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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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날의 고종훈과 오늘의 윤빛가람
□ 철민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10시,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13번 윤빛가람(중국 옌볜푸더-延边富德) 선수가 경기 26분경에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축구대표팀에 멋진 신고식을 함과 아울러 39분경에는 자로 잰듯한 패스로 석현준에게 추가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찍는 순간들이었다. 소속팀에 있을 때에도 윤빛가람의 활약은 눈부셨다. 특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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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19:49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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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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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한류와 한민족
● 철민 지난 5월 29일, 한국인 이장수 신임축구감독이 올 시즌 이래 1승도 올리지 못하던 중국축구 슈퍼리그(1부리그) 창춘야타이(長春亞太)를 이끌고 시자쫭융창(石家庄永昌)을 1 대 0으로 제압, 2연승을 기록하면서 재차 중국에서의 축구한류를 일궈냈다. 중국에서 축구한류를 몰아온 것은 이장수 감독이 제1임자가 아니다. 1997년 한국 한양대 교수 고 최은택 감독이 해마다 강등위기를 겪군 하던 옌볜오우둥(延邊熬東)을 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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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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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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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
■ 김창권(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육학 박사) 기대는 했지만 예상을 뛰어넘었다. “제로톱 전술”, “압박축구”, “패싱축구”의 진가로 골은 시원스레 터졌다. 쏟아진 “골세레”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번 홈장전 대승으로 연변부덕은 “생존경쟁”에 가쁜히 성공하면서 “슈퍼리그 잔류”라는 지상의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 그 뿐만아니라 연변은 짙은 색채에 이기는 법까지 터득하게 되여 너무나 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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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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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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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자, 연변팀!!
■ 최 명 광 지난 5월 22일 저녁, 연변부덕은 하북성 진황도시에서 펼쳐진 하북화하와의 중국 슈퍼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통한의 골, 아니 억울한 한 골을 내주고 눈물 먹으며 주저앉았다. 더욱 원통스러운 것은 이 골이 옵사이드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논쟁의 정점이 그 것이 어느 팀이냐라는 것이다. 만일 연변이 아니고 헝다나 상강이나 쑤닝이나 궈안이나 텐진 타이다 그리고 루넝이나…였다면 심판이 간뎅이가 배밖...-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5.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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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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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을 멀리하라!
■ 허강일 재한조선족들의 소비습관이 과소비로 굳어지면서 “돈을 벌겠으면 아는 사람들을 멀리하라”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달에 200만원을 버는 경우라 해도 전기세, 물세, 집세, 용돈을 떼고 나면 60만원을 적금하기 힘든 상황이다. 게다가 결혼식, 회갑연, 아이 돐잔치까지 줄이으면서 적금은 커녕 사장으로부터 가불해 쓰는 경우가 푸술하다. 불법체류로 14년 있다가 재입국신청을 위해 청도에 돌아온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5.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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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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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의 시각에서 본 조선족과 한국인
■ 안성호 (절강대학 인문학원 교수) ◇ 조선족과 한국1980년대 시작된 조선족사회와 한국사회와의 교류도 이젠 30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1980년대 중국조선족과 한국인 사이에는 ‘동포애’라는 감성적 요소를 핵심으로 하는 감동이 주류를 이루었다. 그러다 중국조선족이 한국에 들고 간 한약재 중의 가짜 상품으로 인하여 한국인들의 조선족에 대한 불신이 싹텄다. 양측의 교류가 빈번해지면서 반세기 동안의 단절로 인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4.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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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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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동네 중국동포들…
●올챙이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인터넷 신문에 ‘중국동포’와 관련된 기사가 게재되면 으레 다음과 같은 댓글이 보이곤 했다. ‘동포는 무슨 얼어 죽을 동포, 말투만 겨우 비슷할 뿐 사고방식은 완전 중국인이지….’ 그런데 실제로 얼어 죽은 동포가 있긴 하다. 119에서 주사 부리는 취객으로 오인해 제때에 구조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동...-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3.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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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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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국회의원 비례공천에 대하여
▲ 곽재석(한국이주·동포개발연구원) 4월 총선이 다가오면서 중국동포사회가 소란스럽다. 다문화 이민자 비례대표 몫으로 중국동포 유권자를 대표하는 인물의 국회의원 공천이 가능하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동포사회에서 그 동안 꽤 완장차기 좋아하던 인물들이 이래저래 여당과 야당을 기웃거린다고 한다. 오랫동안 동포사회의 숙원이던 국회의원 배출이 가능할지 어떨지 모두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이와...-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3.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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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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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국회의원? 아직은 천방야담
■ 김정룡 (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 소장) “비례대표 이야기가 정치권에서 먼저 나오진 않았을 거다. 여당도 야당도 쉽사리 중국동포를 공천하는 일이 쉽지 않다. 당장 선거구에서 동포들에게 과도하게 친화적인 정책을 실시했을 경우 내국인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전략상으로 보면 망하는 수가 있다. 동포들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의 여론이 꼭 좋지는 않다. 지역구가 슬럼화 된다고 해서 떠난 분들도 많다. 다문화 사...-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3.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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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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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이민정책’ 가능한가
■ 김범송 (칼럼니스트) 한국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조선족’ 관련 발언이 세간화제로 부상했다. 저출산대책을 논의하는당회의에서 대표가 ‘조선족을 대거 아들여야한다’고 말한 것이 큰 파장을일으킨 것이다. 네티즌들은 ‘중국동포비하’발언,야당은 ‘황당무계한 저출산 대책’이라고 공격했다. 실제로 김대표의 발언은 맥락상 출산대책보다 조선족 유입을 통해 생산인구감소문제에 대처할 이민정책을 뜻한 것이다. 따라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3.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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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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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국회의원 비례대표’ 반드시 배정돼야
▲이동렬 (동북아신문, 재한동포문인협 회장) 4월 총선을 한 달반 정도 앞두고 재한동포사회는 중국동포 국회의원 비례표를 반드시 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더욱이 새누리당이 ‘다문화 1호 국회의원’인 이자스민 의원의 비례대표 재선 불가 방침을 내놓은 상황에서 김무성 대표까지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선족 이민 당위성을 강조한 상태라서 그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중...-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2.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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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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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는 ‘한풍’, 냉랭해지는 ‘한류’
■ 김진곤(주중한국문화원 원장) 중국 드라마가 한국에 ‘한풍(漢風, 중국문화 열풍)’을 몰고 왔다. <견환전(甄嬛傳)>, <여상육정(陸貞傳奇)>, <난릉왕(蘭陵王)>처럼 한국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중국 드라마에 이어 최근에는 <랑야방(瑯琊榜)>이 한국 누리꾼들의 이슈로 떠올랐다. 앞서 한국 드라마가 중국에서 큰 열풍을 끌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양국 사이에 상통하는 문화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2.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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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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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문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 베문태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공동회장/서울시연합회장) 새해에 접어들어 북한의 4차 핵실험(1월6일)으로 미지근하던 남북통일의 열기가 점점 식어들기 시작하는 이때 DMZ 대북확성기 방송재개로 남북관계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느낌이다. 이러한 때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한 미 일 3자회담, 한 중 2자회담, 한 러 2자회담이 각각 열리면서 해법 찾기에 급급하지만 중국과 러시아의 동향이 엇박자로 진행되는 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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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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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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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정체성
●김문일 지난주 일요일날 큰 매형과 둘째 매형이 낚시질을 다녀왔다고 한다. 그냥 인근 교외의 강변에서 한 겨울 낚시였는데도 퍼그나 잡은듯 했다. 큰 고기는 아니였지만 손가락만한 붕어들이 대부분이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낚시는 잔인한 취미라고 생각하기에 그런 취미생활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취미야 어떻게 막겠는가. 아이들이 물고기를 키우고 싶어해서 일부 달라고 해서 남생이를 키우던 자그...-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1.2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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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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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서프라이즈”, 간도 15만원 탈취사건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역사칼럼니스트) 17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일본 밀정의 배신으로 인해 거사가 실패로 돌아가고 만 독립지사들의 일화에 대해 소개했다. 그 일화가 바로 당시 간도 나아가 일본과 한반도를 들썽케 했던 “간도 15만원 탈취사건”이다. 1915년전 후 북간도와 러시아 연해주 반일열혈청년은 비밀결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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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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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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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날의 고종훈과 오늘의 윤빛가람
□ 철민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10시,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13번 윤빛가람(중국 옌볜푸더-延边富德) 선수가 경기 26분경에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축구대표팀에 멋진 신고식을 함과 아울러 39분경에는 자로 잰듯한 패스로 석현준에게 추가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대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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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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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한류와 한민족
● 철민 지난 5월 29일, 한국인 이장수 신임축구감독이 올 시즌 이래 1승도 올리지 못하던 중국축구 슈퍼리그(1부리그) 창춘야타이(長春亞太)를 이끌고 시자쫭융창(石家庄永昌)을 1 대 0으로 제압, 2연승을 기록하면서 재차 중국에서의 축구한류를 일궈냈다. 중국에서 축구한류를 몰아온 것은 이장수 감독이 제1임자가 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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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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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
■ 김창권(연변대학 체육학원 체육학 박사) 기대는 했지만 예상을 뛰어넘었다. “제로톱 전술”, “압박축구”, “패싱축구”의 진가로 골은 시원스레 터졌다. 쏟아진 “골세레”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번 홈장전 대승으로 연변부덕은 “생존경쟁”에 가쁜히 성공하면서 “슈퍼리그 잔류”라는 지상의 목...-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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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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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자, 연변팀!!
■ 최 명 광 지난 5월 22일 저녁, 연변부덕은 하북성 진황도시에서 펼쳐진 하북화하와의 중국 슈퍼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통한의 골, 아니 억울한 한 골을 내주고 눈물 먹으며 주저앉았다. 더욱 원통스러운 것은 이 골이 옵사이드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논쟁의 정점이 그 것이 어느 팀이냐라는 것이다. 만일 연변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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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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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을 멀리하라!
■ 허강일 재한조선족들의 소비습관이 과소비로 굳어지면서 “돈을 벌겠으면 아는 사람들을 멀리하라”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달에 200만원을 버는 경우라 해도 전기세, 물세, 집세, 용돈을 떼고 나면 60만원을 적금하기 힘든 상황이다. 게다가 결혼식, 회갑연, 아이 돐잔치까지 줄이으면서 적금은 커녕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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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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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의 시각에서 본 조선족과 한국인
■ 안성호 (절강대학 인문학원 교수) ◇ 조선족과 한국1980년대 시작된 조선족사회와 한국사회와의 교류도 이젠 30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1980년대 중국조선족과 한국인 사이에는 ‘동포애’라는 감성적 요소를 핵심으로 하는 감동이 주류를 이루었다. 그러다 중국조선족이 한국에 들고 간 한약재 중의 가짜 상품으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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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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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동네 중국동포들…
●올챙이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인터넷 신문에 ‘중국동포’와 관련된 기사가 게재되면 으레 다음과 같은 댓글이 보이곤 했다. ‘동포는 무슨 얼어 죽을 동포, 말투만 겨우 비슷할 뿐 사고방식은 완전 중국인이지….’ 그런데 실제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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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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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국회의원 비례공천에 대하여
▲ 곽재석(한국이주·동포개발연구원) 4월 총선이 다가오면서 중국동포사회가 소란스럽다. 다문화 이민자 비례대표 몫으로 중국동포 유권자를 대표하는 인물의 국회의원 공천이 가능하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동포사회에서 그 동안 꽤 완장차기 좋아하던 인물들이 이래저래 여당과 야당을 기웃거린다고 한다. 오랫동...-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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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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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국회의원? 아직은 천방야담
■ 김정룡 (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 소장) “비례대표 이야기가 정치권에서 먼저 나오진 않았을 거다. 여당도 야당도 쉽사리 중국동포를 공천하는 일이 쉽지 않다. 당장 선거구에서 동포들에게 과도하게 친화적인 정책을 실시했을 경우 내국인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전략상으로 보면 망하는 수가 있다. 동포들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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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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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이민정책’ 가능한가
■ 김범송 (칼럼니스트) 한국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조선족’ 관련 발언이 세간화제로 부상했다. 저출산대책을 논의하는당회의에서 대표가 ‘조선족을 대거 아들여야한다’고 말한 것이 큰 파장을일으킨 것이다. 네티즌들은 ‘중국동포비하’발언,야당은 ‘황당무계한 저출산 대책’이라고 공격했다. 실제로 김대표의 발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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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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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국회의원 비례대표’ 반드시 배정돼야
▲이동렬 (동북아신문, 재한동포문인협 회장) 4월 총선을 한 달반 정도 앞두고 재한동포사회는 중국동포 국회의원 비례표를 반드시 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더욱이 새누리당이 ‘다문화 1호 국회의원’인 이자스민 의원의 비례대표 재선 불가 방침을 내놓은 상황에서 김무성 대표까지 “조선족을 대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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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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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는 ‘한풍’, 냉랭해지는 ‘한류’
■ 김진곤(주중한국문화원 원장) 중국 드라마가 한국에 ‘한풍(漢風, 중국문화 열풍)’을 몰고 왔다. <견환전(甄嬛傳)>, <여상육정(陸貞傳奇)>, <난릉왕(蘭陵王)>처럼 한국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중국 드라마에 이어 최근에는 <랑야방(瑯琊榜)>이 한국 누리꾼들의 이슈로 떠올랐다. 앞서 한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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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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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문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 베문태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공동회장/서울시연합회장) 새해에 접어들어 북한의 4차 핵실험(1월6일)으로 미지근하던 남북통일의 열기가 점점 식어들기 시작하는 이때 DMZ 대북확성기 방송재개로 남북관계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느낌이다. 이러한 때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한 미 일 3자회담, 한 중 2자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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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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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정체성
●김문일 지난주 일요일날 큰 매형과 둘째 매형이 낚시질을 다녀왔다고 한다. 그냥 인근 교외의 강변에서 한 겨울 낚시였는데도 퍼그나 잡은듯 했다. 큰 고기는 아니였지만 손가락만한 붕어들이 대부분이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낚시는 잔인한 취미라고 생각하기에 그런 취미생활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사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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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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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서프라이즈”, 간도 15만원 탈취사건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역사칼럼니스트) 17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일본 밀정의 배신으로 인해 거사가 실패로 돌아가고 만 독립지사들의 일화에 대해 소개했다. 그 일화가 바로 당시 간도 나아가 일본과 한반도를 들썽케 했던 “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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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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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날의 고종훈과 오늘의 윤빛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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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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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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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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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자, 연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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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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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국회의원? 아직은 천방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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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는 ‘한풍’, 냉랭해지는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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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문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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