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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오미, 한류 콘텐츠사업 '본격화'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6.04.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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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6월 샤오미 본방송 개국 앞두고 한국플랫폼 역할 ㈜코리아엠씨엔 베타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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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1위 스마트폰 제조사인 샤오미가 인터넷 방송국을 설립한데 이어, 최근 한류 콘텐츠사업 전개를 위해 한국진출에 나섰다.

샤오미는 샤오미방송의 플랫폼 역할을 할 회사로 ㈜코리아엠씨엔(대표 김무전)과 방송콘텐츠 공급 및 운영대행을 맡기고 본격적인 한류 유통 사업에 들어갔다.

㈜코리아엠씨엔에 따르면 중국 1위 스마트폰 제조사인 샤오미의 방송 플렛폼에 한국의 인터넷 방송 콘텐츠를 공급 및 운영 대행을 맡는다.

샤오미의 영상, 게임, 방송 등 동영상 플랫폼을 담당하는 샤오미 자회사 샤오미 E&M은 ‘샤오미 헤이진 쯔보(黑金直播)’라는 앱(APP)을 지난 3월 7일 코리아엠씨엔과 함께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4월 7일부터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실시 중에 있다.

또 오는 6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코리아엠씨엔과 서비스 프로세스 및 서비스 안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샤오미 헤이진 쯔보(黑金直播)’의 클로즈 베타서비스부터 참여한 ㈜코리아엠씨엔은 한국의 드라마, 영화, 음원 등의 콘텐츠 공급을 위한 DB 및 제휴사 네트워크를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MCN관련 콘텐츠 공급과 제작지원을 샤오미 E&M에 우선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샤오미 헤이진 쯔보(黑金直播)’는 1억6000만명의 사용자가 있는 샤오미 스마트폰 유저와 중국내 3위의 샤오미 앱스토어를 바탕으로 6월 정식 오픈 전까지 1억 6000만명이상의 사용자를 확보 후 중국 스마트폰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코리아엠씨엔은 샤오미에 한국관련 콘텐츠 공급 및관리를 맡아, 중국의 유저들 대상으로 흥행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를 발굴해 ‘샤오미 쯔보 앱 (黑金直播)’ 의 메인과 같은 주요한 위치에 배치하는 등의 마케팅을 샤오미 E&M과 함께 지원한다.

또한, 한국에서 등록되는 모든 콘텐츠는 ㈜코리아엠씨엔을 통해서 한국에서 편리하게 정산 받을 수 있다.

㈜코리아엠씨엔은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엔터테인트먼트사를 위해 중국으로의 콘텐츠 유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중계하는 청구 역할뿐 아니라 성공적인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코리아엠씨엔 관계자는 “한국의 MCN회사나 BJ, 가수, 연예인 모델들이 안정적인 중국 진출을 위한 스튜디오 제공 및 실시간 통역자 지원, 마케팅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한류 콘텐츠를 대규모 샤오미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안정적이고 빠르게 송출함으로서 한류문화 중국확산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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