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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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당산 규모 5.1 지진 발생, 북경 천진 등 지역서 진동 감지
- 국제
- 동아시아
2020.07.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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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올해 조미 대화 朝에 무익…
- 국제
- 동아시아
2020.07.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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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의 젊음을 과외교육에 바친 오미화 씨
- 인물
- 글로벌 인물
2020.07.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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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무성, "미국과 마주 앉아 대화할 생각 없다"
- 국제
- 동아시아
2020.07.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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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서 500여 명 애심인사 헌혈활동에 참가
- 국제
- 동아시아
2020.07.0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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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의 제일자객 왕아초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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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고국이 있어 동화되지 않는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7.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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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3개월 내 275마리 코끼리 기이하게 죽어
- 10913
- 10916
2020.07.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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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상 가장 많은 남편을 두었던 산음공주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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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이슬람국' 무장분자 이라크 북부서 폭사시켜
- 10913
- 10916
2020.07.0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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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상 가장 잔인한 10대 살인백정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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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깐쑤 천년 방목장 만마 내달리는 진풍경
- 국제
- 동아시아
2020.07.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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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슈퍼대교' 후쑤퉁 장강대교 정식 개통 운영
- 국제
- 동아시아
2020.07.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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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3회 대련시조선족전통김치문화축제
- 재외동포
- 한인사회
2020.06.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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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해변 일본군이 지켰더라면?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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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당산 규모 5.1 지진 발생, 북경 천진 등 지역서 진동 감지
[동포투데이] 중국 지진대망은 오늘(12일) 아침 6시 38분경 하북 당산시 고야구(북위 39.78도, 동경 118.44도)에서 규모 5.1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진원 깊이는 10킬로미터 지점이다. 네티즌들은 지진이 발생한 당산시와 가까운 하북, 북경, 천진 등지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중국지진대망에 따...- 국제
- 동아시아
2020.07.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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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올해 조미 대화 朝에 무익…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동포투데이]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10일 담화를 내고 조미 간에 대립과 이견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결정적인 입장 변화가 없는 한 조미(북미) 정상회담을 개최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또 미국에 대조선...- 국제
- 동아시아
2020.07.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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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의 젊음을 과외교육에 바친 오미화 씨
[동포투데이] 오미화 교원(41세)은 조선족 교육사업에 대한 불타는 신념과 의력으로 장장 12년동안 과외교육에 몸과 마음을 이바지하고 있다. 1997년 9월에 우수한 성적으로 연변대학사범분원 한어문(중국어)전업을 졸업한 오미화는 선후로 왕청림업국 조선족학교에서 4년, 한국에서 중국어 강사로 6년동안 활약하면...- 인물
- 글로벌 인물
2020.07.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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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무성, "미국과 마주 앉아 대화할 생각 없다"
[동포투데이]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권정근 조선외무성 미국국 국장이 7일 담화를 통해 한국이 조(북)미관계에서 ‘중재자’가 되는 것을 거부하며 조선은 미국과 마주 앉아 대화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권 국장은 이날 담화에서 “때아닌 때에 떠오른 ‘조미 정상회담설’과 관련해 최선...- 국제
- 동아시아
2020.07.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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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서 500여 명 애심인사 헌혈활동에 참가
▲우한 500여 명 애심인사 헌혈활동에 참가.ⓒ중국일보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4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당일 우한(武汉) 혈액센터와 후베이(湖北) TV 경제채널에서 주최한 대형공익 헌혈활동이 한커우 북(汉口北)에서 있었다. 이날 한커우 북 ...- 국제
- 동아시아
2020.07.0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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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의 제일자객 왕아초
왕아초(王亚樵), 장개석은 이 이름을 듣기만 하면 틀 이가 시큰거렸고 대립은 이 이름을 듣기만 하면 “문을 든든히 잠갔는가 검사했어?”하고 소리쳤다. 구상해탄의 3거두인 황금영, 두월생, 장소림도 길에서 왕아초를 만나기만 하면 급히 길을 되돌아 다른 길로 가군 했고 늘 부하들에게 절대 왕아초의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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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고국이 있어 동화되지 않는가
●김희수(중국) 고국(한국과 조선)이 있어 중국 조선족은 동화되지 않는다고 낙관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그럴까? 사실 중국 조선족은 지금 경제, 문화, 언어, 문자, 풍속 습관 등에서 주류 민족에 서서히 동화되여가고 있다. 농촌에서는 이농현상으로 농촌 경제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땅을 지키지 못하면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7.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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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3개월 내 275마리 코끼리 기이하게 죽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보츠와나(Botswana) 정부가 발표한 공문에 따르면 올 3월 이래 보츠와나 경내에서 275마리의 코끼리가 기이하게 죽었다고 3일 신화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이 보도했다. 현재 보츠와나 정부는 자국 내 서북부에서 많은 코끼리가 기이하게 죽어가...-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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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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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상 가장 많은 남편을 두었던 산음공주
[동포투데이] 중국의 황제는 아마도 가장 편안하게 살면서 향락을 누렸을 것이다. 그들은 삼궁육원에 수천명의 궁녀를 거느릴 수 있었다.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자만이 절대적인 향락을 누릴 수 있었다. 중국 남북조시대의 송(宋)나라에는 산음공주(山阴公主)라고 불리는 여인이 있었는데 이름이 유초옥(刘楚...-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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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이슬람국' 무장분자 이라크 북부서 폭사시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일전 이라크 군부 측에 따르면 미국을 주도로 하는 극단조직 <이슬람국> 타격 국제연맹은 <이슬람국> 무장분자들이 은페하고 있는 이라크 북부의 한 지점을 공습, 11명의 무장분자들을 폭사시켰다고 7월 1일, 신화통신을 비롯한 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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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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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상 가장 잔인한 10대 살인백정
[동포투데이] 중국 고대사에 나타난 10명의 살인 미치광이들은 사람을 죽이고도 눈 한번 깜짝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의 목숨을 초개같이 여기면서 피 빚을 얼마나 졌는지 모른다. “살인 백정”이라는 네 글자로 그들을 형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이다. 그럼 아래에 역대 10명 살인백정의 하늘에 사무치는...-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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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깐쑤 천년 방목장 만마 내달리는 진풍경
▲ 치렌산(祁连山) 북쪽 기슭에 있는 깐수 장예의 산단 방목장(甘肃张掖山丹马场)에서 말떼가 질주하는 모습.ⓒ인민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6월 29일 치렌산(祁连山) 북쪽 기슭에 있는 깐수 장예의 산단 방목장(甘肃张掖山丹马场)에서 말떼가 질주하는 모습이 기자의 카메라에 잡혔...- 국제
- 동아시아
2020.07.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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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슈퍼대교' 후쑤퉁 장강대교 정식 개통 운영
▲장쑤성(江苏省)의 쑤저우시(苏州市)와 난퉁시(南通市)를 잇는 후쑤퉁(沪苏通) 장강대교ⓒ신화통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에서 장강을 사이에 둔 장쑤성(江苏省)의 쑤저우시(苏州市)와 난퉁시(南通市)를 잇는 후쑤퉁(沪苏通) 장강대교가 1일 10시에 정식으로 개통되어 운영되기 ...- 국제
- 동아시아
2020.07.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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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3회 대련시조선족전통김치문화축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지난 21일, 제3회 대련시조선족전통김치문화축제가 대련광대식품유한회사 정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박하게 치러졌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조선족의 전통과 민속을 주제로 펼...- 재외동포
- 한인사회
2020.06.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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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해변 일본군이 지켰더라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44년 6월의 노르망디 전역은 제2차 세계대전 중의 일장 결정적인 의의가 있는 중대한 전역이었으며 영미동맹군이 상륙작전에서 성공하여 제 2의 전장을 개척한 전역이기도 했다. 하다면 당시 가령 노르망디 해변을 지킨 군대가 일본군이었다면 상황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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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당산 규모 5.1 지진 발생, 북경 천진 등 지역서 진동 감지
[동포투데이] 중국 지진대망은 오늘(12일) 아침 6시 38분경 하북 당산시 고야구(북위 39.78도, 동경 118.44도)에서 규모 5.1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진원 깊이는 10킬로미터 지점이다. 네티즌들은 지진이 발생한 당산시와 가까운 하북, 북경, 천진 등지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중국지진대망에 따르면 진앙은 고야구와 7킬로미터, 개평구와 19킬로미터, 란주시와 23킬로미터, 풍윤구와 24킬로미터 로북구...- 국제
- 동아시아
2020.07.12 11:42
- 국제
- 동아시아
2020.07.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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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올해 조미 대화 朝에 무익…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동포투데이]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10일 담화를 내고 조미 간에 대립과 이견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결정적인 입장 변화가 없는 한 조미(북미) 정상회담을 개최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또 미국에 대조선 적대시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 국제
- 동아시아
2020.07.12 10:31
- 국제
- 동아시아
2020.07.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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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의 젊음을 과외교육에 바친 오미화 씨
[동포투데이] 오미화 교원(41세)은 조선족 교육사업에 대한 불타는 신념과 의력으로 장장 12년동안 과외교육에 몸과 마음을 이바지하고 있다. 1997년 9월에 우수한 성적으로 연변대학사범분원 한어문(중국어)전업을 졸업한 오미화는 선후로 왕청림업국 조선족학교에서 4년, 한국에서 중국어 강사로 6년동안 활약하면서 번 돈으로 연변자치주 왕청현좋은미래과외학습센터를 설립하고 교육 사업에 대한 일편단심과 전력투구로 ...- 인물
- 글로벌 인물
2020.07.11 23:28
- 인물
- 글로벌 인물
2020.07.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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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무성, "미국과 마주 앉아 대화할 생각 없다"
[동포투데이]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권정근 조선외무성 미국국 국장이 7일 담화를 통해 한국이 조(북)미관계에서 ‘중재자’가 되는 것을 거부하며 조선은 미국과 마주 앉아 대화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권 국장은 이날 담화에서 “때아닌 때에 떠오른 ‘조미 정상회담설’과 관련해 최선희 조선외무성 제1부상이 담화를 통해 명백한 입장을 밝혔다”면서 “다시 한번 명백히 하는데 우리는 미국과...- 국제
- 동아시아
2020.07.08 22:13
- 국제
- 동아시아
2020.07.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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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서 500여 명 애심인사 헌혈활동에 참가
▲우한 500여 명 애심인사 헌혈활동에 참가.ⓒ중국일보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4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당일 우한(武汉) 혈액센터와 후베이(湖北) TV 경제채널에서 주최한 대형공익 헌혈활동이 한커우 북(汉口北)에서 있었다. 이날 한커우 북 관리위의 조직하에 20여개 단위의 500여 명 애심인사들이 자원적으로 활동장소에 찾아와 헌혈하는 것으로 뜨...- 국제
- 동아시아
2020.07.06 20:43
- 국제
- 동아시아
2020.07.0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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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의 제일자객 왕아초
왕아초(王亚樵), 장개석은 이 이름을 듣기만 하면 틀 이가 시큰거렸고 대립은 이 이름을 듣기만 하면 “문을 든든히 잠갔는가 검사했어?”하고 소리쳤다. 구상해탄의 3거두인 황금영, 두월생, 장소림도 길에서 왕아초를 만나기만 하면 급히 길을 되돌아 다른 길로 가군 했고 늘 부하들에게 절대 왕아초의 기분을 건드리지 말라고 부탁했다. 원 국민당 군통의 핵심 인물인 심취는 “세상 사람들은 모두 마귀를 두려...-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05 14:10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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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고국이 있어 동화되지 않는가
●김희수(중국) 고국(한국과 조선)이 있어 중국 조선족은 동화되지 않는다고 낙관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그럴까? 사실 중국 조선족은 지금 경제, 문화, 언어, 문자, 풍속 습관 등에서 주류 민족에 서서히 동화되여가고 있다. 농촌에서는 이농현상으로 농촌 경제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땅을 지키지 못하면서 우리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다. 도시에서도 조선족의 민영경제는 매우 취약하다. 물론 대도시에는 비교적...-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7.05 12:49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0.07.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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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3개월 내 275마리 코끼리 기이하게 죽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보츠와나(Botswana) 정부가 발표한 공문에 따르면 올 3월 이래 보츠와나 경내에서 275마리의 코끼리가 기이하게 죽었다고 3일 신화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이 보도했다. 현재 보츠와나 정부는 자국 내 서북부에서 많은 코끼리가 기이하게 죽어가는 것에 대해 조사, 목전까지 아직은 수렵의 증거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10913
- 10916
2020.07.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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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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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상 가장 많은 남편을 두었던 산음공주
[동포투데이] 중국의 황제는 아마도 가장 편안하게 살면서 향락을 누렸을 것이다. 그들은 삼궁육원에 수천명의 궁녀를 거느릴 수 있었다.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자만이 절대적인 향락을 누릴 수 있었다. 중국 남북조시대의 송(宋)나라에는 산음공주(山阴公主)라고 불리는 여인이 있었는데 이름이 유초옥(刘楚玉)이다. 그녀는 이런 남자들만의 특권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삼궁육원을 만들어냈다. 그...-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03 21:3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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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이슬람국' 무장분자 이라크 북부서 폭사시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일전 이라크 군부 측에 따르면 미국을 주도로 하는 극단조직 <이슬람국> 타격 국제연맹은 <이슬람국> 무장분자들이 은페하고 있는 이라크 북부의 한 지점을 공습, 11명의 무장분자들을 폭사시켰다고 7월 1일, 신화통신을 비롯한 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제연맹은 지난 6월 29일 비행기 편대를 출격시켜 이라크 니니와 주 모술시 ...-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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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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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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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상 가장 잔인한 10대 살인백정
[동포투데이] 중국 고대사에 나타난 10명의 살인 미치광이들은 사람을 죽이고도 눈 한번 깜짝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의 목숨을 초개같이 여기면서 피 빚을 얼마나 졌는지 모른다. “살인 백정”이라는 네 글자로 그들을 형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이다. 그럼 아래에 역대 10명 살인백정의 하늘에 사무치는 죄행들을 살펴보기로 하자. 살인백정 백기 공손기라고도 불린 백기(白...-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02 21:2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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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깐쑤 천년 방목장 만마 내달리는 진풍경
▲ 치렌산(祁连山) 북쪽 기슭에 있는 깐수 장예의 산단 방목장(甘肃张掖山丹马场)에서 말떼가 질주하는 모습.ⓒ인민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6월 29일 치렌산(祁连山) 북쪽 기슭에 있는 깐수 장예의 산단 방목장(甘肃张掖山丹马场)에서 말떼가 질주하는 모습이 기자의 카메라에 잡혔다고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산단 방목장은 허시(河西) 지대의 중부에 위치, ...- 국제
- 동아시아
2020.07.02 20:18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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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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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슈퍼대교' 후쑤퉁 장강대교 정식 개통 운영
▲장쑤성(江苏省)의 쑤저우시(苏州市)와 난퉁시(南通市)를 잇는 후쑤퉁(沪苏通) 장강대교ⓒ신화통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에서 장강을 사이에 둔 장쑤성(江苏省)의 쑤저우시(苏州市)와 난퉁시(南通市)를 잇는 후쑤퉁(沪苏通) 장강대교가 1일 10시에 정식으로 개통되어 운영되기 시작했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교는 고속도로, 여객열차와 화...- 국제
- 동아시아
2020.07.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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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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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3회 대련시조선족전통김치문화축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지난 21일, 제3회 대련시조선족전통김치문화축제가 대련광대식품유한회사 정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박하게 치러졌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조선족의 전통과 민속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광대식품 김명순 이사장과 대련조선족기업가협회 박만선 회장, 정만흥, 최영철, 장상기 등...- 재외동포
- 한인사회
2020.06.28 10:46
- 재외동포
- 한인사회
2020.06.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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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해변 일본군이 지켰더라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44년 6월의 노르망디 전역은 제2차 세계대전 중의 일장 결정적인 의의가 있는 중대한 전역이었으며 영미동맹군이 상륙작전에서 성공하여 제 2의 전장을 개척한 전역이기도 했다. 하다면 당시 가령 노르망디 해변을 지킨 군대가 일본군이었다면 상황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이 전역에서 영미동맹군은 도합 288만 명의 군대, 1200척의 작전함정, 4126척의 상륙함정, 5000척의 운수선...-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7 10:1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6.27 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