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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태권도 첫 금메달…꽉 막힌 금맥 뚫었다

  • 화영 기자
  • 입력 2016.08.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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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PNG김소희는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여자부 49kg급 결승전에서 세르비아의 티야나 보그다노비치(18)에게 7-6으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 SBS 캡쳐)

[동포투데이] 여자 태권도 대표팀의 김소희(22)가 한국에 7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김소희는 1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여자부 49kg급 결승전에서 세르비아의 티야나 보그다노비치(18)에게 7-6으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소희는 1라운드에서 연이은 공격으로 두 점을 뽑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보그다노비치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1라운드 10여초를 남긴 상황에서 공격에 성공한 보그다노비치는 김소희의 무더기 경고까지 이끌어내며 접전을 펼쳤다.

경기 종료 10여초를 남겨두고 경고 누적으로 점수를 다시 내주며 7-6까지 추격을받아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김소희는 경기 종료 직전 또 한 차례 넘어지며 동점을 허용하는 듯했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경고가 인정되지 않아 극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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