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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상하이 상강에 1-1 아쉬운 무승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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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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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을 배워라, 신앙이 뭔지 알려줄 것이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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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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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최우수 감독 선정, 中 축구전문가들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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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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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선풍 슈퍼리그 판도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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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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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경기에 대한 태도가 경기 결과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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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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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 윤빛가람 골' 연변 푸더, 산둥 루넝에 2-1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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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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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광저우 부리에 3-1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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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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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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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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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러리그 외적용병 없다면 연변팀, 챔피언도 가능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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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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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선제골'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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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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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장 2연승'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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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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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 홍정호, 장수 쑤닝에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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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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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브레이커 김승대 골" 연변, 상하이 선화에 2-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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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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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CTV 스포츠 전문채널, 윤빛가람은 외질(厄齐尔)같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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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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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 항저우 뤼청에 2-4 완패…리그 잔류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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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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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상하이 상강에 1-1 아쉬운 무승부
[동포투데이] 8월 13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2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호화군단' 상하이 상강을 상대로 선제골을 내준 상황에서 스티브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며 연속 5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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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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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을 배워라, 신앙이 뭔지 알려줄 것이다’
■ 최광명 (연변일보) 지난 7월 30일, 연변 푸더(이하 연변팀) 2016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0라운드 홈경기에서 전국슈퍼리그팀 중 "전국7웅 (战国七 雄)"으로 불리는 강팀 산둥 루넝을 2대 1로 기분좋게 격파면서 홈장에서 4연승의 쾌거를 이루어냈다. 연변팀은 또 한번 축구는 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님을 만방...-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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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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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최우수 감독 선정, 中 축구전문가들 높이 평가
[동포투데이] 박태하 중국 슈퍼리그(1부리그) 연변 푸더FC(이하 연변팀) 감독은 동구제(懂球帝)넷에서 평의한 7월달 최우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7월 박태하 감독은 연변FC를 이끌고 4승 1무라는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두었다 . 연변팀은 7월 3일 홈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뤼청에 2-4로 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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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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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선풍 슈퍼리그 판도 뒤집는다
■ 철민 (동포투데이 논설위원) 지난 7월 30일, 중국 평안 슈퍼리그 제 20 라운드 홈구장전에서 연변 푸더(이하 연변팀)은 숙적이던 산둥 루넝(山東魯能)팀을 제압, 재차 슈퍼리그권에서의 연변돌풍을 말아올리면서 7월의 그라운드를 장식했다. 이를 두고 중국의 유명한 축구전문지인 [티탄저우보(體壇周報)]는 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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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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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경기에 대한 태도가 경기 결과를 결정한다"
▲ 연변푸터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30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펄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20라운드 산둥 루넝과의 경기서 연변 푸더(이하 연변팀)은 전반전 결속 무렵에 터진 지충국의 시즌 첫 골과 후반전에 보충 슛으로 터진 윤빛가람의 추가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경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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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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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 윤빛가람 골' 연변 푸더, 산둥 루넝에 2-1승리
[동포투데이] 30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펄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20라운드 산둥 루넝과의 경기서 연변 푸더(이하 연변팀)은 전반전 결속 무렵에 터진 지충국의 시즌 첫 골과 후반전에 보충 슛으로 터진 윤빛가람의 추가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하태균이 결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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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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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광저우 부리에 3-1 완승
[동포투데이] 7월 23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19라운드 대 광광저우 부리와의 대결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이 “무적함대” 광저우 헝다마저 격침시켰던 강팀 광저우 부리를 3:1로 보기좋게 격파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김승대, 윤빛가람과 김파가 각각 한 골을 터뜨렸다. 이번 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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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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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 철민(동포투데이 논설위원) 7월 16일 오후, 박태하(한국) 감독이 이끄는 연변푸더팀(延邊富德-이하 연변팀)은 중국 슈퍼리그 제 17 라운드에서 최용수(한국) 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신흥강호” 장수 쑤닝(江蘇蘇寧)팀을 3대 0으로 완승, 전통강호 상하이 선화(上海申華)팀을 2 대 0으로 타승한 뒤를 이어 재차 연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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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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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러리그 외적용병 없다면 연변팀, 챔피언도 가능 할 것"
▲ 중국축구의 지존 - 전 중국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前鋒) 학해동(郝海东) [동포투데이] 7월 16일,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 17라운드 연변푸더(延边富德)와 장수 쑤닝(江苏苏宁)과의 경기가 있은 뒤 중국의 전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前鋒) 학해동(郝海东)은 이번 경기에 대해 평가하면서 “만약 중국 슈퍼리그에 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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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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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선제골'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 김승대가 포물선으로 슈팅, 골키퍼의 머리위를 날아가면서 공은 상대방 크로스바(球門)안에 보기 좋게 들어가 박혔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7월 16일,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푸더(延邊富德-이하 연변팀)은 북상해온 중국슈퍼리그의 “둘째 두령” 장수 쑤닝(江苏苏...-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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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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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장 2연승'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동포투데이] 믿어주니 날았다. “박태하 리더십”이 일궈낸 기적이었다. 16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파란을 일으키며 신흥 강호 장수 쑤닝을 3대0으로 제압, 홈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연변팀은 하태균, 윤빛...-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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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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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 홍정호, 장수 쑤닝에 이적
[동포투데이] 14일 자 독일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현역 한국 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 홍정호가 중국 슈퍼리그 장수 쑤닝에 이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수 쑤닝구단은 14일 오전, 22살 되는 꼴롬비아적 공격수 R 마르티네스를 영입한다고 선포하였다. 중국축구협...-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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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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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브레이커 김승대 골" 연변, 상하이 선화에 2-0 완승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연변부덕은 9일 오후 3시 30분 (현지시각) 중국 슈퍼리그(1부리그)16라운드 상하이 선화와의 경기에서 니콜라이와 김승대의 연속 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리그 4위와 리그 13위의 맞대결이었지만 경기는 팽팽하게 전개됐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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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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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CTV 스포츠 전문채널, 윤빛가람은 외질(厄齐尔)같은 인물
▲ 사진제공 : YBTV 박성운 [동포투데이] 지난 3일, 연변부덕은 홈장에서 리그 "약체" 항저우 뤼청에 2-4로 완패했다. 중국 국영 방송 CCTV 스포츠 전문채널 축구해설원 정간과 게스트 궁레이는 이 경기에 대해 각자의 관점을 피력했다. 궁레이는 뤼청 케이힐의 득점에 대해 "연변의 선수는 기본상 움직이지 않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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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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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 항저우 뤼청에 2-4 완패…리그 잔류 빨간불
[동포투데이] 2016 중국 슈퍼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항저우 뤼청에 2-4로 완패하며 리그 잔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7월 3일 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홍명보 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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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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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상하이 상강에 1-1 아쉬운 무승부
[동포투데이] 8월 13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2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호화군단' 상하이 상강을 상대로 선제골을 내준 상황에서 스티브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며 연속 5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모든 팬들이 5연승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선수들에게 항상 연승을 생각하지 말고 한걸음 한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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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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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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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을 배워라, 신앙이 뭔지 알려줄 것이다’
■ 최광명 (연변일보) 지난 7월 30일, 연변 푸더(이하 연변팀) 2016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0라운드 홈경기에서 전국슈퍼리그팀 중 "전국7웅 (战国七 雄)"으로 불리는 강팀 산둥 루넝을 2대 1로 기분좋게 격파면서 홈장에서 4연승의 쾌거를 이루어냈다. 연변팀은 또 한번 축구는 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님을 만방에 알렸다. 경기후 "태산석간"의 기자 좌해토(左海涛)는 '루넝이여 연변팀을 배워라, 신앙이 뭔지 알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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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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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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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최우수 감독 선정, 中 축구전문가들 높이 평가
[동포투데이] 박태하 중국 슈퍼리그(1부리그) 연변 푸더FC(이하 연변팀) 감독은 동구제(懂球帝)넷에서 평의한 7월달 최우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7월 박태하 감독은 연변FC를 이끌고 4승 1무라는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두었다 . 연변팀은 7월 3일 홈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뤼청에 2-4로 패한후 선후로 상하이 선화, 장수 쑤닝,광저우 부리, 산둥 루넝 등 강팀을 격파하며 4연승을 달렸다. 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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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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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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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선풍 슈퍼리그 판도 뒤집는다
■ 철민 (동포투데이 논설위원) 지난 7월 30일, 중국 평안 슈퍼리그 제 20 라운드 홈구장전에서 연변 푸더(이하 연변팀)은 숙적이던 산둥 루넝(山東魯能)팀을 제압, 재차 슈퍼리그권에서의 연변돌풍을 말아올리면서 7월의 그라운드를 장식했다. 이를 두고 중국의 유명한 축구전문지인 [티탄저우보(體壇周報)]는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연변에서 불어치는 선풍이 80억원짜리 슈퍼리그를 주름잡는다. 일부 전위팀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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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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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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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경기에 대한 태도가 경기 결과를 결정한다"
▲ 연변푸터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30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펄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20라운드 산둥 루넝과의 경기서 연변 푸더(이하 연변팀)은 전반전 결속 무렵에 터진 지충국의 시즌 첫 골과 후반전에 보충 슛으로 터진 윤빛가람의 추가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산둥 루넝은 현재 순위가 좋지 못하나 들여다 보니 굉장히 강한 저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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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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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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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국, 윤빛가람 골' 연변 푸더, 산둥 루넝에 2-1승리
[동포투데이] 30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펄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20라운드 산둥 루넝과의 경기서 연변 푸더(이하 연변팀)은 전반전 결속 무렵에 터진 지충국의 시즌 첫 골과 후반전에 보충 슛으로 터진 윤빛가람의 추가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하태균이 결장한 가운데 김승대, 스티브, 김파가 공격라인을 형성하고 중원사령관 윤빛가람이 중원을 장악했으며 지충국...-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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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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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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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광저우 부리에 3-1 완승
[동포투데이] 7월 23일 오후 3시 30분 연길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19라운드 대 광광저우 부리와의 대결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이 “무적함대” 광저우 헝다마저 격침시켰던 강팀 광저우 부리를 3:1로 보기좋게 격파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김승대, 윤빛가람과 김파가 각각 한 골을 터뜨렸다. 이번 경기에서 연변팀은 부상을 입은 하태균의 부재속에서 윤빛가람이 경고누적 징계에서 풀려 비교적 온전한 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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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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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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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 철민(동포투데이 논설위원) 7월 16일 오후, 박태하(한국) 감독이 이끄는 연변푸더팀(延邊富德-이하 연변팀)은 중국 슈퍼리그 제 17 라운드에서 최용수(한국) 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신흥강호” 장수 쑤닝(江蘇蘇寧)팀을 3대 0으로 완승, 전통강호 상하이 선화(上海申華)팀을 2 대 0으로 타승한 뒤를 이어 재차 연변축구를 사랑하는 팬들한테 기쁨과 희망을 안겨 주었다. 동시에 지난 7월 3일 홈구장에서 홍명보(한국) 감독...-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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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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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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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러리그 외적용병 없다면 연변팀, 챔피언도 가능 할 것"
▲ 중국축구의 지존 - 전 중국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前鋒) 학해동(郝海东) [동포투데이] 7월 16일,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 17라운드 연변푸더(延边富德)와 장수 쑤닝(江苏苏宁)과의 경기가 있은 뒤 중국의 전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前鋒) 학해동(郝海东)은 이번 경기에 대해 평가하면서 “만약 중국 슈퍼리그에 외적용병 영입제가 없다면 연변팀은 긍정코 3강내에 들 것이며 챔피언도 가능한 그 실력을 갖고 있다. 그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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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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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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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선제골'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 김승대가 포물선으로 슈팅, 골키퍼의 머리위를 날아가면서 공은 상대방 크로스바(球門)안에 보기 좋게 들어가 박혔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7월 16일,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푸더(延邊富德-이하 연변팀)은 북상해온 중국슈퍼리그의 “둘째 두령” 장수 쑤닝(江苏苏宁)을 3대 0으로 타승, 보귀한 3점을 챙김과 동시에 올들어 첫 2연승을 말아올렸다. 박태하 감독과 최용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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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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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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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장 2연승' 연변부덕, 장수 쑤닝에 3-0 대승
[동포투데이] 믿어주니 날았다. “박태하 리더십”이 일궈낸 기적이었다. 16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17라운드에서 연변부덕(이하 연변팀)은 파란을 일으키며 신흥 강호 장수 쑤닝을 3대0으로 제압, 홈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고 [연변일보]가 전했다. 연변팀은 하태균, 윤빛가람, 최인 등 수명의 주전들이 부상 혹은 카드루적으로 결장했지만 경기 초반부터 상대와 맞공격을 펼치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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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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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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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 홍정호, 장수 쑤닝에 이적
[동포투데이] 14일 자 독일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현역 한국 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 홍정호가 중국 슈퍼리그 장수 쑤닝에 이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수 쑤닝구단은 14일 오전, 22살 되는 꼴롬비아적 공격수 R 마르티네스를 영입한다고 선포하였다. 중국축구협회 외적선수 규정에 따라 조와 삼미르중에 한 선수는 장수 쑤닝을 떠나야 한다. 홍정호가 가맹하면 조와 ...- 스포츠
- 10939
2016.07.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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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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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브레이커 김승대 골" 연변, 상하이 선화에 2-0 완승
[동포투데이] 연변부덕 FC는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연변부덕은 9일 오후 3시 30분 (현지시각) 중국 슈퍼리그(1부리그)16라운드 상하이 선화와의 경기에서 니콜라이와 김승대의 연속 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리그 4위와 리그 13위의 맞대결이었지만 경기는 팽팽하게 전개됐다. 홈 팀 연변은 윤빛가람의 공수전환면에서의 고리역할과 하태균의 신장우세를 이용한 패스전환역할을 통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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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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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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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CTV 스포츠 전문채널, 윤빛가람은 외질(厄齐尔)같은 인물
▲ 사진제공 : YBTV 박성운 [동포투데이] 지난 3일, 연변부덕은 홈장에서 리그 "약체" 항저우 뤼청에 2-4로 완패했다. 중국 국영 방송 CCTV 스포츠 전문채널 축구해설원 정간과 게스트 궁레이는 이 경기에 대해 각자의 관점을 피력했다. 궁레이는 뤼청 케이힐의 득점에 대해 "연변의 선수는 기본상 움직이지 않았다. 케이힐은 헤딩에 능한 선수이다. 밀착 벙어나 대인방어가 없는 상황에서 무압박 헤딩을 하였다"고 하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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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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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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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 항저우 뤼청에 2-4 완패…리그 잔류 빨간불
[동포투데이] 2016 중국 슈퍼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항저우 뤼청에 2-4로 완패하며 리그 잔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7월 3일 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5라운드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뤼청은 공수 양면에서 연변을 압도했다. 전반 32분 윤빛가람의 만회골과 후반 87분 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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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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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