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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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중국인 특종부대- 소련군 88 국제여단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중국의 현대사에 있어서 동북의 항일연군, 홍군의 장정과 남방의 게릴라전쟁은 중국공산당의 “가장 간고한 3대 전쟁”이었다. 이중 항일연군의 전쟁은 말 그대로 “간고한 전쟁중의 간고한 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었다. ↑러시아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88 국제여단의 군기 불완전한 집계에 따르면 항일투쟁중 동북항일연군은 군급장령 39명이 희생되었고 2명이 실종되는 등으로 아주 참혹...-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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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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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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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 (5)
■ 김철균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2015춘계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이 전라남도 완도군 장보고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5월 30일, 일행은 2대의 버스에 나눠앉아 한국의 최남단에 있는 전라남도 완도군으로 향했다. 시간은 약 5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했다. 한반도의 중간지대에서 최남단까지의 노정을 5시간 30분에 달린다? 고속버스의 우월성...-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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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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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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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해 보는 한·중 양국 여객선 침몰 '대형참사'
■ 김철균 6월 5일 저녁 21시경(현지 시각), 중국 양즈강에 침몰되었던 호화여객선 “둥팡즈싱(东方之星) 호”가 물위로 인양되었다. 지난 1일에 침몰되어 꼭 닷새만에 수면위로 떠오른 셈이다. 순간, 조난당한 수많은 승선객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또 남의 일 같지를 않지만 침몰 닷새만에 거대 여객선을 물위에 떠올려 놓고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중국정부의 과단한 사고 뒤 조치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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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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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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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 대백과(34)
사람으로 하여금 분발하게 하는 “사자왕”, 창의력이 풍부한 “국왕과 작은 새”, 자극이 강한 탐험편 “괴물공사”… 꼬마 친구들, 이미 신기한 영화왕국에 취해버렸나요? 하다면 친구는 영화란 어떻게 제작되는지를 아는가요? 그럼 우리 함께 그 세계에로 들어가 봅시다. 영화란 조상화학과 광학 등 다문학과의 지식과 원리를 이용, 그 중 가장 중요한 원리는 “시각잔류”로서 모 영화화면이 소실된 후 사람들의 눈의 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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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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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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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33)
곡부의 서류 소속대륙: 아시아, 소속국가: 중국, 지점: 산동성 서남부의의: 동방의 성지임 곡부는 중국의 역사문화의 명승도시로 지금까지 50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황제와 공자가 여기서 탄생했고 염황도 여기를 서울로 정했다고 한다. 곡부는 유규한 역사문명과 찬란한 동방 고대문화로 중외에 알려진 외 중국의 기나긴 역사 중 사람들의 마음속의 성지이고 명승도시로 서양인사들은 곡부를 “동방의 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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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22:28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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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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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부동산 시장은 유가무시
■ 박정일 요즘 부동산시장을 보면서 서글픈 웃음만 나온다. 서글픈 웃음이 나오는 까닭은 주요하게 부동산개방상들과 일부 부동산 중개상들 때문이다. 부동산 가격은 계속해 오르는데 사는 사람은 없고 또 중개상들이 투기를 목적으로 수단을 가리지 않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중고 주택을 사는 사람은 없고…그럼에서 불구하고 중고 주택을 포함한 부동산가격은 오르면 올랐지 내릴 기미를 보이지 않는 기이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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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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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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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 (4)
◐ 김철균 그 이튿날 아침, 박정일 선생은 국도호텔 근처에 있는 “할머니순대국집”에 가서 순대국이나 한그릇씩 하자고 했다. 전날 저녁에 호텔에서 먹은 서양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였다. 순대국은 일인분에 한화로 5000원씩이었다. 그릇에는 돼지머리고기도 적지 않게 담겨져 있었고 맛도 별맛이었다. 중국에 있을 때 들어오던 “한국의 순대국은 맛이 없다”는 것과는 딴판인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 연길에서도 두사...-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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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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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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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전설의 춤사위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최승희 중년시절 일전 상하이에서 발매 된 매란방 기념카드가 전에 없던 구매 열조를 일으켰다. 기념카드가 발매되는 광장에는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었고, 암시장에서 카드는 하루 새에 28위안으로부터 150 위안으로, 몇달 후에는 330위안으로 폭등했다. 그러면 사람들은 왜 열한 배나 폭등한 가격일망정 한 무용배우의 기념 카드를 사들이...-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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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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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북간도의 큰 스님
●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한국작가 최인호의 많은 수작들중에 “할”이라는 작품이 있다. 이 작품이 특별하고 의미가 있는 건 작가가 암 투병 중 타계를 앞두고 재판 된 작품이기때문, 그리고 가톨릭 신자가 쓴 불교관련 작품이기 때문이다. 1993년, 출간된 장편 “길 없는 길”을 재구성 한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호평 받으며 지난 10년 간 150만부나 판매되었다. “단순한 구도소설의 한계를 뛰어 넘은 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5.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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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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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1)
■김철균 결혼한 뒤 문영이는 극력 “친정 어머니”인 순자한테 손을 내밀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아무리 순자어머니가 무던하고 둘 사이가 극진하다지만 필경은 생모가 아닌 “양어머니”었고 거기에 민족도 다른 조선족 어머니었으니 말이다. 거기에 외국에서는 만 18세만 되면 친 자식들도 부모의 도움에서 벗어나 자립한다는데 결혼할 때까지 “친정어머니”의 신세를 크게 지고 보니 심리적 부담과 압력이 생겼던 것이다. 하물...-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4 20:57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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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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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3)
■ 김철균 2015년 4월 27일, 제14회 한인언론인대회을 앞두고 한국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국도호텔 세미나실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간담회가 있었다. 오후 4시(한국 시간)가 되어 간담회가 시작되자 나는 저으기 긴장이 되었다. 이런 국제급 회의는 처음 참가하기 때문이었다. 국제급 회의란 2~3개 국가만 모이어 세미나 등을 열어도 국제급 회의라고 할 수 있다. 하다면 프랑스, 스페인, 미국, 캐나다, 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4 20:29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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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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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여성에 둘째출산 먼저 허락해야 (2)
더 늦으면 낳을 기회가 없어져 평생의 유감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기실 올해초에 있는 중국의 “양회”의 개막전야에 전국 21개소의 고등학교 및 과학연구기구의 39명 인구학자들이 연명으로 “둘째자녀 정책을 전면 개방하고 공민의 생육제한을 취소하자”는 건의서를 작성해 해당 부문에 교부하였다. 건의서는 “단독 2자녀 정책의 실행 1년을 돌이켜 보면 둘째 자녀의 출산신청을 한 부부가 현저하게 적으므로 이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4 13:24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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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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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시들의 공동 난제 주차의 어려움(4)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최근 몇년간 북경, 광주, 심천 등 대도시들에서는 주차비를 높이는 것으로 교통체증을 종합적으로 다스리고 있다. 지난해 6월 남경에서는 주차비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출범, 핵심구역의 간선도로변의 주차자리는 소형차일 경우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12시간의 주차비용을 232원으로 만들었다. 심수에서는 올해부터 도로 주변의 임시주차자리 주차비용을 받기 시작, 사업일인 경우 1류 구역은 시...-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1 08:3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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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풍(神风)특공대 모두 자원으로 죽음 선택했는가?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지난 5월 13일, 2차 세계대전시기의 일본육군항공병 특공대기지의 소재지었던 미나미 큐슈시와 일본 “지식전람회관”은 재차 보도브리핑을 열고 약 1.4만건의 “신풍(神风)” 특공대원들의 유서를 세계무형문화재로 만들려고 시도했다. 이들의 이유는 “단순히 전쟁의 참혹성을 세계에 알리어 이러한 비극이 재차 발생하는 것을 피면하려는데 있다” 라는 것이었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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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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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 70여만종의 약 최저가 공장가격의 5~6배? (5)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의료보험에 참가한 인원이 외지에서 치료를 받게 되면 흔히 “자비부담 부분”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최근 한 환자가 무한병원에 입원한 후 근근히 비의료보험 목록내에 있는 항생소로 치료를 받은 결과 자비부담이 7000여위안에 달했다. 요해에 따르면 이런 약을 사용할 때 의사들은 이런 약이 의료보험목록에 들지 않은다는 것을 환자한테 알려주지 않고 있다. 특히 의료보험 부문으로부터 관리압...-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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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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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중국인 특종부대- 소련군 88 국제여단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중국의 현대사에 있어서 동북의 항일연군, 홍군의 장정과 남방의 게릴라전쟁은 중국공산당의 “가장 간고한 3대 전쟁”이었다. 이중 항일연군의 전쟁은 말 그대로 “간고한 전쟁중의 간고한 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었다. ↑러시아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88 국제여단의 군기 불완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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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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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 (5)
■ 김철균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2015춘계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이 전라남도 완도군 장보고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5월 30일, 일행은 2대의 버스에 나눠앉아 한국의 최남단에 있는 전라남도 완도군으로 향했다. 시간은 약 5시간 30분 정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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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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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해 보는 한·중 양국 여객선 침몰 '대형참사'
■ 김철균 6월 5일 저녁 21시경(현지 시각), 중국 양즈강에 침몰되었던 호화여객선 “둥팡즈싱(东方之星) 호”가 물위로 인양되었다. 지난 1일에 침몰되어 꼭 닷새만에 수면위로 떠오른 셈이다. 순간, 조난당한 수많은 승선객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또 남의 일 같지를 않지만 침몰 닷새만에 거대 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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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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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 대백과(34)
사람으로 하여금 분발하게 하는 “사자왕”, 창의력이 풍부한 “국왕과 작은 새”, 자극이 강한 탐험편 “괴물공사”… 꼬마 친구들, 이미 신기한 영화왕국에 취해버렸나요? 하다면 친구는 영화란 어떻게 제작되는지를 아는가요? 그럼 우리 함께 그 세계에로 들어가 봅시다. 영화란 조상화학과 광학 등 다문학과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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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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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33)
곡부의 서류 소속대륙: 아시아, 소속국가: 중국, 지점: 산동성 서남부의의: 동방의 성지임 곡부는 중국의 역사문화의 명승도시로 지금까지 50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황제와 공자가 여기서 탄생했고 염황도 여기를 서울로 정했다고 한다. 곡부는 유규한 역사문명과 찬란한 동방 고대문화로 중외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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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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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부동산 시장은 유가무시
■ 박정일 요즘 부동산시장을 보면서 서글픈 웃음만 나온다. 서글픈 웃음이 나오는 까닭은 주요하게 부동산개방상들과 일부 부동산 중개상들 때문이다. 부동산 가격은 계속해 오르는데 사는 사람은 없고 또 중개상들이 투기를 목적으로 수단을 가리지 않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중고 주택을 사는 사람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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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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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 (4)
◐ 김철균 그 이튿날 아침, 박정일 선생은 국도호텔 근처에 있는 “할머니순대국집”에 가서 순대국이나 한그릇씩 하자고 했다. 전날 저녁에 호텔에서 먹은 서양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였다. 순대국은 일인분에 한화로 5000원씩이었다. 그릇에는 돼지머리고기도 적지 않게 담겨져 있었고 맛도 별맛이었다. 중국에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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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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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전설의 춤사위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최승희 중년시절 일전 상하이에서 발매 된 매란방 기념카드가 전에 없던 구매 열조를 일으켰다. 기념카드가 발매되는 광장에는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었고, 암시장에서 카드는 하루 새에 28위안으로부터 150 위안으로, 몇달 후에는 33...-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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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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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북간도의 큰 스님
●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한국작가 최인호의 많은 수작들중에 “할”이라는 작품이 있다. 이 작품이 특별하고 의미가 있는 건 작가가 암 투병 중 타계를 앞두고 재판 된 작품이기때문, 그리고 가톨릭 신자가 쓴 불교관련 작품이기 때문이다. 1993년, 출간된 장편 “길 없는 길”을 재구성 한 작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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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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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1)
■김철균 결혼한 뒤 문영이는 극력 “친정 어머니”인 순자한테 손을 내밀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아무리 순자어머니가 무던하고 둘 사이가 극진하다지만 필경은 생모가 아닌 “양어머니”었고 거기에 민족도 다른 조선족 어머니었으니 말이다. 거기에 외국에서는 만 18세만 되면 친 자식들도 부모의 도움에서 벗어나 자립...-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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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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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3)
■ 김철균 2015년 4월 27일, 제14회 한인언론인대회을 앞두고 한국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국도호텔 세미나실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간담회가 있었다. 오후 4시(한국 시간)가 되어 간담회가 시작되자 나는 저으기 긴장이 되었다. 이런 국제급 회의는 처음 참가하기 때문이었다. 국제급 회의란 2~3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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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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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여성에 둘째출산 먼저 허락해야 (2)
더 늦으면 낳을 기회가 없어져 평생의 유감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기실 올해초에 있는 중국의 “양회”의 개막전야에 전국 21개소의 고등학교 및 과학연구기구의 39명 인구학자들이 연명으로 “둘째자녀 정책을 전면 개방하고 공민의 생육제한을 취소하자”는 건의서를 작성해 해당 부문에 교부하였다. 건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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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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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시들의 공동 난제 주차의 어려움(4)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최근 몇년간 북경, 광주, 심천 등 대도시들에서는 주차비를 높이는 것으로 교통체증을 종합적으로 다스리고 있다. 지난해 6월 남경에서는 주차비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출범, 핵심구역의 간선도로변의 주차자리는 소형차일 경우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12시간의 주차비용을 232원으로 만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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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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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풍(神风)특공대 모두 자원으로 죽음 선택했는가?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지난 5월 13일, 2차 세계대전시기의 일본육군항공병 특공대기지의 소재지었던 미나미 큐슈시와 일본 “지식전람회관”은 재차 보도브리핑을 열고 약 1.4만건의 “신풍(神风)” 특공대원들의 유서를 세계무형문화재로 만들려고 시도했다. 이들의 이유는 “단순히 전쟁의 참혹...-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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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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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 70여만종의 약 최저가 공장가격의 5~6배? (5)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의료보험에 참가한 인원이 외지에서 치료를 받게 되면 흔히 “자비부담 부분”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최근 한 환자가 무한병원에 입원한 후 근근히 비의료보험 목록내에 있는 항생소로 치료를 받은 결과 자비부담이 7000여위안에 달했다. 요해에 따르면 이런 약을 사용할 때 의사들은 이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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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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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중국인 특종부대- 소련군 88 국제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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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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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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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 대백과(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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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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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부동산 시장은 유가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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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전설의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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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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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풍(神风)특공대 모두 자원으로 죽음 선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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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 70여만종의 약 최저가 공장가격의 5~6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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