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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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강화' 박예니, 발랄X성실 '미스김' 통한 캐릭터 변신 예고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박예니가 '설강화' 출연을 확정 지었다.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이하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대학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 분)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지수 분)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 중 박예니는 의상실 '샤르망'의 재미교포 비서 김예니로 분한다. 사람들은 그를 '미스김'이라 부르며, 가끔 눈치가 부족할 때도 있지만 구김살 없이 밝고 성실한 인물이다. 또한 샤르망을 찾는 외국 손님들을 대하는 것은 온전히 영어에 능한 미스김의 몫이기에, 종종 통역을 담당하기도 한다. 박예니는 이러한 미스김을 통해 일당백 역할을 해내며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박예니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부터 '미씽: 그들이 있었다', '타임즈', '너는 나의 봄',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까지 다양한 캐릭터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를 쌓아가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샤르망 의상실의 '미스김'으로 변신해 어떠한 열연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는 가운데, 정해인, 지수뿐만 아니라 유인나, 장승조, 윤세아, 김혜윤, 정유진 등이 함께 출연하는 '설강화'는 오는 12월 18일(토)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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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러시아,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 위해 미국과 함께 노력할 것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2일, 러시아 외교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한 대화 채널을 복원한다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럽안보협력기구(OECD) 장관회의 기간에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회동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회담 개시 전 “미국이 ‘노르망디 모델’의 파괴가 없는 상황에서 러시아와 단독 대화 재개 의사를 밝혔다”면서 “러시아 측도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생각이 있다”고 표명했다. ‘노르망디 모델’이란 2014년 6월, 프랑스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 70주년 국제 기념식에서 유래된 것으로 당시 러시아, 독일, 프랑스와 우크라이나 등 4개국 정상들은 행사 기간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동쪽으로 향한 확장은 러시아의 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또 “러시아와 미국의 견해차는 크지만 두 나라는 글로벌 안보와 안정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지난 6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전략적 안정대화를 시작했으며 2022년 초에 가서 3차 대화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외교적 수단을 통해서만이 러시아와 우크라니나 간의 충돌을 피할 수 있으며 미국은 양국 관계의 완화를 위해 중요 역할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제네바 회담에서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관계 구축이 미국에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으며 이는 양국 및 양국 국민의 이익에도 부합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라브로프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회담에서 양자 관계와 양자 간 관심사인 국제와 지역 이슈에 대해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4년 4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민간무장단체 간의 대규모 충돌이 발생했다. 그 후 국제사회의 중재로 2014년 9월과 2015년 2월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각각 휴전 합의에 이르렀다. 이어 대규모 무력충돌은 통제됐지만 소규모 교전은 종종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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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베이징 동계올림픽 휴전결의안 제76차 유엔총회 통과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2일, 중국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채택한 올림픽 휴전결의안이 제76차 유엔총회서 173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결의안은 각국에 평화와 외교 수단을 통해 국제충돌을 해결할 것을 호소하면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개막 전 7일부터 베이징 패럴림픽 폐막 후 7일까지 올림픽 휴전결의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비전으로 강조되는 ‘순결한 빙설, 격정의 약속’을 이행하면서 올림픽이 청년들의 꿈을 밝히고 동계 스포츠를 억만 민중에 융합시켜 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으로 화합과 평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라고 언급했다. 또한 코로나19가 계속 기승을 부리고 각국의 경제사회 발전이 수많은 시험대에 오르면서 전통과 비전통적 안보 도전이 쏟아지고 있는 지금에 와서 특히 스포츠가 전 세계적인 충격대응 능력 방면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인식해야 하며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인류의 단결과 기회 및 국제협력의 소중한 가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은 협상 끝에 만장일치로 통과되었고 또한 절대다수의 유엔 회원국들의 공감을 받았으며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국제올림픽에 대한 유엔 회원국들의 지지를 체현했다. 또한 국제사회가 같은 배를 타고 있기에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고 평화를 이루며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굳은 의지도 보여주었다. 올림픽 휴전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고대 그리스 올림픽의 신성한 휴전 전통에 근거하여 설계한 평화 운동이다. 1993년 제48회 유엔대회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휴전 결의안을 심의 통과시켰으며 이후 역대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 개최국들은 모두 유엔에 올림픽 휴전 결의안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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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중국 에이즈 감염자105 만명 넘어 …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일, 중신망에 따르면 해마다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그리고 올해는 1981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에이즈 사례가 발견됐다는 보고가 나온지 꼭 40년이 된다. 에이즈ㅡ이 질병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행되고 있다. 집계에 따르면 2020년 말 현재 중국 에이즈 감염자는 105만 명 이상이며 감염 비율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최근 중국 질병통제센터는 ‘중국 질병통제센터 주보’에 에이즈와 관련된 논문 도합 4편을 발표했다. 이중 ‘중국 HIV/AIDS 역학 연구 진전’이란 논문은 “2020년 말 현재 중국에서 도합 105만3000명이 에이즈에 감염되었으며 에이즈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35만1000명”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진단 지연으로 인해 주요 군체의 에이즈 감염 위험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집계에 따르면 이성애와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전파 비율은 2009년엔 각각 48.3%, 9.1%였으나 2020년 말엔 각각 74.2%, 23%로 높아졌다. 반면 마약 흡입자의 에이즈 감염 비율은 2009년의 25.2%에서 2020년 말에는 2.5% 이하로 크게 낮아졌으며 남성 동성애 행위자는 에이즈에 감염된 최고 위험군으로 나타났다. 중국 질병예방통제 에이즈 방지 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서 매년 새로 보고되는 에이즈 환자 중 50세 이상 환자의 비율은 10년 전인 2011년의 22%에서 2020년 44%로 크게 높아졌다. 최근 몇 년 사이 중 노년층의 에이즈 감염 상황이 낙관적이지 못함을 제시하는 자료 역시 점차 관련 기관의 주목을 끌고 있다. 중국 청소년 에이즈 퇴치교육 프로젝트 사무실과 북경 청년 애심교육 기금회가 최근 발표한 ‘청년들을 위한 사랑 프로젝트-성교육 에이즈 방지 사회백신의 탐구와 실천’ 백서는 현재 청년학생들이 에이즈 감염 고위험군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0년 전국에서 새로 보고된 15~24세 사이 청년학생들의 에이즈 발병 건수가 3000건에 육박했고 이성으로 인한 전파비율은 9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20년 새로 보고된 15~24세 청년 학생 중 남학생은 동성전파가 81.7%였고 이성전파는 16.9%로 나타났다. 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 명예 사무총장은 “최근 몇 년 동안 매년 3000건 정도의 15-24세 청년 학생들이 에이즈에 감염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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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中 우주정거장 톈궁 수업 ...전세계 생중계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일 중신망(中新網)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공정판공실은 중국 우주정거장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중국 최초의 우주과학 보급 교육 브랜드 '톈궁(天宮) 교실' 우주 수업을 조만간 전 세계에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우주정거장은 국가우주실험실이자 우주과학 보급교육기지로서 천혜의 풍부한 교육자원을 품고 있으며 사회 대중, 특히 청소년들에게 과학정신을 고양시키고 우주를 사랑하게 하는 특수 우세가 있다. 2013년 6월 20일 우주비행사 녜하이성, 장샤오광의 도움으로 최초의 우주교육을 실시했으며 전국의 6천만 명 이상의 초중등 학생이 강의 생중계를 시청하여 큰 사회적 반응을 일으켰다. 그리고 차세대의 마음에 항공 우주의 꿈을 쫓는 씨앗을 뿌렸다. 우주인을 태운 선저우(神舟) 13호가 성공리에 발사돼 우주에 안착한 후 사회, 특히 청소년들은 중국 우주인들의 우주수업 재개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톈궁 교실’은 중국 우주인이 강사를 맡으며 청소년을 주요 대상으로 우주와 지구의 협동작용 방식으로 전개된다. 동시에 ‘학습 강국’ 플랫폼과 유인 우주공학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강의 콘텐츠, 양방향 질문 및 창의적인 제안을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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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대명소노그룹 메세나 융복합 공연 ‘신세계 판타지’ 개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기업과 예술단체 간 메세나 지원사업으로 대명소노그룹이 지원하고 천안시가 함께하는 코로나 극복 기원 특별공연이 마련된다. 비바츠아트그룹(대표 조윤혜/남서울대 교수)은 태권트롯 명성의 나태주와 함께하는 ‘신세계 판타지’(New World Fantasy)가 12월 9일 오후 7시 30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융복합 축제형 아트포츠(Artsports) 작품으로 서양의 대표 장르 발레와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의 절묘한 조화 속에 IT국악, 미디어아트가 가미돼 환상의 무대를 선사한다. 우리의 전통 리듬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퓨전 타악 국악밴드 '런(RUN)'의 파워풀한 대형 북 장단은 관객을 휘어잡는다. 공연은 태초의 불과 하늘의 소리를 상징하는 대북공연과 레이저쇼를 통해 우주 생성의 신비함과 웅장함을 태권도와 함께 형상화시키면서 막이 오른다. 1막은 역동적인 태권도 퍼포먼스가 보여주는 ‘비상’(飛上), 2막에서는 발레의 우아함과 태권도의 강인함으로 인간생명의 위대함을 표현하는 ‘생명 탄생의 축복과 희망의 꿈’, 3막은 발레의 우아한 동작으로 표현하는 ‘더 드림’이 펼쳐진다. 4막은 축제를 알리는 환상적인 ‘레이져쇼’, 5막은 서양의 드럼 리듬과 국악의 장고 가락을 접목시킨 ‘런 비트’로 이어진다. 특히 국악그룹 ‘런’의 대북공연팀은 큰북이 고정되어 있는 다른 작품과는 달리 북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생동감과 율동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나태주의 신묘한 태권도 기예는 더한층 흥을 돋운다. 공연 주최 관계자는 “박력적인 태권도 품새, 환상적인 LED 빛, 고상한 발레 율동의 에너지가 세상을 밝히는 빛살이 되어 코로나를 물리치고 희망찬 새 세상을 열어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또 “신세계 판타지는 환상의 IT미디어, 강인한 태권 정신, 강렬한 타악그룹 등이 첨단 혁신도시와 이상적인 미래 세계를 지향하는 천안시의 비전을 표현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에는 비바츠발레앙상블·트롯가수 나태주·경희대학교태권도시범단·KUTD태권도시범단·국악그룹 런의 대북공연팀이 출연하며, 대명소노그룹·천안시와 함께 천안시교육청·한국메세나협회·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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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中, 남극 쿤룬·타이산 기상관측기지 정규 기상소로 ‘전환’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지난달 30일 중국 국가기상정보센터는 중국 남극 기상소 쿤룬 기지(昆仑站)와 타이산 기지(泰山站)의 기상관측 데이터 입수에 성공하면서 남극에 있는 중국의 쿤룬 기지와 타이산 기지가 각각 5년과 9년의 안정 운행을 통해 업무운영 능력을 갖추게 됐다.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남극대륙은 최저기온 -89.2도, 초속 100미터의 강한 바람과 극한으로 유명해 자연환경이 매우 열악한 대륙이다. 앞서 중국 남극 탐사팀은 중산 기지(中山站)에서 쿤룬 기지까지의 연선에 여러 개의 자동 기상관측 기지를 설치했다. 이 중 타이산 기지는 2012년 12월 24일에, 쿤룬 기지는 2017년 1월 6일에 설치됐다. 세계 기상센터(베이징) 운영 판공실 왕이(王毅) 부주임은 “남극 빙판 자동 기상관측 기지 업무화는 전 세계 기상예보 업무를 진일보 추진한 것”이라며 “장기적이고도 연속적인 기상관측으로 중국 극지방의 기후 모니터링 예보 능력을 효과적으로 증강시켜 극지방 환경을 보호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중국은 1996년부터 국가기상국의 포치에 따라 남극 빙판 자동 기상관측망 구축을 추진했다. 관측 기술에서 중국 기상과학 연구원 극지방 기상연구팀은 2010년부터 초 저온 배터리, 풍속계, 에너지 제어 모듈 등 다양한 설비를 개발하여 수차 남극에 탐사 팀을 파견해 초 저온 관측 야외 실험을 한끝에 차세대 초 저온 자동 기상관측 기지를 개발해냈다. 이로써 중국은 호주와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2018년 남극 초 저온 지역에서 연속 자동 기상관측을 할 수 있는 국가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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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재외동포재단, 전세계 재외동포 언론인과 소통을 위한 찾동 화상 간담회 시행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12월 2일(목), 재외동포 언론인을 대상으로 지역별 동포사회, 언론환경 현황을 청취하고, 재외동포 언론인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토론하기 위해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호주, 베트남, 캄보디아 등 12개국 25개 언론사 28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며, 前 LA 타임즈 강형원 기자의 특별 강연에 이어, 김성곤 이사장의 재단 주요사업 소개와 참석자별 자유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세계 재외동포 언론인간 지속적인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재단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재외동포 언론사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재단의 관심과 배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해외에 있는 재외동포들은 주로 방송과 신문 매체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접하고 있으며 재외동포 언론은 전 세계에 한류를 전하는 신경망과 같다”고 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의 얼을 지속 시키고, 한국 정신의 세계화를 위해서 애쓰고 계신 재외동포 언론인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재외동포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 수시로 지역별, 분야별, 단체별 재외동포와 찾동 온라인 간담회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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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전 세계 3억 명 이상 아동, ‘아동 병사’ 전락에 직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1월 30일, 국제자선기구 아동구호단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어린이 8명 중 1명은 전란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어 ‘아동 병사’로 전락될 위험에 직면해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약 3억4000만 명 아동의 거주지는 ‘아동 병사’를 징집하는 무장단체 및 정부군과 인접해 있다. 이 중 2억 명 가까운 아동은 사망 위험이 가장 높은 전란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2019년보다 20% 증가했다. 국제자선기구 아동구호단체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유엔이 전 세계 (전란지역) 휴전을 호소하고 있지만 죽음의 위험이 가장 큰 전란 지역에서 생활하는 아동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아 이들의 군 징집이나 피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관계자는 “전쟁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수백만 명의 아동이 심리 건강 손상, 취학 어려움 등 존망에 걸린 애로를 겪고 있지만 결정적인 구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런 아동 병사들의 정확한 숫자는 집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유엔 자료에 따르면 2020년에는 8500명 이상의 아동이 전투요원으로 징집되거나 다른 관련 활동에 종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중 대부분은 비정부 무장단체로부터 아동 병사 징집을 받았으며 그 수는 전년보다 10% 증가했다. 또한 그것은 빙산의 일각일 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다. 국제자선기구 아동구호단체에 따르면 2020년 모집된 아동 병사의 15%가 여자아이로 그들은 통상적으로 정찰활동에 보내지거나 자폭공격에 가담하였다. 그리고 가난하거나 학교에 가지 못하는 어린이는 아동 병사로 징집되거나 성적 착취를 당할 가능성도 높다고 로이터통신은 분석했다. 유엔 아동·무장충돌 특사인 빌지니야 감바는 “아동 병사들의 사회통합을 위한 방안도 필요하다”며 “이는 정부, 지역사회와 국제기구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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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WHO, 여행제한 오미크론 변이 막을 수 없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달 30일 여행 제한 조치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독주의 국제 전파를 막지 못하고 국민 생활과 생계에 큰 부담을 주고 나아가 전 세계 방역 노력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WHO는 성명에서 "26일 오미크론 변이를 재감염 위험이 높은 '우려 변이'로 분류한 뒤 많은 국가들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된 국가들에 대해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WHO는 전면적인 여행금지 조치가 오미크론 독주의 국제 전파를 막지 못하고 국민 생활과 생계에 큰 부담만 주고 코로나19 역학·시퀀싱 데이터를 공유하려는 각국의 적극성을 억제해 글로벌 방역 노력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WHO는 또한 60세 이상 또는 몸이 불편하거나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은 여행 계획을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같은 날 "일부 국가들이 증거에 기반하지 않거나 새로운 전염병에 대처하는 데 효과가 없는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러한 접근 방식은 불평등을 심화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각국은 반드시 "국제 위생 조례"에 따라 합리적이고 적당한 위험 저감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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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中, DNA 저장 분야서 새로운 발전 이룩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2월 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동남대학교 학생단체가 성공적으로 이 학교의 교훈인 ‘지어지선(止于至善)’을 DNA 서열에 저장하면서 DNA 저장 기술의 새로운 혁신을 실현했다. 관련 성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과학·진전’에 발표됐다. 동남대학교 생물전자기학 국가중점실험실 류훙 교수(刘宏教授)에 따르면 현재의 빅 데이터 시대는 더 큰 용량과 더 빠른 속도의 데이터 저장 형태를 요구한다. DNA 저장기술은 생체 DNA 분자를 코딩해 DNA 서열에 정보를 저장하는 것이다, 현재 국제 DNA 저장 기술 루트에는 시중에서 성숙된 기술과 제품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DNA의 합성과 측량 순서의 두 단계는 분리되어 있다. 류 교수는 “현재 DNA 저장 기술의 노선은 대형 계기와 장비가 필요해 조작이 상대적으로 복잡하다”면서 “우리 연구팀은 자체 개발에 입각해 DNA 합성과 측량 단계를 일체화했고 기기 설비도 소형화했다”고 설명했다. 류 교수에 따르면 연구팀은 전통적인 화학합성 방법을 개선하여 전기화학 기법을 사용해 동남대학교의 교훈 ‘지어지선’이라는 4자의 ‘번역’을 DNA 서열로 만들어 전극(电极)에 저장한 뒤 다시 읽어내기에 성공했다. 류 교수는 “해외 주류의 DNA 저장 기술 노선이 직면한 가장 큰 장애 중 하나는 읽기 어려운 것이고 걸핏하면 전체 DNA 서열을 측정해야 하기에 어느 곳부터 직접 읽기 어려우며 또 액체 시약이 필요하지만 사실 불편한 바 복잡한 DNA 서열을 각각 다른 전극에 고정시켜 어떤 정보를 읽고 그에 맞는 전극을 찾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다음 단계로 연구팀은 액체 시약 의존도를 완전히 벗어나 전 고체 상태의 DNA 저장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계획을 두고 류 교수는 “DNA 메모리와 양자 계산, 양자 통신 모두가 앞선 기술에 속하기에 우리는 전자정보기술과 생물학기술의 융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미래에는 데이터 저장뿐 아니라 바이러스 핵산 검사 등에도 활용 여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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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푸틴 러시아 대통령, “‘중국 위협론’ 인정 안해”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1월 30일(현지시간) 러시아 대외경제은행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중국 위협론’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2000년대 초 ‘중국 위협론’을 전파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스스로 겁에 질려 있으며 그들은 지금 대 중국 정책을 바꾸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들이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서로 모순되고 있으며 국제법과 맞추어 봐도 상호 충돌할만한 것”라고 강조했다. 푸틴은 또 “중국은 인구 10여 억 명에 달하는 나라이기에 국방 발전의 길을 선택하고 보호할 권리가 있다”면서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중국의 국방력 발전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는 중국의 국방 발전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이며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가 전례 없이 높은 수준으로 발전했고 앞으로 양국의 협력이 더욱 깊고 풍부해져 양국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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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13세 국악 소녀 안유빈, 휘모리 잡가 완창 도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경기 12잡가와 경기잡잡가 완창으로 화제를 모았던 13세 국악 소녀 안유빈(강원 춘천시 지촌초교 6년) 양이 12월 4일(토) 오후 5시 강원도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휘모리잡가 완창 발표회를 열고 세 번째 완창에 도전한다. 휘모리잡가는 서울·경기 지역의 대표적 성악 예술인 경기잡가 중 사설시조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잡가이다. 해학적인 사설을 빠른 휘모리장단에 촘촘히 엮어 부르는 노래로 ‘병정타령’, ‘바위타령’, ‘곰보타령’, ‘맹꽁이타령’, ‘비단타령’, ‘기생타령’ 등이 있다. 특히 12잡가처럼 앉아서 부르기 때문에 좌창으로 분류되며, 구한말 서울 용산구 청파동 일대의 사계축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소리로, 풍자와 해학적 표현을 통해 세태를 비판해 대중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현재는 전문 소리꾼에 의해서만 불릴 정도로 잊힌 상태다. 이런 현실에서 이번 발표회는 일반인들에게 휘모리잡가를 새롭게 인식시키고 예전의 인기를 되찾을 계기로 삼으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따라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휘모리잡가를 감상할 좋은 기회이며, 특히 13세 소녀가 휘모리잡가 완창에 도전하는 무대라서 기대감과 함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휘모리잡가는 그동안 남성 명창들 위주로 전승돼왔기 때문에 이번 발표회의 의미가 각별하다는 게 국악계의 설명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곰보타령’, ‘맹꽁이타령’, ‘바위타령’, ‘한잔부어라’, ‘병정타령’, ‘비단타령’, ‘생매잡아’, ‘만학천봉’, ‘기생타령’, ‘장기타령’ 등이 소개되며, 유대용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 교수의 해설이 곁들여진다. 안 양은 7세 때인 2015년부터 노경미 명창(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사)경기잡가 포럼 이사장)에게서 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4년 후(2019년)인 11세 때 경기12잡가 완창, 12세 때인 2020년 경기잡잡가 완창이라는 기염을 토해냈다. 특히 경기민요 가운데 잡가는 섣불리 불러서는 자리 보전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완창하려면 꼬박 2시간 이상이 걸리는 통에 성인들도 완창에 도전하는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안 양은 2년 연속으로 해설까지 포함하여 3시간 넘는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노경미 이사장은 “유빈 양은 명창들도 하기 힘든 경기12잡가 완창, 전문가들도 잘 알지 못하는 경기잡잡가 완창에 이어 이번에 휘모리잡가 완창에 도전하는 등 스승을 뛰어넘는 제자인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며 “유빈 양이 자신과의 또 하나의 시험을 이겨내며 더욱 성장하는 제자로, 그리고 대한민국 국악계를 이끌어가는 선두 주자이자 명창으로 우뚝 서길 기원한다”고 소망을 밝혔다.
    • 연예·방송
    2021-12-02
  • 中, 30여 년간 산속에서 숨어 지내다 숨진 女매국노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이 근 현대에 들어서면서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일본 침략자들이 중국 전체를 차지하려고 한 것이라 할 수 있다. 1931년 9.18사변이 발발한 후부터 일본군은 동북 3성을 교두보로 전반 중국 영토를 향해 침략 확장에 나섰다. 이러자 위기에 처한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수많은 지사들이 끊임없이 용솟음쳐 나왔다. 그들은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민족의 독립과 해방을 위해 생명의 최후 순간까지 일제와 싸웠다. 하지만 일본군의 위협과 회유에 의한 매국노들도 적지않다. 이들 매국노들은 자신의 생명과 이익을 위해 조국과 동포를 팔아 먹었으며 결과는 아주 수치스러운 끝장을 보기도 했다. 당시 중국 내의 매국노는 적지 않았다. 크게는 위 국민정부를 세운 왕정위(汪精卫)였고 작게는 보통의 촌락의 악질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나라와 민족의 역적들이었다. 그들은 보기도 구차한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동포와 형제의 목숨을 마구 팔아 먹었지만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동맹군에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면서 이들 매국노들은 그 대부분이 응분의 처벌을 받았다. 그중 한 미모의 여 매국노가 있었다. 그녀의 경력은 비교적 기구했다. 한 사냥꾼에 의해 발견될 때까지 처벌을 받지 않기 위해 산속에 숨어 살았다가 숨졌으니 말이다. 중국 동북의 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그녀- 장기(张琦)는 당시의 동북 군벌 장작림(张作霖)의 가문과 약간의 연계가 있었다가 장작림이 일본군에 의해 음해된 후 이는 그녀의 가정에까지 영향을 미쳐 명문가도 살기가 어렵게 됐다. 그렇게 되자 장기는 어쩔 수 없이 아버지의 친구였던 장경혜(张景惠)를 찾아가게 되었다. 장경혜는 자기를 찾아온 그녀를 잘 대해 주었다. 시간이 흐른 뒤 두 사람은 연인으로 되었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장경혜는 일본군의 앞잡이로 되었다. 그러나 장기는 장경혜의 선택에 반대하지 않았다. 반면 장경혜의 권유에 꺼리낌 없이 일본군 진영에 가담하였으며 결국 매국노가 되고 말았다. 일본군이 동북을 점령한 10여 년 동안 일본군을 위해 동분서주했던 그녀는 처음에는 어딘가 양심가책을 받았을지는 모르지만 그 횟수가 잦아짐에 따라 매국 매족의 일에 익숙해졌다. 그 댓가로 장경혜와 장기 두 사람 모두 일본군 밑에서 상금도 조금씩 받았고 근사한 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일본군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면서 그들은 정부와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그러자 장경혜는 일본군이 중국 대륙에서 철수 한 뒤 현지 정부에 의해 나포되었지만 장기는 감쪽같이 사라졌다. 당시 그녀가 어디로 도망갔는지는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장기는 자신이 그동안 한 짓거리들은 하늘이 천인공노할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으며 자기의 얼굴이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면 자신은 곧 죽는 길밖에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고민 중 그녀는 다른 도시로는 도망가지 않고 황량하고 인적기가 드문 산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당시 현지 정부와 주민들은 그녀의 행방을 한참 동안 추적했만 결국은 실패하고 그녀에 대한 수색을 포기해야만 했다. 그 때로부터 30년이 흐른 뒤의 어느 날 산속으로 사냥하려고 들어온 한 사냥꾼이 장기의 거처를 발견하였지만 그 때는 그녀가 이미 죽은 뒤였다. 장기는 산속의 어느 한 동굴 내에 있는 헐망한 침대에서 죽었다. 신고를 받은 현지 공안은 즉각 산속에 있는 그 동굴로 찾아갔으며 장기의 죽음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발견된 그녀의 유품들을 정리했다. 장기의 유물 중에는 일본군을 위해 일했던 당시의 정경을 담은 사진과 함께 장기 자신이 직접 쓴 일기도 적지 않았다. 그것들을 보노라면 당시 그녀는 말 그대로 의기양양했고 대단했다. 그가 쓴 일기에 담긴 내용에는 허무맹랑한 대목도 여러 곳이 있었다. 원래 집안 형편이 넉넉했던 장기는 의지가 나약했기에 어쩔 수 없이 장경혜한테 찾아가 의탁했고 또한 그와 함께 일본인 대오에 가담했던 것이다. 그리고 일기에는 정의적 심판이 두려워 산속의 깊은 곳에 숨어 있어야 했던 선택에 대한 뉘우침을 전달했다. 30년이라는 긴나긴 세월을 혼자 보내야 했고 음식과 옷가지 등의 부족은 그닥 힘들게 하지 않았지만 정말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것은 끝없는 외로움과 얘기를 나눌 사람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는 어느 정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감옥 생활이 무서웠기에 그녀는 깊은 산속에서 홀로 지내야 했다. 그러나 이는 모두 그녀의 선택이었다. 그녀한테 있어서 당시의 선택은 확실히 그녀를 후회하게 했다. 그것은 장기, 그녀의 일기장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으며 이는 결코 감옥생활보다 편한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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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中, 신축 푸저우 철도 췐저우만 해상교량 관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1월 30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당일 오전, 중국 최초의 해상 고속철인 푸저우- 샤먼 철도(福州-厦门铁路) 췐저우만(泉州湾) 해상교량 전 구간이 관통됐다. 신건 푸저우-샤먼 고속철의 전체 길이는 277.42킬로미터이며 이 중 췐저우만 해상교량의 전체 길이는 20.287킬로미터에 달한다. 푸젠 연해지구에 위치한 신건 푸저우-샤먼 고속철은 시속 350킬로미터이며 구간내에 모두 8개 역이 설치돼 있다. 푸저우- 샤먼 고속철이 개통되면 푸저우와 샤먼 두 지역은 1시간 생활권을 샤먼, 췐저우와 장저우 민난(漳州闽南)의 삼각지대는 30분 내 교통권을 형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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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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