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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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문가, 연FC U23선수 투입이 문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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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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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최민, 심수행 임박…이적 곧 공식 발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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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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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구단, 이임생 코치 사건 관련 성명 발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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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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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언제까지 ‘기적’만 바라나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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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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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했다! 연변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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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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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헝가리 국가대표팀 구즈믹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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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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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중국 슈퍼리그】 연변팀 하이라이트(골모음)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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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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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스피드와 돌파능력 좋은 중앙공격수 영입해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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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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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하태균 떠나고 김신욱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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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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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축구팬과 함께 즐거운 잔치 펼친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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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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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문일, 글로브축구 中슈퍼리그 취우수선수에 도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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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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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기자가 뽑은 올해 연변팀 최고의 명승부는?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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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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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이니에스타” 윤빛가람, 요즘은 골프와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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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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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내년엔 더 강한 팀 만들겠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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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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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변축구 드라마” 명장면 베스트 10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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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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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문가, 연FC U23선수 투입이 문제
[동포투데이] 중국축구협회는 외국 용병 출전정책을 수정하였다. 2017시즌부터 매 경기에서 3명의 외국용병밖에 출전하지 못한다. 그리고 대명단에는 2명의 U23 선수가 포함되어야 하고 한 명은 반드시 선발진영에 나서야 한다. 중국 내 여러 스포츠 언론들과 구단 감독들이 정책이 일으킬 효과에 대해 자신의 관점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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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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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최민, 심수행 임박…이적 곧 공식 발표
▲ 연변FC 최민 선수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의 주장으로 갑급리그 우승, 슈퍼리그 잔류에 마멸할 수 없는 공훈을 세운 최민 선수가 조만간 갑급리그 심수가조업(감독 에릭손)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延邊日報)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변부덕구단과 심수가조업구단이 최민의 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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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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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구단, 이임생 코치 사건 관련 성명 발표
[동포투데이] 5일, 연변부덕구단은 공식 사이트를 통하여 원 연변부덕 "이임생코치 사건"에 대한 중재신청과 일부 언론들의 책임감 없는 추측성 보도에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연변부덕구단 성명 전문이다. 계약준수 정신은 프로축구의 생명이다. 연변부덕구단은 2016년 시즌 이 정신을 시종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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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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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언제까지 ‘기적’만 바라나
■리병천 (중국 연변일보 기자) ▲ 자료사진 “머니축구”가 살판치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가난한 팀”-연변FC 의새 시즌을 대비한 선수인입 과정도 “하태균의 잔류”, “구즈믹스의 영입”, “한청송의 가맹”, “기존선수 확보”로 일단락되는 것 같다. 부덕그룹의 “자금줄”이 탄탄하지 못할 경우 당장 연변의 전력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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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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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했다! 연변오동
■ 김호걸 20세기 90년대는 중국이 한류에 물들기 시작한 시기라 할 수 있다. H.O.T, 젝스키스, S.E.S , 핑클! 그 시절 연변을 강타했던 한국 1세대 아이돌그룹의 이름이다. 하지만 그들보다도 연변에서 큰 존중과 사랑을 받은 한국인을 꼽는다면 1997년 연변오동팀의 사령탑을 잡은 고 최은택 교수이다. 199...-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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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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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헝가리 국가대표팀 구즈믹스 영입?
▲ 연변FC의 새 외국용병은 헝가리 축구 대표팀 수비수 리차드 구즈믹스인 것으로 알려졌다[동포투데이] 연변FC의 새 외국용병은 리차드 구즈믹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살인 구즈믹스는 헝가리 국가대표팀 수비수이다. 1987년생인 구즈믹스는 신장이 190센치메터이고 체중은 82킬로그램이다. 구즈믹스의 소속팀은 헝...-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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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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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중국 슈퍼리그】 연변팀 하이라이트(골모음)
【今日同胞】2016赛季延边队早早完成保级任务,并且在金元足球的环境中刮起一股新风,这支平民球队用团队和拼搏赢得了所有对手的赞美,看完本赛季延边队的这些运动战进球,你会深深的爱上这支球队-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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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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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스피드와 돌파능력 좋은 중앙공격수 영입해야
[동포투데이] "바람이 없으면 파도가 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이는 요즘 연변구단의 외국용병 영입과 이적에 안성맞춤한 말이다. 요즘 하태균의 려강비호 이적설과 김신욱의 영입설이 거의 같은 시간에 국내외 언론에서 돌기 시작했다.지난 3일, 운남 현지 언론 운남정보항(雲南信息港)은 려강비호구단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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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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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하태균 떠나고 김신욱 오나?
▲ 연변FC 하태균 [동포투데이] 최근들어 외국용병 조정에 대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의 입장이 있은 후 팬들사이에는 올해 경기 부진을 겪은 하태균 선수가 연변을 떠나지 않을까하는 추측이 떠돌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2부리그 려강비호구단이 하태균의 이적에 관한 담판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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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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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축구팬과 함께 즐거운 잔치 펼친다
▲ 연변FC, 축구팬과 함께 즐거운 잔치 펼친다 [동포투데이] 12월 28일 18시 30분, 연변 선수 일동과 축구팬들이 손에 손잡고 화끈한 송년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현지언론 연변일보가 전했다. 슈퍼리그 "새내기"인 연변은 올해 슈퍼리그에서 축구팬들에게 끝없는 감동을 선사했다. 대 북경국안전에서 홈장 첫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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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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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문일, 글로브축구 中슈퍼리그 취우수선수에 도전
▲ 연변FC 키퍼 지문일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1월 4일부터 시작된 글로브축구(Globe Soccer) 중국슈퍼리그 최우수선수 투표활동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 키퍼 지문일이 11명의 후보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글로브축구는 사상 처음으로 "중국슈퍼리그 취우수선수상"을 설치하고 시나체육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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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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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기자가 뽑은 올해 연변팀 최고의 명승부는?
[동포투데이] 길림신문은 지난주, 현지 조선족 언론사 스포츠기자들과 함께 슈퍼리그 올시즌 연변팀의 최고를 뽑아보았다. 이번 투표에 참가한 스포츠 기자들로는 중앙방송국 최상철기자, 중국국제방송국 강옥 기자, 연변일보 리병천 기자, 흑룡강신문 김광석 기자, 료녕신문 김탁 기자, 연변TV 방송국 박성운 기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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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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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이니에스타” 윤빛가람, 요즘은 골프와 연애중
▲ 연변부덕 한국인 삼총사 윤빛가람, 김승대, 하태균 [동포투데이] 올 시즌 연변FC에 합류한 윤빛가람은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8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전 인터뷰에서 윤빛가람은 가장 만나보고 싶고 직접 그라운드에서 대결을 펼쳐보고 싶은 인물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FC바르셀로나)라고 하였다. 윤빛가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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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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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내년엔 더 강한 팀 만들겠다”
[동포투데이] “선수들을 잘 보강하고 팬들의 기대에 맞게 내년에는 슈퍼리그의 그 어떤 팀도 연변팀을 소홀히 여길 수 없는 강한 팀으로 만들겁니다. ”지난 10월 31일, 현지 언론과 만난자리에서 박태하 감독이 슬며시 내비친 2017 시즌 구상이다. 연변일보(이영수 기자)에 따르면 10월 31일, 연변일보사 등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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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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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변축구 드라마” 명장면 베스트 10
[동포투데이] 올 시즌 시작이 어제 같은데 2016 슈퍼리그 30회 드라마는 이 가을의 끝자락에서 어느덧 막을 내렸다. 신만 알 수 있는 축구세계의 시나리오, 각본을 모르는 주인공들이지만 우리 선수들과 팬들은 각자 주어진 배역에 충실하며 올해 우리 민족에게 있어 최고의 드라마를 연출해냈다. 눈물과 웃음, 감동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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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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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문가, 연FC U23선수 투입이 문제
[동포투데이] 중국축구협회는 외국 용병 출전정책을 수정하였다. 2017시즌부터 매 경기에서 3명의 외국용병밖에 출전하지 못한다. 그리고 대명단에는 2명의 U23 선수가 포함되어야 하고 한 명은 반드시 선발진영에 나서야 한다. 중국 내 여러 스포츠 언론들과 구단 감독들이 정책이 일으킬 효과에 대해 자신의 관점을 드러냈다. 현재 자금력이 약한 "약소구단"과 선수 영입에 의탁하는 구단들은 상당히 불리한 위치에 처해 있...- 스포츠
- 10938
2017.01.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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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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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최민, 심수행 임박…이적 곧 공식 발표
▲ 연변FC 최민 선수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의 주장으로 갑급리그 우승, 슈퍼리그 잔류에 마멸할 수 없는 공훈을 세운 최민 선수가 조만간 갑급리그 심수가조업(감독 에릭손)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延邊日報)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변부덕구단과 심수가조업구단이 최민의 이적에 대해 이미 합의가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인터넷 매체 "톱뉴스" 는 갑급리그 심수가조업...- 스포츠
- 10938
2017.01.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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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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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구단, 이임생 코치 사건 관련 성명 발표
[동포투데이] 5일, 연변부덕구단은 공식 사이트를 통하여 원 연변부덕 "이임생코치 사건"에 대한 중재신청과 일부 언론들의 책임감 없는 추측성 보도에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연변부덕구단 성명 전문이다. 계약준수 정신은 프로축구의 생명이다. 연변부덕구단은 2016년 시즌 이 정신을 시종 관철하였고 종래로 임금체납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다. 최근 여러 언론과 축구팬들이 관심하는 이임생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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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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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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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언제까지 ‘기적’만 바라나
■리병천 (중국 연변일보 기자) ▲ 자료사진 “머니축구”가 살판치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가난한 팀”-연변FC 의새 시즌을 대비한 선수인입 과정도 “하태균의 잔류”, “구즈믹스의 영입”, “한청송의 가맹”, “기존선수 확보”로 일단락되는 것 같다. 부덕그룹의 “자금줄”이 탄탄하지 못할 경우 당장 연변의 전력을 끌어올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다면 올시즌 살아남기 위한 남은 선택은 “변화”이다. 같은 방법으로 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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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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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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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했다! 연변오동
■ 김호걸 20세기 90년대는 중국이 한류에 물들기 시작한 시기라 할 수 있다. H.O.T, 젝스키스, S.E.S , 핑클! 그 시절 연변을 강타했던 한국 1세대 아이돌그룹의 이름이다. 하지만 그들보다도 연변에서 큰 존중과 사랑을 받은 한국인을 꼽는다면 1997년 연변오동팀의 사령탑을 잡은 고 최은택 교수이다. 1997년, 한국에서는 독일어로 6개의 수정이란 의미로 젝스키스라는 6인조 남성그룹이 데뷔 했다. 같은 해, 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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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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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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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헝가리 국가대표팀 구즈믹스 영입?
▲ 연변FC의 새 외국용병은 헝가리 축구 대표팀 수비수 리차드 구즈믹스인 것으로 알려졌다[동포투데이] 연변FC의 새 외국용병은 리차드 구즈믹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살인 구즈믹스는 헝가리 국가대표팀 수비수이다. 1987년생인 구즈믹스는 신장이 190센치메터이고 체중은 82킬로그램이다. 구즈믹스의 소속팀은 헝가리 명문 비스와 크라쿠프구단이다. 올해 여름철에 진행된 유럽컵에서 20호 유니폼을 입은 구즈믹스는 헝...- 스포츠
- 10938
2016.12.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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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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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중국 슈퍼리그】 연변팀 하이라이트(골모음)
【今日同胞】2016赛季延边队早早完成保级任务,并且在金元足球的环境中刮起一股新风,这支平民球队用团队和拼搏赢得了所有对手的赞美,看完本赛季延边队的这些运动战进球,你会深深的爱上这支球队- 스포츠
- 10938
2016.12.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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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12.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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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스피드와 돌파능력 좋은 중앙공격수 영입해야
[동포투데이] "바람이 없으면 파도가 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이는 요즘 연변구단의 외국용병 영입과 이적에 안성맞춤한 말이다. 요즘 하태균의 려강비호 이적설과 김신욱의 영입설이 거의 같은 시간에 국내외 언론에서 돌기 시작했다.지난 3일, 운남 현지 언론 운남정보항(雲南信息港)은 려강비호구단에서 현재 하태균의 영입을 고려하지 않지만 구단의 선수영입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정보는 누설하기 어렵다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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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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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12.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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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하태균 떠나고 김신욱 오나?
▲ 연변FC 하태균 [동포투데이] 최근들어 외국용병 조정에 대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의 입장이 있은 후 팬들사이에는 올해 경기 부진을 겪은 하태균 선수가 연변을 떠나지 않을까하는 추측이 떠돌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2부리그 려강비호구단이 하태균의 이적에 관한 담판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5시즌, 하태균은 모든 경기에 출전하였고 26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득점왕으로 등극하였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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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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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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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축구팬과 함께 즐거운 잔치 펼친다
▲ 연변FC, 축구팬과 함께 즐거운 잔치 펼친다 [동포투데이] 12월 28일 18시 30분, 연변 선수 일동과 축구팬들이 손에 손잡고 화끈한 송년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현지언론 연변일보가 전했다. 슈퍼리그 "새내기"인 연변은 올해 슈퍼리그에서 축구팬들에게 끝없는 감동을 선사했다. 대 북경국안전에서 홈장 첫 승을 거둔데 이어 대 산동로능, 상해신화, 강소소녕, 광주부력과의 접전에서 파죽의 연승을 거두면서 수많...- 스포츠
- 10938
2016.11.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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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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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지문일, 글로브축구 中슈퍼리그 취우수선수에 도전
▲ 연변FC 키퍼 지문일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1월 4일부터 시작된 글로브축구(Globe Soccer) 중국슈퍼리그 최우수선수 투표활동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 키퍼 지문일이 11명의 후보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글로브축구는 사상 처음으로 "중국슈퍼리그 취우수선수상"을 설치하고 시나체육 플랫폼을 통해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투표는 2016년 12월 1일 24시에 마감하게 되는데 팬들은 사이트...- 스포츠
- 10938
2016.11.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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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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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기자가 뽑은 올해 연변팀 최고의 명승부는?
[동포투데이] 길림신문은 지난주, 현지 조선족 언론사 스포츠기자들과 함께 슈퍼리그 올시즌 연변팀의 최고를 뽑아보았다. 이번 투표에 참가한 스포츠 기자들로는 중앙방송국 최상철기자, 중국국제방송국 강옥 기자, 연변일보 리병천 기자, 흑룡강신문 김광석 기자, 료녕신문 김탁 기자, 연변TV 방송국 박성운 기자, 연변라지오방송국 강준학 기자, 지부생활 잡지사 김철 기자, 해란강닷컴 박홍화 기자, 길림신문 김룡 기...- 스포츠
- 10938
2016.11.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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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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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이니에스타” 윤빛가람, 요즘은 골프와 연애중
▲ 연변부덕 한국인 삼총사 윤빛가람, 김승대, 하태균 [동포투데이] 올 시즌 연변FC에 합류한 윤빛가람은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8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전 인터뷰에서 윤빛가람은 가장 만나보고 싶고 직접 그라운드에서 대결을 펼쳐보고 싶은 인물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FC바르셀로나)라고 하였다. 윤빛가람이2016시즌 연변에서의 표현은 최고였다고 평가해도 과하지 않았다. 지난 슈퍼리그 20라운드 산동루넝과의 ...- 스포츠
- 10938
2016.11.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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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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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내년엔 더 강한 팀 만들겠다”
[동포투데이] “선수들을 잘 보강하고 팬들의 기대에 맞게 내년에는 슈퍼리그의 그 어떤 팀도 연변팀을 소홀히 여길 수 없는 강한 팀으로 만들겁니다. ”지난 10월 31일, 현지 언론과 만난자리에서 박태하 감독이 슬며시 내비친 2017 시즌 구상이다. 연변일보(이영수 기자)에 따르면 10월 31일, 연변일보사 등이 항주에서 마련한 “연변축구 슈퍼리그 진출 1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뒤 연길로 돌아와 연변 현지 매체들과 ...- 스포츠
- 10938
2016.11.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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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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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변축구 드라마” 명장면 베스트 10
[동포투데이] 올 시즌 시작이 어제 같은데 2016 슈퍼리그 30회 드라마는 이 가을의 끝자락에서 어느덧 막을 내렸다. 신만 알 수 있는 축구세계의 시나리오, 각본을 모르는 주인공들이지만 우리 선수들과 팬들은 각자 주어진 배역에 충실하며 올해 우리 민족에게 있어 최고의 드라마를 연출해냈다. 눈물과 웃음, 감동과 울림이 없이는 절대 볼 수가 없는 “불후의 명작”이었다. 그 드라마 속에는 시간이란 지우개로는 쉽게 지울...- 스포츠
- 10938
2016.11.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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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11.10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