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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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전설의 춤사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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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종소리문학사", 문학인 꿈 가꾸는 터밭같은 존재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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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중국에서 뛰는 것이 굉장히 즐겁다”
- 스포츠
- 10938
2015.05.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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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중국 GDP 인당 1.2만 달러 될 듯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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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10개 “가짜 대학” 명단 공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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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팬들 하태균 장기유임 간절히 기대
- 스포츠
- 10938
2015.05.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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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中 광주서 세계 순회콘서트 화려한 스타트
- 연예·방송
- 10932
2015.05.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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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사람들 ‘한곳에 모이면’ 좋은 일 별로 없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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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중국민생투자 유한공사와 중민국제융자리스 공동 설립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5.05.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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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영화, 안중근을 이야기하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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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힘내자 중국” “상해성”컵 연변지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개막
- 스포츠
- 10939
2015.05.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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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 갑급리그 첫 여심판 선보여
- 스포츠
- 10939
2015.05.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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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백두산 화산의 폭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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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시들의 공동 난제- 주차의 어려움(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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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치” 한국 광주국제영화제서 선보인다
- 연예·방송
- 10931
2015.05.0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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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전설의 춤사위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최승희 중년시절 일전 상하이에서 발매 된 매란방 기념카드가 전에 없던 구매 열조를 일으켰다. 기념카드가 발매되는 광장에는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었고, 암시장에서 카드는 하루 새에 28위안으로부터 150 위안으로, 몇달 후에는 33...-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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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종소리문학사", 문학인 꿈 가꾸는 터밭같은 존재
[동포투데이 = 연변일보 허국화 기자] 대학본과 교육평가에서 30년을 넘는 학생동아리로 높은 평가를 받은 연변대학 조선언어문학학부의 “종소리문학사”, 현재 연변대학 조선한국연구쎈터 소장이며 박사생지도교수인 김호웅교수는 이같은 연변대학 최초의 대학동아리인 “종소리문학사”의 1기회원이다. 문...-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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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중국에서 뛰는 것이 굉장히 즐겁다”
해태균은“한국적 스트라이커로서 이전에 아시안챔스건 한국 K리그건 다 지나간 일이다. 이번에 중국에 온 것은 중국리그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서이다. 이는 쉬운 일은 아니다. 나는 이전의 성적을 갖고 증명하려 하지 않는다. 때문에 줄곧 노력하여 중국리그에서 골을 많이 넣는 것으로 말하련다. 이는 또한 ...- 스포츠
- 10938
2015.05.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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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중국 GDP 인당 1.2만 달러 될 듯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오는 2020년 중국의 인당 GDP가 1.2만 달러가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17일, 화하경제학연구원에서 주최한“새로 나온 ‘중국 2049전략’ 과제성과 발표회”에서 중국 민생은행유한회사 연구원은 2020년이 되면 중국의 인당 GDP가 1.2만 달러에 달해 중등수입 나라 행열에 들어가게...-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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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10개 “가짜 대학” 명단 공개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이제 오래지 않아 또 한차례의 대학입시를 맞이하게 되면서 중국의 “가짜 대학(“野鸡大学”)” 문제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최근 대학입시넷에서는 육속 “중국 가짜 대학 경시록(中国虚假大学警示榜)”을 발표, 국내 210개에 달하는 가짜 대학을 폭포, 이런 대학...-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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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팬들 하태균 장기유임 간절히 기대
이번 제17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적 스트라이커 하태균은 경기 25분, 51분과 후반 25분에 골을 터트리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하였다. 이는 연변팀이 프로축구경기에 참전한 이래의 첫 외적용병이 완성한 해트트릭이다. 연변축구사상 해트트릭을 선보인 것은 두번이다. 첫번째는 2006년 홈구장에서 상해군영을 6 : 0으로 이...- 스포츠
- 10938
2015.05.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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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中 광주서 세계 순회콘서트 화려한 스타트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오락회사중 하나인 중국 은하세계오락유한회사와 천희문화미디어(중국 천진)유한회사가 주최하는 한국 인기 남성그룹 빅뱅(BIGBANG)의 2015 세계 순회콘서트 중국 광주역이 2015년 5월 30일과 31일 광주국제체육공연센터에서 개최된다. 중국 시나연예의 보도...- 연예·방송
- 10932
2015.05.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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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사람들 ‘한곳에 모이면’ 좋은 일 별로 없다
가끔 산동 또는 북경에서 조선족들이 모여 사는 동네에 머무를 때면 항상 걱정과 근심이 앞섰다. (다행히 광동에 머무를 적에는 그 회사가 일본회사인 탓에 조선족 직원도 없었고 주변에도 조선족 집거구가 없었다) 그것은 ‘이러다가 연변에 되돌아가는 느낌’ 같은 것이랄까? 그래서 그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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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중국민생투자 유한공사와 중민국제융자리스 공동 설립
<사진> 왼쪽부터 김병호 하나은행 은행장과 이회진 중국민생투자 유한공사 총재가 조인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동포투데이] 하나은행(은행장 김병호)은 12일 중국 북경에서 중국 리스 시장 진출을 위하여 중국 내 최대규모 민간투자회사인 중국민생투자 유한공사(동사장 동문표)와 조인...- 뉴스홈
- 정치
- 10923
2015.05.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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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영화, 안중근을 이야기하다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1 하얼빈 역에서 민족침탈의 괴수 이토 히로부미를 응징한 민족영웅 안중근에 대해서는 지난 1970년대 말 북한영화를 통해서 비로서 접했다. 북한영화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는 백인준이 시나리...-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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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힘내자 중국” “상해성”컵 연변지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개막
[동포투데이] 연길시축구협회에서 주최한 2015년 “힘내자 중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및 “상해성”컵 연길시축구협회 축구슈퍼리그 경기 개막식이 5월10일 연길시제1고급중학교 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아마추어축구리그의 개최 목적은 국내 최대 영향력을 갖고있는 “힘내자 중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스포츠
- 10939
2015.05.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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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 갑급리그 첫 여심판 선보여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5월 9일에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에 새로운 역사가 씌어졌다. 즉 북경북공팀과 하북화하팀의 경기에서 제4관원으로 여심판원 진량(秦亮)이 집법에 나섰다. 이는 중국프로축구경기에서 처음으로 여심판원이 선보인 것이다. 지난 4월, 국제축구연맹(FIFA)은 2015 캐나다 여자축구...- 스포츠
- 10939
2015.05.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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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백두산 화산의 폭발
●김혁(재중동포 소설가) 1 재난영화라는 쟝르가 있다. 자연재해나 천재 지변으로 인한 재난을 극복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룬 영화, 흔히 지진, 대화재, 화산 폭발, 외계인의 침략이나 유성의 충돌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다. 재난영화 하면 선참 떠오르는 경전으로는 “타이타닉 호”이다. 지난세기초 사상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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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시들의 공동 난제- 주차의 어려움(3)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현재 외국에서는 주차장이 일종 산업으로 부상해 주차장을 건설하는 것은 돈을 버는 장사에 못지 않고 있다. 하지만 중국내에서는 투자를 해도 그만큼 비율의 수입을 창출할 수가 없는 것이다. 때문에 주차장 건설은 흥성할 수가 없게 되고 있다. 2006년 광주시에서는 단기간의 건설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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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치” 한국 광주국제영화제서 선보인다
[동포투데이] “아시아의 빛, 평화”를 주제로 하는 제15회 한국 광주국제영화제가 오는 14일에 개막된다. 조선족 처녀 김선의 창업이야기와 감정생활을 담은 영화 “김치”가 영화제에 참가해 “중국영화특별전”에서 선보인다. 영화 “김치”는 제위민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장지가 극본을 ...- 연예·방송
- 10931
2015.05.0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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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전설의 춤사위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최승희 중년시절 일전 상하이에서 발매 된 매란방 기념카드가 전에 없던 구매 열조를 일으켰다. 기념카드가 발매되는 광장에는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었고, 암시장에서 카드는 하루 새에 28위안으로부터 150 위안으로, 몇달 후에는 330위안으로 폭등했다. 그러면 사람들은 왜 열한 배나 폭등한 가격일망정 한 무용배우의 기념 카드를 사들이...-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8 09:54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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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종소리문학사", 문학인 꿈 가꾸는 터밭같은 존재
[동포투데이 = 연변일보 허국화 기자] 대학본과 교육평가에서 30년을 넘는 학생동아리로 높은 평가를 받은 연변대학 조선언어문학학부의 “종소리문학사”, 현재 연변대학 조선한국연구쎈터 소장이며 박사생지도교수인 김호웅교수는 이같은 연변대학 최초의 대학동아리인 “종소리문학사”의 1기회원이다. 문학사 부사장직도 맡았던 김호웅교수는 장장 38년간 이어온“종소리문학사”가 이제는 단순한 대학동아리의 의...-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3 14:54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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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중국에서 뛰는 것이 굉장히 즐겁다”
해태균은“한국적 스트라이커로서 이전에 아시안챔스건 한국 K리그건 다 지나간 일이다. 이번에 중국에 온 것은 중국리그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서이다. 이는 쉬운 일은 아니다. 나는 이전의 성적을 갖고 증명하려 하지 않는다. 때문에 줄곧 노력하여 중국리그에서 골을 많이 넣는 것으로 말하련다. 이는 또한 내가 중국 리그에서 주력으로서의 감각을 찾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 스포츠
- 10938
2015.05.20 10:00
- 스포츠
- 10938
2015.05.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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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중국 GDP 인당 1.2만 달러 될 듯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오는 2020년 중국의 인당 GDP가 1.2만 달러가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17일, 화하경제학연구원에서 주최한“새로 나온 ‘중국 2049전략’ 과제성과 발표회”에서 중국 민생은행유한회사 연구원은 2020년이 되면 중국의 인당 GDP가 1.2만 달러에 달해 중등수입 나라 행열에 들어가게 되며 그것이 다시 안정되기까지는 10년이란 세월이 수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소위 “중등수입 국가”의...-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0 01:12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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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10개 “가짜 대학” 명단 공개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이제 오래지 않아 또 한차례의 대학입시를 맞이하게 되면서 중국의 “가짜 대학(“野鸡大学”)” 문제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최근 대학입시넷에서는 육속 “중국 가짜 대학 경시록(中国虚假大学警示榜)”을 발표, 국내 210개에 달하는 가짜 대학을 폭포, 이런 대학교들은 학생모집 자격과 학교윤영 자격이 없는 비법적인 학생모집과 인터넷 사기를 일삼는 대학들이라고 꼬...-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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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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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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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팬들 하태균 장기유임 간절히 기대
이번 제17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적 스트라이커 하태균은 경기 25분, 51분과 후반 25분에 골을 터트리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하였다. 이는 연변팀이 프로축구경기에 참전한 이래의 첫 외적용병이 완성한 해트트릭이다. 연변축구사상 해트트릭을 선보인 것은 두번이다. 첫번째는 2006년 홈구장에서 상해군영을 6 : 0으로 이길 때 문호일이 10분내에 남긴 것이고 이번이 두번째이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5월 17일, 연변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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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09:55
- 스포츠
- 10938
2015.05.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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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中 광주서 세계 순회콘서트 화려한 스타트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오락회사중 하나인 중국 은하세계오락유한회사와 천희문화미디어(중국 천진)유한회사가 주최하는 한국 인기 남성그룹 빅뱅(BIGBANG)의 2015 세계 순회콘서트 중국 광주역이 2015년 5월 30일과 31일 광주국제체육공연센터에서 개최된다. 중국 시나연예의 보도에 따르면 광주콘서트는5월14일부터 테켓을 팔기 시작했으며 순식간에 두 차례의 콘서트 입장권이 매진되어...- 연예·방송
- 10932
2015.05.15 23:27
- 연예·방송
- 10932
2015.05.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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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사람들 ‘한곳에 모이면’ 좋은 일 별로 없다
가끔 산동 또는 북경에서 조선족들이 모여 사는 동네에 머무를 때면 항상 걱정과 근심이 앞섰다. (다행히 광동에 머무를 적에는 그 회사가 일본회사인 탓에 조선족 직원도 없었고 주변에도 조선족 집거구가 없었다) 그것은 ‘이러다가 연변에 되돌아가는 느낌’ 같은 것이랄까? 그래서 그 당시에는 될 수 있으면 조선족들과 어울리지 않으려고 애를 썼고, 회사에서도 조선족 직원이나 연변대학졸...-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13 19:24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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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중국민생투자 유한공사와 중민국제융자리스 공동 설립
<사진> 왼쪽부터 김병호 하나은행 은행장과 이회진 중국민생투자 유한공사 총재가 조인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동포투데이] 하나은행(은행장 김병호)은 12일 중국 북경에서 중국 리스 시장 진출을 위하여 중국 내 최대규모 민간투자회사인 중국민생투자 유한공사(동사장 동문표)와 조인식을 갖고 리스사를 공동 설립하기로 하였다. 하나대투증권(사장 장승철)은 중국민생투자 유한공사 자회사...-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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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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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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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영화, 안중근을 이야기하다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1 하얼빈 역에서 민족침탈의 괴수 이토 히로부미를 응징한 민족영웅 안중근에 대해서는 지난 1970년대 말 북한영화를 통해서 비로서 접했다. 북한영화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는 백인준이 시나리오를 쓰고 인민배우 출신의 엄길선이 연출, 조선영화촬영소에서 만든 2부작 항일혁명예술영화로서 1979년에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12 10:48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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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힘내자 중국” “상해성”컵 연변지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개막
[동포투데이] 연길시축구협회에서 주최한 2015년 “힘내자 중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 및 “상해성”컵 연길시축구협회 축구슈퍼리그 경기 개막식이 5월10일 연길시제1고급중학교 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아마추어축구리그의 개최 목적은 국내 최대 영향력을 갖고있는 “힘내자 중국” 아마추어축구 챔피언리그와 합작을 통해 연변 아마추어전통축구의 수준과 능력을 전면 제고함과 동시에 “순위맞혀경품타기”등 위챗...- 스포츠
- 10939
2015.05.10 22:36
- 스포츠
- 10939
2015.05.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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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 갑급리그 첫 여심판 선보여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5월 9일에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에 새로운 역사가 씌어졌다. 즉 북경북공팀과 하북화하팀의 경기에서 제4관원으로 여심판원 진량(秦亮)이 집법에 나섰다. 이는 중국프로축구경기에서 처음으로 여심판원이 선보인 것이다. 지난 4월, 국제축구연맹(FIFA)은 2015 캐나다 여자축구월드컵에서 집법을 담당할 여심판원 명단을 발표, 이 중 3명의 중국 여심판원이 선정되었다. 이들로는 북경...- 스포츠
- 10939
2015.05.10 10:48
- 스포츠
- 10939
2015.05.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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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백두산 화산의 폭발
●김혁(재중동포 소설가) 1 재난영화라는 쟝르가 있다. 자연재해나 천재 지변으로 인한 재난을 극복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룬 영화, 흔히 지진, 대화재, 화산 폭발, 외계인의 침략이나 유성의 충돌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다. 재난영화 하면 선참 떠오르는 경전으로는 “타이타닉 호”이다. 지난세기초 사상 초호화 유람선이였던 “타이타닉 호”가 처녀항행에서 침몰한 비극을 다룬 영화. 중국인들에게 익숙한 또...-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09 23:29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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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시들의 공동 난제- 주차의 어려움(3)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현재 외국에서는 주차장이 일종 산업으로 부상해 주차장을 건설하는 것은 돈을 버는 장사에 못지 않고 있다. 하지만 중국내에서는 투자를 해도 그만큼 비율의 수입을 창출할 수가 없는 것이다. 때문에 주차장 건설은 흥성할 수가 없게 되고 있다. 2006년 광주시에서는 단기간의 건설계획(2006-2010년)에 관한 중대사항을 시인대에서 심의, 2010년까지 해마다 5개씩, 25개의 공공주차장을 더 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09 09:57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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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치” 한국 광주국제영화제서 선보인다
[동포투데이] “아시아의 빛, 평화”를 주제로 하는 제15회 한국 광주국제영화제가 오는 14일에 개막된다. 조선족 처녀 김선의 창업이야기와 감정생활을 담은 영화 “김치”가 영화제에 참가해 “중국영화특별전”에서 선보인다. 영화 “김치”는 제위민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장지가 극본을 창작했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읜 김선은 철이 빨리 들었고 어머니에게서 김치를 만드는 비법을 배웠다. 성인...- 연예·방송
- 10931
2015.05.07 18:45
- 연예·방송
- 10931
2015.05.07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