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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변 천교령, 국가1급 보호동물 동방황새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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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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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선족 공안국장의 낙마 ㅡ 그것이 주는 계시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11.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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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4세! 연변조선족자치주 주민 평균 수명 전국 앞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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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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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압록강반에서 빛나는 효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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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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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전통의상의 미’를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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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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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진단과 처방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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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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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 제11회 중국조선족농부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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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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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음식, ‘2020 요양 제2회 양평 미식문화축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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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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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대련시조선족민속문화예술축제 성황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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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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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용정 만무 과원 “사과배 따기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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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조선족 민속원, 국경절 연휴 맞아 준비작업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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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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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성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의 조선족 원로가수 방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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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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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 말하는 '조선족문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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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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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익·박지수는 '빵즈'? 베이징 궈안 선수의 민족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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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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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색(色)의 교역' 80后 조선족 女간부 면직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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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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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변 천교령, 국가1급 보호동물 동방황새 서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지린성(吉林省) 연변조선족 자치주 왕청현 천교령 경내에서 ‘선학(仙鹤)’과 매우 흡사한 큰 새 무리를 발견, 이 새들은 하천가에서 먹이를 찾아 먹다가 잠깐 새에 하늘로 날아 오르군 했다. 해당부문의 감정결과 이 새는 국가 1...-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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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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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선족 공안국장의 낙마 ㅡ 그것이 주는 계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한 순간도 아니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1 – 2년도 아닌 수십 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나는 절대 재물을 탐내지 않을 것이고 절대 주색에 빠지지 않을 것이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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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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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4세! 연변조선족자치주 주민 평균 수명 전국 앞자리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제3차 주민 건강 상황 조사가 4개월의 시간을 거쳐 원만히 결속되었다. 조사 결과 연변 주민의 생존환경과 생명 질이 모두 전국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변주...-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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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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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압록강반에서 빛나는 효문화
[동포투데이] 지난 25일, 중양절을 맞아 단동시조선족연합회는 단동시 제2회 조선족음식문화축제의 일환으로 80세 이상 노인들을 초청해 팔순잔치 ‘산수연’을 개최했다.(윤철화)-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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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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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전통의상의 미’를 보여주다
[동포투데이]10월 25일, 중국 요동학원(遼東學院) 학생들이 황금빛으로 물든 교정의 은행나무도로에서 조선족 전통의상의 미를 선보였다. 요동학원 한조학원과 윤궁한복(尹宫韩服)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전통무용 공연과 함께 20여명의 학생모델이 조선...-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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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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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진단과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동포투데이] PAIYI플랫폼은 지난 9월 28일에 플랫폼의 자세한 업무 내용에 대해 정식으로 밝혔다. 여태까지 수요는 있었으나 공급이 없었던 의사파견 플랫폼은 지난 9월에 설립된 후 계속 베일에 싸여 있었으나 조금이나마 공개가 된 셈이다. PAIYI서비스는 중국 연변조선족자...-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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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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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 제11회 중국조선족농부축제 개막
[동포투데이] 9월 29일, 2020년 중국농부풍수축제 계열활동인 용정 제11회 중국조선족농부축제 및 제5회 김치문화관광축제가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에서 개막했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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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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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음식, ‘2020 요양 제2회 양평 미식문화축제’ 인기몰이
[동포투데이]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지속되는 ‘2020 요양 제2회 양평 미식문화축제’에 총 180개 미식 업계와 상품 판매 업체가 참가했다. 그중 9개 조선족 음식점이 행사에서 조선족 음식의 별미를 선보였고 현장에서 불고기를 비롯한 요리 퍼포먼스도 진행하여 많은 고객들의 발길을 잡았다.(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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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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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대련시조선족민속문화예술축제 성황리에
[동포투데이] 9월 26일, ‘새 시대를 향하여·해변의 아리랑’을 주제로 한 제26회 대련시조선족민속문화예술축제가 대련해창동방수성 성마가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장홍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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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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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용정 만무 과원 “사과배 따기 한창”
[동포투데이]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 용정시의 사과배는 수확의 계절에 접어들었다. 용정시는 예로부터 “사과배 고향”이라는 미명을 가지고 있다. 해마다 꽃피는 봄이 오면 만무(万亩)과원에는 하얀 배꽃들이 서로 앞다투어 피여나면서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된다. 황금빛이 출렁이는 가을이면 각지에서 온 관광...-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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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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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조선족 민속원, 국경절 연휴 맞아 준비작업 분주
▲연길 중국 조선족 민속원.ⓒ연변일보 [동포투데이] 국경절 황금연휴를 열흘쯤 앞두고 찾은 연길 중국 조선족 민속원은 줄을 지어 입장하는 단체관광객들과 손님 접대로 분주한 음식 가게, 서둘러 실내장식 작업을 다그치는 민속전시관 등 풍경들로 마치 명절을 미리 맞이하는 듯한 분위기가 감돌았다고 현지 매체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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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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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성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의 조선족 원로가수 방초선
▲전설의 조선족 원로가수 방초선. [동포투데이] ‘처녀의 노래’, ‘사과배 따는 처녀’, ‘베 짜기 노래’,‘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붉은 해 변강 비추네’ 등 명곡을 불러 이름을 떨친 원로가수 방초선 선생은 지난 70여 년의 세월 동안 많은 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국가 1급 성악가인 방...- 사람들
2020.09.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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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 말하는 '조선족문제'
■시냇물/ 그동안 조선족이 누린건 권리가 아니라 특혜였다. 전세계적으로 소수민족언어로 대학시험을 칠 수 있는 나라는 중국밖에 없다. 중국의 소수민족정책은 중국이 소수민족에게 베푼 특별혜택이다. 권리가 아니다. 이 점을 알아야 한다. 다들 교육정책의 변화를 마치 권리를 박탈당한것처럼 착각하고 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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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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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익·박지수는 '빵즈'? 베이징 궈안 선수의 민족차별 논란
▲광저우 헝다 선수 박지수와 고준익 [동포투데이] 베이징 궈안(北京国安) 리레이(李磊) 선수가 조선족 선수와 한국인 선수를 빵즈(棒子)라고 하여 민족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일전 광저우 헝다의 조선족 선수 고준익이 한국인 선수 박지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는데 리레...-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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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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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색(色)의 교역' 80后 조선족 女간부 면직 처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일전, 중국 염결진산 공식 웨이보((廉洁金山官微)에 따르면 원 상하이시 진산구(上海市金山区) 경제 위원회 부 주임이었던 김영려(金英丽)가 엄중한 법규위반 행위로 공직박탈 처분을 받았다. 김영려는 80 후의 조선족 여 간부로서 지난 5월 26일 심사를 받게 되...-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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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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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변 천교령, 국가1급 보호동물 동방황새 서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지린성(吉林省) 연변조선족 자치주 왕청현 천교령 경내에서 ‘선학(仙鹤)’과 매우 흡사한 큰 새 무리를 발견, 이 새들은 하천가에서 먹이를 찾아 먹다가 잠깐 새에 하늘로 날아 오르군 했다. 해당부문의 감정결과 이 새는 국가 1급 보호동물인 동방황새였다. 동방황새는 ‘새 중의 자이언트 판다(鸟中大熊猫)’로 불리는 국가 1급 보...-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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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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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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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선족 공안국장의 낙마 ㅡ 그것이 주는 계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한 순간도 아니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1 – 2년도 아닌 수십 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나는 절대 재물을 탐내지 않을 것이고 절대 주색에 빠지지 않을 것이며 절대로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지 않을 것이다…” 이는 낙마한 그 조선족 공안국장의 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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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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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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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4세! 연변조선족자치주 주민 평균 수명 전국 앞자리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제3차 주민 건강 상황 조사가 4개월의 시간을 거쳐 원만히 결속되었다. 조사 결과 연변 주민의 생존환경과 생명 질이 모두 전국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변주 평균수명(인당 평균 기대수명)은 79.44세로서 2009년 조사 때의 79.26세에 비해 0.18세 늘었다. 그중 남성...-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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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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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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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압록강반에서 빛나는 효문화
[동포투데이] 지난 25일, 중양절을 맞아 단동시조선족연합회는 단동시 제2회 조선족음식문화축제의 일환으로 80세 이상 노인들을 초청해 팔순잔치 ‘산수연’을 개최했다.(윤철화)-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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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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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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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전통의상의 미’를 보여주다
[동포투데이]10월 25일, 중국 요동학원(遼東學院) 학생들이 황금빛으로 물든 교정의 은행나무도로에서 조선족 전통의상의 미를 선보였다. 요동학원 한조학원과 윤궁한복(尹宫韩服)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전통무용 공연과 함께 20여명의 학생모델이 조선족 전통의상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고, 흥겨운 사물놀이도 더해져 조선족 전통문화의 품격을 제대로 구...-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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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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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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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진단과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동포투데이] PAIYI플랫폼은 지난 9월 28일에 플랫폼의 자세한 업무 내용에 대해 정식으로 밝혔다. 여태까지 수요는 있었으나 공급이 없었던 의사파견 플랫폼은 지난 9월에 설립된 후 계속 베일에 싸여 있었으나 조금이나마 공개가 된 셈이다. PAIYI서비스는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익수당종합진찰부를 주체로 지난 9월에 설립되었다. 종합진찰부는 진찰실, 약국, 서의내과 ,중...-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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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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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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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 제11회 중국조선족농부축제 개막
[동포투데이] 9월 29일, 2020년 중국농부풍수축제 계열활동인 용정 제11회 중국조선족농부축제 및 제5회 김치문화관광축제가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에서 개막했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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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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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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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음식, ‘2020 요양 제2회 양평 미식문화축제’ 인기몰이
[동포투데이]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지속되는 ‘2020 요양 제2회 양평 미식문화축제’에 총 180개 미식 업계와 상품 판매 업체가 참가했다. 그중 9개 조선족 음식점이 행사에서 조선족 음식의 별미를 선보였고 현장에서 불고기를 비롯한 요리 퍼포먼스도 진행하여 많은 고객들의 발길을 잡았다.(오정국)-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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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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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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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대련시조선족민속문화예술축제 성황리에
[동포투데이] 9월 26일, ‘새 시대를 향하여·해변의 아리랑’을 주제로 한 제26회 대련시조선족민속문화예술축제가 대련해창동방수성 성마가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장홍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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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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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용정 만무 과원 “사과배 따기 한창”
[동포투데이]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 용정시의 사과배는 수확의 계절에 접어들었다. 용정시는 예로부터 “사과배 고향”이라는 미명을 가지고 있다. 해마다 꽃피는 봄이 오면 만무(万亩)과원에는 하얀 배꽃들이 서로 앞다투어 피여나면서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된다. 황금빛이 출렁이는 가을이면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사과배 따기 체험을 하며 풍작의 기쁨을 만끽한다. 사과배는 이웃 나라들에 수출되는 주요 과일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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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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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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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조선족 민속원, 국경절 연휴 맞아 준비작업 분주
▲연길 중국 조선족 민속원.ⓒ연변일보 [동포투데이] 국경절 황금연휴를 열흘쯤 앞두고 찾은 연길 중국 조선족 민속원은 줄을 지어 입장하는 단체관광객들과 손님 접대로 분주한 음식 가게, 서둘러 실내장식 작업을 다그치는 민속전시관 등 풍경들로 마치 명절을 미리 맞이하는 듯한 분위기가 감돌았다고 현지 매체 연변일보가 전했다. 무료 개방을 시작했던 6월에 비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민속원 안에 전통요리 음...-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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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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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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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성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의 조선족 원로가수 방초선
▲전설의 조선족 원로가수 방초선. [동포투데이] ‘처녀의 노래’, ‘사과배 따는 처녀’, ‘베 짜기 노래’,‘연변인민 모주석을 열애하네’,‘붉은 해 변강 비추네’ 등 명곡을 불러 이름을 떨친 원로가수 방초선 선생은 지난 70여 년의 세월 동안 많은 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국가 1급 성악가인 방초선 선생은 연변에서 북경, 전국, 나아가 전 세계에 이르기까지 높은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무원에서 수여...- 사람들
2020.09.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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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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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 말하는 '조선족문제'
■시냇물/ 그동안 조선족이 누린건 권리가 아니라 특혜였다. 전세계적으로 소수민족언어로 대학시험을 칠 수 있는 나라는 중국밖에 없다. 중국의 소수민족정책은 중국이 소수민족에게 베푼 특별혜택이다. 권리가 아니다. 이 점을 알아야 한다. 다들 교육정책의 변화를 마치 권리를 박탈당한것처럼 착각하고 떠드는데 제대로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혜택이란 원래 없어질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는 특혜가 없어지는 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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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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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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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익·박지수는 '빵즈'? 베이징 궈안 선수의 민족차별 논란
▲광저우 헝다 선수 박지수와 고준익 [동포투데이] 베이징 궈안(北京国安) 리레이(李磊) 선수가 조선족 선수와 한국인 선수를 빵즈(棒子)라고 하여 민족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일전 광저우 헝다의 조선족 선수 고준익이 한국인 선수 박지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는데 리레이가 댓글에서 '두 빵즈...'라고 썼다. 리레이 댓글에 고준익은 '너무한 거 아니냐(过了吧)'며 불편한 심기...-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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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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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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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색(色)의 교역' 80后 조선족 女간부 면직 처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일전, 중국 염결진산 공식 웨이보((廉洁金山官微)에 따르면 원 상하이시 진산구(上海市金山区) 경제 위원회 부 주임이었던 김영려(金英丽)가 엄중한 법규위반 행위로 공직박탈 처분을 받았다. 김영려는 80 후의 조선족 여 간부로서 지난 5월 26일 심사를 받게 되었다. 유감스러운 것은 그녀가 일찍 2012년 제5기 ‘진산 10대 걸출청년(金山十大杰出青年)’으로 선정되었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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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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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