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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간송미술관 첫 홍보대사 위촉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7.06.3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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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png▲ 홍보대사에 선임된 서경덕 교수와 간송미술관문화재단의 전인건 국장이 함께 한 모습. 가운데 사진은 간송미술관을 설립한 전형필 선생의 생전 모습.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널리 알려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간송미술관의 첫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30일 밝혔다.
 
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이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미술관으로, 1938년 보화각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한 후 1971년 간송미술관으로 재편됐다. 
 
특히 '훈민정음', '혜원전신첩' 등 국보 12점, 보물 10점을 포함한 많은 중요 문화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그 소장품만으로도 한국의 역사와 미술을 대표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가치를 지닌 미술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첫 홍보대사로 위촉된 서 교수는 "한국의 대표 사립 미술관의 홍보대사가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다. 향후 전시기획부터 대외적인 홍보까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연간 2천만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하게 될 텐데 이들이 즐길 수 있고 한국 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많은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는 "오는 2020년에는 간송미술관 분관이 대구시에 설립될 예정이다. 이처럼 분관 설립도 중요하지만 세계적인 도시들에서 간송의 특별전이 개최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대해 간송미술문화재단 전인건 사무국장은 "서 교수는 전 세계 유명 미술관에 한국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등 세계적인 미술관과의 실제 협력사업을 진행한 경험들이 많아 간송미술관 세계화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간송의 정신을 보다 다양한 분들께 알리는 데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현재 간송문화전 시즌2 '훈민정음·난중일기 전(展) : 다시, 바라보다'를 전시중이며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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