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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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기종 사건으로 재활용되는 망국의 종북타령, 언제나 끝나려나?
김무성은 리퍼트 대사에게 “종북세력이 한-미 동맹 깨려한 사건” 당·정·청 한목소리로 ‘종북!’, 과연 바람직한 나라 운영인가? 문재인 “피습당한 리퍼트 대사 외려 의연한데, 우리끼리 종북몰이?”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 ‘소통과 화합을 통한 국민대통합 정치를 펼치겠다’는 공약을 믿었다. 또 ‘대탕평책으로 인재를 고루 등용 하겠다’는 의지도 믿었다. ‘증세 없는 복지를 대통령이 되면 시행하겠다’는 약속...- 뉴스홈
- 정치
- 10922
2015.03.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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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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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한국의 쉰들러”와 윤동주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1 무조건적인 희생으로 가족을 위해 로심초사하며 한 시대를 묵묵히 살아냈던 아버지의 모습을 그린 영화 “국제시장”이 한국역대영화 2위를 기록하며 흥행신화를 쓰고있는 가운데 영화의 들머리에 재현 된 “흥남대탈출사건”이 다시 회자되고있다. “흥남 대탈출”은 한반도에서 벌어진 수많은 전사(戰史) 중에서도 특별한 역사적 사건이다. 전시의 긴박한 상황에서 민간인의 철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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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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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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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김학철을 다시 읽다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우리앞에 한 거인이 우람하게 뻗쳐 서 있다. 양쪽 겨드랑이에 목발을 짚은 척각의 로인, 하지만 깨끗이 늙은 강파른 얼굴에 사려 깊고 슬기가 넘치는 한쌍의 눈. 그이가 바로 중국조선족문단의 맨 들머리에 우뚝 각인된 김학철 옹의 모습이다. 어제 저녁(3월1일) 우리는 또 오랜만에 그이의 거룩한 형상과 마주할 수 있었다. SBS방송...-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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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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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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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란강가에 울려 퍼진 봄날의 함성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조선 3.1운동의 연장선 1919년, 경성 탑골 공원에서 시작된 3.1운동은 온 한반도를 휩쓸었고 그 충격파는 드디어 간도지역에까지 미쳤다. 간도지역 조선인들의 망국의 한이 어렸던 반일열조에는 불이 확 달렸다. 그 무렵 간도지역에서는 반일계몽교육운동의 심입과 반일단체의 흥기와 더불어 반일군중운동이 점차 온양되고 있었다. 간도의 반일지사들은 울라지보스토크와 니꼴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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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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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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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국제시장”을 보지 않은 이유
기성세대는 물질적 성과로 자만하지 말고 國家價値 퇴보에 자괴감 느껴야 시내의 극장을 지나가며 그 김에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도 일부러 그 말 많은 국제시장을 안 봤다. 언론에서는 연거푸 가난 속에 나라소득을 높인 기성세대를 젊은 세대가 이해하도록 기여했다며 찬사를 늘어놓고 있지만 사회의 가치는 쌓아놓은 물질소득이 전부가 아니다.국제시장의 배경이 되는 시대는 대한민국이 건국과정에서 이룩된 기존의 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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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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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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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황제의 수라상
●김혁 (재중동포 소설가) 1 제60회 아카데미 수상작 “마지막 황제”가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개봉되었다. 여기서 리마스터링이란 과거의 영상이나 음원을 디지털로 복원하여 화질과 음질을 향상시키는 작업을 말한다. 필름에 붙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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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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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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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흑백 아카데미
●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막을 내렸다. 영화인들의 최고의 축제이건만 어딘가 싱겁다. 그리고 시끄럽다. 이번 아커데미 시상식은 역대 가장 뻔한 시상식이었다는 조롱을 면치 못했다. 작품상과 감독상, 남녀 주연상과 조연상 등 주요 부문의 수상작과 수상자는 미국 빅데이터 분석 업체와 베팅 사이트 등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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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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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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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언덕 위의 윤동주의 집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용정.윤동주연구회 회장) 필자는 몇해전 부터 “옛 간도의 서울”이었던 용정에 대한 장편기행을 집필, 권위 간행물에 4년째 연재하고 있다. 용정의 역사에 대한 세세한 고증에 빠져 있던 중 필자는 용정에서 익숙한 인물을 다시금 새삼스럽게 만날 수 있었다. 바로 겨레 모두가 애대하는 민족시인 윤동주였다. 2010년 가을 필자는 우리 민족의 역사에 관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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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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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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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천재일우”의 기회, “동산재기”의 청신호
■ 김철균 연변대지에 봄이 서서히 다가서고 있다. 단지 자연계의 봄만이 아닌 연변축구에도 “새봄”이 오는 것 같다. 바로 연변천양천팀의 갑급권 복귀가 연변축구의 “새봄”인 것이 아닐까? 지난해 연변천양천팀이 갑급에서 강등한 것이 너무나도 억울하여 세상은 돌고 돌아 연변팀한테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를 준 것 같다. 연변축구ㅡ 돌이켜보면 이렇쿵 저렇쿵 할 얘기들이 많고도 많다. 어떻게 ...- 스포츠
- 10938
2015.02.14 10:59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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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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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드래곤” 신채호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일제강점기 사학자․언론인․독립운동가 신채호(1880~1936). 1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2”가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한번 드래곤 소재가 애니메이션 영역에서 어필한 것이다. 중국에서도 며칠전 드래곤을 소재로 한3D 애니메이션 “드래곤네스트 (龍之谷)” 가 개봉, 흥행을 보이고있다. 드래곤...-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2.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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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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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언브로큰” 그리고 윤동주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화제의 영화 “언브로큰(Unbroken)”이 지난 주말 드디어 중국에서 상영되였다. 중국에서는 영화에 앞서 지난 2011년경에 원작소설이 이미 출간되었고 이번 영화의 개봉에 맞추어 소설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출간되었다. 할리우드의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 대신 연출한 영화는 상영전부터 일본 극우들의 온갖 음해와 날조 왜곡으로 년초부터 화제가 되었다. “언브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2.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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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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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스크린에 오르는 정율성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베이징 “해안화청”텔레비드라마유한회사와 한국 동성제작사(사)가 지난 1월 16일 베이징에서 제작인과 배우들이 모인 가운데 영화 “청년 정율성” 제작사인회를 가졌다. 영화는 약관의 나이에 중국으로 건너가 음악과 혁명의 도가니에 빠져든 정율성의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주선으로 다룰 예정이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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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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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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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의 악행과 우리의 책임
■ 채영춘 연길호적의 재한조선족노무자 박모가 조선족내연녀를 토막 살인하고 유기해버린 끔찍한 범행이 터진지 불과 한달도 안돼 사귀던 탈북녀성을 살해한 참사가 또 다른 한 조선족노무자에 의해 저질러져 한국사회를 경악케하고 있다.재작년, 내몽골호적의 조선족 오모가 빚어낸 토막살인사건 후 조선족에 대해 부정적시각을 가졌던 한국인이 47%로부터 70%로 급증했다고 들었다. 당시 일부 한국네티즌들은 그 무슨 중...-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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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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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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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731 닷컴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731이라는 숫자가 악마의 기호처럼 우리들의 마음 속에 섬찟하게 각인 된 건 지난 1980년대의 일이다. 헤이룽장성 조선족출판사에서 “악마의 낙원”이라는 책자를 출간,일본작가 모리무라 세이이치의 신작은 조선족 독자들중에서 그야말로 토네이도 급 반응을 일으켰다. 당시 조선족 독자층에서는 추리물이 상당히 유행되었는데 모든 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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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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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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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어느 화백의 실크로드
●김 혁 (재中동포 소설가) 1 인류는 길을 따라 소통하고 교류하며 문명을 꽃피워 왔다. 그 대표적인 길이 중국 장안에서 시작돼 중앙아시아를 관통, 유럽 지중해까지 연결 된 실크로드다. 중국의 고전 “서유기”에서 등장하는 당승의 원형인 현장법사가 1,300년 전 기록으로 남긴 귀중한 자료 “대당서역기”에 대서특필했던 곳이 바로 그 실크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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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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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기종 사건으로 재활용되는 망국의 종북타령, 언제나 끝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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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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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한국의 쉰들러”와 윤동주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1 무조건적인 희생으로 가족을 위해 로심초사하며 한 시대를 묵묵히 살아냈던 아버지의 모습을 그린 영화 “국제시장”이 한국역대영화 2위를 기록하며 흥행신화를 쓰고있는 가운데 영화의 들머리에 재현 된 “흥남대탈출사건”이 다시 회자되고있다. “흥남 대탈출”은 한반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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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김학철을 다시 읽다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우리앞에 한 거인이 우람하게 뻗쳐 서 있다. 양쪽 겨드랑이에 목발을 짚은 척각의 로인, 하지만 깨끗이 늙은 강파른 얼굴에 사려 깊고 슬기가 넘치는 한쌍의 눈. 그이가 바로 중국조선족문단의 맨 들머리에 우뚝 각인된 김학철 옹의 모습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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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란강가에 울려 퍼진 봄날의 함성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조선 3.1운동의 연장선 1919년, 경성 탑골 공원에서 시작된 3.1운동은 온 한반도를 휩쓸었고 그 충격파는 드디어 간도지역에까지 미쳤다. 간도지역 조선인들의 망국의 한이 어렸던 반일열조에는 불이 확 달렸다. 그 무렵 간도지역에서는 반일계몽교육운동의 심입과 반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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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국제시장”을 보지 않은 이유
기성세대는 물질적 성과로 자만하지 말고 國家價値 퇴보에 자괴감 느껴야 시내의 극장을 지나가며 그 김에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도 일부러 그 말 많은 국제시장을 안 봤다. 언론에서는 연거푸 가난 속에 나라소득을 높인 기성세대를 젊은 세대가 이해하도록 기여했다며 찬사를 늘어놓고 있지만 사회의 가치는 쌓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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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황제의 수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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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흑백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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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언덕 위의 윤동주의 집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용정.윤동주연구회 회장) 필자는 몇해전 부터 “옛 간도의 서울”이었던 용정에 대한 장편기행을 집필, 권위 간행물에 4년째 연재하고 있다. 용정의 역사에 대한 세세한 고증에 빠져 있던 중 필자는 용정에서 익숙한 인물을 다시금 새삼스럽게 만날 수 있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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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천재일우”의 기회, “동산재기”의 청신호
■ 김철균 연변대지에 봄이 서서히 다가서고 있다. 단지 자연계의 봄만이 아닌 연변축구에도 “새봄”이 오는 것 같다. 바로 연변천양천팀의 갑급권 복귀가 연변축구의 “새봄”인 것이 아닐까? 지난해 연변천양천팀이 갑급에서 강등한 것이 너무나도 억울하여 세상은 돌고 돌아 연변팀한테 “천재일우(千載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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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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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드래곤” 신채호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일제강점기 사학자․언론인․독립운동가 신채호(1880~1936). 1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2”가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한번 드래곤 소재가 애니메이션 영역에서 어필한 것이다. 중국에서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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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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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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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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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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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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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천재일우”의 기회, “동산재기”의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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