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연길공항, 한국 여행객 소포 검사중 유해생물 검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6.06.14 12:26
-
박태하 감독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
- 스포츠
- 10938
2016.06.12 13:38
-
아쉽지만 경기결과는 받아들여야
- 스포츠
- 10938
2016.06.12 08:48
-
통한! 경기 종료 직전의 “흑색기록”
- 스포츠
- 10938
2016.06.12 00:28
-
윤빛가람 동구제(懂球帝) '최우수선수' 선정, “상금으로 양꼬치 사먹을 것”
- 스포츠
- 10938
2016.06.10 19:17
-
中연변, 가오카오 수험장 문앞 찰떡 풍경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6.06.08 17:32
-
“중국축구 ‘메이시(没戏)’”론, 또 재연되는가?
- 스포츠
- 10938
2016.06.08 14:18
-
'2016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시상식 열려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6.06.06 22:43
-
그제 날의 고종훈과 오늘의 윤빛가람
- 스포츠
- 10938
2016.06.06 19:49
-
[연변 FC]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
- 스포츠
- 10938
2016.05.31 21:02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생일축하 파티 현장
- 스포츠
- 10938
2016.05.28 22:15
-
연변부덕 FC, 요녕훙윈에 4-1 대승
- 스포츠
- 10938
2016.05.28 20:52
-
일어서자, 연변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5.26 21:20
-
中 축구협회 오심 인정, 연변부덕에 사과
- 스포츠
- 10938
2016.05.26 21:19
-
[하이라이트]연변부덕 FC, 심판 판정에 울다...하북화하에 0-1 분패
- 스포츠
- 10938
2016.05.22 23:13
-
연길공항, 한국 여행객 소포 검사중 유해생물 검출
[동포투데이] 지난 13일, 연변출입경검사검역국 연길공항 사무처는 최근 한국 여행객의 소포를 검사하던 중 4.2킬로그람의 보리종자를 발견하였고 뿔나방(麦蛾), 어리쌀바구미(玉米象), 버들여뀌(粘毛蓼) 등 번식력이 강한 농업 해충과 잡초를 길림성에서 처음으로 발견하였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가 전했다. 통관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6.06.14 12:26
-
박태하 감독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
[동포투데이] 11일, 연변부턱 FC(이하 연변팀)가 원정에서 천진태달에 0 대1로 패배, 이번에도 첫 원정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상대보다 우세한 체력과 경기력을 보이는 것 같았고 심판집법에도 별로 편향같은 것이 보이 않았으나 분명 운이 따르지 않은 한 차례의 원정경기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 스포츠
- 10938
2016.06.12 13:38
-
아쉽지만 경기결과는 받아들여야
● 철민 11일, 연변부턱 FC(이하 연변팀)가 원정에서 천진태달에 0 대1로 패배, 이번에도 첫 원정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상대보다 우세한 체력과 경기력을 보이는 것 같았고 심판집법에도 별로 편향같은 것이 보이 않았으나 분명 운이 따르지 않은 한 차례의 원정경기었다. 경기초반 하태균의 슈팅이 크로스바(門柱)...- 스포츠
- 10938
2016.06.12 08:48
-
통한! 경기 종료 직전의 “흑색기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애타게 기다리던 첫 원정승의 꿈이 또 무산되었다. 아니, 종료를 앞두고 내준 통한의 한 골에 전반 연변은 땅을 쳐야 했다. 6월 11일,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2라운드 대 천진태달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 FC(이하 연변)는 상대방보다 현저한 체력적 우위를 점하는 경기력을 보이고도 0 대 1로 무...- 스포츠
- 10938
2016.06.12 00:28
-
윤빛가람 동구제(懂球帝) '최우수선수' 선정, “상금으로 양꼬치 사먹을 것”
[동포투데이] 지난 5월 28일 연변 FC 대 랴오닝훙윈 경기에서 윤빛가람은 1득점 3어시스트라는 눈부신 활약으로 축구전문사이트 “동구제”(懂球帝)에서 선정한 슈퍼리그 제1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어 상금 3만 위안을 받았다. 윤빛가람은 인터뷰에서 오는 9월 1일에 있을 중국국가팀과 한국국가팀의 월드...- 스포츠
- 10938
2016.06.10 19:17
-
中연변, 가오카오 수험장 문앞 찰떡 풍경
[동포투데이] 6월 7일, 2016년 가오카오(高考, 중국의 대학 입시 시험) 서막이 열려 총 940만 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참여했다. 올해 연변지역 수험생은 8,942명, 그중 3,725명이 인문계열에 응시했으며 5,217명이 이공과계열에 응시했다. 가오카오 첫날인 6월 7일 학부형들이 수험장 문어구에 찰떡을 붙여놓는 진풍...-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6.06.08 17:32
-
“중국축구 ‘메이시(没戏)’”론, 또 재연되는가?
■ 채영춘 (연변일보)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 (中国足球没戏了!)” 지난 19년 전 갑A 연맹전 중경전위환도와의 관건적인 원정경기에서 또 한 번 심판의 “검은 휘슬” 희생양이 된 연변오동, 억울함과 원통함을 참을 수 없어 중앙 TV 방송국 기자에게 내뱉은 고종훈의 이 신랄한 저주는 중국 축구의 운명을 관심하...- 스포츠
- 10938
2016.06.08 14:18
-
'2016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시상식 열려
[동포투데이] '2016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이 6월4일(토) 국회원회관 대강당에서 500여명의 내빈들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2016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공헌부문 최고대상에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이 대상에 대한민국 국회의원 주호영 의원, 더불어 민주당 박홍...- 뉴스홈
- 정치
- 10925
2016.06.06 22:43
-
그제 날의 고종훈과 오늘의 윤빛가람
□ 철민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10시,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13번 윤빛가람(중국 옌볜푸더-延边富德) 선수가 경기 26분경에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축구대표팀에 멋진 신고식을 함과 아울러 39분경에는 자로 잰듯한 패스로 석현준에게 추가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대표...- 스포츠
- 10938
2016.06.06 19:49
-
[연변 FC]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
■ 김창권(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육학 박사) 기대는 했지만 예상을 뛰어넘었다. “제로톱 전술”, “압박축구”, “패싱축구”의 진가로 골은 시원스레 터졌다. 쏟아진 “골세레”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번 홈장전 대승으로 연변부덕은 “생존경쟁”에 가쁜히 성공하면서 “슈퍼리그 잔류”라는 지상의 목...- 스포츠
- 10938
2016.05.31 21:02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생일축하 파티 현장
연변부덕 FC는 28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린 2016 중국 슈퍼리그 제11라운드 경기에서 4:1로 요녕굉운을 완승했다. 경기 후 연변부덕 선수들과 축구팬들은 박태하 감독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경기장에서 축하파티를 열었다. (사진 박성운)- 스포츠
- 10938
2016.05.28 22:15
-
연변부덕 FC, 요녕훙윈에 4-1 대승
[동포투데이] 5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1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 FC는 4-1로 요녕훙윈운에 대승했다. 연변은 윤빛가람 선제골(14분), 흑진주 스티브(28분, 66분)의 멀티 골에 이어 김승대(79분)가 후반전에 터뜨린 골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내일 ...- 스포츠
- 10938
2016.05.28 20:52
-
일어서자, 연변팀!!
■ 최 명 광 지난 5월 22일 저녁, 연변부덕은 하북성 진황도시에서 펼쳐진 하북화하와의 중국 슈퍼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통한의 골, 아니 억울한 한 골을 내주고 눈물 먹으며 주저앉았다. 더욱 원통스러운 것은 이 골이 옵사이드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논쟁의 정점이 그 것이 어느 팀이냐라는 것이다. 만일 연변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5.26 21:20
-
中 축구협회 오심 인정, 연변부덕에 사과
[동포투데이] 지난 22일 2016시즌 중국슈퍼리그 제10라운드 연변부덕 FC와 하북화하의 경기에서 하북화하가 넣은 골이 옵사이드 논란을 일으켰다. 이번 사건은 구락부측과 연변주정부 고위층의 중시를 불러일으켰고 곧바로 중국 축구협회에 신소하였다. 중국축구협회, 중국슈퍼리그회사 및 심판조에서 논란이 되었던 골...- 스포츠
- 10938
2016.05.26 21:19
-
[하이라이트]연변부덕 FC, 심판 판정에 울다...하북화하에 0-1 분패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22일 19시 30분(현지시각) 진황도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중국 슈퍼리그 10라운드 하북화하와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연변부덕은 객관적인 전력차를 극복하고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 30분 코너킥에서 실점을 허용했다. 문전에서 혼란한 틈을 타 골을 넣은 동학승은 오프사이드...- 스포츠
- 10938
2016.05.22 23:13
-
연길공항, 한국 여행객 소포 검사중 유해생물 검출
[동포투데이] 지난 13일, 연변출입경검사검역국 연길공항 사무처는 최근 한국 여행객의 소포를 검사하던 중 4.2킬로그람의 보리종자를 발견하였고 뿔나방(麦蛾), 어리쌀바구미(玉米象), 버들여뀌(粘毛蓼) 등 번식력이 강한 농업 해충과 잡초를 길림성에서 처음으로 발견하였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가 전했다. 통관 검사검역 과정에 반수 이상의 보리종자에 구멍이 생겨있고 많은 성충이 살아있는 상황을 발견하자 급속 냉동...-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6.06.14 12:26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6.06.14 12:26
-
박태하 감독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
[동포투데이] 11일, 연변부턱 FC(이하 연변팀)가 원정에서 천진태달에 0 대1로 패배, 이번에도 첫 원정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상대보다 우세한 체력과 경기력을 보이는 것 같았고 심판집법에도 별로 편향같은 것이 보이 않았으나 분명 운이 따르지 않은 한 차례의 원정경기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선수들을 끝까지 포기하기 않고 열심히 했다. 빨리 패배를 털어내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게 관건...- 스포츠
- 10938
2016.06.12 13:38
- 스포츠
- 10938
2016.06.12 13:38
-
아쉽지만 경기결과는 받아들여야
● 철민 11일, 연변부턱 FC(이하 연변팀)가 원정에서 천진태달에 0 대1로 패배, 이번에도 첫 원정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상대보다 우세한 체력과 경기력을 보이는 것 같았고 심판집법에도 별로 편향같은 것이 보이 않았으나 분명 운이 따르지 않은 한 차례의 원정경기었다. 경기초반 하태균의 슈팅이 크로스바(門柱)에 맞지 않았어도, 후반 34분경 스티브의 슈팅 또한 득점과 이어졌더라면 경기결과는 180도로 뒤바뀌어질 ...- 스포츠
- 10938
2016.06.12 08:48
- 스포츠
- 10938
2016.06.12 08:48
-
통한! 경기 종료 직전의 “흑색기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애타게 기다리던 첫 원정승의 꿈이 또 무산되었다. 아니, 종료를 앞두고 내준 통한의 한 골에 전반 연변은 땅을 쳐야 했다. 6월 11일,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2라운드 대 천진태달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 FC(이하 연변)는 상대방보다 현저한 체력적 우위를 점하는 경기력을 보이고도 0 대 1로 무너졌다. 연변은 상병에서 복귀한 하태균을 원톱으로 경기 초반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잡기 위...- 스포츠
- 10938
2016.06.12 00:28
- 스포츠
- 10938
2016.06.12 00:28
-
윤빛가람 동구제(懂球帝) '최우수선수' 선정, “상금으로 양꼬치 사먹을 것”
[동포투데이] 지난 5월 28일 연변 FC 대 랴오닝훙윈 경기에서 윤빛가람은 1득점 3어시스트라는 눈부신 활약으로 축구전문사이트 “동구제”(懂球帝)에서 선정한 슈퍼리그 제1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어 상금 3만 위안을 받았다. 윤빛가람은 인터뷰에서 오는 9월 1일에 있을 중국국가팀과 한국국가팀의 월드컵 12강 예선경기와 관련해 한국국가팀 다음 경기에 발탁되는것은 미지수이지만 입선된다면 전력을 다할 것...- 스포츠
- 10938
2016.06.10 19:17
- 스포츠
- 10938
2016.06.10 19:17
-
中연변, 가오카오 수험장 문앞 찰떡 풍경
[동포투데이] 6월 7일, 2016년 가오카오(高考, 중국의 대학 입시 시험) 서막이 열려 총 940만 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참여했다. 올해 연변지역 수험생은 8,942명, 그중 3,725명이 인문계열에 응시했으며 5,217명이 이공과계열에 응시했다. 가오카오 첫날인 6월 7일 학부형들이 수험장 문어구에 찰떡을 붙여놓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자식이 대학에 붙고 좋은 대학으로 가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처음 누가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6.06.08 17:32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6.06.08 17:32
-
“중국축구 ‘메이시(没戏)’”론, 또 재연되는가?
■ 채영춘 (연변일보)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 (中国足球没戏了!)” 지난 19년 전 갑A 연맹전 중경전위환도와의 관건적인 원정경기에서 또 한 번 심판의 “검은 휘슬” 희생양이 된 연변오동, 억울함과 원통함을 참을 수 없어 중앙 TV 방송국 기자에게 내뱉은 고종훈의 이 신랄한 저주는 중국 축구의 운명을 관심하고 우려하는 수 많은 축구 팬들 속에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그 당시 중국 부정축구에 대한 비난의 ...- 스포츠
- 10938
2016.06.08 14:18
- 스포츠
- 10938
2016.06.08 14:18
-
'2016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시상식 열려
[동포투데이] '2016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이 6월4일(토) 국회원회관 대강당에서 500여명의 내빈들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2016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공헌부문 최고대상에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이 대상에 대한민국 국회의원 주호영 의원, 더불어 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영광의 수상을 했고. 광역의정부문 최고대상에는 박래학 서울시 의회 의장이 수상했고 행정발전...- 뉴스홈
- 정치
- 10925
2016.06.06 22:43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6.06.06 22:43
-
그제 날의 고종훈과 오늘의 윤빛가람
□ 철민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10시,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13번 윤빛가람(중국 옌볜푸더-延边富德) 선수가 경기 26분경에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축구대표팀에 멋진 신고식을 함과 아울러 39분경에는 자로 잰듯한 패스로 석현준에게 추가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찍는 순간들이었다. 소속팀에 있을 때에도 윤빛가람의 활약은 눈부셨다. 특히...- 스포츠
- 10938
2016.06.06 19:49
- 스포츠
- 10938
2016.06.06 19:49
-
[연변 FC]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
■ 김창권(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육학 박사) 기대는 했지만 예상을 뛰어넘었다. “제로톱 전술”, “압박축구”, “패싱축구”의 진가로 골은 시원스레 터졌다. 쏟아진 “골세레”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번 홈장전 대승으로 연변부덕은 “생존경쟁”에 가쁜히 성공하면서 “슈퍼리그 잔류”라는 지상의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 그 뿐만아니라 연변은 짙은 색채에 이기는 법까지 터득하게 되여 너무나 기...- 스포츠
- 10938
2016.05.31 21:02
- 스포츠
- 10938
2016.05.31 21:02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생일축하 파티 현장
연변부덕 FC는 28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열린 2016 중국 슈퍼리그 제11라운드 경기에서 4:1로 요녕굉운을 완승했다. 경기 후 연변부덕 선수들과 축구팬들은 박태하 감독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경기장에서 축하파티를 열었다. (사진 박성운)- 스포츠
- 10938
2016.05.28 22:15
- 스포츠
- 10938
2016.05.28 22:15
-
연변부덕 FC, 요녕훙윈에 4-1 대승
[동포투데이] 5월 28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1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 FC는 4-1로 요녕훙윈운에 대승했다. 연변은 윤빛가람 선제골(14분), 흑진주 스티브(28분, 66분)의 멀티 골에 이어 김승대(79분)가 후반전에 터뜨린 골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내일 생일인 박태하 감독에게도, 그리고 승리에 목마른 팬들에게도 가장 귀하고 값진 선물을 안겨주었다. ...- 스포츠
- 10938
2016.05.28 20:52
- 스포츠
- 10938
2016.05.28 20:52
-
일어서자, 연변팀!!
■ 최 명 광 지난 5월 22일 저녁, 연변부덕은 하북성 진황도시에서 펼쳐진 하북화하와의 중국 슈퍼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통한의 골, 아니 억울한 한 골을 내주고 눈물 먹으며 주저앉았다. 더욱 원통스러운 것은 이 골이 옵사이드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논쟁의 정점이 그 것이 어느 팀이냐라는 것이다. 만일 연변이 아니고 헝다나 상강이나 쑤닝이나 궈안이나 텐진 타이다 그리고 루넝이나…였다면 심판이 간뎅이가 배밖...-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5.26 21:20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5.26 21:20
-
中 축구협회 오심 인정, 연변부덕에 사과
[동포투데이] 지난 22일 2016시즌 중국슈퍼리그 제10라운드 연변부덕 FC와 하북화하의 경기에서 하북화하가 넣은 골이 옵사이드 논란을 일으켰다. 이번 사건은 구락부측과 연변주정부 고위층의 중시를 불러일으켰고 곧바로 중국 축구협회에 신소하였다. 중국축구협회, 중국슈퍼리그회사 및 심판조에서 논란이 되었던 골장면을 재심사한 결과 하북화하의 골이 옵사이드가 확실하다는 판정을 하였고 이에 오심임을 인정하였다. ...- 스포츠
- 10938
2016.05.26 21:19
- 스포츠
- 10938
2016.05.26 21:19
-
[하이라이트]연변부덕 FC, 심판 판정에 울다...하북화하에 0-1 분패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22일 19시 30분(현지시각) 진황도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중국 슈퍼리그 10라운드 하북화하와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연변부덕은 객관적인 전력차를 극복하고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 30분 코너킥에서 실점을 허용했다. 문전에서 혼란한 틈을 타 골을 넣은 동학승은 오프사이드 위치에 서 있었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은 되지 않았다. 뼈아픈 실점이었다. 경기 42분 스티...- 스포츠
- 10938
2016.05.22 23:13
- 스포츠
- 10938
2016.05.22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