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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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듣고 싶은 아버지의 “잔소리”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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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구 연속 3년째 감소, 65세 이상 전체의 1/4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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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9일, 운현궁에서‘고종․명성후 가례’재현행사 개최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4.04.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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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 두 여성과 동시에 “결혼식” 올린 남성 화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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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9 )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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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통보 애인 흉기로 찌른 중국동포 구속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4.04.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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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져온 닳지 않는 보물
- 오피니언
- 10944
2014.04.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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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만경대컵 국제마라톤경기 거행
- 뉴스홈
- 국제
2014.04.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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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 중국부자 형상 왜곡해 중국네티즌들 반발
- 연예·방송
- 10930
- 드라마
2014.04.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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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8)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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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3분의 “흑색기록” 연변팀 심수홍찬에 0 : 1 석패
- 스포츠
- 10938
2014.04.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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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성룡의 전재산은 얼마?
- 연예·방송
- 10933
2014.04.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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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발밑에 있다
-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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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홈장경기 축구팬 전용뻐스 선로 개통
- 스포츠
- 10938
2014.04.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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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진정비 베이징서 이중언어로 매력 과시
- 연예·방송
- 10933
2014.04.1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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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듣고 싶은 아버지의 “잔소리”
■ 이진숙 나의 아버지는 한평생 교원이었다. 직업병이라 할까? 고질병이라 할까? 딱 온집식구가 밥상에 마주 앉으면 단 한마디라도 “잔소리”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버지셨다. 어릴 적 그 시절엔 그 “잔소리”가 정말 싫었다. 언니나 동생에게 “옷에 탐 적게 내고 신문이나 한 글자 더 봐라”하며 했던 말 또 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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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구 연속 3년째 감소, 65세 이상 전체의 1/4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일본 총무성은 15일 보고서를 통해 일본 인구가 연속 3년째 위축되고 있으며 년령이 65세 이상의 인구비례가 새로운 기록을 냈는바 이는 일본에 중대한 도전으로 된다고 지적했다고 16일 중국 텅쉰망이 전했다. 총무성의 수치에 따르면 일본의 총 인구는 2013년 10월 1일 끝난 1년간 0.17%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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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9일, 운현궁에서‘고종․명성후 가례’재현행사 개최
- 4.19(토) 14시 운현궁에서 고종․명성후 가례(嘉禮) 재현 행사 - 왕비로 책봉된 예비 왕비가 책봉 교명을 받는 비수책(妃受冊) 의식 - 왕이 왕비를 데리러 오는 친영의식, 궁중정재 공연 등 조선 왕실문화 체험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서울시는 운현궁에서 4월 19일(토) 14시부터 16시까지『고종·명...- 뉴스홈
- 정치
- 10925
2014.04.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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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 두 여성과 동시에 “결혼식” 올린 남성 화제
[동포투데이=국제] 펑황넷에 따르면 전처사이에 애 둘씩이나 낳은 이혼남자가 이번에는 두 여자와 동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장성 닝버의 사씨라는 이 남성은 돈 많은 부자인 것도 아니라고 한다. “여자꼬시기 달인”이라고 불린만큼 이성문제에서는 복잡한 남성이지만 어떻게 되어서 두 여인과 동...-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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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9 )
■ 허길성 그리고 신혼살림을 차릴 집이 있는것도 아니였다. 부대에 돌아온 나는 여전히 산굴을 파는 설계도를 그리는데 전념하였다. 당시 나는 부대에서 정치적으로 따돌림을 당했으나 설계업무에서만은 나를 초과할 인재가 없었다. 당시 부대에는 대졸생이래야 유일하게 북경공정병학원 출신인 나 한명뿐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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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통보 애인 흉기로 찌른 중국동포 구속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평택경찰서는 15일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려고 한 A(20·중국동포)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0시 30분께 평택시 탄현1로 노상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는 애인 B(20·여)씨의 가슴과 목, 머리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중...- 뉴스홈
- 정치
- 10924
2014.04.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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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져온 닳지 않는 보물
■ 훈이 금방 태여났던 아기가 열살이 되도록 긴 세월을 열심히 벌어서 모은 돈은 귀국해서 반년도 안돼 몽땅 날려보내고 나는 출국전과 다름없는 빈털털이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남은게 없는것은 아니다.돈으로는 절대 살 수 없는 보물이다.돈은 돌고돌아 없어지는 물건이지만 이건 평생을 쓰면 쓸수록 ...- 오피니언
- 10944
2014.04.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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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만경대컵 국제마라톤경기 거행
현지시간으로 2014년 4월 13일, 북한 평양 김일성체육장에서 제27기 만경대컵 국제마라톤경기가 거행되였다. 미국 AP통신사 보도에 의하면 올해 유럽과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시민 마라토너 약 200명과 현지 선수를 포함해 총 약 1000명이 거리를 질주했다. 북한은 올해 처음으로 외국 관광객이 참가할수 있게...- 뉴스홈
- 국제
2014.04.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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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 중국부자 형상 왜곡해 중국네티즌들 반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지난 주말, 한국드라마 “호텔 킹” 제3회에서 중국의 한 부자―중국의 호텔회장이 호텔 계약건으로 한국의 호텔에 나타나는 장면이 있는데 오만불순하고 무례한가 하면 촌티가 나는 형상으로 각색되어 중국네티즌들의 반발을 사고 있으며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호텔 킹” 드라마 시나리오작가...- 연예·방송
- 10930
- 드라마
2014.04.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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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8)
■ 허길성 1 (전번기 계속) 1965년 7월 나는 꿈많고 랑만스럽던 북경공정병학원을 졸업함과 아울러 해방군 총정치부의 발령을 받고 심양군구로 배치되였다. 근무부서는 심양군구 공정병사령부였다. 그야말로 내가 배웠던것을 실제에 써먹을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그리고 당시 내가 근무하는 공정...-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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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3분의 “흑색기록” 연변팀 심수홍찬에 0 : 1 석패
[동포투데이 김철균]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의 원정 1승이 끝내 물거품으로 되고 말았다. 12일 저녁 7시 30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5라운드 심수홍찬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최종 3분의 추가시간내 상대방에 한골(결승골) 허락하며 아쉬운 패전을 기록했다. 이날 연변팀의 이호은 감독은 4231포메...- 스포츠
- 10938
2014.04.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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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성룡의 전재산은 얼마?
[동포투데이=연예] 사천성 지역신문 화서도시보(华西都市报)는 성룡의 전재산을 대략적으로 추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성룡은 미국 로스안젤스 비버리힐즈에 호화주택을 소유하고 있는것을 비롯해 시드니, 꾸알라룸뿌르, 싱가포르 등 지역에 10여개의 빌딩을 소유하고있다. 성룡은 또한 1천만 위...- 연예·방송
- 10933
2014.04.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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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발밑에 있다
■ 차영란 (중국조선족대모임 응모작품) 얼마나 잤는지 나는 습관적으로 손을 더듬어서 핸드폰을 잡는다. 눈을 비비고 시간을 보니 벌써 10시가 다 되어 갔다. 이불을 젖히고 누르끄레한 광선이 들어오는 창문을 내다 보았다. 4월의 해빛은 그렇게 찬란하지만 반지하실을 들어오는 광선은 누르끄레하여 대낮이여...-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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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홈장경기 축구팬 전용뻐스 선로 개통
[동포투데이 김철균]오는 19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5라운드 첫 연길홈구장 경기가 펼쳐지게 된다. 이 날이 다가옴에 따라 최근 연길경기장 티켓 종류와 가격이 출범되고 연길경기장으로 통하는 축구팬 전용버스의 노선이 정해졌다. 연변 장백산축구구락부에 따르면 올시즌 연길경기장의 티켓은 3가지 종류...- 스포츠
- 10938
2014.04.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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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진정비 베이징서 이중언어로 매력 과시
[동포투데이=연예] 중국언론에 따르면 지난 8일, 중국의 유명배우 진정비는 앤디야의 초청으로 세계 최고의 브랜드 구치(GUCCI) 체인점 개업식에 참가해 사회를 담당, 마침 자선을 목적으로 중국에 온 한국에서 날아온 김수현의 성원을 받게 됐다. 왜냐하면 김수현의 출현으로 개업식은 중국어와 한국어 이중언어...- 연예·방송
- 10933
2014.04.1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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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듣고 싶은 아버지의 “잔소리”
■ 이진숙 나의 아버지는 한평생 교원이었다. 직업병이라 할까? 고질병이라 할까? 딱 온집식구가 밥상에 마주 앉으면 단 한마디라도 “잔소리”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버지셨다. 어릴 적 그 시절엔 그 “잔소리”가 정말 싫었다. 언니나 동생에게 “옷에 탐 적게 내고 신문이나 한 글자 더 봐라”하며 했던 말 또 한다. 그리고 늘 입버릇처럼 하시는 말 “사람은 먹물을 먹어야 한다”, “빈 바게스는 소리뿐이야” “…” 생각...-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17 10:06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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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구 연속 3년째 감소, 65세 이상 전체의 1/4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일본 총무성은 15일 보고서를 통해 일본 인구가 연속 3년째 위축되고 있으며 년령이 65세 이상의 인구비례가 새로운 기록을 냈는바 이는 일본에 중대한 도전으로 된다고 지적했다고 16일 중국 텅쉰망이 전했다. 총무성의 수치에 따르면 일본의 총 인구는 2013년 10월 1일 끝난 1년간 0.17% 하락한 1억 2733만명(세계 제10위 인구대국)이며 출생률은 그 전해 같은 시기와 마찬가지로 세계에서 가장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17 09:40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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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9일, 운현궁에서‘고종․명성후 가례’재현행사 개최
- 4.19(토) 14시 운현궁에서 고종․명성후 가례(嘉禮) 재현 행사 - 왕비로 책봉된 예비 왕비가 책봉 교명을 받는 비수책(妃受冊) 의식 - 왕이 왕비를 데리러 오는 친영의식, 궁중정재 공연 등 조선 왕실문화 체험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서울시는 운현궁에서 4월 19일(토) 14시부터 16시까지『고종·명성후 가례』재현행사를 개최한다. (운현궁은 흥선대원군 이하응(헌의대원왕으로 추존)의 사가이며 조선조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4.04.16 17:56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4.04.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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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 두 여성과 동시에 “결혼식” 올린 남성 화제
[동포투데이=국제] 펑황넷에 따르면 전처사이에 애 둘씩이나 낳은 이혼남자가 이번에는 두 여자와 동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장성 닝버의 사씨라는 이 남성은 돈 많은 부자인 것도 아니라고 한다. “여자꼬시기 달인”이라고 불린만큼 이성문제에서는 복잡한 남성이지만 어떻게 되어서 두 여인과 동시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일까? 측근들의 소개에 의하면 두 여인의 부모들도 결혼식에 모두 참가한 소위...-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16 17:05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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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9 )
■ 허길성 그리고 신혼살림을 차릴 집이 있는것도 아니였다. 부대에 돌아온 나는 여전히 산굴을 파는 설계도를 그리는데 전념하였다. 당시 나는 부대에서 정치적으로 따돌림을 당했으나 설계업무에서만은 나를 초과할 인재가 없었다. 당시 부대에는 대졸생이래야 유일하게 북경공정병학원 출신인 나 한명뿐이였다. 때문에 부대에는 나의 업무를 대체할 사람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그러다보니 나는 연변...-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6 16:48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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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통보 애인 흉기로 찌른 중국동포 구속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평택경찰서는 15일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려고 한 A(20·중국동포)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0시 30분께 평택시 탄현1로 노상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는 애인 B(20·여)씨의 가슴과 목, 머리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중상을 입힌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애인인 B씨가 이별을 통보한 뒤 연락을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4.04.16 16:01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4.04.16 16:01
-
대한민국에서 가져온 닳지 않는 보물
■ 훈이 금방 태여났던 아기가 열살이 되도록 긴 세월을 열심히 벌어서 모은 돈은 귀국해서 반년도 안돼 몽땅 날려보내고 나는 출국전과 다름없는 빈털털이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남은게 없는것은 아니다.돈으로는 절대 살 수 없는 보물이다.돈은 돌고돌아 없어지는 물건이지만 이건 평생을 쓰면 쓸수록 닳을줄 모르고 늘어만 난다.그래서 내가 죽을 때까지 써도써도 다 못쓸 그런 보물을 가지고 왔음을 나는 세...- 오피니언
- 10944
2014.04.15 14:09
- 오피니언
- 10944
2014.04.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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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만경대컵 국제마라톤경기 거행
현지시간으로 2014년 4월 13일, 북한 평양 김일성체육장에서 제27기 만경대컵 국제마라톤경기가 거행되였다. 미국 AP통신사 보도에 의하면 올해 유럽과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시민 마라토너 약 200명과 현지 선수를 포함해 총 약 1000명이 거리를 질주했다. 북한은 올해 처음으로 외국 관광객이 참가할수 있게 허락했다.- 뉴스홈
- 국제
2014.04.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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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2014.04.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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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 중국부자 형상 왜곡해 중국네티즌들 반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지난 주말, 한국드라마 “호텔 킹” 제3회에서 중국의 한 부자―중국의 호텔회장이 호텔 계약건으로 한국의 호텔에 나타나는 장면이 있는데 오만불순하고 무례한가 하면 촌티가 나는 형상으로 각색되어 중국네티즌들의 반발을 사고 있으며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호텔 킹” 드라마 시나리오작가와 감독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있다고 중국 텅신망이 14일 보도했다. 이날 한국 드라마에서 그린 중국인 ...- 연예·방송
- 10930
- 드라마
2014.04.14 20:53
- 연예·방송
- 10930
- 드라마
2014.04.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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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8)
■ 허길성 1 (전번기 계속) 1965년 7월 나는 꿈많고 랑만스럽던 북경공정병학원을 졸업함과 아울러 해방군 총정치부의 발령을 받고 심양군구로 배치되였다. 근무부서는 심양군구 공정병사령부였다. 그야말로 내가 배웠던것을 실제에 써먹을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그리고 당시 내가 근무하는 공정병사령부 기획실의 주요 업무는 전쟁대처용 산굴설계같은것들이였다. 그만큼 당시 동북은 산이 많았고 또 그...-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3 21:0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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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3분의 “흑색기록” 연변팀 심수홍찬에 0 : 1 석패
[동포투데이 김철균]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의 원정 1승이 끝내 물거품으로 되고 말았다. 12일 저녁 7시 30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5라운드 심수홍찬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최종 3분의 추가시간내 상대방에 한골(결승골) 허락하며 아쉬운 패전을 기록했다. 이날 연변팀의 이호은 감독은 4231포메이션으로 수비역습의 기전술을 구사했다. 심수홍찬팀은 경기 초반부터 홈장우세를 빌어 기선제압에 나...- 스포츠
- 10938
2014.04.13 10:23
- 스포츠
- 10938
2014.04.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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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성룡의 전재산은 얼마?
[동포투데이=연예] 사천성 지역신문 화서도시보(华西都市报)는 성룡의 전재산을 대략적으로 추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성룡은 미국 로스안젤스 비버리힐즈에 호화주택을 소유하고 있는것을 비롯해 시드니, 꾸알라룸뿌르, 싱가포르 등 지역에 10여개의 빌딩을 소유하고있다. 성룡은 또한 1천만 위안에 달하는 스포츠카 30대를 소유하고있으며 2억 위안 상당의 개인전용기도 보유하고있다. 신문은 "성...- 연예·방송
- 10933
2014.04.12 16:52
- 연예·방송
- 10933
2014.04.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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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발밑에 있다
■ 차영란 (중국조선족대모임 응모작품) 얼마나 잤는지 나는 습관적으로 손을 더듬어서 핸드폰을 잡는다. 눈을 비비고 시간을 보니 벌써 10시가 다 되어 갔다. 이불을 젖히고 누르끄레한 광선이 들어오는 창문을 내다 보았다. 4월의 해빛은 그렇게 찬란하지만 반지하실을 들어오는 광선은 누르끄레하여 대낮이여도 전등빛을 빌지 않으면 안된다. 주방문을 열어 놓으면 그나마 밝은 빛을 볼수 있으련만 옆집 할머니와 공...-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4:13
-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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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홈장경기 축구팬 전용뻐스 선로 개통
[동포투데이 김철균]오는 19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5라운드 첫 연길홈구장 경기가 펼쳐지게 된다. 이 날이 다가옴에 따라 최근 연길경기장 티켓 종류와 가격이 출범되고 연길경기장으로 통하는 축구팬 전용버스의 노선이 정해졌다. 연변 장백산축구구락부에 따르면 올시즌 연길경기장의 티켓은 3가지 종류로 분류, 각각 일반 티켓(20원), 세트 티켓(200원)과 주석대 티켓(50원)이며 티켓 종류에 따라 관람석도 부...- 스포츠
- 10938
2014.04.12 10:34
- 스포츠
- 10938
2014.04.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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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진정비 베이징서 이중언어로 매력 과시
[동포투데이=연예] 중국언론에 따르면 지난 8일, 중국의 유명배우 진정비는 앤디야의 초청으로 세계 최고의 브랜드 구치(GUCCI) 체인점 개업식에 참가해 사회를 담당, 마침 자선을 목적으로 중국에 온 한국에서 날아온 김수현의 성원을 받게 됐다. 왜냐하면 김수현의 출현으로 개업식은 중국어와 한국어 이중언어로 진행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그날 모임에서는 한국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중의 한단락이 선보여 현...- 연예·방송
- 10933
2014.04.11 23:34
- 연예·방송
- 10933
2014.04.11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