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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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국 골프관광객 유치 본격 시동!!
- 경주문화엑스포
2015.07.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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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우수선수 팬미팅 행사 개최
- 스포츠
- 10938
2015.07.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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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하위권 팀들과의 경기 더 중시했다”
- 스포츠
- 10938
2015.07.1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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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헤드트릭! 연변FC 귀주지성에 4:2 완승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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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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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도로변에 주차하고 밤참 먹다 48만위안 배상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7.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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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광복 70주년 맞아 '해외 독립 유적지 지원 캠페인'시작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5.07.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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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진혼곡(鎭魂曲)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6.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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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시 600여명 경찰력 동원 마약거점 소탕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6.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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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순위표 (제13라운드 6월 14일까지)
- 스포츠
- 10938
2015.06.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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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 선수들 알아서 하는 단계 온 것 같다
- 스포츠
- 10938
2015.06.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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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 박태하호, 강호 무한줘르에 2 :0 완승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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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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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나진-상해 잇는 해상항로 개통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6.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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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전설의 춤사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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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종소리문학사", 문학인 꿈 가꾸는 터밭같은 존재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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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중국에서 뛰는 것이 굉장히 즐겁다”
- 스포츠
- 10938
2015.05.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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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국 골프관광객 유치 본격 시동!!
[동포투데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20 ~ 23. 도 골프업계와 중국 골프관광객 공동 유치단을 구성하여 중국 상해, 항주 지역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결과 골프관광객 400여명 유치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중국골프관광객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민관공동 유치단은 골프관광 전...- 경주문화엑스포
2015.07.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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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우수선수 팬미팅 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19일 오후,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와 연변정보넷에서 공동 주최한 팬미팅에서 연변팀의 하태균, 스티브, 챨튼, 조명, 지문일 등 5명 선수가 연길시 상해성에서 200여명 팬들과 만났다. 5명 선수...- 스포츠
- 10938
2015.07.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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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하위권 팀들과의 경기 더 중시했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18일, 연변장백산축구팀이 홈장에서 스티브의 해트트릭과 하태균의 결승골에 힘입어 4 : 2로 북상해온 귀주지성팀을 압승해 갑급권에서 연변팀이라 하면 “공연증(恐延症)”이 파급될 정도로 무패 및 연승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이 날 경기가 끝난 뒤에 있은 보도브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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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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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헤드트릭! 연변FC 귀주지성에 4:2 완승
↑전반전 ↑후반전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중국 갑급무대가 “연변팀 싹쓸이 무대”로 되어가고 있다. 중국남자축구대표팀한테는 “공한증(恐韩症)”, 중국여자축구대표팀한테는 “공조증(恐朝症)”, 중국갑급리그에는 “공연증(恐延症)”이 파급될만큼 올들어 연변축구가 탈태환골의 모습으로 “무적의 힘”을 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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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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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도로변에 주차하고 밤참 먹다 48만위안 배상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최근 중국 광저우 우화시의 50세 남자 엄모는 법원으로부터 48만위안이란 벌금형을 받았다. 바로 도로변에 차를 임시 주차시키고 밤참을 먹던 중 주차되어 있던 차에 누군가 오토바이를 몰다가 부딪치면서 생긴 상해사고 때문이었다. 2014년 4월 11일 새벽, 엄모는 친구와...-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7.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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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광복 70주년 맞아 '해외 독립 유적지 지원 캠페인'시작
↑중국 상하이 윤봉길 기념관을 방문한 서경덕 교수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전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대한민국 독립 유적지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네티즌들과 함께 벌인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말 포털 사이트 다음의 '뉴...-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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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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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진혼곡(鎭魂曲)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진혼곡, 진혼미사곡으로도 불린다. 옛날부터 가톨릭 교회에서 그레고리오 성가로 불리웠다. 17세기 트렌토공의회의 결정에 따라 장례 예식음악으로 확정되였다. 이후 독창·합창·관현악으로 이뤄 진 대규모 연주용 작품으로 발전했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6.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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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시 600여명 경찰력 동원 마약거점 소탕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6월 15일 저녁부터 16일 새벽기간, 광시쫭족자치구에서는600여명의 경찰력, 특종작전차량 40여대를 동원, 우저우(梧州) 텅현(藤县)의 2개 “독품소굴촌”을 기습, 총기거점 및 마약거점을 소탕하고 혐의자 5명을 나포하였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우저우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6.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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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순위표 (제13라운드 6월 14일까지)
[동포투데이] 6월 13일, 연길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3라운드 대 무한줘르전에서 연변팀은 하태균이 터트린 2골에 힘입어 벼르고 북상해 온 무한줘르팀을 2 : 0으로 깨끗하게 “삼켜”버렸다. 지금까지의 갑급순위를 보면 연변팀은 7승 6무 27점으로 갑급1위를 달리고 있고 강서연성...-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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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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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 선수들 알아서 하는 단계 온 것 같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6월 13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3라운드 홈장전에서 연변장백산FC팀은 벼르고 북상해온 무한줘르팀을 2 : 0으로 깨끗하게 “삼켜”버렸다. 2만 7000여명에 달하는 관중들이 환호했고 선수들의 사기가 하늘 높이 치솟았으며 경기 뒤 브리핑 장소에 박태하 감독이 들어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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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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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 박태하호, 강호 무한줘르에 2 :0 완승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연변팀“신화”가 계속 새롭게 씌어지고 있다. 6월 13일, 연길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3라운드 대 무한줘르전에서 연변팀은 하태균이 터트린 2골에 힘입어 벼르고 북상해 온 무한줘르팀을 2 : 0으로 깨끗하게 “삼켜”버렸다. 경기에서 터진 하태균이 선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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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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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나진-상해 잇는 해상항로 개통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 두만강 상류의 북한 접경인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 훈춘(琿春)에서 북한 나진을 거쳐 상해에 이르는 컨테이너 해상항로가 정식으로 개통되었다. 12일, 연변일보(延邊日報)보도에 따르면 6월 11일 오전 첫 출항 긴 기적 소리를 울리며 42개의 컨테이너를 싣고 훈춘에서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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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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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전설의 춤사위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최승희 중년시절 일전 상하이에서 발매 된 매란방 기념카드가 전에 없던 구매 열조를 일으켰다. 기념카드가 발매되는 광장에는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었고, 암시장에서 카드는 하루 새에 28위안으로부터 150 위안으로, 몇달...-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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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종소리문학사", 문학인 꿈 가꾸는 터밭같은 존재
[동포투데이 = 연변일보 허국화 기자] 대학본과 교육평가에서 30년을 넘는 학생동아리로 높은 평가를 받은 연변대학 조선언어문학학부의 “종소리문학사”, 현재 연변대학 조선한국연구쎈터 소장이며 박사생지도교수인 김호웅교수는 이같은 연변대학 최초의 대학동아리인 “종소리문학사”의 1기회원이다.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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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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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중국에서 뛰는 것이 굉장히 즐겁다”
해태균은“한국적 스트라이커로서 이전에 아시안챔스건 한국 K리그건 다 지나간 일이다. 이번에 중국에 온 것은 중국리그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서이다. 이는 쉬운 일은 아니다. 나는 이전의 성적을 갖고 증명하려 하지 않는다. 때문에 줄곧 노력하여 중국리그에서 골을 많이 넣는 것으로 말하련다. 이는 또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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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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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국 골프관광객 유치 본격 시동!!
[동포투데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20 ~ 23. 도 골프업계와 중국 골프관광객 공동 유치단을 구성하여 중국 상해, 항주 지역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결과 골프관광객 400여명 유치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중국골프관광객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민관공동 유치단은 골프관광 전문여행사, 잡지사, 골프모임 등을 방문하여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것...- 경주문화엑스포
2015.07.29 16:39
- 경주문화엑스포
2015.07.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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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우수선수 팬미팅 행사 개최
[동포투데이] 19일 오후,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와 연변정보넷에서 공동 주최한 팬미팅에서 연변팀의 하태균, 스티브, 챨튼, 조명, 지문일 등 5명 선수가 연길시 상해성에서 200여명 팬들과 만났다. 5명 선수들은 응원하러 온 팬들과 함께 공차기, 콜라마시기 등 게임과 싸인, 축구공, 팀 유니폼 등 선물증정과 기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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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09:03
- 스포츠
- 10938
2015.07.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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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하위권 팀들과의 경기 더 중시했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18일, 연변장백산축구팀이 홈장에서 스티브의 해트트릭과 하태균의 결승골에 힘입어 4 : 2로 북상해온 귀주지성팀을 압승해 갑급권에서 연변팀이라 하면 “공연증(恐延症)”이 파급될 정도로 무패 및 연승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이 날 경기가 끝난 뒤에 있은 보도브리핑에서 귀주지성팀의 양귀동감독은 다음과 같이 양팀을 분석하였다. “오늘 우리 팀 선수들은 힘...- 스포츠
- 10938
2015.07.19 00:39
- 스포츠
- 10938
2015.07.1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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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헤드트릭! 연변FC 귀주지성에 4:2 완승
↑전반전 ↑후반전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중국 갑급무대가 “연변팀 싹쓸이 무대”로 되어가고 있다. 중국남자축구대표팀한테는 “공한증(恐韩症)”, 중국여자축구대표팀한테는 “공조증(恐朝症)”, 중국갑급리그에는 “공연증(恐延症)”이 파급될만큼 올들어 연변축구가 탈태환골의 모습으로 “무적의 힘”을 과시하면서 중국축구무대에서 기적에 이어 새로운 기적을 낳고 있다. 7월 18일, 중국축구 58(동성)...- 스포츠
- 10938
2015.07.18 19:36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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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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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도로변에 주차하고 밤참 먹다 48만위안 배상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최근 중국 광저우 우화시의 50세 남자 엄모는 법원으로부터 48만위안이란 벌금형을 받았다. 바로 도로변에 차를 임시 주차시키고 밤참을 먹던 중 주차되어 있던 차에 누군가 오토바이를 몰다가 부딪치면서 생긴 상해사고 때문이었다. 2014년 4월 11일 새벽, 엄모는 친구와 함께 자가용을 몰고 우화시 모 거리를 달리다가 불현듯 밤참이 생각이 나서 차를 도로변에 임시 주차시키...-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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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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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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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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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광복 70주년 맞아 '해외 독립 유적지 지원 캠페인'시작
↑중국 상하이 윤봉길 기념관을 방문한 서경덕 교수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전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대한민국 독립 유적지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네티즌들과 함께 벌인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말 포털 사이트 다음의 '뉴스펀딩'사이트를 통해 네티즌들의 모금 운동을 시작한 이번 캠페인은 벌써 4백만원이 넘었고 많은 네티즌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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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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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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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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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진혼곡(鎭魂曲)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진혼곡, 진혼미사곡으로도 불린다. 옛날부터 가톨릭 교회에서 그레고리오 성가로 불리웠다. 17세기 트렌토공의회의 결정에 따라 장례 예식음악으로 확정되였다. 이후 독창·합창·관현악으로 이뤄 진 대규모 연주용 작품으로 발전했다. 그후 미사 음악 쟝르는 쇠퇴했지만 진혼곡은 죽음이라는 주제의 심각성과 특유의 랑만성으로 인해 많은 작...-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6.29 10:20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6.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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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시 600여명 경찰력 동원 마약거점 소탕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6월 15일 저녁부터 16일 새벽기간, 광시쫭족자치구에서는600여명의 경찰력, 특종작전차량 40여대를 동원, 우저우(梧州) 텅현(藤县)의 2개 “독품소굴촌”을 기습, 총기거점 및 마약거점을 소탕하고 혐의자 5명을 나포하였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우저우 텅현의 타이핑진과 허핑진(太平镇、和平镇)은 텅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진으로서 아래 개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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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2015.06.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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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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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국축구 갑급리그 순위표 (제13라운드 6월 14일까지)
[동포투데이] 6월 13일, 연길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3라운드 대 무한줘르전에서 연변팀은 하태균이 터트린 2골에 힘입어 벼르고 북상해 온 무한줘르팀을 2 : 0으로 깨끗하게 “삼켜”버렸다. 지금까지의 갑급순위를 보면 연변팀은 7승 6무 27점으로 갑급1위를 달리고 있고 강서연성이 갑급꼴지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20일, 연변팀은 장사 하룡경기장에서 호남상도팀과 갑급 제14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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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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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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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 선수들 알아서 하는 단계 온 것 같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6월 13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3라운드 홈장전에서 연변장백산FC팀은 벼르고 북상해온 무한줘르팀을 2 : 0으로 깨끗하게 “삼켜”버렸다. 2만 7000여명에 달하는 관중들이 환호했고 선수들의 사기가 하늘 높이 치솟았으며 경기 뒤 브리핑 장소에 박태하 감독이 들어서자 매체의 기자들은 일제히 박수갈채를 보냈다. 아래의 것은 브리핑에서 경기를 평가하는 쌍방 ...- 스포츠
- 10938
2015.06.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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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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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 박태하호, 강호 무한줘르에 2 :0 완승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연변팀“신화”가 계속 새롭게 씌어지고 있다. 6월 13일, 연길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3라운드 대 무한줘르전에서 연변팀은 하태균이 터트린 2골에 힘입어 벼르고 북상해 온 무한줘르팀을 2 : 0으로 깨끗하게 “삼켜”버렸다. 경기에서 터진 하태균이 선제골은 아주 빨리 성공됐다. 2분경, 33번 손군이 패스해준 공을 반웹사이드에 성공한 하태균이 상...-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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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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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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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나진-상해 잇는 해상항로 개통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 두만강 상류의 북한 접경인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 훈춘(琿春)에서 북한 나진을 거쳐 상해에 이르는 컨테이너 해상항로가 정식으로 개통되었다. 12일, 연변일보(延邊日報)보도에 따르면 6월 11일 오전 첫 출항 긴 기적 소리를 울리며 42개의 컨테이너를 싣고 훈춘에서 출항한 “푸른 하늘 1호” 화물선은 북한 나진를 거쳐 3일 뒤 상해에 도착할 예정이다. 훈춘시 정부 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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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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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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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전설의 춤사위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최승희 중년시절 일전 상하이에서 발매 된 매란방 기념카드가 전에 없던 구매 열조를 일으켰다. 기념카드가 발매되는 광장에는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었고, 암시장에서 카드는 하루 새에 28위안으로부터 150 위안으로, 몇달 후에는 330위안으로 폭등했다. 그러면 사람들은 왜 열한 배나 폭등한 가격일망정 한 무용배우의 기념 카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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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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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종소리문학사", 문학인 꿈 가꾸는 터밭같은 존재
[동포투데이 = 연변일보 허국화 기자] 대학본과 교육평가에서 30년을 넘는 학생동아리로 높은 평가를 받은 연변대학 조선언어문학학부의 “종소리문학사”, 현재 연변대학 조선한국연구쎈터 소장이며 박사생지도교수인 김호웅교수는 이같은 연변대학 최초의 대학동아리인 “종소리문학사”의 1기회원이다. 문학사 부사장직도 맡았던 김호웅교수는 장장 38년간 이어온“종소리문학사”가 이제는 단순한 대학동...-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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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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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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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중국에서 뛰는 것이 굉장히 즐겁다”
해태균은“한국적 스트라이커로서 이전에 아시안챔스건 한국 K리그건 다 지나간 일이다. 이번에 중국에 온 것은 중국리그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서이다. 이는 쉬운 일은 아니다. 나는 이전의 성적을 갖고 증명하려 하지 않는다. 때문에 줄곧 노력하여 중국리그에서 골을 많이 넣는 것으로 말하련다. 이는 또한 내가 중국 리그에서 주력으로서의 감각을 찾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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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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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