 이후 도핑 재검사의 영향으로 은메달 4매가 추가되고 동메달 1매가 줄어 최종 메달 수는 91매가 되었다. 9년 뒤 도쿄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들이 금메달 38매 은메달 32매 동메달 18매로 총 88매의 메달을 따냈다. 은메달 32매는 역대 올림픽 사상 최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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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8
  • 中 38번째 금메달! 차오위안, 남자 단식 10m 다이빙 플랫폼 금메달 획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도쿄올림픽 남자단식 10m 다이빙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차오위안(曹缘)이 합계 582.3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다른 중국 선수 양젠(杨健)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7일 도쿄올림픽 남자단식 10m 다이빙 결승전이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렸다. 남자 더블 10m 플랫폼 챔피언을 실수로 잃은 베이징 다이빙 명장 차오위안은 영국 팀 명장 톰 데일리와 동료 양젠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네 번째 점프 후 선두를 굳건히 했다. 이어 2회전 109C(앞쪽으로 4회전 반 무릎 껴안기)와 5255B(뒤쪽으로 2회전 반 굴절)의 안정된 활약으로 올림픽 다이빙 남자 싱글 10m에서 쑨수웨이(1992년), 톈량(2000년), 후자(2004년), 첸아이젠(2016년)에 이어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차오위안은 이번이 세 번째 올림픽 다이빙 금메달이며 세 번의 올림픽에서 다이빙 금메달을 딴 최초의 중국 남자 선수가 됐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다이빙 더블 10m 플랫폼에서(파트너 장옌취안)과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싱글 3m에서 금메달을 땄다. 개인 통산 다이빙 올림픽 금메달 수에서도 차오위안은 선배인 슝니(1996년 남자단식 3m, 2000년 남자단식 3m, 남자복식 3m)에 이어 3개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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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7
  • 中 37번째 금메달! 쉬스샤오/쑨멍야, 여자 500m 2인승 카누 금메달 획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카누 스프린트 경기 마지막 날인 7일 오전.여자 500m 2인승 카약 A조 결승에서는 2019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중국의 쉬스샤오-쑨멍야 조가 1분55초495로 어제 예선에서 세운 올림픽 최고기록을 갈아치우며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올해 유럽선수권 우승자인 우크라이나의 루잔-체트빌리코바 조가 2.004초 뒤지며 은메달을, 캐나다의 빈센트 자매가 1분59초041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도쿄 올림픽 카누 스프린트 종목은 금메달 12개로 카약과 카누 두 종류가 있다. 여자 500미터 2인용 카누 종목에서 모두 14조의 선수가 조 예선에 참가했다. 예선은 2개조로 나뉘어 각 조 1, 2위가 준결승에 직행하고 나머지 조는 8강전에 진출한다. 8강전은 2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3위가 준결승에 진출하고 나머지 조는 B조 결승에 진출했다.준결승 역시 2개조로 나뉘어 1~4위가 A조 결승, 5위가 B조 결승에 올랐다. 어제 열린 예선에서 1조 6번으로 출발한 쉬스샤오-쑨멍야는 1분57초870으로 올림픽 최고기록을 세우며 조 1위를 차지해 독일의 야언-코흐 조와 함께 준결승에 직행했다. 경기 시작 후 쉬스샤오-쑨멍야 조는 출발 속도가 좋았고 안정적인 노 젓기를 유지하며 출발부터 1위에 올랐다. 막판 100m 스퍼트는 중국이 1척 가까이 앞섰다. 중국은 1분55초495로 어제 자신들이 세운 예선 최고기록을 갈아치우며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올해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우크라이나의 루잔-체트빌리코바 조는 2.004초 뒤져 은메달을, 캐나다의 빈센트 자매는 1분59초041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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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7
  • 中, 36번째 금메달! 류시잉, 여자 창던지기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현지 시간으로 6일 저녁 도쿄올림픽 여자 창던지기 결승전에서 중국의 류시잉(劉詩穎)이 66.34m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올림픽에서 중국 여자 창던지기 금메달 제로 돌파를 실현했다. 이는 또한 이번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의 36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여자 창던지기 종목은 중국 육상에서 세계적인 강팀과 겨룰 수 있는 종목이 되었다. 류후이후이(呂會會)는 여러 차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땄고 류시잉은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수상자이다. 류시잉은 예선 1차 시기에서 61m95를 던져 조 6위로 여유 있게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선 씩씩한 모습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류시잉의 이번 금메달은 지난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중국 여자 창던지기에서 중국 육상의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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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 中, 35번째 금메달!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우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6일 밤(현지시간) 도쿄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마룽·판젠동·쉬신으로 구성된 중국이 독일을 3-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는 중국 선수단의 35번째 금메달이자 도쿄 올림픽에서 중국 탁구 대표팀이 딴 4번째 금메달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탁구 단체전이 복식을 대체한 이래 중국 남자 탁구가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중국은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독일 대표팀은 세계 남자 탁구장에서 늘 무시할 수 없는 강자였다. 이번 올림픽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독일팀이 개최국 일본팀을 3:2로 꺾고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결승전에서 중국 탁구 대표팀은 상대를 물리치고 올림픽 남자 단체 항목에서 지배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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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 中, 34번째 금메달! 탁구 여자대표팀, 일본에 3-0 완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5일,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이 일본을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중국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34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 또한 올림픽 여자 단체전 4연패이다. 첫 세트에서 천멍/왕만위는 9-11, 11-6, 11-8, 11-7 성적으로 이시카와 카스미/히라노 미우를 눌렀다. 2세트에서는 쑨잉사가 11-8, 11-5, 3-11, 11-3으로 이토 미마에 3-1로 승리했다. 3세트에서는 왕만위가 11-5, 11-9, 11-3의 점수로 히라노 미우를 3-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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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 올림픽은 평화 축제가 아닌 미·중 대결의 무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올림픽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미국과 중국의 1위 싸움이 치열하다. 일본 매체인 ‘스포츠 야후’는 칼럼에서 "이제 '미·중 대결'의 무대는 관세 보복에서 도쿄 올림픽으로 옮겨갔다"며 "'올림픽은 평화의 축제'라는 말을 정말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올림픽은 미국과 중국의 무기 없는 대결"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냉전 기간 동안 올림픽은 초강대국 미국과 소련의 '전쟁터'였다. 중국은 이제 소련을 대체했고 여전히 미·중 두 강대국 사이의 결투"라고 덧붙였다. 칼럼은 또 "도쿄 올림픽 출전 선수 중 백인, 흑인, 아시아의 얼굴을 쉽게 구분할 수 있으며 올림픽은 국가별로 나뉘어 있지만 국경을 넘어선다면 그것은 민족과 종족의 신체적·정신적 힘의 경쟁이며 국가의 명예와 애국주의가 걸린 경쟁"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 언론이 미국 선수를 보도할 때 미국 선수가 몇 개의 금메달을 땄다고 보도하는 것 말고도 가장 큰 걱정은 언제나 중국이 오늘 몇 개의 금메달을 더 땄느냐가이다"라고 지적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도쿄 올림픽에서 미국과 중국의 '금메달 싸움'에 대해 "오늘날 미국과 중국에서는 군사적, 외교적, 경제적인 모든 것이 경쟁 재료로 사용된다"며 "스포츠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
    2021-08-05
  • 中, 33번째 금메달!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금·은메달 획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도쿄 올림픽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은메달 한매씩 추가했다. 현지 시간으로 8월 5일 도쿄 올림픽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전이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렸다. 중국, 독일, 멕시코, 영국,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러시아 올림픽 대표팀, 호주, 미국에서 온 12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했다. 결국 중국의 취안홍찬(全紅婵·14)이 총점 466.20점으로 금메달을, 첸유시(陳芋汐·16)가 총점 425.40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처럼 중국 다이빙 대표팀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처음 등장한 이후 이번 대회까지 8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진행된 준결승에서는 취안홍찬과 첸유시가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취안홍찬과 첸위시는 이번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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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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